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맹기 논평] 귀한 것 지키고, 다음 세대 넘겨주는 것이 큰 정치
- 자언련

- 2022년 3월 15일
- 4분 분량
이승만 대통령은 ‘민주공화의’ 초석을 세우섰다. 강토를 확장하고, 그리고 그는 국민을 민주공화주의로 무장하도록 했다. 국민 각자가 정직한 정신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물론 세우는 일은 일상사로 가져와야 한다. 일상에서 국민개노(國民皆勞, 국민 각자가 직업을 갖도록 하는 것), 만민공화(萬國共和, 모든 사람이 다스리는) 정신을 갖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독립정신』에서 “독립의 긔초를 세울쟈는 우리, 대한 백셩들이오. 우리 백셩이 이긔초를 세우고져할진되 일본인의 굴네를 버셔야 할것이오. 지금 사상으로 알랴면 젼일에 엇더 하던 것을 몬져 알야야 할지라...”라고 했다.
문재인 청와대가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를 망치더니, 이젠 한사람의 산불로 강산을 망쳤다. 그들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로 얼마나 많은 자연을 훼손한 것인가? 한 사람의 망나니 독립정신으로 이렇게 나라를 혼란스럽게 한다. 그런데 그 복구는 군인과 국민이었다.
문화일보 박천학·이성현 기자(2022.03.11), 〈금강송 지켰다…나흘간 사투끝에 군락지 주불 진화〉, 하늘이 비를 뿌려준다니 다행이다. “경북 울진·강원 삼척 일대 초대형 산불이 11일로 8일째 지속하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울진군 금강송 군락지 일대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지난 8일 산불이 군락지 경계 능선을 넘어온 지 4일째 막아낸 것이다. 또 당국은 밤사이 진화에 전력하면서 진화율도 80%까지 끌어올렸다. 당국은 이날 화세가 강한 응봉산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를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금강송 군락지 일대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8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당국은 금강송 군락지에는 유전자원을 보호하는 핵심지역이 있는 데다 남은 불씨가 재발화할 우려가 있어 특전사·해병대·특수진화대 등의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잔불 정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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