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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칼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 집단.

“제발 좀 살려주십시오……제품을 싣고 나오다가 화물연대에 들켜서 짐을 다시 내려놓고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국가가 맞는지요” 화물연대 파업에 불참한 기사의 호소이다. 윤 대통령은 민노총의 불법행위를 “북한의 핵 위협과 마찬가지”라고 했고, 국토교통부장관은 “조폭 행위”로 규정했다.

이런 상황에 화물연대 노조원 10여명이 파업 현장에서 도박판을 벌였다. 파업 불참자들에게 욕설과 쇠구슬을 퍼붓다 못해 “오늘 길바닥에서 객사할 것”이라는 저주의 현수막까지 내걸더니, 대낮 근무시간에 “할 게 없어서 시간을 보내려고” 도박판을 벌였단다. “잘못을 저지르고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無羞惡之心 非人也)” 맹자(孟子)의 말씀이다.

이들에게 민노총은 동조파업으로, 민주당은 ‘노란봉투법’, 안전운임제 확대 및 일몰제 폐지 등의 입법독재 강행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북한 ‘조선직업총동맹’의 ‘민주노총에 보내는 련(연)대사’를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한미동맹 파기’, ‘국가보안법 폐기’ 등을 외치는 민노총은 노조단체라 할 수 없다. 정부의 ‘법치’ 의지 실현을 위해 국민들이 총력으로 나설 때이다.


2022. 12. 7 이철영 대변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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