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 칼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 집단.

“제발 좀 살려주십시오……제품을 싣고 나오다가 화물연대에 들켜서 짐을 다시 내려놓고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국가가 맞는지요” 화물연대 파업에 불참한 기사의 호소이다. 윤 대통령은 민노총의 불법행위를 “북한의 핵 위협과 마찬가지”라고 했고, 국토교통부장관은 “조폭 행위”로 규정했다.

이런 상황에 화물연대 노조원 10여명이 파업 현장에서 도박판을 벌였다. 파업 불참자들에게 욕설과 쇠구슬을 퍼붓다 못해 “오늘 길바닥에서 객사할 것”이라는 저주의 현수막까지 내걸더니, 대낮 근무시간에 “할 게 없어서 시간을 보내려고” 도박판을 벌였단다. “잘못을 저지르고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無羞惡之心 非人也)” 맹자(孟子)의 말씀이다.

이들에게 민노총은 동조파업으로, 민주당은 ‘노란봉투법’, 안전운임제 확대 및 일몰제 폐지 등의 입법독재 강행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북한 ‘조선직업총동맹’의 ‘민주노총에 보내는 련(연)대사’를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한미동맹 파기’, ‘국가보안법 폐기’ 등을 외치는 민노총은 노조단체라 할 수 없다. 정부의 ‘법치’ 의지 실현을 위해 국민들이 총력으로 나설 때이다.


2022. 12. 7 이철영 대변인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법과 언론, 행복을 어디에서 찾은 것인지.

책임에 대한 소명의식(Beruf, calling)을 갖자.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지구촌이 하나의 촌락’(global village)으로 됨이 입증되었다. 그 주역은 국가가 아닌, 개인이 되었다. 세계를 향해 개인의 자유와 의무가 돋보인다. 한 사람의 자유가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한 사람의 판단이 세계인의 삶에 영향을 준다. 개인은 더욱 철저할 필요

 
 
 
[조맹기 논평]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 ‘사적 카르텔’ 시대의 종말.

폭스뉴스와 NBC는 하메네이이 사망을 보도했다. 공산주의의 붕괴가 눈앞에 보인다. 1991년 소련이 붕괴면되면서 시작된 공산권의 붕괴가 중국 공산당의 붕괴로 이어질 전망이다. 마두로가 채포되면서, 베네주엘라·쿠바·이란이 동시에 무너질 전망이다. 중국 공산주의 네트위크 일대일로(一带一路)가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공산주의 혁명은 미완의 혁

 
 
 
[조맹기 논평] ‘사법 3법’ 개정의 의미.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로...

‘사법 3법’ 개정으로 대통령과 민주당은 법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정치동원사회가 된 것이다. 개인들의 일탈에 끝나지 않는다. 헌법 제101조 ⓵항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를 파기시킨 것이다. 견제와 균형이 소멸되었다. 역사적으로 더 소급하면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이고, 이승만 대통령의 헌법적 틀을 무너뜨린다.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