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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전의원 글] 윤 대통령 체포·구속 여부가 이재명 민주당에게는 대선전초전이고, 우파·보수에게는 체제전쟁이다.

윤 대통령 체포·구속 여부가 이재명 민주당에게는 대선전초전이고, 우파·보수에게는 체제전쟁이다. 특히 미래를 살아갈 젊은 세대에게는 삶터 전쟁이다. 자유민주주의가 전체주의적 사회주의를 진압하고, 미래세대가 선진대한민국, Awesome Korea를 지겨낼 것이다.


공수처는 이성윤 서울지검장을 황제조사한 기관이다. 법원은 2심 실형 받은 조국을 법정구속하지 않고 풀어줬고, 죄를 인정하면서도 야당 대표라는 이유로 이재명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수사책임자가 내란죄 피의자 신분이다.


대통령은 증거인멸, 도주우려가 없는 사람이다. 현직 대통령 체포·구속은 대외적으로도 국가이미지의 큰 손실이다. 그런데 공수처는 불법수사에 불법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은 탈법영장을 발부하고, 경찰은 헬기 띄우고 대테러부대까지 투입해서 대통령을 잡겠다고 소동을 피우고 있다.


현 상황은 민주당이 지령하고, 좌파사법이 총대메고, 기회주의자들이 편승하고 있는 구도다.


민주당과 좌파들이 대통령 체포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그것이 정권탈취의 결정적 분수령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체포·구금하면 사실상 게임끝, 상황종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통령 구금이 성공하면 그 때부터는 경찰, 검찰, 법원, 헌재 등 모든 기관이 이재명 민주당에게 충성 경쟁을 벌이고, 수사, 재판, 탄핵이 민주당 뜻대로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대선은 누워서 떡먹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반면에 체포에 성공하지 못하면 대통령이 체제전쟁의 구심점이 되어 거대한 역풍이 불고, 판이 엎어지고 뒤집힐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국민들이 이재명이 주도한 사실상의 내란상황에 대해서 인식하기 시작했고, 거기에 맞서 정치적 자폭을 감행한 대통령의 좌절과 번민에 대한 공감이 번져가고, 그로 인해 민심의 판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민주당도 감지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에 대해 실망도 크고 원망도 많았지만, 그의 시국인식과 결단의 지점이 체제사수에 있었다는 점이 이해되면서, 윤 대통령이 체제전쟁의 중심으로, 한남동 관저가 전시사령부로 급부상하고 있다.


체포, 구금, 탄핵, 사형 위협으로부터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체제수호의 결정판이 되고 있다.


반면에 이재명은 불법의 화신일 뿐 아니라 전체주의적 사회주의의 상징이 됐다.


이재명은 눈 앞의 대권에 꽂혀서 내란몰이·탄핵몰이를 선동하고 있지만, 많은 국민들이 이 싸움을 체제전쟁으로 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풍요의 시대를 살면서 자유의 세례를 받은 젊은 세대는 개딸 민주당 치하를 암흑의 나라로 생각한다.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것이고, 풍요와 번영의 삶터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과 좌파, 기회주의자들은 대통령만 잡아가두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대통령은 목숨 건 투쟁을 이어갈 것이고, 싸움이 길게 갈 것이다.


낡고 썩은 좌파정치가 끌고 가기에는 대한민국이 너무 진보했고, 전체주의 독재와 후진사회주의가 뿌리내리기에는 한국사회가 너무 건강하고, 무엇보다도 나라의 주인인 미래세대가 너무 스마트하고 깨어있다.


이 싸움은 대선전초전에서 체제전쟁으로 변환되고, 결국 자유민주주의가 전체주의적 사회주의를 제압하고 이길 것이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역사(役事)를 이룰 것이고, 또 한 번 역사(歷史)의 위대한 한 페이지를 넘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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