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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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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233)

2025년 12월 17일10
[조맹기 논평] 유사역사학 카르텔도 만만찮다.
중·고등학교에서 바른 ‘현대사’를 가르칠 수 없다. ‘왜곡된 역사’이고 ‘갈등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이다. 불행한 시대이다. 갈등을 겪을수록 토론을 하고, 지적 훈련을 시켜줘야 한다. 6·25 전쟁 때도 국회는 숙의민주주의는 했다. 그게 민주공화국이고, 그 체제 하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단단해 지고, 숙의 민주주의가 가능케 된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다. ‘기억이 역사를 만들고, 역사가 현재를 지배한다.’라고 한다.         ‘산업화 세력’이 지금도 굳건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 수 있었던 것이 1968년 12월 5일 발표한 국민교육헌장 덕분이었다. 어릴 때는 기초를 단단하게 닦아준다. 동아일보 이상헌·박종민 기자(2205.12.17.),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후보 “청소년 SNS 제한 검토”〉,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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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14
[조맹기 논평] 홍콩의 언론 자유를 다시 생각한다.
자유&공산의 싸움이 치열하다. 중국·북한 공산당의 도전이 거세지고, 정치권은 해뜨기 전 어둠을 연상케 한다. 자유·공산이냐에 선택할 시기가 온 것이다. 그 사이 중립국은 없어졌다. 대한민국 공공부문의 좌경화를 걱정해야 할 시기가 왔다.         한번 빼앗긴 기본권의 자유 그리고 기업을 할 수 있는 자유는 다시 돌려받을 생각을 멈출 때다.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2025.12.15.), 〈트럼프가 석방 요구했지만... '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 종신형 위기-빈과일보 창업자 유죄... 앰네스티 "홍콩 언론 자유의 종말"〉, “반중(反中) 언론인 지미 라이(78)가 국가보안법 재판에서 유죄 판단을 받아 종신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다. 15일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홍콩고등법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홍콩 ‘빈과일보’(애플데일리) 창업자 지미 라이의 선고 공판에서 ‘중국 공산당 몰락을 목표로 외국 세력과 공모했으며, 선동적 자료를 출판했다’는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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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5일10
[조맹기 논평]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기념사(1948년 8월 15일)! 지금도 작동하는가.
정치인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기념사’를 읽고 정치할 필요가 있다. 최근 ‘자유의 공기’는 점점 희석되고, 독재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 북한 문제를 보면 현실이 그대로 투영된다. 북한의 인권은 계속 무시하고, 국내는 중국·북한 공산당의 소리가 높아진다. ‘부정선거’ 문제는 2002년 12월 19일부터 논의 되건만, 아직도 되지 않고 있다. 선거의 외세개입은 공화국의 위상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이승만 대통령 건국의 지혜가 아쉬운 시점이다.         남북문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로 못을 박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대북전단 자체를 막고 있다. 또한 ‘허위·조작 정보’로 숙의민주주의, 공론장 기능을 축소시킬 전망이다. ‘탄핵’, ‘내란’ 등은 갈등을 줄이고, 숙의민주주의로 얼마든지 진실을 찾을 수 있다. 성급한 권력게임이 사회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한다. 그 과정은 공산당의 속전속결 진지전 구축이고, 정치동원 사회의 일면이다.         동아일보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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