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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186)

2025년 11월 4일7
[조맹기 논평] 86 건달들, 일 잘하는 기업인을 폄하했다.
이재명은 오늘 728조 원 예산안으로 국민에게 시정연설을 한다. 2016년 대한민국 정부 예산은 총 386조 7,000억 원이었다. 2022년 대한민국 정부 예산은 총 607.7조 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문재인 때 국가 부채는 763조 원이었다. 문재인은 어디에 그렇게 많은 돈을 퍼준 것인가? 일은 않고, 돈 쓰기에 바빴다. 당시 법도 주52시간, 최저임금제 그리고 소득주도성장 등 복지에 관심을 뒀다. 게으른 건달 정부였다.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키고, 건달들만 잘 살게 한 것이다. 언제까지 그 분위기 끌고 갈지 의문이다.          조선일보 안상현·김희래 기자(2025.11.04.), 〈[단독] 검찰 "김정숙 옷값 재수사 필요"… 경찰, 계좌 압수수색 한 번도 안 해〉,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의상을 구매하는 데 청와대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썼다는 이른바 ‘옷값 의혹’ 사건을 다시 수사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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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2
[공언련 성명] 네이버 뉴스제휴 심사에 ‘수상실적’ 반영은 ‘편향성의 제도화’이다.
네이버의 포털 입점 심사가 2년 만에 재개됐다. 네이버는 뉴스제휴위원회(제휴위)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규제휴 평가 규정을 만들고 있다. 최성준 정책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정책을 수립해 네이버 뉴스가 미디어 생태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연 최 위원장 말처럼 네이버의 뉴스제휴 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질지 심히 우려된다. 네이버 제휴위 정책위원회는 평가항목에 ‘보도 수상실적’을 넣으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기자협회와 PD연합회 방송기자연합회 등의 각종 상들이 주요 대상일 것이다. 문제는 이 단체들의 수상작 선정이 과연 공정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는가이다. 그렇지 않다면 네이버는 정치적 편향성을 제도화하겠다는 뜻이나 다름없어진다. 기자협회는 2020년 4월 ‘채널A 검언유착 의혹’을 보도한 MBC 기자들에게 이달의 기자상을 줬다. 채널A 이동재 기자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리를 알려달라며 교도소 수감자를 협박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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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9
[조맹기 논평] G7, 中 희귀 자원 장악 맞선 ‘핵심 광물 동맹 출범’.
정부·국회·법원·언론·노조 등 공공직은 중국·북한 공산당에 포위되어 있다. 부정선거는 그들이 믿는 최대의 무기이다. 국민주권을 그들에게 넘겨주고, 얻은 수혜가 부끄럽다. 서구로 향하지 못한 B급 인생들! 그 화염병 던지던 기백은 어디에 간 것인지 궁금하다.          동아일보 이기욱 기자(2025.11.03.), 〈헤그세스 “아세안, 中공격적 행동에 공동대응을”〉, 평택 미군 기지는 천혜 전략적 기지이다. 그것 엉성하게 처리하고, 미국 농산물 문제 처리 하지 않으면, 관세 협상은 무용지물이다. 2008년 MBC 광우병 파동으로 좌익 정권은 계속 국민을 속여왔다.          미국이 중국 공산당 단속에 나섰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1일(현지 시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회원국들에 “중국이 다른 어떤 나라를 지배하려는 시도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아세안 국가들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등에 맞서 공동대응을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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