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 칼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 집단.

“제발 좀 살려주십시오……제품을 싣고 나오다가 화물연대에 들켜서 짐을 다시 내려놓고 왔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국가가 맞는지요” 화물연대 파업에 불참한 기사의 호소이다. 윤 대통령은 민노총의 불법행위를 “북한의 핵 위협과 마찬가지”라고 했고, 국토교통부장관은 “조폭 행위”로 규정했다.

이런 상황에 화물연대 노조원 10여명이 파업 현장에서 도박판을 벌였다. 파업 불참자들에게 욕설과 쇠구슬을 퍼붓다 못해 “오늘 길바닥에서 객사할 것”이라는 저주의 현수막까지 내걸더니, 대낮 근무시간에 “할 게 없어서 시간을 보내려고” 도박판을 벌였단다. “잘못을 저지르고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無羞惡之心 非人也)” 맹자(孟子)의 말씀이다.

이들에게 민노총은 동조파업으로, 민주당은 ‘노란봉투법’, 안전운임제 확대 및 일몰제 폐지 등의 입법독재 강행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북한 ‘조선직업총동맹’의 ‘민주노총에 보내는 련(연)대사’를 홈페이지에 올려놓고, ‘한미동맹 파기’, ‘국가보안법 폐기’ 등을 외치는 민노총은 노조단체라 할 수 없다. 정부의 ‘법치’ 의지 실현을 위해 국민들이 총력으로 나설 때이다.


2022. 12. 7 이철영 대변인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국가가 기업이 될 때, 실패는 누가 책임지나?

국가가 포퓰리즘 아마추어로 움직이니, 나라가 거덜이 나게 생겼다. 공산주의는 원래 아마추어 집단으로 자임하고 나섰다. 더 큰 비극은 공산주의에서 자유주의로 전향한 나라도 도로 공산주의로 가면서, 과거의 아마추어 나라로 되돌아갔다. 멀쩡한 자유주의 공직자까지 공산주의로 만든 것이 화근되고 있다. 원래 일하기 좋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인간의

 
 
 
[조맹기 논평] 장동혁, Follow The Party 도박을 하고 싶은가.

문재인·이재명은 같은 배를 타고 있다. 중국·북한의 역사궤도를 한치도 벗어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한국 방위산업은 점점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 긴요한 기술을 체제가 다른 국가와 동맹할 수 없는 이유가 명료해진다. 싼값에 중국차가 유럽을 선점하고 있으나, 중국의 ‘불공정 국가 보조금 지급’으로 기존 10%관세에서 35.3%롤 더해 46.3%의 관세를 메기고

 
 
 
[조맹기 논평] 국가의 존엄, 국민 인권 약화를 생각할 때.

국가 운영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권위가 흔들리고, 권력이 크게 작동한다. 법치국가에서 법이 자의적 잣대에서 의해 국민 인권이 좀 먹히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전제의 사회가 아니라 서로 권위를 회복하고 권력이 숨쉴 곳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게 된다. 또한 국민 각자는 자신의 삶이 흔들리면 고민하고, 괴로워할 줄 알아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