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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 이
게시물 (3423)
2026년 9월 16일 ∙ 8 분
[조맹기 논평] 자본가 정신이 나쁜 것인가. 그 정신은 국민을 사지로 몬다.(1)
자유주의, 사회주의 체제는 짝 갈려 있다. 한쪽은 허위의식의 이데올로기로 선전·선동을 한다. 진실은 그렇게 둘로 명료하게 갈릴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진실을 따져보자.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은 누구나 공유한다. 원시인은 수렵·채취·어로 행위를 하면서 살아간다. 그들은 이들 행위로 자본을 얻고, 자본을 축적하면서 살아간다. 1776넌 아담 스미스를 해석한 젠킨스는 ‘인간은 인간이 되는 순간 자본가가 되는 것이다.(Man became human at the moment when he became a capitalist) 여기에 천부인권(natural rights, inalienable rights) 사상을 덧셈하면, 분업이 가능하게 된다. 개인은 생명·자유·재산의 기본권을 갖게 된다. 신의 소명(calling)은 이 세상에 열심히 일을 한다. 김대중 정부 대한민국은 2002년 11월 13일 ‘전자정부 기반완성 보고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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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 6 분
[조맹기 논평] 미국 기업 엘리트의 AI에 대한 고민, 큰 그림이 아쉽다.
미국 기업 엘리트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두려워했다. 그 이유는 단순했다. 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엘리트 뽑아오는 것이 그의 주요 임무였다. 파격적 대우를 하고, 엘리트 지식인 몰이했다. 외국인들도 있었지만, 교포들이 그 몰이 대상이었다. 그 엘리트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면 그 스승은 제자의 코가 꿰어 한국 방문길을 재촉하곤 했다. 대한민국의 산업화는 처음부터 단번에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미국뿐만 아니라, 독일·영국·프랑스의 기술이 한국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 인적 테트워크가 만들어지는 궤적이었다. 요즘 미국엘리트는 한국 젊은이들이 미국 상류층 여성을 헌팅하여 데리고 온다. 한쪽만은 아니다, 요즘 좋은 대학의 여성들은 영어를 능숙하게 가르치니 미국인과 국제결혼을 많이 한다. 한국 남자 대학생들은 미국인들이 한국 여성 헌팅이 심하다고 한다. 어떻든 미국과 한국은 혼혈족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오늘은 195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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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 7 분
[조맹기 논평] ‘보통 사람들’과 너무 멀어진 한국 정치.
보통 사람은 ‘상식’ 과 그 도덕성에 기초하면서 살아간다. 좌익 지식인들이 쓰는 복잡한 용어가 아니다. 아담 스미스는 좋은 기계를 만들고, 기술이 발전되고, 분업이 발전되고, 노동조직을 개선함으로 생산성이 높아진다.(Arthur Hugh Jenkins, 1948149) 그 결과 노동시간도 줄어든다. 그 여유로 농산물도 많이 소비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생산성이 향상되지만, 물건값은 올라가고, 노동시간이 줄어드는데 임금을 턱없이 높아만 간다. 보통 사람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진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숙의민주주의를 헌법정신으로 하지만, 입법·사법·행정의 견제와 균형은 사라지고 독재의 독버섯이 움이 튼다. 조선일보 전상인 서울대 명예교수·사회학(2026.09.14.), 〈[朝鮮칼럼] '보통 사람들'과 너무 멀어진 한국 정치〉,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 성취에 대한 보람이 있던. 80년대를 다시 생각한다. 극단과 혐오를 먹고살며. 주거·치안마저 망친 정치. 그 무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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