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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청와대, 대형 이벤트 회사...진정성 있는 트럼프가 부럽다.

홍보는 홍보일 뿐이다. 홍보에 진정성을 믿는 사람은 없다. 없는 것을 있다고 선전, 선동, 세뇌, 동원하면 그 나라의 앞날은 보나마나 뻔하다. 민주노총 소속 언론의 먹잇감은 연일 풍성하다. 그러나 진정성은 엄청난 노력과 돈 그리고 정신력 집중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벤트는 이벤트 일 뿐이다. ‘가짜’의 실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74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로 전 세계인과 소통을 한다. 나이와는 관계없이 신기술을 습득하고, 그걸 무기로 그는 정치를 한다. 언론에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가 없다. 언론은 연일 트럼프 재선의 빨간 불이 켜지는 것만 손꼽아 기다린다. 그들에게 먹잇감이 없기 때문이다.

국내 공영방송도 다를 바가 없다. 청와대 나팔수들은 연간 1000억 원 적자를 넘어간다. 그게 다 나팔수 부역자하다 일어난 일이다. 수용자는 벌써 유튜브로 다 몰려갔다. 그들은 언론인이 아닌 홍보맨인데 국민이 그걸 모를 이유가 없다. 서투른 유튜버들의 노력이 기존 언론보다 더욱 현장에 가까이 가 있다.


지상파 방송은 국민을 위한 방송을 하지 않고 있다. 청와대 홍보맨, 부역자들이 설치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 고위공직자가 트위터, 페이스북 명수라는 사람을 들어본 일이다. 386 운동권 세력의 실력이 공개된 것이다.


미국이 부럽다. 세계 1류 국가의 면모를 우한 코로나19로 증명이 된다. 트럼프는 더 이상 중국공산당, 북한 공산당을 용인할 수 없다고 한다. 그걸 트위터로 매일 날린다. 공산당 큰 조직이 트럼프 트위터에 좌불안석이다. 한 사람의 트위터가 14억 7천 중국 인구의 가슴을 조인다. ‘세계의 공장 지위’는 하루아침에 빼앗아버린다.


우한〔武漢〕 코러나바이러스19 죄 값을 물어 중국에 경제보복을 감행하고 있다. 그는 260만 미국 시민의 확진자를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왜 14억 7천만 인민을 배불리 먹게 하는지 의심을 가게 한다. 연일 쏘아대는 트럼프 트워터는 지금까지 중국에 로비를 받은 정치인, 경제인, 학자들에게 가슴을 조이게 한다. 많은 자유진영 엘리트는 중국 홍보맨으로 변해 있었던 것이다.


중국을 공격하니, 3억 3천 미국인들은 코로나19 이외에는 행복하다. 중국으로 갔던 기업이 속속 본국으로 귀환한다. 중국으로 몰렸던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채택하는 국가는 곧 대박이 나게 생겼다. 중국에 빠져나간 기업과 일자리들이 돌아온다니, 희망에 부풀어 있다. 14억 7천의 배불리 먹던 것을 자유주의 동맹들이 차지하게 생겼다. 중국 인권유린, 패권 정치가 세계인들을 식상하게 만들었다.


트럼프와 자유진영 국가들은 신이 났다. 한국경제신문 노정동 기자(2020.07.04.), 〈文 대통령은 ‘디지털 뉴딜’ 외쳤지만..IT업께 ‘방해만 말라’〉. 청와대는 친중에 앞장서고, 국회는 중국을 위해 대한민국 IT 산업 규제만 늘린다. 하웨이((Huawei) 중심으로 표준을 허용할 전망이다. 다른 나라로 봤을 때, 하웨이 장비의 먹잇감이 됨이 분명해진다. “미 백악관은 플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용 복제약(제네릭)과 의약품 원료를 미국 내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했다. 플로가 이 약속을 지킨다면 계약 규모는 10년간 총액 기준 8억 12000만 달러(약 9700억 원)까지 늘어난다. 미 뉴욕타임즈는 ‘의약품 생산과 공급망을 국내로 들어오게 하려는 미 정부의 노력’이라며 트럼프 정부를 이례적으로 칭찬했다. 임금 상승과 규제를 피해 다른 나라로 생산기지를 옮긴 자국 기업들을 다시 ‘유턴’시키는 조건을 확실한 ‘당근’을 제시한 것이다.”


미국의 일자리는 늘어난다. 트럼프가 이념과 코드 정치로 자기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시민을 위해 노력을 한다. 그 결과는 미국 시민으로부터 진정성을 평가 받는다. 조선일보 김은정 기자(2020.07.03.), 〈‘미국 경기 바닥쳤다?’...‘천만의 말씀〉. “’V‘ 자형 회복에 대한 기대 속에 월스트리트는 흥분 상태다. 다우·S&P500·나스닥 3대 지수는 최근 석 달 사이 나란히 40% 안팎으로 뛰었다. 1일 뉴욕 증시에서 전기차 업체 테슬라 시가총액이 2090억 달러(약 251조원)를 돌파, 판매 대수로 세계 1위인 도요타 시총(1일 도쿄증시 22조 405억 엔) 마져 뛰어넘었다. 현지 시각으로 2일 미국 노동부가 내놓은 6월 신규 고용 숫자도 시장 예상대로 300만 개가 넘는다면 랠리가 당분간 더 이어질 수도 있다.”


중앙일보 이선희 대기자(2020.07.04.), 〈인국공 사태..이벤트 정치의 허망〉. 이벤트 하다 북한 모양 국민 거지 만들게 생겼다. 친중, 종복에 가져다 바치면 산업이 성할 이유가 없다. 굶주린 14억 7천 명에 먹잇감을 주겠다고 자처하고 나선 것이 아닌가? 그들과 이념과 코드를 맞추기 위해 이벤트를 한다면 그건 무모한 일이다. 자기 정치하다 일어난 현상이다. 청와대는 아예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 관심도 없다. 그들은 철지난 사회회주의, 공산주의를 그렇게 열심히 한다. 그건 정치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탐욕일 뿐이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한다고 노동생산성이 올라가고 일자리가 늘어날 이유가 없다. 그 정책은 수월성(秀越性)을 빼앗는 작업이다. 공공직 종사자가 많은 나라는 부정부패가 심하고, 국민의 자유는 점점 축소된다. 그게 공산주의 사회의 생리이다. “‘본질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 ‘양극화 해소를 위해 비정규직을 줄이는 건 당면 과제’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만들고 사회적 불평등을 개선해 공정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문재인 정부는 청년 일자리에 관한 한 언제나 선의는 넘쳤다. ‘비정규직 제로’ 공약은 청년층의 강한 지지를 끌어냈다. 문 정권은 그동안 이번 인국공을 비롯해 공공부문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이벤트’를 몇 차례 벌였다. 이것이 공약을 이행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문제는 그 화려한 숫자의 일자리는 어디서 찾아야 할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이번 인국공 정규직 전환까지 짬짬이 벌이는 이벤트로 ‘비정규직제로 공약’을 잊지 않고 있다는 성의를 보였다. 이번 인국공 사태에 ‘이 또한 문재인 정권의 쇼타임(show time)’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건 이젠 ‘이벤트 정치’ 쇼맨십 정‘를 웬만한 사람들은 다 눈치를 챘다 는 뜻이다. 실속 없이 화려한 무대 뒤편의 씁씁함을 이미 경험했기에 더는 통하지 않게 된 거다.”


애국심과 진정성이 없는데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없다. 경제가 무너지고 안보가 무너지고 있다. 중앙일보 이병준 기자(2020.07.04.), 〈홍준표 ‘靑 안보라인 친북세력 총집결...또 다른 위장평화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청와대 안보라인 개편을 두고 ‘친북세력을 총집결했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남북 공동연락소 폭파와 ‘볼턴 회고록’으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희대의 외교 사기극임이 밝혀졌다‘며 ’국민 앞에 고해성사하고 대북 정책을 전환해야 할 시점에 문재인 정권은 또 한 번의 위장 평화 쇼를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민주당 이인영 의원과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서훈 국정원장에 각각 내정했다. 홍 의원은 ’또 한 번의 대국민 속임수를 쓰겠다는 것‘이라며 ’문 정권은 그동안(정권을) 지탱해 온 남북 관계까지 파탄 나는 것이 두려운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에서 국민의 일라지라가 늘어나고, 국민이 행복하게 증가된다믄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은 인권 유린하고, 신분집단을 강화시켜왔다. 동구권 어느 나라도 사회주의 국가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 쪽으로 가면 중국 14억 7천 명의 먹잇감이 된다. 이념과 코드에 사로잡힌 청와대에 국민 5천 2백만이 불쌍하게 다가 온다


세계일보 사설(2020.07.02.), 〈언제까지 ‘한반도 평화 중재자’란 허상에 매달릴 텐가〉. “문재인 대통령이 중재자론을 다시 꺼내들었다 지난달 30일 한·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북·미가 다시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3차 북·미 정당회담 개최를 중재하겠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생각은 미국 측에 전달됐고, 미국 측도 공감하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청와대는 시대를 잘 못 읽은 것이다. 세계는 공산주의 퇴치를 강도 높게 주장하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중국 1000만 명 확진자를 책임지라고 하는 소리인데, 청와대는 엉뚱한 발상을 하고 있다. 각국의 속내는 각국 기업이 자국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 기회를 포착하기에 여념이 없는 세계 자유주의 지도자들에게 엉뚱한 사회주의 선전 대리인을 하고 있다. 이념과 코드에 묻히니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다. 언론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런 청와대에 선전, 선동, 세뇌, 부역자 노릇을 한다니, 기가 막힌다. 대한민국號는 지금 어느 곳을 향하고 있는 것인가. 청와대는 대형 이벤트 회사가 된 것이니, 진정성 있는 트럼프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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