자언련3월 15일7분논평[조맹기 논평] MBC는 환경감시 기능을 외면.자유주의 국가에서 환경을 감시하기 위해 언론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1791년 미연방수정헌법 제 1조 ‘의회는 종교와 언론자유를 제약하는 어떤 법도 만들지 못한다.’라고 명했다. 그 이유로 입법·사법·행정이 한 정파성으로 움직일 때 밖에서 언론을...
자언련3월 15일2분성명[MBC노조 성명] 2022년 군사법원법 개정으로 군 사망사건 수사권은 해병대에 없었다!채상병 사망사건의 수사권은 해병대 조사단 박정훈 대령에게 없었다. 이예람 중사의 충격적인 성추행 피해에 이은 사망 사건으로 군인의 사망사건, 성폭력 범죄 사건의 수사권과 재판권은 22년 7월부터 민간에게 넘어갔다. (군사법원법 개정안 발효:...
자언련3월 14일1분성명[MBC노조 성명] 해외출장 가서 “대사님!~” 쇼 하는 MBC.MBC 모 기자의 3월 11일 리포트를 보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채 상병 사건 이후부터 쓰기 시작한 새 휴대전화기를 공수처에 제출했다는 단독보도가 나온다. 공수처가 법무부에 “수사대상이라 출국금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짧은 입장문을 전달한...
자언련3월 14일1분논평[이철영의 500자 논평] 이 사회의 도덕적 해이와 도덕불감증.작년 여름 청렴·공정을 최고의 가치로 하는 헌법기관인 선관위의 총체적 비리와 도덕불감증이 폭로되면서 온 국민이 경악했고 부정선거 의혹도 더욱 커졌다. 정치권에선 최근 22대 국회 총선을 앞두고 전과자와 형사피의자들이 당대표를 맡거나 정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