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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은퇴 후’ 더욱 빛난 삶 사신 장경순 의장 영전에...

   7월은 장마의 계절이다. 늘 이때가 되면 수해 걱정을 한다. 60년대 서울은 장화가 필수품이었다. 지금 개발된 강남은 물바다가 되곤 했다. 선릉은 장마 때에는 늘 물에 잠기곤 했고, 성종의 승하 이후 물이 차, 물이 빠진 후에야 가묘를 다시 선릉으로 이장할 수 있었다. 그 문화가 60∼70년대에도 지속되었다. 근대화로 그 문화를 개벽시킨 장본인이 박정희·장경순이었다. 장 의장의 3주기 영전에 한송이 꽃을 헌화한다.

     

  호남인으로 서재필 박사, 인촌 김성수 선생, 장경순 국회부의장 3인은 꼭 기억해야 할 걸출한 인물이다. 장경순 국회부의장은 늘 부의장이었다. ‘민의의 전당’에 ‘군인출신이 의장을 할 수 없다.’고 하셨다.

     

  연합뉴스 이충원 기자(2022.07.18.),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고인은 배재중(5년제), 일본 도요(東洋)대 척식과를 졸업했다. 배재중 시절부터 유도를 배워 2004년 명예 10단으로 승단했다. 1948년 육사 제7기 특별반으로 들어가 육군 3사단 22연대 부연대장 때인 1951년 '김일성고지' 탈취 작전과 1952년 9월 말 '피의 고지' 전투에서 전공을 세웠다. 1961년 5·16 군사 정변에 적극 가담했고, 1961∼1963년 농림부 장관, 1963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운영기획분과 위원장을 거쳐 육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1963년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으로 변신, 1963∼1980년 고향인 전북 정읍·김제 지역구에서 6∼10대 의원을 지냈다. 권력의 정점에 이른 것은 1963∼1972년 국회 부의장을 맡았을 때였다. 1964년 4월27일 이른바 '4대 의혹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김종필(JP) 당 의장은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 당 의장에서 사퇴한 JP가 6월18일 "자의반 타의반"이라는 유행어를 남기고 외유에 나서기도 했다.1964∼1973년 10∼17대 대한유도회장, 1976년 제1무임소 장관을 지냈다. 1980년 정계에서 물러나 한 때 기업을 운영했고, 2003∼2005년 헌정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말년에는 보수 단체(자유수호국민운동)를 만들어 활동했다. 회고록 '나는 아직도 멈출 수 없다'(2007)에서는 농림부 장관 시절 고리채 정리, 농업은행과 농협 통합, 농협대학 설립, 산림녹화사업을 벌인 일을 자부했다.”

     

  장 부의장은 당시 농림부 장관으로 산림록화사업에 앞장섰고, 1963년 5월 25일 새마을금고를 설치했다. 당시 우체국과 새마을금고는 국민 저축을 독려하는 기관이었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돼지저금통은 근대화의 초석을 이뤄냈다.

     

  트루스데일리 조정진 칼럼(07.16), 〈[추모사] ‘은퇴 후’ 더욱 빛난 삶 사신 장경순 의장 영전에〉, “나라가 점점 나락에 빠져드니 장 의장 같은 큰 어른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배재학당의 청년은 학병으로 끌려가던 시절에도 꺾이지 않았고, 귀국 후에는 전북중학교의 체육교사로, 다시 7기 특별과정을 통해 군인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육군 정보학교장으로서, 5·16혁명 그 새벽녘 박정희 장군과 함께 운명의 현장에 서셨고, 국가재건최고회의 위원으로, 농림부 장관으로, 국회부의장으로, 이 나라 근대화의 초석을 놓는 데 헌신하셨습니다.

“내일이 D-데이요.” 박정희 장군의 그 말 한마디에 당신은 군인의 결단으로 “제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라 응답하셨습니다. 그 순간이 바로, 국운을 건 혁명의 물줄기를 움직인 용기였습니다. 그 후, 오랜 정치 여정 속에서 다섯 번 국회의원을 지내시고, 무려 10년간 국회부의장의 자리를 지키셨습니다. 정쟁의 한복판에서도, 정당의 사무총장으로서도, 늘 국가의 방향을 먼저 생각하셨던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의회 민주주의의 어른’이었습니다.

하지만 장 의장님, 당신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한 것은 ‘은퇴 후’의 모습이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 여든을 넘긴 나이에 자유수호국민운동을 결성하시고, 나라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서셨습니다. “이대로 나라가 좌익에게 넘어가선 안 된다”는 절절한 외침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데 마지막 생애의 열정을 쏟으셨습니다. 자유수호국민운동을 만들어 애국운동을 하다 타개한 장경순 의장 3주기(7월 17일)를 맞아 추모 행사를 하루 다음날이 18일 오전 11시 서울현충원 제2봉안당 2층 봉안실에서 거행한다.”

     

   필자는 2017년 이후 돌아가실 때까지, 장 부의장과 보신각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성토했다. 그 비극은 계속된다. 조선일보 김은경 기자(2025.07.18.), 〈이재용, 9년 족쇄 풀렸다.〉, 〈삼성 임직원에 주주·투자자까지 300명 860여 차례 조사〉, 박순찬 기자, 〈반 기업 정서 기댄 마녀사냥식 수사...‘제2 삼성’ 언제든 나올 수 있다.〉라고 했다.

     

  동아일보 송유근·송혜미·구민기 기자(07.18), 〈尹 (윤석열) 수사 지휘-이복현 기소 강행...1, 2심 이어 대법도 ‘전부 무죄’〉,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전 금융감독원장은 그 수사팀이다. 그 수사도 자살·타살자는 10명 이상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재임 당시 관리 및 주변인물 1,000명이 조사를 받고, 구속된자만도 200명에 육박한다. 인권의 무풍지대였고, 감투 욕심이 빚어진 참사였다.

     

  호남인들도 먼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서재필 박사, 인촌 김성수 선생, 장경순 국회부의장 3인을 그들은 꼭 기억해야 할 걸출한 인물이다. 그런데 태양광 설치 후유증으로 수모를 겪고 있다. 장경순 부의장을 생각하면 그럴 수는 없다. 동아일보 최혜령·송진호·김태영 기자(07.18), “물바다 된 광주… 역 잠기고 주민 대피령 17일 광주에 폭우가 내려 북구 서암대로 일대 자동차가 물에 잠겨 있다. 이날 광주에는 하루 동안 380mm 이상 비가 내려 기상 관측 이래 하루 강수량 최대치 기록을 넘어섰다.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 역사가 침수되고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사진 출처 X”

     

  문재인은 2020년 1월 20일 이후 코로나19의 무차별적으로 유입함으로써, 우한〔武漢〕폐렴으로 150만 명을 사망케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명, 자유, 재산이 극도로 제한되었다. 또한 지난 9년 간 국가부채는 괄목하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660조 2000억 원에서 지금은 지방정부 채무 합해 1301조 9000억 원이다. 국가부채 비율은 36%에서 54.5%이 되었다. 그리고 가계부체는 2, 200 조 원이다.

     

  그 오매불망하던 중국이 망하게 생겼다. 쿠대타설이 난무하고, 그 주동자는 여전히 지역을 통제하지 못한 상황에서 54개 소수민족은 독립을 꿈꾸고 있다. 더욱이 중국 동북부 흑룡강성,길림성,요녕성(만주) 등 주민은 한족(韓族)의 정체성을 찾고자 한다. 옛 고구려 땅에 거주하는 한족이다.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엉뚱한 짓을 계속하고 있다. ‘북한 2024년부터 북한이 우라늄정련공장이 위치한 황해북도 평산군 근처 예성강을 통해 침전지 폐수를 방류했다는 의혹이다. 2025년 6월 10일 데일리NK를 통해 최초로 의혹이 제기되었다.’라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미친 x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했다. 그 세력은 여전히 부정선거 딱지를 붙이고, 헌법 개정을 시도한다. 한국경제신문 한재영 기자(07.17), 〈李 "5·18정신 수록·권력기관 개혁…헌법 정비할 때"〉, “개헌 처음 언급한 李대통령, 국회의장·국무총리와 만찬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서울 한남동 관저로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날 만찬 메뉴는 한우 떡갈비, 초계 밀쌈말이 등이었다. 왼쪽부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 의장, 이 대통령, 김 총리. /연합뉴스...이 대통령은 이날 SNS에 “대한민국을 이끄는 나침반이 될 새 헌법은 아픈 역사를 품고 정의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선언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5·18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국민 기본권 강화, 자치분권 확대, 권력기관 개혁 등을 나열하며 “지금 이 시대가 요구하는 헌법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 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 있게 나서주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국민들은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매일경제신문 김동은·박민기 기자(07.17), 〈이재용, 사법리스크 털어냈지만…삼성, 10년을 잃었다〉, 한국경제신문 좌동욱 기자(07.17), 〈[차장 칼럼] 법률이 기업을 바꾼다는 환상〉, 법조인은 법을 만들어 만용의 권력을 유지코자 한다. 법 위에 올라탄 법조인이다. 그들은 이상한 법의식을 갖고 있다.

     

   서재필 박사, 인촌 김성수 선생, 장경순 국회부의장이 그런 5·18 정신을 가졌을까? 한강의 기적에 참여하지 않았던 건달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자기들의 피땀으로 이뤘다면, 이렇게 나라를 이렇게 황폐화시키지는 않는다. 그들은 좀비같이, 마지막 공급망 생태계까지 망치는 지름길을 택하고 있다. 그게 1987년 이후 건달들이 하는 짓이다. “최근 내년 공휴일이 하루 줄어든다는 기사를 보면서 살짝 놀랐다. 달력의 빨간 날(토요일 포함)이 총 118일로, 대략 1년의 3분의 1을 쉴 수 있어서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받는 최소 연차 휴가(15일)를 합치면 휴일 수가 총 133일로 늘어난다. 1주일 단위로 환산하면 대략 주 4.5일을 일하는 셈이다. 여기에 연차 휴가는 근속 기간에 비례해 25일까지 늘어나고, 별도의 각종 경조사 휴가도 있다. 대기업은 이미 주 4.5일 시행.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다는 주 4.5일 근무제는 대부분 대기업과 공공기관 근로자가 이미 누리고 있는 현실이다. 정작 저녁이 있는 삶, 과로사 예방이 필요한 근로자는 5인 미만의 영세 중소기업 직원들이다. 상당수는 20년 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 5일제 혜택도 체감하지 못한다.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86%(약 540만 개), 근로자의 30%(770만 명)가 이런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500만 명이 넘는 자영업자의 상당수도 휴일 개념 없이 일하고 있다. 이들에게 주 4.5일제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다. 법률을 바꿔 일과 삶을 획기적으로 개혁할 수 있다는 기대는 종종 현실과 괴리된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경쟁해야 하는 기업에 영향을 주는 법과 제도는 더욱 그렇다. 업의 특성과 개별 기업이 처한 상황이 제각각인데, 투박한 법률로 다양한 기업을 일괄 규제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의 국가 운영방식이 설명된다. 제 땅도 관리할 수 없는 ‘셰셰’ 위인들이다. 트루스데일리 조정진 칼럼(07.17), 〈미국·한국·일본이 직면한 ‘토지 안보’ 위기〉, “최근 미국 오하이오주 군사기지 인근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중국인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미국 사회가 경악하고 있다. 그가 활동하던 장소는 다름 아닌 중국인이 매입한 미국 농지였다. 단순한 경제 투자로 치부됐던 중국 자본의 토지 매입이 실상은 국가 안보를 정조준한 ‘토지 위장 침투’였음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중국 국적자 및 중국계 기업이 현재까지 사들인 미국 땅의 총 면적은 약 15만 에이커(약 6000만 평)에 달한다. 이는 로스앤젤레스 전체 육지 면적과 맞먹으며, 서울시 면적의 두 배를 넘는다. 그중 상당수가 군사기지 주변, 농업 기반 시설 인근, 물류 핵심 지역에 집중돼 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전략적 고의성이 다분한 국가 차원의 행동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기 재임 당시부터 “중국은 무기를 들고 침공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들고 들어온다”고 경고해 왔다. 그리고 최근 오하이오 사건, 생화학물질 밀수 혐의로 적발된 중국인 두 명의 체포 사건을 계기로 중국인의 미국 토지 소유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 중이다. 이미 매입된 부동산에 대해서도 몰수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긴 잠에 꺠어나지 못한 대한민국에게 해외동포가 선악의 무엇인지 그리고 삶의 경각심을 준다. 트루스데일리 조정신 칼럼(07.17), 〈[TD인터뷰] 모스 탄 “한국의 자유·진실 지지… 한미동맹 강화·통일 지원”〉, “미국에서 한국 선거가 부정선거였고,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범죄와 살인을 저질렀다고 폭로해 국내외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인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51) 미국 리버티대 법대 교수(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 대사, 국제선거감시단(IEMT) 단장)가 5박6일 일정으로 14일 방한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애초엔 서울시의 초청이었으나 정치적 부담을 느껴 취소하자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연대해 그의 한국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가운데 모스 탄 전 대사는 대중 강연과 간증, 인터뷰를 통해 한미동맹, 한국 내 정치적 상황, 선거 의혹 관련 국제 조사 가능성 등 다양한 현안을 문제제기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신념과 국제 감시 역할을 분명히 하며, 한국과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특히 ‘3.5% 행동 이론’, 이재명 관련 안동댐 사건의 재조사, A-WEB 관련 예산 흐름에 대한 미국 측 조사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한층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美의회가 대한민국을 독려하고 나섰다. 깨어있으면 좋은 시대가 온다고 간곡하게 기도하는 그들이다. 애국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때 성과가 있다. 매일경제신문 류영상 기자(07.17), 〈美상원 국방예산법안에 ‘주한미군 감축에 예산사용 금지’ …병력 현행 유지할 듯〉, 한강의 기적은 미군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살만하면 그들에게도 빚을 갚아야 한다. 그게 인간의 도리이다.

     

  서재필 박사, 인촌 김성수 선생, 장경순 국회부의장 3인은 미국인과 같이 성장한 인물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주한미군 감축 추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2026 회계연도(2025년 10월~2026년 9월) 국방예산법안에 주한미군 병력을 현행대로 2만8500명 수준을 유지한다는 내용이 적시될 것이 유력시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법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1일 상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한 내년 국방수권법안(NDAA)은,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한 NDAA 법안과 마찬가지로 바이든 행정부 때 도입된 주한미군 규모 유지 문안을 그대로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은 국방부 장관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 동맹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 해야 한다는 게 의회의 인식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그런 노력에는 “한국에 배치된 약 2만8500명의 미군 규모를 유지하고, 상호 방위 기반 협력을 향상하며 미국의 모든 방어역량을 활용해 확장 억제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확인하는 것을 비롯해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NDAA에서도 언급된 것으로, 지난 15일 하원 군사위를 통과한 법안에도 똑같이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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