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맹기 논평] 불법선거를 치르고, 선거를 치른 후 또 다시 분란.(1)
국가의 정체성이 흔들린다. 지식이 많아지니, 자연 사회의 갈등은 심해진다. 탄핵, 탄핵 그리고 줄 탄핵이다. 언론은 갈라지고, 검찰·법원은 그 기능을 상실하다. 그들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 사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이어진다. 그러면 나쁜 군상의 지식인은 더 큰 폭력을 불러들인다. 중국·북한 공산당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이때일수록 미지막 보루인 언론이 진실의 언어를 전할 용기가 필요하다.
벌써 경찰은 중국 공안과 업무협약을 맺고 집단으로 불러들인다. 조선일보 박상기 기자(2025. 05.22), 〈이재명 "나라가 빚 지면 안 된다는 건 무식... 정부 돈 써야"〉, 이재명 후보는 지역 화폐 만들고, 헌법개정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돈 찍어 국가사회주의 한다면 그가 꿈꾸고 있는 나라가 궁금하다. 돈 마음대로 찍어내고,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중국공산당이 하는 정책이다. 그것도 과도하게 적극적이다.
이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때 많이 했다. 그 문제가 지금 대선 기간 내내 문제를 일으켰다. 우리의 헌법정신과는 맞지 않다. 그걸 계속하고 싶다. 그런 발상으로 기업하는 기업가는 문제를 많이 발생시켰다. 자기 자본 갖지 않고, 빚을 내서 기업하는 사람은 항상 은행에 코를 꿰어 다닌다.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기업을 운영하다, 그 기업은 곧 파산선고를 한다.
국가라고 다를 바가 없다. IMF 구제금융을 경험한 국민은 그 때 고통을 잘 알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나랏빚이 1000조원이 넘었다는 둥 이런 소리를 하면서 절대 나라가 빚을 지면 안 된다는 무식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며 “이럴 때 정부가 돈을 안 쓰면 대체 언제 쓸 거냐. 부채 비율 1000조 넘었다고 그렇게 비난하는 것에 절대 속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천 지역 유세 연설에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선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 1년 국내총생산(GDP)이 2600조원인데 (빚이) 1000조원이면 국가 부채는 50%가 안 된다”며 “다른 나라는 다 국가 부채가 110%, 일본은 220%”라고 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 때 다른 나라는 빚을 지면서 국민을 지원했는데 우리나라는 국민에게 공짜로 주면 안 된다는 희한한 생각 때문에 돈을 빌려만 줬다”며 “다 빚쟁이 되고 가게 문 닫고 망했다. 국가 부채가 48%, 그런데 50% 미만이면 누가 상 주나”라고 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이게 왜 이런지 아느냐”라며 “이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 국가 부채 갖고 (빚을 더 늘리면 안 된다는) 그런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서민이나 대중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다 힘센 사람들, 주요 보수 언론, 힘센 경제 관료들, 대기업 임원 이런 사람들”이라며 “그들은 시민들에게 재정 지출이 줄면 자기들한테 오는 몫이 크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중국·북한 공산당 문화에 기를 펼 수가 없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중국 시진핑 만난 자리에서 중국인의 ‘무비자 국내 유입을 허용하겠다고 했다. 국회의장이 별소리를 다 하고 다녔다. 자유일보 전경웅 기자(02.10, 〈나라 팔아먹나?...시진핑 만난 우원식 "중국인 비자면제 검토"〉라고 했다. 조선일보 오경묵 기자(05.22), 〈중국·태국 코로나 확산..’한국도 여름에 급증 우려‘〉, 문재인 때인 2020년 1월 20일 이후 일이 반복된다.
이투데이 김병준 前 강남대 교수·경영학/현 ‘자교모’ 공동대표(05.20), “중국의 타국에 대한 기업 기술 탈취는 크게 두 가지 방식을 취한다. 그중 하나는 중국으로 직접투자를 행하는 해외 기업들에 반드시 중국기업의 지분이 포함된 합작투자 형태만 허용하고, 일정 기간 내에 명시적으로 기술 이전을 요구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다른 하나는 중국이 직접 해외로 지분투자를 행하여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지분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합법 여부를 불문하고 핵심 기술을 탈취하는 경우다. 또한 지분투자와 함께 타국 핵심기업의 유능한 기술진을 매수하는 인력탈취 방식을 병행해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중국과 수교 이후 곧바로 SK, 포스코, LG화학,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력 대기업들이 거대한 중국의 내수시장을 개척하고자 앞다퉈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였다. 그 결과는 매우 허무했다. 처음에는 중국 내수에 가파른 성장이 이루어지는 듯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국진출 합작법인들의 매출은 둔화되고 대부분 적자로 전환되는 등 소위 탈출구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처지다. 기술이전이 완료된 중국 합작파트너들이 독자적 생산 구축을 시작함에 따른 결과다. 즉, 선(先)기술이전, 후(後)시장잠식이라는 쓴맛을 본 것이다.”
홉스는 언어를 정확하게 쓰도록 바랐다. 정확하지 않는 언어는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했다. 그는 권력이나, 허세의 언어는 지혜, 학습, 영감과는 거리가 멀다고 한 것이다. 그런 근거에서 나라를 지배하면, 그 나라는 곧 독재의 길을 걷게 된다. 권력자는 거짓말을, 또 거짓말, 그걸 반복하다 보면 결국 폭력과 테러를 사회 내에 만연시킨다.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05.21), 「"자막은 말보다 무겁다" – 공영방송의 붕괴 앞에서 우리는 분노한다!」, “5월 16일 저녁, MBC 뉴스데스크의 한 자막이 대한민국의 저녁을 무겁게 가라앉혔다. “이재명 후보”를 “이재명 대통령”이라 표기한 자막 한 줄. 아직 한 표도 던지지 않았고, 유세는 진행 중이며, 후보들은 검증의 도마 위에 올라 있다. 그럼에도 공영방송은 한 사람을 ‘이미’ 대통령으로 선언했다. 마치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곳이 자신들이라는 듯, 오만하고 조급한 자막이었다. 우리는 그 한 줄의 글자가 단순한 실수가 아님을 안다. 글자는 손에서 나오지만, 그 손은 머리의 명령을 따르며, 머리는 결국 마음을 비춘다. 그렇다면 그 마음은 누구를 향하고 있었는가. 편집 데스크를 거치고, 송출 화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눈과 손을 거쳐야 하는 뉴스의 자막이, 어찌 단 하나의 실수로 설명될 수 있는가.
여홍규 앵커는 다음 날 사과했다. “입력 실수”라 했다. 보도국장은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어설픈 수습에 분노한다. 민주주의를 가볍게 여기는 방송의 무의식이, 자막이라는 형태로 튀어나온 것이다. 그리하여 이 사건은 ‘사고’가 아니라 ‘징후’다. 반복되는 편향과 유사한 실수들, 그리고 그 너머에 깃든 불순한 의도들. 이는 더 이상 우연이 아니다.
[MBC노조성명](MBC노동조합 (제3노조), 205.21), 〈선거직전 ‘부정선거 없다’ 다큐 방송 트는가?〉, “MBC가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찬을 받아 시사교양국에서 “사전선거 부정선거는 없다”는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었다. 제보에 따르면 오는 29일 저녁 방송용으로 재외국민들의 사전선거 영상을 담아 “부정선거는 없다”는 주제로 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MBC가 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유럽의 한인학생회를 중심으로 MBC 시사다큐 방송작가 A씨가 다음과 같은 이메일이나 SNS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원문 인용 – 방송작가 A氏 명의]
MBC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며, 해외에 거주 중인 유권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 읽어보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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