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맹기 논평] 코로나 독재 강도 점점 높여가..
- 자언련

- 2020년 10월 6일
- 3분 분량
극대화한다. 더 이상 정당성이 찾을 수 없을 때 하는 행동이다. 2020년 10월 3일 개천절은 민주국가에서 경찰국가, 공산당 집단으로의 이전을 선포한 것이다. 그 후유증은 만만치 않을 터인데 국민을 적으로 몰면 저항정신을 발동하게 마련이다. 이성과 합리성도 있는데 청와대는 경찰의 폭력에 기댄다. 개천절은 단군의 조선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 때의 국가는 사직(社稷)이다. 사는 토신이고, 직은 곡신이다. 추석연휴는 조상에게 좋은 곡식을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는 날이다. 개천절은 종교적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청와대 집단이 운영하는 국가의 형태는 폭력을 내 세우는 전체주의, 공산주의 문화이다. 탱크만 있으면 1989년 천안문 광장을 연상케 한다. 우한〔武漢〕 코로나바이러스19는 미 대선을 요동치게 했다. 조선일보 조의준 특파원(2020.10.04.), 〈트럼프 코로나 확진, 한달 남은 美 대선 혼돈〉. 중국 공산당은 결국 안과의사 리원량(李文亮)의 코로나19를 경고한 것을 가두고, 정보 통제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 2019년 12월 SNS를 통제하다 일어난 일이다. 중국 공산당 집단은 우한 시민 5백만 명이 탈출하는 것을 막지 않았던 것이 화근이 되었다. 코로나19는 세계로 퍼지고, 미국은 20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속출했고,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감염된 사건이 벌어졌다. 국내도 첫 확진자가 2020년 1월 20일 발생했다. 대한의사협회가 7번의 경고를 했으나, 청와대는 중국인의 입국을 무차별적으로 허용했다. 중국인의 인해전술이 시작되었다. 그게 개천절 경찰 폭력이 등장한 주요 이유였다. 청와대는 코로나를 빌미로 그 이후 중국식 통치를 한 것이다. 헌법 정신에 맞을 이유가 없었다. 종교를 탄압하고, 모든 정치를 코로나로 일관했다. 4·15 부정 선거 이후, 추미애 법무부 아들 ‘황제휴가’, 공무원 A 씨 북한군 총살 살해사건‘ 등 수많은 사건이 벌어졌다. 종교의 자유를 빼앗고, 종교인을 가두고, 언론 자유를 막기 시작했다 이젠 ’언론 자유 위협할 징벌적 손해 배상제‘ 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의 검은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있었다. 개천절에는 지하철에는 수 없이 반복되는 코로나바이러스 경고 방송이 이어졌다 국민들을 세뇌시킨 것이다. 선전, 선동 공산주의 정보 양식이 계속되었다. 서울시는 종로로 가는 버스는 완전 차단을 시도했다. 청와대는 이성과 합리성으로 국민을 설득할 생각은 않고, 코로나 독재를 계속 이어갔다. 조선일보 선정민 기자(2020.10.03.), 〈경찰버스 300대로 봉쇄된 광장..‘광화문이 재인산성 됐다’〉국민의 힘은 3일 경찰이 코로나 상황에서 개천절 집회를 막겠다며 경찰 버스로 광화문 광장을 둘러쳐 봉쇄하고 1만 1000명의 경찰 병력을 동원해 시내 진입로 90 곳에 검문소를 운영한 것을 비판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을 둘러싼 세종대로와 인도에는 300여대의 경찰 버스가 ‘벽’을 만들었다.“ 온 시내가 경찰로 가득 차 있었다. 중앙일보 한영혜 기자(2020.10. 03.), 〈진중권 ‘광화문, 재인산성 됐다...與 ’국민 위한 방역의 벽‘〉. “경찰이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집회를 차단한 것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코로나 긴급조치, ‘재인산성’으로 변한 광화문‘이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화문 일대 교통 폐쇄회로(CCTV) 화면과 함께 ’데키리코의 형이상학적 회화를 보는 듯‘이라며 이같이 썼다... 경찰은 이날 아침부터 검문소 90곳을 설치해 서울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을 검문하는 한편 세종대로 일대에 촘촘한 차벽을 세우고 경찰력을 골목 곳곳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집회 참가자 집결을 원천 봉쇄했다. 이날 오전 도심으로 진입하려던 차 수 십대가 회차했다. 회차한 차량 내에서 깃발이나 플래카드, 유인물을 시위용품들이 발견돼 집회 참가자로 분류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경비경찰 21개 중대의 교통경찰·지역경찰 등 800여명을 동원해 집회가 열릴 가능성에 대비했다. 이날 오전 9식 10분께부터 지하철도 5호선 광화문역을, 9시 30분께부턴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케이블로 고정된 팬스가 설치돼 일반인들의 진입을 막았고, 주변 골목 구석구석에 배치된 경찰들은 시민들에게 방문 목적과 신원 등을 물어보기도 했다.” 한편 경향신문 최민지 기자(2020.10.03.), “일부 보수단체들은 참가자 9명 이하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쯤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측 변호인으로 구성된 8·15 광화문 국민대회 비대위는 광화문역 세종회관 뒤편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광훈 목사를 대리하는 강연재 변호사는 현재 서울구치소에 있는 전 목사의 옥중 입장문을 대독했다. 전 목사는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를 이용해 우리의 생명인 자유를 박탈했고, 경제 실정을 코로나19에 전가시켰다’면서 ‘코로나19를 이용해 광화문 집회를 탄압한 무능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 2시에는 8·15 참가자 시민 비대위원회가 광화문역 인근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비대위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집회를 주도한 보수단체들의 모임이 비대위 측은 당초 세종문화회관 북측 공원에 1000명 규모로 집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경찰의 금지 통고를 받았다.” 기자 회견을 하면 경찰이 앞뒤를 둘러쌌으나, 취재진의 카메라를 가까이 댈 때 상부의 지시를 받고 뒤로 물러서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조선일보 김은중 기자(2020.10.03.), 〈‘재인산성’에 경악한 지식인들 ‘방역 독재’ ‘조선시대 시간여행’〉이한상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10월 3일이면 국가 공휴일인데 태극기 있는 차 세우고 검문하는 게 도대체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법적 근거도 없이 길가는 사람을 심문하는 꼴이니 경찰국가라는 게 이런 것’이라고 했다. .세종대로 일대 도로와 인도가 버스 차벽에 가로막힌 모습은 외국에서도 화제가 됐다. 미국 내지한파로 꼽히는 조슈아 스탠턴 변호사는 ‘정부가 드라이브 스루 같이 집회의 안전한 대안은 거절하면서 지하철 같은 훨씬 위험한 것은 허락한다면 그저 공권력 행사를 위한 구실(pretext)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코로나 독재가 강도를 점점 높여가는 것이다. 공산주의 문화가 세계를 이렇게 황폐화시키고 있다. 이성과 합리성을 팽개치고 엉뚱한 짓을 한다. 따지고 보면 공산주의가 아니라, 권력욕일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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