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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이승만 Japan Inside Out을 중국공산당으로 평행이동.

중국공산당의 초한전(超限戰)〔1999년 중국인민해방군 공군 대령 차오량·왕샹수이가 제시한 전쟁이론으로, 무력·비무력·군사·비군사·정규·비정규·살상·비살상 수단을 동원해 상대를 곤경에 빠뜨려 목적을 달성하는 개념입니다.〕으로 대한민국은 초토화되었다. 부정선거, 언론자유, 경제적 침투, 개인정보 탈취, 기술탈취 등으로 공산당 세력의 아지터가 된 대한민국이다. ‘완장찬’ 세력은 국민을 꼼짝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전체주의에 대항한 이승만의 예지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Japan Inside Out((1941)『일본의 가면을 벗긴다.』는 제국주의 일본에서 중국공산당으로 옮기면 그 실체가 명료하게 드러난다.

종교계가 현실을 우려스럽게 본다. 조선일보 김한수 기자(12.24), 〈"성탄 은총,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먼저 내리길"〉, “성탄절(25일)을 맞아 천주교와 개신교 지도자들이 메시지를 발표했다. 종교 지도자들은 상처받고 어려운 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촉구했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은 “고통과 외로움의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곧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정 대주교는 “일상에서 나누는 작은 친절과 한 사람을 품어주는 따뜻한 마음이 바로 성탄의 신비를 드러내는 가장 구체적인 표지”라며 “오늘 하루, 우리 곁의 누군가에게 사랑의 한 걸음을 먼저 내딛는 용기를 냅시다. 우리의 작은 응답이 이 시대의 어둠 속에 성탄의 빛을 다시 피워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주교는 또 “성탄의 은총이 특히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먼저, 그리고 충만히 내리기를 빈다”고 말했다.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은 “성탄의 본질은 세상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낮은 자리로 임하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은 겸손한 섬김이야말로 세상의 갈등과 분열을 멈추고 화평을 이루는 진리임을 보여주셨다”며 “외로움 속에 계신 분들,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북한 동포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많은 분께 성탄의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루스데일리 유진실(12.23), 〈이재명·김현지·김민석·박선원·문형배·홍장원·곽종근 내란선동 피소〉, 서민위, 직권남용·위증·내란선동 혐의를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장 제출

계엄·탄핵 국면 전반 문제 제기… “공권력 행사 적법성 사법적 점검 요청”

김순환(가운데)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 박선원·김병주·박범계·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 현·전직 고위 공직자들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민위 제공

김순환(가운데)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은 19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 박선원·김병주·박범계·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 현·전직 고위 공직자들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민위 제공

시민단체가 대통령을 포함한 여권 인사와 전직 고위 공직자들을 상대로 직권남용과 위증·내란선동 등의 혐의를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대상에는 행정부와 입법부·사법부 출신 현·전직 인사들이 폭넓게 포함돼,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이후 탄핵 심판 과정 전반을 둘러싼 문제 제기 성격의 고발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순환)는 19일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김현지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실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선원·김병주·박범계·부승찬 의원을 피고발인으로 명시했다. 이와 함께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등 전직 고위 공직자들도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

중국·북한 공산당 친화적 언론은 광고가 넘친다. 그러나 바른 말 하는 언론은 고사직전에 있다. 기업은 살아야한다고 강변한 언론은 성행하지만, 정부의 선전기구가 되어 기업을 옥죄어온 언론은 광고를 풍성하게 받고 있다.

언론자유 침해가 심하다. 중앙일보 심새롬 기자(12.24), 〈여, 정통망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야 “국민 입 막는 수퍼 입틀막법”〉, “국회가 23일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을 부른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 법안은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액 배상 책임을 물리는 내용이 골자다.

민주당은 법안에서 ‘허위·조작정보’를 ‘타인의 인격권이나 재산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침해하는 정보로서,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가 허위이거나 내용을 사실로 오인하도록 변형된 정보’라고 규정했다. 법사위 심사 과정에선 실수로 인한 허위정보도 규제·처벌 대상이 될 뻔했지만, 민주당 지도부가 본회의 직전 ‘손해를 가할 의도’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 등의 문구를 다시 추가해 고의성 요건을 강화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폐지를 지시했던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관련 조항은 법사위 심사 과정에서 존치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다만 이훈기 민주당 의원은 “형법에 여전히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존치돼 있는 점을 고려해 현행대로 유지하도록 했다”며 향후 형법과 함께 사실적시 명예훼손 관련 조항을 손볼 것이라고 했다.“

조선일보 김경필 기자(12.24), 〈사법부도 언론도 與가 쥐고 흔든다〉, ”국회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추진 과정에서 각종 위헌 논란이 불거졌고, 민주당은 여러 차례 법안을 수정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있는 ‘허위 조작 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집권 여당의 입법이 번번이 위헌 논란에 휘말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내란·외환·반란죄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1심)과 서울고법(2심)에 각각 2개 이상의 전담재판부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재판부 구성은 사실상 각 법원의 판사회의가 주도하게 된다. 애초 민주당은 진보 성향 법관들이 주도하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전담재판부 구성에 관여하는 법안을 추진했으나, 위헌이라는 지적에 내용을 바꿨다. 다만 법조계와 학계에서는 이날 통과된 법안에 대해서도 “재판부 무작위 배당 원칙을 훼손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아간다. 장우정·박정훈 기자(12.24), 〈부품 공급하는 '뿌리 산업' 휘청… 중국산이 빈틈 메워〉, ““예전엔 품질 때문에 국산을 썼지만, 이젠 전기료 때문에 국산 단가가 너무 높아져 어쩔 수 없이 중국산을 씁니다. 당장은 싸게 먹히지만, 국내 업체들이 다 죽고 나면 중국이 부르는 게 값이 될까 봐 두렵습니다.”(중견 기계업체 구매 담당자)

산업용 전기요금 폭등이 뿌리산업을 고사시키면서, 한국 제조업 생태계의 허리가 끊어지고 있다. 그 빈틈을 중국산 부품이 메우면서 한국 산업 공급망이 중국에 ‘구조적으로 종속’되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기도 시흥의 염색업체 A사는 기능성 원단에 색을 입히는 가공을 거쳐 이를 국내 주요 아웃도어 기업에 납품해 왔다. 하지만 최근 생존의 기로에 섰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충격으로 공과금 비중이 매출의 40%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A사 관계자는 “중국산과 m당 1달러 차이가 나는데, 이는 원가 기준 50%나 비싼 수준”이라며 “전기료 등 고비용 구조를 버틸 재간이 없어 이미 상당 물량을 중국에 뺏겼다”고 말했다. A사는 차량용 카시트 등 산업 자재 염색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A사 같은 사례가 늘면서 시화염색단지는 1995년 출범 당시 32개 업체였으나 현재는 18개만 남았다.”

조선일보 박정훈 기자12.24), 〈밤새 공장 돌리는 中企… "활황? 전기료 폭탄 피하려는 생존 몸부림"〉, 탈원전으로 중국 공산당에 전력 주권을 넘겨주고 일어난 일이다. “지난달 6일 오후 8시를 넘긴 시각 경북 고령 주물산업단지. 2.5㎞ 도로 양옆으로 늘어선 주물공장 수십 곳이 일제히 불을 밝히고 가동 중이었다. 한 공장에선 고철을 녹여 만든 섭씨 1600도의 쇳물이 흘러나오자 작업장이 대낮처럼 환해졌다. 쇳물을 형틀에 붓는 작업은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인근의 또 다른 주물 업체 대욱케스트도 작업장 내 3개 용해로를 풀가동하며 밤을 지새웠다.

자동차·조선·엘리베이터용 부품을 생산하는 이 단지는 국내 주물 생산량의 35.2%(연 36만t)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주물 단지다. 대부분은 대기업의 2·3차 벤더인 중소기업이다. 이곳이 요즘 불야성을 이루는 건, 주문이 넘쳐서가 아니다. 미국발 관세 쇼크와 내수 둔화로 물량은 급감했다. 대욱케스트 문성배 대표도 “월 2000t 생산이 올해 1200t 수준으로 줄었다”고 했다.”

또한 한국경제신문 허란 · 정희원 기자(12.24), “中 CXMT, 삼성 D램기술 통째로 탈취

10나노대 공정…피해액 수십조. 檢, 삼성 前임직원 등 10명 기소

중국 반도체 회사로 이직하면서 D램 반도체 핵심 공정 기술 등을 빼돌린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10명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23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국가핵심기술 국외 유출) 등 혐의로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개발총괄 등 10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CXMT의 1, 2기 개발팀에서 일한 5명은 구속 기소됐다.

CXMT는 2016년 설립 직후부터 삼성전자의 핵심 인력을 영입하면서 10나노대 D램 공정 기술을 탈취했다. 2016년 9월 삼성 핵심 연구원 J씨는 CXMT로 이직하기 직전 나흘에 걸쳐 600단계 공정 정보를 자필로 베껴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이 5년간 1조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이다. CXMT는 국내 핵심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삼성전자 연봉의 2~4배, 최고 30억원까지 제시했다.”

중국의 실체가 드러난다. 아리랑·누리호 4기는 중국의 모습을 손바닥처럼 들여다 보고 있다. 김철중 베이징 특파원·이기욱 기자(12.24), 〈“中 격납고에 ICBM 100기 이상 장전했을 것”〉, “중국이 3곳의 사일로(Silo·지하 격납고) 기지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00기 이상을 장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국방부(전쟁부)의 ‘2025 중국 군사력 보고서’ 초안을 입수해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2000년부터 매해 중국의 군사력을 평가한 보고서를 작성해 미 의회에 제출해 왔다. 이번 보고서는 아직 의회에 제출되지 않은 초안이라 세부 내용은 향후 수정될 수 있다. 보고서 초안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중국이 몽골과의 국경 인근에 있는 사일로 기지들에 고체연료 방식의 둥펑(DF)-31 ICBM 100기 이상을 장전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이전에도 중국 사일로 기지의 존재에 대해 파악했지만 미사일 장전과 그 수량까지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다만 장전된 미사일의 목표가 어디인지 등은 특정하지 않았다.

또한 보고서 초안은 중국의 핵탄두 보유량이 2024년 기준 600기 초반대라고 했다. 중국의 핵전력은 계속 증강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핵탄두 보유량이 1000기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은 앞서 2023년 5월 기준으로 중국이 핵탄두를 500개 이상 보유했다고 밝혔는데 1년여 새 100여 개가 늘어난 셈이다.”

문화일보 전성훈 세종연구소 객원연구위원, 前 통일연구원장(12.23), 〈北 선의에 기댄 정책은 모두 실패했다[포럼]〉, 완장차고 설쳐봐야 별 것이 없다고 한다. “지난 19일 이재명 대통령은 통일부와 외교부 업무보고에서 남북한이 “과거엔 원수(怨讐)인 척했는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 가는 것 같다”면서 “인내심을 갖고 선제적·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敵對)가 완화되고 신뢰가 싹트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정부는 대북 방송과 전단 살포 중단, 9·19 군사합의 복원 의지 표명에 더해 비전향장기수 송환과 노동신문 개방은 물론 대북 제재 완화도 추진하려는 모양새다.

지금까지 냉담했던 북한이 이 정도의 신뢰 회복 조치에 호응할지는 미지수다. 남북관계 돌파구를 열겠다는 정부의 열정은 이해하지만, 구태의연하게 과거 방식을 답습해선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다음 사항에 유념해서 발상을 전환하고 파격적인 대북 전략을 펴야 한다.

첫째, 국제 정세가 완전히 바뀐 만큼, 대북정책도 새로운 관점과 방향에서 다시 짜야 한다. 세계는 냉전이 끝난 후 30년간 평화와 번영을 구가하던 탈(脫)냉전시대를 뒤로하고 신(新)냉전시대로 들어섰다. 그와 함께 미국·러시아, 미국·중국이 원수가 돼 가는 이 시대에, 공산주의 독재를 고수하는 북한과 자유민주 체제인 대한민국 간에 긴장과 적대감도 커질 수밖에 없다. 핵을 가진 북한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미국이 이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둘째, 탈냉전시대에 실패한 정책을 되풀이해선 안 된다. 노태우 대통령의 북방정책을 시작으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 모두 큰 틀에서 실패했다. 북한의 핵 개발을 막지 못했고, 북한을 지원했으나 변화시키지 못했으며, 독일처럼 통일하지도 못했다. 미국과 서방 세계가 과거에 러·중을 상대로 폈던 유화정책이 실패했음을 깨닫고 강한 견제로 돌아선 지금, 대북정책도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핵을 가진 북한이 도발하지 못하게 막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러잖으면 실패한 비핵화 외교처럼 선의에 입각한 정책이 우리를 위협하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

셋째, 정부와 여당이 앞장서서, 통일·외교·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국론을 모아야 한다. 현재 남북 간 적대 관계의 모든 책임을 윤석열 정부로 돌리는 것에 대해, 북한이 문재인 정부 때 개성공단 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을 기억하는 국민은 수긍하기 어려울 것이다. 노태우 정부가 여야 합의와 광범위한 여론 수렴을 통해 ‘한민족 공동체 통일 방안’을 만든 것은 초당적 협력의 대표적 사례다.”

한편 트럼프 의지가 확고하다 동아일보 이지윤·신진우 워싱턴 특파원· 김재형 기자(12.24) 〈닻 올린 마스가… 트럼프 “100배 강한 황금함대 건조, 한국과 협력”〉, 이승만은 1941년 일본이 미국침공이 현실화된다고 예측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을 겨냥하고 있다. 당시 한국은 일본의 전초기지였고, 지금 중국 공산당의 전초기지로 한국을 사용하고 있다. 트럼프 큰 카드를 내민다.

“4만t ‘트럼프급’ 25척 만들기로… 트럼프, 한화 거론하며 “좋은 회사” 신형 프리깃함 생산 협력 강조. 황금함대, 中해군력 견제용 분석… 일각 “드론시대 초고가 전함 부적절”...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만∼4만 t 규모의 ‘트럼프급’ 대형 전함과 신형 프리깃함 등으로 구성된 ‘황금 함대’ 건조 계획을 2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특히 프리깃함의 생산은 한화와 협력하겠다며 한화를 “좋은 회사”라고 추켜세웠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가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 트럼프 얼굴 그려진 3만∼4만 t 규모 대형 전함 생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저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전쟁)장관, 존 펠런 해군장관 등을 대동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두 척의 신형 전함 건조 계획을 승인했다”며 새로 개발하는 3만∼4만 t 규모의 트럼프급 전함을 중심으로 ‘황금 함대’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공개했다.

첫 트럼프급 전함의 이름은 ‘USS 디파이언트(Defiant·도전 또는 반항)’.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함이 “가장 빠르고, 가장 크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전함보다 100배 강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급 전함은 두 척으로 시작해 10척, 궁극적으로는 20∼25척으로 늘리기로 했다.”

한편 이승만 대통령의 현실 인식은 공산주의에 대해 냉혹했다. 그리고 전체주의에 대한 현실을 폭로했다. 이승만 대통령의 경축사(제4주년 광복절 경축사, 1949년 8월 15일)는 공산주의에 관한 논의가 언급되었다. “민국 건설 제1회 기념일인 오늘을 우리는 제4회 해방일과 같이 경축하게 된 것입니다 이 어려운 첫해 동안에 많은 곤란과 장애 중에서도 민국의 안전과 기초 확립에 많은 진전이 있은 것은 사실입니다...

<공산당과의 투쟁>

우리 광복의 기념을 축하하는 기쁨은 이북동포들이 우리와 같이 다시금 완전히 합동되기 전에는 충분한 기쁨이 못될 것입니다.

우리가 4천 여년 동안 한족속 한단체로 지내기를 세계에 가장 단결된 모든 민족 중에 하나로 인증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공산당들이 갈러 놓아 피를 흘리지 않고는 우리가 다시 형제자매끼리 단결되기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다시 서약하는 바는 우리 한족(韓族)의 피 한 점이라도 우리가 고의로 흘리지 않고 통일하도록 힘쓸 것이나 오직 38경계선을 침범하거나 어리석은 동포가 공산당 선전에 빠저서 우리 정부를 전복하자는 등 난동분자들은 누구나 이를 저제하기에 어데까지던지 퇴보치 않을 것입니다.”

이승만의 Japan Inside Out(일본의 가면을 벗긴다)에서 천황 숭배 사상으로 병행하여 전쟁의 예찬(cult of war)으로 성장시켰다. 객관적으로 나라의 팽창의 수단으로서, 전사의 숭배의 실천은 거의 종교적 수준이었다. 그 환경에서 자라나고 교육받으면, 애국적 군국주의로 각인시켰다. 모든 일본인들은 천황과 그 제국에 관해서 같은 태도를 가져왔다.(Syungman Rhee, 1941/2025: 22) 황제와 그 제국을 위한 죽음은 현세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었다. 하나의 프레임을 형성시킴으로서 다양성은 존재할 수가 없었다.

일본인들의 선전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그 실례가 중국 이민법을 만들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그 틈을 타 일본인들이 미국이민을 서둘렀다. 그 현상은 1894년 청일전쟁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전승국이 된 일본은 미국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되었다. 일본인들은 그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민자가 늘어나면서 서해안 지역에서 반일본 선동이 일어나고, 캘리포니아에서 반일법을 만들게 되었다. 그 정서를 잠재우는 2가지 선전 방법을 사용했다.(Syungman Rhee, 1941: 200)

⓵보복의 방법이다. 일본 이민자는 샌프란시스코 근처 전동 버스 정류장에서 반일 군중집회에 참여한 노동자를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 현상은 2〜3개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동시에 일어났다. 일본 공격자는 동시에 지역 경찰에게 자진 신고를 했다. 일본신문을 통해 “보복할 수 수단이 없는 일본인들은 그렇게 할 밖에 없었다. 이유 없이 일본인을 모욕하거나 불의로 대하는 사람은 같은 보복을 받을 것이다. 인간으로서 일본인은 배려나 피학대보다 어렵게 대하거나 존경을 원했다.“.(Syungman Rhee, 1941: 201)라고 선전했다.

미국인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빼앗기니, 일본 이민자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만했다. 그러나 일자리를 찾아온 일본인은 이민자의 나라에서, 당연한 권리로 간주했다. 그게 불가능할 때, 일본인들은 폭력을 먼저 사용하고, 그 폭력을 미화하는 선전 활동에 관심을 가진 것이다. 이는 동태복수(同態復讐法, lex talionis)의 원칙으로 으로 '똑같이 보복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일본인의 사고는 들불처럼 미국 전역에 퍼져나갔고, 정신적으로 미국인들의 의식에 영향을 줬다. 두려움과 존경의 태도를 갖게 된 것이다. 이는 미국 여론을 일본인 정복의 첫 케이스로 기억할만 했다.

미국인의 배려와 관용 정신을 역으로 이용한 것이다. 이는 오히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공산주의 정신에 더욱 가깝게 간다. 첫 실험의 성공으로 둘째로 미국에서 일본의 선전활동을 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Syungman Rhee, 1941: 201) 1940년 5월 미국신문은 정보기관의 예측에 따르면, 일본이 선전을 위해 연간 적어도 5백만 달러를 쓴다고 했다. 실제적으로 큰 시에는 일본의 선전자가 한 사람 이상이 상주했다. 그 행위는 거의 35년 전에 시작한 1백만 달러에서 증가시켜온 것이다. 선전 활동의 비중이 점점 높아갔다. 그렇더라도 그 실제 사용한 돈은 권력 중심부의 최측근(inner curcle) 외에는 비밀로 전해질 뿐이었다. 그렇다고 면밀한 관찰자에게는 알려지게 마련이다.

그들이 어디에서 활동하든 모든 일본 기관들은 도쿄에서 통제당했다. 그들은 확실한 콘트롤 타워를 갖고 있는 것이고, 쓰는 것이든, 말하는 것이든 하나의 정보원으로부터 얻는 정보에 의존한다.(Syungman Rhee, 1941: 202) 정형화된 아이디어나, 정보의 송출은 가장 효과적이었다. 서구 문명을 능가하는 일본인들의 매력, 국토의 아름다움, 벚꽃의 아름다움, 전통문화 등은 신문과 잡지 기사거리로 매혹적인 주제였다.

잘 정돈된 언급, 뉴스의 전달 그리고 일본 외교관, 해군제독, 자작(子爵) 귀족, 여행자, 친선 단체 등의 인터뷰 내용은 미국 전역의 언론에 연일 회자되어 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주요 목적은 미국에서 각 조직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나, 그들에게 호감을 얻게 해해서 이다.(Syungman Rhee, 1941: 202)

미국인들이 당근과 채찍을 함께 사용하였다 그들에게 동조하는 인사에게 여흥·환대로 충성스럽게 대하였다. 초창기 일본이나 일본 국민에 반한 기사를 작성할 때 편집자에게 편지글이나 보내기도 하고, 전화로 비판을 하기도 했다. 더욱이 전기와 달리, 후기는 그 환대가 노골적이었다.

반일본 정서와 같은 출판물 게재를 비난하는 행동은. 일본인이나, 그들의 친구에게 통용될 수 없을 정도의 진실 혹은 거짓과 관계될 자극적 내용도 편집자에게 출판할 수 없도록 했다.(Syungman Rhee, 1941: 203) 동시에 일본인을 아첨함이 틀림이 없는 내용은 일면에나 잘 읽히는 면에 배치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점차로 미국에서 노동자 집단을 제외하고, 반일감정은 터뷰시하는 특수한 심리를 창출하는데 성공을 했다.

동경의 지시에 따라, 일간신문, 공중연설, 유언비어 등을 통해 미국의 여론을 주도함으로써, 상식으로 자리잡게 되고, 그 반대의 경향은 따돌림을 당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정부와 국무부는 대중의 여론에 따라 정책을 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미국은 모든 나라가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 장점을 잘 알고 있으나, 그 자신의 선전기구를 갖지 않은 유일한 나라이다.(Syungman Rhee, 1941: 205) 미국 퓨리턴의 속성과 일맥상통하는 측면이다. 평화의 왕 제자들처럼 진성 크리스찬은 진정한 평화의 주창자들이었다. 그들은 ‘입에 발린 평화주의자들’(lip service pacifists)이 아니라, 예수의 헌신과 양심의 제자들이었다. 예수는 모든 사람에게 지구의 평화와 선의지 원리를 가르치기 위해 이땅에 오신 것이다. 만약 계몽되고, 성실한 남녀가 바른 방향으로 간다면 우리의 혼란된 세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Syungman Rhee, 1941: 226)

미국인들의 기독교적 삶과 달리. 세상은 현실적이고, 편리하고, 실천적 이익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게 따른 정책적 변화를 추구했다. 일본은 그 대표적 나라였다. 모든 전체주의 국가는 선전기구를 갖고 있었던 것이다.

그에 대항하는 미국이 어떤 지배원리를 결한 것은 아니었다. 더욱이 일본인 노력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인의 2가지 민주주의 원칙, 즉 언론의 자유와 관용이 그것이었다. 일본인들은 그 약점을 이용한 것이다.(Syungman Rhee, 1941: 202) 미국인들에게는 전쟁의 상황에서 자유·관용을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할지가 과제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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