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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법과 언론, 행복을 어디에서 찾은 것인지.
책임에 대한 소명의식(Beruf, calling)을 갖자.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지구촌이 하나의 촌락’(global village)으로 됨이 입증되었다. 그 주역은 국가가 아닌, 개인이 되었다. 세계를 향해 개인의 자유와 의무가 돋보인다. 한 사람의 자유가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한 사람의 판단이 세계인의 삶에 영향을 준다. 개인은 더욱 철저할 필요가 있게 된다. 그렇다면 개인이 자유를 누리면서 공동체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책임과 의무에 행복을 찾는다. 조선일보 김동하 기자(03.04), 〈관에는 아이들 사진이… 공습에 숨진 이란 초등생 165명 장례식〉라는 가짜뉴스의 선전, 선동이다. 그런 상황이라면 공격을 받은 이란의 종교지도자들의 속내는 참담할 것이다. 허위 사실을 종교지도자 엘리트 군(群)에서 발설한다. 종교가 제대로 되었다면, 시민의 삶의 합리성(rationalism)에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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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7분 분량
[조맹기 논평]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 ‘사적 카르텔’ 시대의 종말.
폭스뉴스와 NBC는 하메네이이 사망을 보도했다. 공산주의의 붕괴가 눈앞에 보인다. 1991년 소련이 붕괴면되면서 시작된 공산권의 붕괴가 중국 공산당의 붕괴로 이어질 전망이다. 마두로가 채포되면서, 베네주엘라·쿠바·이란이 동시에 무너질 전망이다. 중국 공산주의 네트위크 일대일로(一带一路)가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공산주의 혁명은 미완의 혁명으로 치닫고 있다. 이란이 다음 타깃으로 등장한다. 문명의 기술을 가로챈 사건 그리고 부정선거와 마약 거리의 실체가 공개된다. 선악의 판단 기준이 도마 위에 오른다. 세계는 자유·공산 양극 체제에서 하나(oneness)로 수렴이 된다. 천지일보 임창덕 한국농촌희망연구원장(2026.02.26.), 〈[시선 너머] AI가 가져올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 〉 “19세기 후반 영국은 급격히 보급되던 자동차로부터 마부의 생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붉은 깃발 법(Red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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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5분 분량
[조맹기 논평] ‘사법 3법’ 개정의 의미.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로...
‘사법 3법’ 개정으로 대통령과 민주당은 법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정치동원사회가 된 것이다. 개인들의 일탈에 끝나지 않는다. 헌법 제101조 ⓵항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를 파기시킨 것이다. 견제와 균형이 소멸되었다. 역사적으로 더 소급하면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이고, 이승만 대통령의 헌법적 틀을 무너뜨린다. 조선일보 사설(2026.02.28.), 〈'4심제'도 강행, 대통령에겐 기회, "국민은 피해"〉, 재판에 정치권이 개입을 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은 것이다. 우선 생계형 재판관, 법조 ‘사적 카르텔’에 문제를 돌릴 수 밖에 없다. 그 형식은 중국·북한 공산당 체제에서나 일어날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민주당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재판할 수 있게 해 사실상 4심제가 되는 헌재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했다. 법 왜곡죄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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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좌익 행정부와 국회. 그 정치 정치공학의 기술 표준 절대 불가능.
중국·북한 공산당이 대한민국의 유토피아는 아닌 것이 증명이 된다. 국민들은 처절하게 깨닫게 된다. 중국 구테타설은 꼬리를 물고, 탈북자는 긴 줄을 늘어선다. 그들 연줄이 끊어진 언론까지 항상성(homeostasis)을 잃고 있다. 국민의 생명·자유·재산 등 기본권이 흔들린다. 헌법 파괴행위가 일어나고, 대한민국號는 중병을 앓고 있다. 이 때일수록 좌익 행정부와 국회는 세계 정치공학의 기술·표준이 될까를 설명할 때이다. 난맥상이 설명된다. * 1420만명에 곰팡이 백신 맞게한 문재인과 정은경 / 핵잠수함 건조 무기한 연기? 미국에서 전한 메시지 - 박상규의 뉴스 인사이트 [이것이 뉴스다]펜앤마이크TV(2026.02.24.) *오픈 AI 이어 앤스로픽도 ‘中이 우리 기술 도용’(동아일보, 전혜진, 2026.02.26.) *산불 잇따르는데 컨트롤타워 산림·소방·경찰청장 모두 공석 [매일경제신문, 사설] 입력 : 2026.02.2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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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트럼프 플랜B...‘슈퍼 301조’ 통해 원상복구.
국민의 행복은 지혜가 5천 2백만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민주공화주의에서 ’지존‘의 한 사람이 아닌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대통령·국회는 한 팩으로 일사천리로 움직인다. 그들도 속을 들여다보면 부정선거로 얼룩이 져있다. 친중·종북 사고를 떨쳐야 국민이 보이고, 국가의 발전이 보인다. 어려울 때일수록 국가의 초석 풀이가 앞서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혼란스러운 해방정국에서 ‘동포들의 애호’로 국민과 같이 풀고자 했다. 그는 대통령 취임사에서 “여러분이 나에게 맡기는 직책은 누구나 한 사람의 힘으로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중대한 책임을 내가 감히 부담할 때에 내 기능이나 지혜를 믿고 나서는 것은 결코 아니며 전혀 애국 남녀의 합심 협력으로써만 수행할 수 있을 것을 믿는 바입니다.”라고 강조한다.(1948.07.24. 취임사; 이승만 1941/2025: 306)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하에 역할을 나누는 과정이다. “중대한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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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이재명, 친중·종북 버려야 넓은 세상이 보인다.
요즘 서울 시내에 중국 관련 간판과 중국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설친다. 건설현장에는 중국인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 그러나 삼성 건설현장에는 중국인들을 완전배제한다. 그 상황에서도 삼성전자는 세계 1류 기업이 되었다. 그들은 친중·종북 좁은 세상이 아닌, 넓은 세상을 택하고 있다. 한미일 그리고 유럽과 동맹을 맺고 있으면, 더이상 공산권과 구걸하지 않아도 될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는 계속 올라간다. 그러나 현재 정권은 전혀 다른 노선을 택함으로써 국가 신뢰도는 계속 추락을 면치 못한다. 조선일보 양지호 기자(2026.02.21.), 〈[단독] 한미일 연합 훈련 거절한 軍, 미중 전투기 대치하자 美에 항의〉, 국민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바로 볼지 의문이다. “미국이 제안한 한·미·일 연합 공중 훈련을 우리 정부가 거절해, 미·일 양국만 지난 16일과 18일 동해와 동중국해에서 연합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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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AI 기술, ‘내란 우두머리’ 그리고 관세.
오늘의 난제로 잠을 설친다. 큰 담론이 개인 앞에 놓였다. 그러나 개념을 잘 정의하면 어려운 것도 아니다.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국민 혹은 시민은 자신의 행복을 찾는데 초점이 가야 한다. 그 난제는 자유와 의무, 윤리와 도덕 그리고 국민 행복이 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함께 묶여있어, 하나씩 풀어가면 큰 문제도 아니다. 가수 주현미 씨는 이를 잘 설명한다. 칸트의 순수이성, 실천 이성 그리고 판단력 등 비판을 함께 할 필요가 있게 된다. 순수이성은 인식의 문제이다. 자유와 책임은 나의 입장에서 온다. 그러나 실천 이성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실마리를 찾는다. 행위를 할 때 필요한 오감의 작동을 막고, 유연한 관계를 찾아낸다. 물론 타인뿐만 아니라, 역사성 그리고 자연환경이 나에게 압력을 가한다. 원론적으로 말하면 윤리와 도덕은 다르다. 윤리는 도덕보다 범위가 좁다. 전문직 윤리를 쓸 때 사용하는 말이다. 요즘 그 개념을 확장하여 포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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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9분 분량
[조맹기 논평] 국민의힘, 역사성에 기초한 이성과 합리성.
이념적 논쟁은 행동의 상황논리에 움추린다. AI 시대가 들어서면서 사회·환경의 논리는 그렇게 녹녹하지 않았다. 능숙한 전문논리로 무장하지 않으면, 아마추어 논리로 금방 빠지게 되어 있다. ‘사적 카르텔’로 쉽게 매몰되는 것이다. 절제적 행동을 통해 헌법정신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다시 세울 필요가 있게 된다. 국민의힘은 이승만의 자유주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을 정당성으로 할 때 이성과 합리성을 되찾을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공급망 생태계의 밑바닥이 깔려있다. 그게 버팀목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이승만·박정희 정신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굳이 정통보수 야당이 그 정신을 버릴 필요가 잆다. 트루스데일리 정성구 박사(前총신대·대신대 총장)(2026.02.20.),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인간의 천성을 버리고, 자유와 책임으로만 해결을 하려면 절대로 좋은 결론이 나지 않는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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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6분 분량
[조맹기 논평]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
개인은 악의 근원이 아니고, 신성한 존재이다. 자유의지는 세상을 더 아름답고, 창조적으로 만든다. 이웃은 타도의 대상이 아니라, 그 창조질서의 동반자이다. 분업을 통해 협업을 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그게 1948년 건국의 이념이고, 현재 대한민국의 힘이다. 그렇다면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라는 말은 틀렸고, 자부심을 가질 나라인 것이다. 요즘 유엔은 되는 것도 없고, 되지 않는 것도 없다. 그러나 1948년 대한민국건국과 6·25사변 때 파병한 결정은 용기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유엔은 미국과 더불어 지금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국민은 그 정신을 망각할 수가 없다. 천지일보 김정필 기자(2026.02.15.), 〈젤렌스키 “푸틴은 전쟁 노예… 강력한 안전 보장 필요”〉, 푸틴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여전히 믿고 있어, 여전히 공산주의자임이 틀림이 없다. 과거에 대한 미련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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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온라인 접속국가 표시제’ 필요.
정명(正名)의 사전적 의미는 ‘명칭(名稱)에 상응(相應)하는 실질(實質)의 존재(存在).’라고 한다. 사회 체계가 정확하게 이름만 붙이면 사회는 이렇게 혼란스럽지 않다. 난점이 따른다는 소리이다. 구체적 사물·사건에 이름 붙이는 작업이 쉽지 않는데 복잡한 사회현실을 정확하게 이름 붙이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그 만큼 사회에 대한 인식을 정확히 하려면 엄청난 독서가 필요하다. 아니면 거짓말만 하게 된다. 그리고 타인에게 처음부터 속이려 든다. 한 사람은 세상에 태어난 유일한 존재라면 그 존재(a universal being)가 진실의 바탕 위에 살아가는 ‘순수 자기 정체성’(pure self identity)이 필요하다. 남과 다른 독특한 나, 순수한 교화를 게을리 하지 않고, 순수한 의지를 가질 때에만 가능하다. 이는 평생 자기 공부를 해야한다는 소리이다. 민중민주주의는 전혀 다르다. 집단 안에 들어가면 자유·책임이 불분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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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9분 분량
[조맹기 논평] 조희대, “재판소원 등 국민에 엄청난 피해”.
정부·국회는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는 법을 왜 만드는지 의문이다. 헌법은 ‘국민의 권리와 의무’, 즉 기본권은 먼저 세우고, 그 다음 국회·정부 순서로 언급했다. 그런데 최근 정부·국회는 국민의 뜻을 안중에 두지 않는다. 이는 잘못된 사고이다. 헌법 유린인 것이다. 국가는 그들이 해야할 안보·경제정책을 설렁설렁처리 한다. 능력이 있는 정부인지 의심을 하고 된다. 정부·국회의원의 발상은 자유의 개념을 망각하고 있다. 중국·북한 공산당은 인간사회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본다. 그 사회는 수렵·채취·어로의 사회이다. ‘제로섬 사회’로 간주한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인해전술로 서해·동해바다 치어까지 잡아간다. 그곳에 지금 작은 고기조차 씨가 말랐다. 그들은 인간을 악한 존재로 본다. 현행 헌법체계는 전혀 다르다. 인간은 천부인권사상으로 본다. 신의 피조물인 인간의 의지(universal will)는 선할 수 밖에 없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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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9분 분량
[조맹기 논평] '동네북' 외교부, 우군이 없다.
외교부가 위태위태하다. 나라의 외교권이 박탈당한 위기에 처한다. 막스 베버에 의하면 국가는 폭력기구이다. 폭력이 이성적 일 수 없다. 국가폭력은 선악의 구분이 없다. 원시공산사회는 수렵·채취·어로로 먹고산다. 강제로 뺏고, 뺏기는 사회이다. 그러나 계몽이 되면서 인간은 이성적 행위를 한다. 선악의 개념을 살리고, 관리는 정당성을 찾게 된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장치는 정당성을 확보한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외교부는 우리 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정당성을 갖고 있음을 보인다. 외교관은 국가폭력을 이성으로 포장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외교부가 삐끗거리면 국내 문제가 심각함을 나타낸다. 외교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매일경제신문 신익수·박윤균·정슬기 기자(2026.02.11.), 〈19만 중국인 몰려온다…큰손 귀환에 유통업계 ‘들썩’〉, 중국 공산당의 인해전술로 유명하다. 그걸 요즘은 민중민주주의로 표현한다. 이는 국가사회주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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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軍, 훈련도 기강도 없고… 딱 하나 있는 게 김정은 심기 보좌뿐.
117만 공무원이 시진핑·‘김정은 ’심기 보좌뿐‘이라면 문제가 있다. 자유·독립정신이 없어진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0년 10월 19일 평양 수복 후 한 연설은 “이 땅은 본래 ‘자유’와 ‘신앙’의 땅이요, 민족의 양심이 살아 있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산당은 거짓과 폭력으로 이 나라를 빼앗고, 동포들을 노예로 만들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먼저 ‘자유’를 언급했다. 헤겔에 의하면 일반적 의지(universal will)는 ‘순수한 자기 정체성’이라고 한다.(Hegel, 1952/1977: 361) 개인이 신의 피조물이라면 당연한 담론이다. 물론 시간과 공간에서 실제적 이익관계가 형성이 된다. 그 제약은 자유의지로 막아내고, 독립정신을 확고히 한다. 트루스데일리 조정진 대표기자(2026.02.10.), 〈“軍, 훈련도 기강도 없고… 딱 하나 있는 게 김정은 심기 보좌뿐”〉, “국회 대정부질문장에서 북한 국방종합대학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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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중국·북한 공산당 세력으로부터 자유·독립할 때.
언제까지 중국·북한 공산당 ‘사적 카르텔’에 국가를 맡겨놓을지 의문스럽다. 선거·입법 그리고 경제까지 그들에게 통째로 맡겨놓고 있다. 그 역사로 봐도 대한민국은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면서 세운 나라이다. 그 논리라면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이다. 종교인들부터 기업은 저항정신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저항은 다름 아닌, 천지창조의 제자리 찾기운동이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성경 2장에서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저마다 제 집안의 표지로 세운 깃발 아래 진을 쳐야 한다. 만남의 천막에서 조금 떨어져 그 둘레에 진을 쳐야 한다. 동쪽 곧 해 뜨는 쪽에 진을 칠 이들은 유다 진영의 깃발 아래 있는 부대들이다. 유다 자손들의 수장은 암미나답의 아들 나흐손이고, 그의 부대 곧 사열을 받은 이들은 칠만 사천육백 명이다. 그 곁에 진을 칠 이들은 이사카르 지파이다. 이사카르 자손들의 수장은 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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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9분 분량
[조맹기 논평] 이승만, ‘평양 수복’ 연설.
혼란스러운 정국은 방향을 잡을 때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그 방향을 정확히 제시하였다. 그는 ‘평양 수복’ 연설로 이 땅은 “본래 ‘자유’와 ‘신앙’의 땅이요, 민족의 양심이 살아 있던 곳이었습니다.”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정신과 근대화정신을 점검할 때이다. 트루스데일리 정성구 TD칼럼니스트·前총신대·대신대 총장(2026.02.09.), 평양 수복은 1950년 10월 19일에 이뤄졌다.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일어났었다. 그들은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거침없이 우리나라를 진격해 왔다. 우리 군인들은 밀리고 밀려 낙동강 전선을 힘겹게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나라가 공산화되기 직전, 다부동 전투를 지휘하고 있었던 백선엽 장군의 분투와 유엔군의 도움으로 나라를 지키고 북진할 수 있었다. 그해 9월 15일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고, 9월 28일 서울을 수복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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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9분 분량
[조맹기 논평] 국내 의제가 곧 국제 이슈로.
정신 꼭 바로 차려야 산다. 사회체제는 AGIL의 하부체제의 내용으로 움직이다. 경제·정치·법·문화로 구성되어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 문제는 폭력기구로서 정권이 무마할 수 있었다. 지금 부터는 다르다. 누리4호, 아리랑 7호는 세계 전역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독자에게 전할 수 있다. 체계가 아니라, 한 체제로 변해있다. 그런데 기이한 현상은 미국은 잘 못된 것이 언론에 공개되면, 법과 언론은 그 잘못된 하부체제 더욱 파헤쳐 그 문제를 고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국내 정치는 덮는데만 관심을 둔다. 국내 의제가 곧 국제 이슈로 되는데 말이다... 한국은 잘못이 있어도 권력을 이용하여 그 현상을 덮는데 온 신경을 쓴다. 조정장치(steering, 조타·통제)가 불가능하다. 체제가 곧 붕괴될 조짐까지 보인다. 그러나 미국은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이 포효했다. 글로벌 인재들이 모인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자신의 국가 비리를 공개했다. 뉴스데일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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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핫바지' 된 줄 모르고 '핫라인'으로 국민 기만.
자유주의와 공산주의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한민국이다. 정당·국민도 이젠 결정을 해야할 시기이다. 어정쩡한 중도가 그 양자에서 방황하니, 국민도 방향감각을 상실하고 있다. 더 이상 혼돈스러운 상태는 국민 면역력만 상실하게 만든다. 북극항로가 열린다. 그린란드는 ⓵석탄·구리·금·희토류·아연 등이 매장되어있고, ⓶북극항로의 장점이 있고, ⓷공산권과 대치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KDI 나라경제 김원배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담당관(2026.02월호),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을 해양 수도권 삼아 북극항로 개척 본격화〉, “국민주권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으로 선언했다. 우리나라 경제는 인구 감소, 투자 위축, 생산성 정체 등 복합 요인으로 잠재성장률 하락세를 경험하고 있다. 또한 대·중소기업의 불공정거래,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 고착화 등으로 소득·자산의 양극화 현상도 심화하고 있다. 우리 경제와 마찬가지로 해양수산 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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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13분 분량
[조맹기 논평] 좌익의 ‘과거사 비즈니스’.
음수사원(飮水思源)은 ‘물을 마실 때 수원(水源)을 생각한다.’라는 뜻이다. 이 말은 근본을 잊지 않음을 일컫는 말이다. 1987년 이후 좌익들은 이젠 음수사원이란 말을 생각하고 생각할 때가 되었다. 언제까지 거짓된 ‘과거사 비즈니스’로 이익을 챙길 수 있는지 의문이다. 86운동권 세력은 지금까지 어떻게 산 것인가? 입춘에 다시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한국경제신문 김대훈·김리안·하지은·이상은 워싱턴 특파원(2026.02.04), 〈통상·외교라인 모두 '빈손'…美 '25% 관세' 초읽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한국산 제품 관세율 인상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외교 수장이 연이어 미국을 방문해 대미 투자 이행 의지를 전달했지만, 미국 측의 불만을 누그러뜨리지 못하면서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나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관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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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11분 분량
[조맹기 논평] 브레이크 없는 널 뛰는 증시.
대한민국號 거품에 휩싸였다. 세계와 전혀 딴판으로 움직인다. 영끌 투자자를 절망시키기 싫어 속임수를 쓰는 것이다. 실물 경제와 같이 하지 않는 증시는 거품이다. 반도체·방산기업 ·조선기업 몇 개씩을 제외하고, 고용은 절벽인데 무슨 증시가 올라간다는 말인가. 그런데 증시가 거품의 독소를 뿜어내고 있다. 그건 해결책이 아니고, 영끌에게 독배를 마시게 한다. 산업이 난망인데, 주택 정책이 뭐 그렇게 중요한가? 그 현실이 지표로 나타난다. 동아일보 정순구·박훈상 기자(02.04), 〈[단독]‘쉬었음’ 청년 작년 71만명… 대졸 이상이 절반, 3년새 9%P 늘어〉, “지난해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20, 30대 ‘쉬었음’ 청년 절반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고학력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3년 전만 해도 30%대였던 고학력자 비중은 매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노동시장은 경직됐는데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오르는 ‘이직 사다리’가 제대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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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국회, 포퓰리즘·민중민주주의로 계속 뻘짓.
국회는 국민의 대표를 뽑아 국민을 위해서 존재할 터인데, 요즘 국회의 뻘짓의 정도를 벗어가고 있다. 지금은 자본과 기술이 집약하여 세계를 하나(oneness)로 묶는 시대와 와있다. 그러나 그 세계의 조류와 역행하는 국회를 계속 운영하고 있다. 국회는 마치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로 가정하고 있지않는지 의심스럽다. 그런 사회운동은 국민의 혈세를 받고 하지말고, 광화문에서 나와 정책을 펴면 된다. 지금이라도 국회는 포퓰리즘, 민중민주주의를 떨치고, 78년의 역사를 읽고 정치를 할 때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당부는 이렇게 했다. 22대 국회가 숙의민주주의를 생각하고 입법활동을 하는지 의문스럽다. 물론 그게 이유가 있을 것이다. 최근 중국 공산당 선거 개입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심산치 않게 흘러나온다. 이 사건과는 달리,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분명히했다. “중대한 문제에 대하여 극렬한 쟁론이 있다가도 필경 표결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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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9분 분량
[조맹기 논평] 인공지능도 개인화 시대.
AI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AI 주도국은 미국이며, 그 소비도 미국이 가장 많이 한다. 한국은 그 핵심 일부 기술을 갖고 있다. AI로 삶의 형태가 바뀐다. 그러나 정치권의 문제로 다가온다. 조선일보 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2026.02.02.),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게임' 뚝딱… 인공지능도 개인화 시대〉, ”1980년 초반 비디오 게임의 한 종류인 ‘갤러그’ 게임을 즐겼다. 한국 오락실 확장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작이었다. 게임에 배경음악(BGM)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작품이기도 하다. 시간이 흘러 1990년대에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닌텐도 게임을 했다. 집안에 게임 기기를 설치하고 TV를 연결해 ‘오리 사냥(Duck Hunting)’ 게임을 즐겼다. 전자 광선 총으로 하늘에 날아다니는 오리를 잡는 단순한 재미가 큰 즐거움이었다. PC 시대로 넘어가서는 책상 앞 컴퓨터로 벽돌 깨기 게임을 했다.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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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5분 분량
[조맹기 논평]"[단독] 박근혜가 돌아온다… ". 국힘 복당·상임고문설 확산.
국가가 위기에 빠질수록 정확한 상황정리가 있어야 한다. 산업에는 전력이 중시되고, 군에는 안보가 제자리에 있어야 하고, 경제인은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하고, 종교·언론은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면서 사회를 통합시켜야 한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좌익·우익의 갈등이 1948년 상황보다 더욱 심각하게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에는 보수 정객들이 귀환할 때이다. 그 궁극적인 목표는 한미일 동맹 그리고 유럽, 자유주의 헌법정신으로 돌아가는 길이 다. 몸의 피와같이 언론과 법은 사회 안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제기능을 할 필요가 있게 된다. 불공정·불의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북한 공산당 모양 ‘사적 카르텔’의 점점 주류로 등장했다. 인사부터 삐긋거린다.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재원 회장)〕(2026. 01. 30.), [사법부의 정치화를 가속하는 '우리법.인권법' 출신 대법관 제청을 강력히 반대한다], “대법관

자언련
2월 1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정치권이 만든 21세기 ‘헬조선’.
요즘 국내 경기가 말이 아니다. 포퓰리즘으로 또 부동산 건축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한다. 국민은 불안하면 내집마련을 원한다. 그 이유는 부동산은 미래를 계속적으로 보증할 수 있어서이다. 정부는 그 의식을 파고들어, 국민을 선동한다. 물론 정부의 그 행동은 헌법정신에 전면으로 부정하는 처사이다. 정권은 개인을 그냥 두고 싶지 않다. 중국·북한 공산당 닮은 정치동원 집단을 만드는 것이다. ‘정치권이 만든 21세기 ‘헬조선’’이 대한민국 현 주소이다. 우리 헌법은 개인의 기본권을 첫째로 나열한다. 그게 자연법사상이다. 천부인권은 개인이 출생하면서부터 조물주의 특수한 의도가 있다. 그 의도대로 이 세상에서 개미같이 일하다, 영혼이 하늘로 올라간다. 그 때 기독교에는 구원의 확실성을 갖고 신과 일치를 이룬다. 2월 4일 입추이다. 곧 모든 생명은 파릇파릇 움을 틔운다. 봄의 출발은 같아 보인다. 그러나 가을이 되면, 그 잎은 전혀

자언련
1월 31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K-경제 기관차 삼전·하닉… 초격차 사수 위한 총력전 펴야.
안보·경제는 탄탄할수록 좋다. 안보는 튼튼해야 하고, 방위산업은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그래야 국내 갈등도 줄어든다. 또한 잘 나가는 삼전·하닉은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주마가편(走馬加鞭)’라는 말이 귀를 기우릴 필요가 있게 된다. 김경국 TV(2026.01.29.), 〈파면당한 김현태 707 단장의 분노.〉, “통수권자의 정당한 명령이었다”. “안귀령이 잔다르크 안되게”. “깡패들도 나름의 의리가 있다는데...”〉,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707특수임무단장 김현태 대령이 결국 파면됐습니다. 명령을 내린 상관은 해임에 그친 반면, 명령을 수행한 현장 지휘관은 파면당했습니다. 명령에 따른 군인을 처벌하면 앞으로 나라는 누가 지키겠습니까. 김현태 대령은 거짓 진술을 거부했고, 정치 프레임에 부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참혹한 대가를 치렀습니다. 파면 입장문, 기자회견, 고별사를 통해 드러난 그의 군인정신과 책임감은 오히려

자언련
1월 30일8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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