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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봉급 사회’에서 ‘배급 사회’로 가는 나라.
1987년 이후 86운동권 세력의 이념이 추수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주52시간 노동제, 최저임금제. 소득주도성장,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노동이사제, 상법개정 등은 하나로 수렴이 된다. 자유주의 사회로부터 국가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길목에서 만들어 낸 규제법이다. 그 주체세력은 86 운동권 ’사적 카르텔‘에 속한다. 이들 법으로 1987년 이후 소부장 중소기업이 수몰을 당했다. 반도체 기업, 자동차, 조선 등 많은 소재기업, 하청기업은 일본, 중국에 의존하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북한은 늘 폭력·테러로 압박하고, 이익은 중국 공산당이 챙기는 형태이다. 중국의 청구서가 날아온다. 조선일보 최은경 기자(2026.08.18.), 〈반도체 환호에 묻힌 소부장 비명… "中, 원자재 문턱 높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이 슈퍼 사이클을 맞이했지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사이에선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핵심 광물, 원료, 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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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12분 분량
[조맹기 논평] 다시 ‘종전 공식 제안’...
폭력·테러 집단 코 앞에서 또 무장해제를 주장한다. 이데올로기 객기정치가 5천 2백만 국민을 불쏘시개로 만든다. 2017년 문재인은 줄기차게 ‘종전선언’을 이야기했다. 그는 세계가 인정하는 ’김정일 수석 대변인‘이었다. 그렇다면 그가 이야기하는 종전선언의 의미가 확실하다. 역사적 사건을 봐도 종전선언, 평화선언은 위험한 도박이었다. 공산국가는 폭력·테러로 세워진 집단이다. 그들은 절대로 이들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그 앞에서 ’종전 공식 제안‘을 이야기한다. 안팎으로 위기를 맞은 이재명은 81주년 광복절날 다시 ‘종전 공식 제안’을 꺼집어내었다. 파리 평화 협정(Paris Peace Accords) 혹은 베트남 평화 협정(Vietnam Peace Agreement)은 1973년 1월 27일 파리에서 북베트남, 남베트남, 미국 사이에 조인된 베트남 전쟁 종결을 약속했다. ’평화협정‘ 이후 주월 미군과 주월 한국군 등 남베트남에 주둔한 외국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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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7분 분량
[조맹기 논평] 광복의 물꼬 - 사슬을 끊은 나라, 이제 물길을 열 때다.
광복 81년, 건국 78년 이젠 과거의 칙칙한 모습은 탈출할 때가 되었다. 포퓰리즘, 민중민주주의, 국가사회주의는 거둘 때가 되었다. 진정한 제헌헌법정신의 자유주의, 시장경제로 갈 시간이다. 2026년 8월 15일은 광화문에서 좌우가 격돌했다. 그리고 장소를 옮겨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주변은 인산인해 자체였다. 올공 시민은 6·3 이후부터 시작한 ‘부정선서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계속했다. 천지일보 김민철 기자(08.15), 〈국민의힘, 광복절에 올공 총집결… “제2의 광복절 될 것”〉,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광복절인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총집결했다.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당 지도부와 현역 의원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행사장은 당원과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20분께 시작됐다. 장 대표를 비롯해 박준태·정희용·박충권·김장겸·박대출·김대식·이인선·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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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9분 분량
[조맹기 논평] 헌법 개정의 개꿈.
세계는 초연결망 사회로 가고 있다. ‘공개된 사회(univeral open society)’, 즉 자유주의 첨단사회로 성큼 다가 선다. 세계의 경향과 달리, 대한민국은 부족주의(tirbalism)로 치닫고 있다. ‘사적 카르텔’이 일반화된다. 이란의 혁명수비대에서 그 집단이 어떤 성격을 가진 집단인지 눈여겨 봤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수렵·채취·어로의 집단과 별로 다를 바가 없다. 윤리가 붕괴되고, 즉각성(immediacy)가 판을 친다. 언론은 그걸 선전·선동·조직의 전술로 앞장선다. 제헌헌법의 전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은 기미 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서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며 모든 사회적 폐습을 타파하고 민주주의 제제도(諸制度)를 수립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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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7분 분량
[조맹기 논평] 자유주의·시장경제 헌법정신으로 돌아가야.
내일은 해방 81년 주년, 건국 78주년이다. 정부는 안보와 국민의 삶을 점검할 시기에 부동산에 올인하는 미친 정부가 되었다. 중국 70% 인민에 빚투를 조장하고, 그 집에 가두고, 통제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자유주의·시장경제 헌법정신에 충실할 때가 되었다. 자유주의 헌법정신은 그 전문에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라고 규정한다.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조선일보 정지섭·최하연 기자(2026.08.14.), 〈도끼만행 50년… 노병은 떠난 美전우를 잊지 않았다〉, “추모식 위해 유족 방한… 최후 함께한 당시 한국 중대장 마중. 딸·외손주·증손자까지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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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12분 분량
[조맹기 논평] 데이터센터에 기록될 정보를 생각할 때.
박정희 소장과 군부세력은 1961년 [5·16 군사정변] 당시 발표한 [혁명공약]은 ‘반공을 최우선 국시로 삼고, 부패 청산과 민생고 해결, 국가 자주 경제 재건을 내세우며 과업 성취 후 정권을 양심적 정치인에게 이양하겠다고 천명한 6개항의 비상 선언이다.’라고 했다. 朴 대통령은 그 18년 재임 기간의 역사를 사료로 잘 남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승만 대통령은 사료 남기기에 철저했다. 그런데 이들 사료들은 혼란스러운 것, 거짓말이 별로 없다. ‘사회적 사실’에 충실한 것들이다. ‘자기 소외정신의 세계(the world of self alienated spirit)’에 성공한 한 것이다. 사고의 근대화에 철저했다. 부족사회(tribalism)의 잠재적 자연 사랑, 즉 정신적 공동체적 삶(spiritual communal life)을 별로 담지 않았다. 김대중 정부의 적극적 도움을 얻어 1999년 6월 2일 이해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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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10분 분량
[조맹기 논평] 삼성전자, 87 체제를 허물 승기 잡아.
반도체기술 혁명은 자동차의 기계산업을 전자산업으로 구조 변동을 시도했다. 자동차의 동력은 삼성SDI의 전고체 바테리로 고정시키고, 내부 신경체제를 반도체로 구성을 한다. 무인 자동차가 곧 상용화될 전망이다. 기술혁신이 대단한 성과를 거둔 것이다. 인류 첫 자동차 생산은 증기기관을 탑재한 1770년 프랑스의 니콜라-조셉 퀴뇨가 만든 증기자동차로 시작되었다. 그 기술의 변화로 체제의 구조변동을 경험하게 된다. 아담 스미스는 1776년 『국부론』(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을 출간했다. 그는 노동형태가 달라짐과 사회구조의 변동을 감지했다. 임금(wages), 이윤(profit), 지대(rent) 생산의 3요소로 사회구조가 달아짐을 역설한 것이다. 그 때 아담 스미스는 당시 세력을 확장한 기업가는 ‘undertaker’로 기록했다. 그 후 경제에서 ‘entrepren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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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7분 분량
[조맹기 논평] 노동의 가치측정, 잣대 문제가 심각하다.
교환의 질서가 중요한 시기이다. 초연결망 사회로 전입할수록 엄청난 교환이 이뤄진다. 유연성을 갖지 않으면 그 사회는 이란과 같이 자살 국가가 된다. 이란은 더이상 세계를 향해 줄 것이 없고, 적만 늘어났다. 하르그 섬의 원유는 파괴되어왔다. 이란의 약점을 안 아랍 나토는 하르그 섬만 겨냥한다. 더욱이 공산주의주의 성향의 혁명수비대는 폭력·테러만을 양산한다. 신정국가에서 시장의 개념이 있을 수 없다. AI 시대는 한 국가 소멸은 일도 아니다. 초연결망 사회는 넓은 시장을 형성한다. 그 시장에 진입하지 못하면, 고립을 자초하게 된다. 고립은 ‘석기시대’를 재촉할 밖에 없다. 그렇다면 시장의 속성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장의 가격은 실물가격(real price)과 자연가격(natural price)이 존재한다.(Arthur Hugh Jenkins, 1948:49) 자연가격은 다른 제품의 구체적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이뤄진다. 그것 계속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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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9분 분량
[공언련 성명 ①] 빠띠는 팩트체크 사업 인건비를 어디에 썼다는 말인가?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많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지난 7월 16일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에 대한 7억여 원의 보조금 환수 및 제재부가금 부과 처분을 취소했다. 빠띠는 팩트체크 사업 과정에 부정이 있었다는 이유로 작년 2월과 5월 해당 처분을 받았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그 처분을 취소했는지 방미통위 홈페이지를 아무리 찾아봐도 설명이 안 보인다. 궁금하면 국민이 직접 알아보라는 뜻 같다. “감사 결과 빠띠의 인건비 1.6억원 용도 외 사용 확인” 방미통위 전신인 방통위는 2020년부터 4년간 56억 원을 들여 팩트체크 사업을 했다. 준조세인 방송통신발전기금이 재원이었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방송기자연합회를 일종의 하청업체인 간접보조사업자로 선정했고, 방송기자연합회가 다시 사업수행 주체를 ‘빠띠’와 ‘팩트체크넷’으로 나누어 변경했다. 그런데 2024년 1월 방통위는 감사 결과 빠띠가 2021년 인건비 약 1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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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3분 분량
[조맹기 논평] 한국은행 발권 기능을 과신한 간만 커진 남자들.(1)
86 운동권 세력의 영양가도 점차 소멸 위기를 맞는다. 절제하지 못한 그들이 아닌가? 〱주식·부동산 이어 ‘폐버스 주택’, 청년층 분노 두렵지 않나.〉(2026.08.10.) 그건 정책이 아니라 폭력과 테러 수준이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전략이 퍽 흥미롭다. 동아일보 유근형 파리 특파원(08.10), 〈이란 “미군 떠나고 전쟁 배상금 내야 호르무즈 재개방”〉, 폭력·테러의 수출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이란, “격추” 주장 美 F-15 전투기 등 잔해 공개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항공기와 드론, 미사일 잔해를 대거 공개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잔해 중에는 혁명수비대가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미군 F-15 전투기의 조종사 사출좌석과 꼬리날개 일부도 포함됐다. 8일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조건으로 미군 철수, 전쟁 피해 배상, 제재 해제 등을 내걸었다. 사진 출처 이란 혁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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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우리는 가까워질수록 분열한다...‘과잉 연결 시대의 이면’.
세계는 위성·해저 케이블로 초연결사회에 돌입했다. ‘가까워질수록 분열’라는 명제는 풀기 어려운 과제이다. ‘사적 카르텔’로 폭력을 휘두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질서가 필요한 것이다. 그 주안점을 어디에 두고, 초연결 사회의 질서를 확립할까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분업을 먼저 꺼낸 아담 스미스의 경우를 생각하면서, 새로운 질서를 풀자. 먹고 사는 문제도 한 국가로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 좌익이 포위하고 있는 UN은 더 이상 ‘초연결사회’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그 사이 부의 불평등은 심화된다. 대한민국 사회는 변동사회의 희생물이 되어가고 있다. 중앙선데이 강원택 서울대정치외교학부 교수(2026.08.08.), 〈정치가 경제 해결 못할 때, 극단 세력이 틈새 파고든다〉, “1930년대는 민주주의 역사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였다. 1차 대전 이후 유럽 곳곳에서 민주주의가 등장했지만 불과 20여 년 만에 독일은 히틀러의 나치 독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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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혐오가 놀이가 된 시대, ‘말리는 시누이’가 되자.
‘말리는 시누이’도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수사부 장관’이 된 행안장관‘〉이 된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공산국가·전체주의·경찰국가 아니면 자유주의·시장경제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공산주의에 걸신이 들린 86 운동권 세력임에 틀림이 없다. 이 나라가 이렇게 발전된 것은 제헌헌법 때문이다. 이승만·안재홍은 미국통이고, 안재홍은 일본에서 공부한 독일통이다. 민세 안재홍은 좌익 말은 들었으나, 그들과 절대 동조하지 않았다. 공산주의 광신 중국·북한 공산당을 보면 공산주의 결점이 나온다. 조선일보 고유찬 기자(08.08), 〈"中 무인공장과 단가 경쟁 안 돼"… 車부품 성지, 공장 20% 멈췄다〉, ’무인공장‘으로 노동자 몰아내자, 70% 인민은 집한 채 붙들고, 집안 감옥살이를 한다. ’사적 카르텔‘ 공산당이 공산주의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그걸 신주처럼 모시고, 문재인은 주52 시간 노동체, 최저임금제, 소득주도성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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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10분 분량
[조맹기 논평] 중국·북한 상전으로 모시는 세력은 공직에서 물러날 때이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은 대한민국 선거주권을 되찾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헌법정신의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 4원칙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부정선거로 당선되는 인사가 없애야 한다. 다른 하나는 전술핵 배치이다. 노태우 정권은 1991년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과 함께 주한미군 전술핵이 한반도에서 철수시켰다.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중국·북한을 상전으로 모시는 세력이 늘어났다. 이젠 그 역사는 끝내야 한다. 공산세력과는 같이 갈 수 없다. 대한민국은 한미동맹이 있다. 조선일보 김은중 워싱턴 특파원(2026.08.07.), 〈美, 핵우산 전략 전환 추진… 단거리 전술핵 비중 확대〉, “콜비 국방 정책 차관이 논의 주도. 채택 땐 주한미군에 배치 가능성. 미 국방부가 동맹에 대한 중국·러시아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전술핵무기’의 역할을 확대하는 새로운 핵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NBC방송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확장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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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대한민국, 악을 선으로 가장하는 세상이 문제.
대한민국은 1948년 7월 12일 발표한 제헌헌법이 존재한다. 그걸 부정하고, 친중·종북 성향을 내면 문제가 있다. 그들 ‘사적 카르텔’의 세상은 반미, 군 해체이다. 헌법정신이 선이라면, 반헌법은 악이 된다. 헤겔은 “악(惡)은 보편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존재로 표현된다.”(Evil in general is self-centred being for self)(Hegel, 1952/1977: 372) 그렇다면 선은 자기 중심적 사고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이다. 레닌은 언론의 기능을 선전, 선동, 그리고 조직자로 봤다. 그게 자유주의 사회에서 선일 수가 없다. 쿠팡에 대해 말이 많다. 중앙일보 최현주 기자(2026.08.05.), 〈과징금 폭탄 맞은 쿠팡…상장 후 분기 최대 적자〉, ”쿠팡이 지난 2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도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2021년 뉴욕 증시 상장 이후 최대 적자를 냈다. 5일 쿠팡이 미국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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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검찰 수사권 폐지 李 ‘사필귀정’ 의결(1).
특수의지가 일반의지를 능가할 수는 없다. 일반의지는 내적 논리가 맞아야 하고, 과학성을 지녀야 한다. 헌법정신도 예외일 수 없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말은 일반의지가 표출됨을 이야기한다. 반면 중국·북한 공산당에 의한 ‘사적 카르텔’에 의해 움직 곳은 특수의지로 충분하다. 선전·선동·진지전 구축으로 언제든 특수의지를 일반의지로 만들 수 있다. 그곳에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없고, 숙의 민주주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다. 부분적 진리로 레토릭은 과학으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시대가 급변할 때 이는 일반적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감적 합리성(intuitive rationality)은 언제든 특수한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 역사적 문화적 형태(previous cultural forms)는 언제든 구성원들에게 설득을 가진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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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10분 분량
[공언련 성명] KBS 진미위에 찬동했던 강형철의 방문진 이사장 취임을 우려한다.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으로 호선됐다. 언론노조가 민주당이 추천한 오태규 이사를 그렇게 공격하더니 결국 목적을 이룬 듯하다. 그런데 강형철이 그동안 보여 온 행태를 보면 ‘산 넘어 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강형철은 KBS이사로 있던 지난 2018년 진실과미래위원회(진미위)를 만드는데 적극 찬성했다. 그해 5월 30일 KBS이사회에서 격론이 벌어졌다. 강형철은 여러 차례 발언을 통해 진미위 운영규정에 찬성하며 그날 의결하자고 주장했다. 그래도 반대 의견이 거세 6월 5일 임시이사회가 열렸고, 강형철 등 7명이 찬성해 KBS에 진미위가 만들어졌다. KBS 진미위 운영규정은 허위진술을 하거나 조사에 불응하면 위원회가 징계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형법도 자기 혐의에 대한 허위진술을 처벌하지 않고 헌법은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는데, 가히 초법적인 내용이라 할 것이다. 언론학 교수라는 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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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2분 분량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방문진은 국민의 것인가, 노조의 것인가?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가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장으로 선임되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MBC를 관리·감독하는 기관이다. 따라서 그 수장은 누구보다 헌법과 법치주의를 존중하고,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공정성을 지켜야 할 막중한 책무를 지닌 자리이다. 그러나 자유언론국민연합은 이번 선임을 바라보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강형철 이사장은 KBS 이사 재직 당시인 2018년 이른바 '진실과미래위원회(이하 진미위)' 설치와 운영규정 제정에 적극 찬성했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당시 KBS 이사회에서는 진미위 운영규정을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이 이어졌다. 많은 이사들이 법적 문제와 인권 침해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강형철 이사는 여러 차례 찬성 의견을 밝히며 조속한 의결을 주장했고, 결국 다수의 찬성으로 진미위는 출범했다. 그러나 진미위는 출범 직후부터 심각한 위법성 논란에 휩싸였다. 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허위진술을 했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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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2분 분량
[조맹기 논평] 아담 스미스, "인간의 기본속성은 무역, 물물교환 원한다".
분업은 달리 생기지 않는다. 인간은 무역(trade), 물물교환(barter)을 하고자하는 근본적 속성 때문이다(Arthur Hugh Jenkins, 1947: 36) 다른 동물에서 찾을 수 없는 속성이다. 그건 필연적으로 이성과 스피치 능력을 발전시킨다. 그러나 체제를 달리하면서, 그 해석도 달라진다. 인간을 악한 존재로 본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하는 ‘원시공산사회’에서는 상대를 죽여야 개인은 추운겨울에도 자신의 양식을 빼앗기지 않는 수 있다. 그러나 자유주의, 시장경제에서 전혀 다르다. 공존의 가치를 가르치고, 분업의 장점을 다르친다. 그걸 공정하기 위해 공직자를 두고, 법을 만들고 판사·검사를 둔다. 그러나 현 정권은 검사가 공소만 하라고 한다. 그 자리를 경찰이 맡도록 한다. 경찰은 지배와 복종의 조직이다. 공산주의·경찰국가·전체주의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다. 자유주의·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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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7분 분량
[조맹기 논평] 선거관리든, 소부장 육성이든 한미일 공조로 풀어야.
변동사회의 문화는 대단한 문화충격으로 다가온다. 폭력집단의 한 국가가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선거관리든, 소부장 육성이든 한미일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초연결망 사회에서 한 국가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작동을 멈출 때 그 해결은 국제공조에 답이있다. 동아일보 최지원 기자(2026.08.03.), 〈中 노광장비 자립, 美日도 소부장 증설… 韓은 자금줄 말라가〉, 〈반도체 소부장도 증설 나서지만..고금리에 자금난〉, 공급망 생태계가 한 국가로서 지탱할 수 없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올 2분기(4∼6월)에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증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계도 분주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에 들어설 첫 번째 팹의 가동 시점을 2029년으로 2년 앞당기기로 하는 등 속도전에 나서면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증설 시계도 덩달아 빨라진 셈이다. 국내의 대표적인 인쇄회로기판(P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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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스틸 美대사, 남대문 상인과 ‘호떡 인증샷’.
스틸 美대사가 첫날 민생탐방에서 호떡을 들었다. 분명 호떡은 대한민국 역사적 경제 현실의 설명에 좋은 도구가 된다. 지금 호떡과 1950년대 말 호떡과 인식의 차이가 있으나, 그 때 배고픔으로 살아온 국민은 호떡의 추억을 잊지 못한다. 당시 어린이들은 허기를 달래는 하나의 주요 수단이 호떡인 것이다. 스틸 대사는 상인과 호떡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에게 분명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같은 맥락이다. 아담 스미스의 경제학은 ‘핀 제조(pin making)’로 생산 노동력의 획기적 향상을 설명했다. 재화의 생산은 결국 노동의 분업으로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당시 아담 스미스는 경제학 교과서를 집필했다. 그러나 그는 종교과 연계시킴으로써 당대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성경 다음으로 잘 팔리는 베스트 셀러가 된 것이다. 마틴 루터는 16세기 종교개혁을 시도하면서, 분업을 하느님의 천부인권과 관련시켰다. 그리고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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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국민 걱정 ‘나몰라라’…72년 된 수사권 박탈.
공정·정의가 사라진 사회이다. 좌익의 ‘사적 카르텔’의 세상이 된다. 국민은 이젠 사회를 능동적으로 조직하고, 자신의 권리를 찾을 필요가 있게 된다. 먹고 살기 위해 분업의 원리를 강화하고, AI과 더불어 노동의 가치를 확보해야 한다. 카톡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2026.07.29.), 2002년 3월 당시 저는 실무자로서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창립에 관여했습니다. 창립 선언문의 요지는 아래 2문장 입니다. “자유주의 이념과 민주질서를 지키려는 노력이 치열한 사회만이 안정과 번영을 누릴 수 있다.” “민족의 번영과 행복한 시민적 삶을 위해서는 올바른 시장경제와 제대로 된 자유 민주주의가 온전히 구현되어야 한다.”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정신과 각오는 그대로 유효합니다. 2026. 7월 29일 ‘바른사회’는 부족하지만 새로운 진용으로 시민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파수군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O 고문: 노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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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20대 빚투 1년새 2배...곡소리도 그만큼 커졌다.
86 운동권 세력은 누구보다 천민자본주의(pariah capitalism)를 혐오할 이념적 성향을 갖고 있다. 현실은 전혀 다르다. 삼성전자·SK하니닉스는 돈 덩어리로 움직이니 정부조차 그 시류에 편승하며, 돈을 찍어낸다. 그 돈이 갈 데가 없어니, ‘20대 빚투’를 만들어낸다. 주식이 돈으로 먼저 환산이 되면, 노동자의 임금은 올라간다. 소부장 기업은 그 임금을 감당할 수 없어 파산을 하게 되고, 공급망 생태계는 자연 붕괴되고 일자리는 줄어든다. 출생률이 떨어지는 것도 우연하지 않다. 프랑스의 자본가정신(entrepreneur)은 전혀 다르다. 영국의 노동자의 분업은 개인 욕망의 작동이 아닌, 공동선(common good)을 지향하고 있다. 천민자본주의는 도덕과 윤리를 무시하고 오직 돈과 이익만을 추구하는 황금만능주의적 자본주의 형태를 뜻합니다.(구글, AI 개교)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베버(Max Weber)가 처음 사용한 개념으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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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6분 분량
[공언련 리포트]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 <김종배의 시선집중> YTN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등 7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 심의 신청.
7월 셋째 주 모니터링 결과 총 21건 적발(지난 주 19건). □ KBS,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는 7월 셋째 주(7.17-7.23) 모니터링 결과 모두 21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CBS 5건, YTN 4건, CPBC(평화방송) 2건, KBS와 JTBC가 각 1건씩 지적됐다. 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왜곡 정도가 심한 7건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하기로 했다. □ 주간 편파왜곡 방송 7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 1. MBC <뉴스데스크> [李 ‘근저당 매각’이 보편적 사례?...권력 ‘감시’에서 ‘비호’로 변신한 MBC] 7월 21일 / 대통령 아파트 매도 논란 / 편파 보도, 프레임 왜곡(방송심의규정 제9조 공정성 위반) (방송 내용)<대출 어려워 ‘근저당’.

자언련
7월 30일4분 분량
[조맹기 논평] Natural Law 헌법정신과 현실정치.
대한민국 헌법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한다. 자유주의 사상의 으뜸은 ‘천부인권사상’이다. ‘진리에 순종하라.’ 즉, ‘거짓을 따르지 않고 올바른 길을 걷는다.('Obedire Veritati)'라는 뜻이다. 인간은 생명을 하느님이 주시고, 데려가는 것도 하느님의 뜻이다. 천부인권 사상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성경 창세기 21 장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해 주시니, 2. 사라가 임신하여,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일러 주신 바로 그때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다. 3 아브라함은 사라가 자기에게 낳아 준 아들의 이름을 이사악이라 하였다. 제22장 ”이런 일들이 있은 뒤, 하느님께서 이브라함을 시험해 보시려고 "아므라함아!" 하고 부르시자. 그가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사악을 데리고 모리야 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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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7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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