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test News
검색
[조맹기 논평]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철로는 두 개의 선로로 구성되어 있다. 두 개지만, 그 선로를 통해 온갖 사람, 물건을 잘도 나른다. 물론 차로 짐을 나를 수 있지만, 철도만 못하다. 그렇다고 철길을 벗어난 철도를 생각할 수 없다. 사람도, 국가 정책도 다를 바가 없다. 막스...

자언련
2024년 2월 26일8분 분량
[이철영의 500자 논평] 의사들이 왜 ‘선생님’으로 존경 받는가?
20여년 전 절친의 아들이 서울공대와 연세대의대를 모두 합격한 후 연세대의대를 선택했다. 공대 출신인 필자는 당시 서운한 생각과 동시에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 더 숭고한 직업이리라 생각했다. 그때에도 의대가 최고 선망의 대학이었다. 의대생들이...

자언련
2024년 2월 26일1분 분량
[MBC노조 공감터] 국민의힘 유세에 답답한 MBC 화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월 23일 인천 계양을 원희룡 후보를 지원 유세했다. 그날 인천 계양산 전통시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두 사람의 이름을 연호했다고 한다. 시장이 열린 지 40년 만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말한 상인도...

자언련
2024년 2월 25일1분 분량
[조맹기 논평] 국가, 높은 세금으로 국민기본권을 쥐락펴락한다.
‘국민 행복’은 멀리가고 있다. 기본권의 생명·자유·재산은 점점 가물가물한다. 대책 없이 국가만 비대해진다. 문재인은 집 장사, 주담보 대출과 정치공학을 얼마나 열심히 한 것인지, 국민은 빈사상태에 놓여있다. 조선일보 최형석·황지윤...

자언련
2024년 2월 25일6분 분량
[MBC노조 공감터] MBC충북의 정우택 의원 보도와 ‘공작’ 의혹.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충북의 한 카페 사장으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 돌려줬다고 MBC충북이 2월 14일 보도했다. MBC충북은 이후 2월 15일 단신 2개, 16일 단신 2개, 21일 리포트, 22일 단신 2개를 방송하는 등 해당 이슈를 키워가는...

자언련
2024년 2월 24일1분 분량
[조맹기 논평] 국가사회주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국가사회주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한다. 한번 길들인 습관이 그렇게 쉽게 해결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개인, 가정, 기업, 국가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2월 23일 문제를 제기한...

자언련
2024년 2월 24일5분 분량
[조맹기 논평] ‘컷오프’ 노웅래, 단식농성 돌입…‘금품 재판 받는게 나 혼자 아냐’.
정치인들 이런 꼴을 보기 위해 ‘건국전쟁’을 치렀을까? 정치가 경제를 망치고, 나라를 망치고 있다. 건국주역들에게 미안한 감정, 수치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폄하하는 이유가 이런 것이라면 문제가 있다. 건국 ‘종자’가 어떤...

자언련
2024년 2월 23일4분 분량
[KBS노동조합 논평] 제작자율성은 전가의 보도가 아니다. 더구나 무소불위의 권력도 아니다.
PD들의 연명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PD들은 PD협회 성명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다큐 인사이트>는 「세월호 10주기 다큐」를 준비했으며, 지난해 본부 차원에서 4월 18일 방송이 결정됐다. 현재 40%의 촬영이 완료됐다. 새로...

자언련
2024년 2월 22일2분 분량
[이철영의 500자 논평] 간첩활동 혐의자들의 정치망명 신청.
간첩활동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사건 피고인 3명이 1심 선고 이틀 전 “오랜 탄압으로 인권과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유엔에 정치망명을 신청했다. 이들은 재판기간 중 5차례의 법관기피신청 외에 8번의...

자언련
2024년 2월 22일1분 분량
[조맹기 논평] 이승만·박정희, 국민을 속이지 않았다.
헌법은 국민을 위해 만들어놓는다. 그러나 1987년 헌법은 그렇게 복잡하다. 그만큼 돈과 권력의 탐욕 정신으로 헌법을 만든 것이다. 정치공학이 그만큼 성행하고 있다. 북한은 더욱 법을 강조한다. 1987년 법조항이 130개에 비해, 162조를...

자언련
2024년 2월 22일4분 분량
[MBC노조 공감터] 어제 뉴스에선 왜 ‘바이든’ 자막을 달지 못했나?
어제 뉴스데스크는 방심위의 MBC 중징계에 대한 반박 입장을 자세히 보도하면서 문제의 윤 대통령 뉴욕 발언을 다시 한번 들려줬다. 대부분 시청자들에겐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소음’에 불과했을 것이다. MBC는 이번에는 아무런 자막을...

자언련
2024년 2월 21일2분 분량
[조맹기 논평] 공공직 종사자, 국민 먹고 사는 문제 관심둬야.
누구나 직관(intuition)은 예술적 경지에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인간은 신의 예지를 갖고, 경험적 사실을 덧보태면 금상첨화 자체이다. 그러나 잘못하면, 과학의 세계는커녕 점쟁이 천지를 만든다. 지금 공공직 종사자는 3류 점쟁이가 너무 많은...

자언련
2024년 2월 21일6분 분량
[조맹기 논평] 의료대란 현실화…학업성적 아닌 소명감으로 의대생 뽑았더라면...
법대와 의대 고래 싸움에 새우(국민)가 등이 터지게 생겼다. 그들에게 소명의식이 있는지 의문이다. 법대 출신은 공권력을 내세운다. 그들의 법의 정신을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의사는 그렇지 않다. 그들은 과학과 의술을 무시하면, 곧 생명이...

자언련
2024년 2월 20일8분 분량
[이철영의 500자 논평] ’건국전쟁’과 ‘기적의 시작’.
총선을 50일 앞두고 정치판이 영화 흥행에 일희일비하고 있다. <서울의 봄> 돌풍에 이어 이승만 대통령 관련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이 17일 현재 누적관객수 62만명으로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달 개봉한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자언련
2024년 2월 19일1분 분량
[조맹기 논평] 총선과 개헌은 구습을 부추긴다.
선거로 나라가 거덜이 나게 생겼다. 복지예산은 팽창하고, 포퓰리즘 쪽으로 나라가 방향을 잡고 있다. 구습은 고쳐진 것이 없다. 구습에 덧붙이는 선거가 국민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의문이다.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고..’라는 헌법전문의...

자언련
2024년 2월 19일5분 분량
[조맹기 논평] 전문직 종사자는 국가사회주의가 아닌, 자유를 원한다.
공무원 숫자는 계속 늘어난다. 2015년 101만 명이었던 공무원 숫자가, 2023년 6월 1171,632만 명으로 16만이 늘어났다. 공무원 숫자는 계속 팽창한다. AI 시대로 공무원 숫자가 줄어들어야 할 시점에서 늘어나는 것은 국가사회주의로...

자언련
2024년 2월 18일4분 분량
[조맹기 논평] 간첩단 2년 5개월 만에 징역 12년.
‘언론, 출판, 집회, 결사’는 같이 붙어있지만, 완전히 결이 다르다.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의 공기’는 언론·출판의 개인자유를 이야기하고, 박정희·전두환·박근혜 대통령은 그 트랙을 따랐다. 그러나 DJ·노무현·문재인 역대 대통령은 집회·결사의...

자언련
2024년 2월 17일5분 분량
[MBC노조 공감터] 북한과 관련되면 이상해지는 MBC 보도 .
간첩단 ’충북동지회‘ 사건 피고인들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오랜만에 검거된 간첩단이고 각종 방법으로 2년 반이나 재판을 지연시켜와 이목이 집중된 사건이었다. 그런데도 어제 MBC 뉴스데스크는 해당 기사를 단신 처리했다. 더구나...

자언련
2024년 2월 17일1분 분량
[조맹기 논평] 공공직 종사자, 그들은 공(公)의 뜻을 아는지.
86 운동권 세력은 1987년 이후 한국 정치를 쥐락펴락했으나, ‘건국전쟁’, ‘5.18 실체’, ‘4·15 부정 선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진실’ 등으로 정당성을 잃어가고 있다. 그들의 명줄도 얼마남지 않았다. 권순활TV(2024,02....

자언련
2024년 2월 16일4분 분량
[MBC노조 공감터] 쿠팡이 잘못했다면 MBC는 어떤가요?
폭주하듯 한쪽 방향으로만 달려가는 MBC의 보도에 대해 누군가는 브레이크를 잡아줘야 한다. 뉴스데스크는 이른바 ‘쿠팡 블랙리스트’에 대해 이틀 연속 톱뉴스로 집중 보도했다. 쿠팡이 특정인들을 재고용하지 않기 위해 불법적인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자언련
2024년 2월 15일2분 분량
[조맹기 논평] 국가 폭력은 경제와 언론자유를 망친다.
‘정치가 경제를 쥐락펴락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국가사회주의이다. 최근 지구촌과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정치는 만용을 부리고 있다. 더욱이 86 운동권은 정치 만능주의로 가고 싶다. 김정일이 그런 짓을 공공연하게 한다. 자유주의·시장경제의...

자언련
2024년 2월 15일6분 분량
[이철영의 500자 논평] 재판이 ‘로또판’ 수준인가?
과거 우리 법정에서 방청인이 판사를 향해 신발을 던지며 “김일성 만세”를 외치자 피고인이 “북한 만세”를 외친 사건이나, 2015년 조희연 교육감의 유죄판결 직후 지지자들이 재판석을 향해 “너희들 내가 반드시 죽인다!” “불의가 정의를...

자언련
2024년 2월 15일1분 분량
[MBC노조 공감터] ‘잠입’인가 ‘함정’인가?.. 몰카로 기자 본인을 취재한 MBC.
어제 뉴스데스크가 톱뉴스로 이른바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을 3꼭지 집중 보도했다. 오늘도 후속 보도를 계속하겠다고 예고했다. 쿠팡 측이 2017년부터 일용직이나 계약직 가운데 채용기피 인물 1만 6천여 명의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해왔으며 이는...

자언련
2024년 2월 14일2분 분량
[조맹기 논평] 포퓰리즘이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킬까?
尹 정부 포퓰리즘 트랙 선호는 문재인 답습하는 꼴이된다. 문재인은 5년간 포퓰리즘만 했다. 나라가 골병이 들어간 것이다. 물론 노동생산성이 올라가고, 포퓰리즘 한다면 당연하게 여길 수 있다. 포퓰리즘으로 개방된 사회에서의 국제경쟁력 확보는...

자언련
2024년 2월 14일6분 분량
We Need Your Support Today!
후원하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