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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尹 지지율 2주째 34%… 지지율 국힘 37%, 민주당 29%.

4·10 총선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판세가 흔들린다. 국회의원 선거는 과거와의 담론에 집중이 된다. 자연 문재인·이재명 그 일당에 대한 심판이 주요 이슈가 된다. 카르텔 안에 안주한 기득권 타파에 관한 내용인 것이다. 그 내용을 알게 된 우익의 표심이 한 곳으로 몰리면서, 판세는 요동치기 시작한다. AI 기술의 발전과 관련해서 시간·공간·콘텐츠 등의 프레임으로 분석을 하자.

최근 SK 하이닉스가 최초로 개발한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상향가를 올리고 있다. 삼성반도체도 이 기술로 승부를 걸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단축이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일어난다. 서울신문 권윤희 기자(2024.03.20.), 〈GTX-A 첫차 출발…“출퇴근 30분, 교통 혁명의 시작”〉, “3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운행이 개시됐다...이날 오전 5시 30분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동탄역에서 시민들과 함께 첫차에 탑승하며 GTX의 개통을 기념했다. 박 장관은 “첫 열차와 함께 출퇴근 30분 시대가 출발했다”며 “그간 70분 이상 걸리던 수서∼동탄 구간을 단 20분이면 도착하는 교통 혁명이 시작됐으며 우리 삶도 크게 변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천지일보 김민철 기자(03.31), 〈유럽 서머타임, 오늘부터 적용… 한국과 시차 1시간 줄어든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는 표준 시간에 대한 논의이다. “유럽대륙에서는 이날 오전 2시가 오전 3시로 변경된다. 중부유럽표준시(CET)를 쓰는 국가와 한국 간 시차는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어든다. CET를 쓰는 국가는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룩셈부르크, 리히텐슈타인, 북마케도니아, 모나코, 몬테네그로, 몰타, 바티칸 시국,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카나리아 제도 제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튀니지, 폴란드, 프랑스, 헝가리 등이다.”

온라인으로 들어가면 가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시간과 공간이 동시에 일어난다. 엄청난 양의 정보가 축적이 된다. 국민일보 장은현 기자(03.30), 소리는 발화하면서 시간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AI 기술로 시간을 사이버 세계로 막바로 이전시킨다. 그리고 그 음소를 사이버 세계로 입력시킨다. “오픈AI가 사람의 음성을 학습해 모방 음성을 생성하는 인공지능(AI) 도구 ‘보이스 엔진(Voice Engine)’을 공개했다. 다만 인조 음성 기능의 오용 가능성을 고려해 본격적인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히 접근하겠다는 입장이다. 오픈AI는 29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에 ‘인조(Synthetic) 음성의 도전과 기회 탐색하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15초 분량의 음성 샘플만 있으면 보이스 엔진을 이용해 원래 화자의 목소리와 비슷한 음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밝혔다.오픈AI는 2022년 말 보이스 엔진을 처음 개발했으며 이를 챗GPT의 음성인식·읽어주기 기능과 텍스트-음성 변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에서 쓰이는 음성 기능 강화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술의 잠재적인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신뢰할 만한 소규모 그룹과 함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이날 오픈AI가 공개한 실제 사람의 음성 샘플과 보이스 엔진으로 생성한 음성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했다. 원본 샘플과 같은 목소리로 다른 외국어도 구현할 수 있었다.”

영상기술은 기록만으로 과거를 언제든 되돌릴 수 있다. 스카이데일리 허겸 정치사회부장 사회부장(03.30), 〈[단독] 투표소 ‘감시 카메라’ 유튜버 옛 영상 보니… “하루 동안 투표자 1147명 부풀려져” 폭로〉,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체포된 유튜버 한모(50) 씨(유튜브명 ‘하면 되겠지’)가 과거 한 투표소에서 하루 만에 무려 1147명이나 실제 투표자와 선거당국이 발표한 투표자 수에 차이가 있다고 폭로한 사실이 확인됐다. 일찌감치 이 내용을 접한 이들을 중심으로 한씨에 대한 동정여론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종의 ‘공익 제보자’로서 성격이 강하다는 시각이다. 온라인에선 ‘달을 가리켰는데 손가락만 보는 격’이라며 한씨에 대한 구명 여론이 힘을 얻고 있다.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선거 부정 의혹을 폭로했더니 수사는커녕 실정법 위반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며 개탄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숱한 증거를 내밀어도 수사조차 제대로 안 하는 윤석열정부가 오죽 한심스럽고 답답했으면 직접 선거 부정의 증거를 확보하겠다며 국민이 나섰겠냐는 반응도 나온다. 한씨는 대기업 과장 출신의 수재로, 2020년 4.15 총선 이후 사비를 들여 부정선거 규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유튜브 채널 ‘성창경TV’는 “들어가는 사람과 직접 투표한 사람의 수를 비교해 검증하고 부정 의혹을 직접 나서서 감시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그동안 선관위에 대해 얼마나 의심과 불신이 많은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사전 투표소 카메라 설치 사건에 대해 논평했다.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20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옥은호 클린선거시민행동 공동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중앙선관위가 불법 촬영이라고 주장하는 카메라에 사전투표소 1곳에서 1일 동안 1147명을 부풀린 것이 확인됐다”며 “불법 촬영이 문제일 수 있으나 영상에서 2000명밖에 보이지 않는데 개표결과 3000명은 심각한 선거범죄다. 사전선거 1000명씩 부풀리는 집단 범죄를 중앙선관위가 하고 있다”고 글을 썼다.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사이버활동이 활발하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대에는 공간과 시간을 넘어선 모든 인간행위를 기록할 수 있다. 그 기술로 중앙통제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03.09), 〈“4000만명이 댓글부대” 아무도 몰랐다…섬뜩한 ‘정체’〉, 개인의 움직이는 모습을 빅데이터 처리하면, 수 만가지 통제 시스템을 작동시킬 수 있다. 이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하면, 파급력을 대하다.

통신망을 이용해 투표행위를 계산하는 선관위 직원은 지금까지 부정이 없었다고 국민을 기만했다. 그것도 사전투표까지 독려하는 공공직 종사자이다. 그렇다면 선관위 3,000명 직원은 국민 속이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다. 선관위뿐만 아니라, 공정선거를 치를 수 있다는 검찰·대법원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어마어마한 댓글 부대의 실체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중국계 세력이 국내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대한민국의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중국에선 온라인 여론 통제를 위한 ‘댓글부대’가 공공연한 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이른바 ‘우마오당(댓글 쓰는 집단)’이라고 불린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정량사회과학 연구소에 따르면 ‘우마오당’의 규모가 많게는 40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시진핑의 온라인 호위무사로 불린다.정치적 선전에 동원되거나, 자국에 대한 불리한 소식 등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한다. 최근에는 자발적인 댓글부대 ‘쯔간우(자발적인 우마오)’ 까지 등장했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03.29), 전국 650군데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 정치를 한 것이다. 사이버 공간에서 일어나는 담론을 현실 세계로 끌고 온 것이다. 서울, 수도권, 부산, 대구, 광주, 양산 등에서 ‘나라 망친 문재인 구속이 정의다!’, ‘서울, 경기, 수도권 집값 94차례 통계 조작한 몸통 문재인을 구속하라!’, ‘이재명은 종북동맹 의중을 국민 앞에 밝히라!’ 등이 전국에 걸려있다.

4·10 총선을 겨냥하여, 과거 기록들이 하나씩 등장한다. 비판이 심하니, 논개작전이 펼쳐진다. 경향신문 문광호 기자(03.30), 〈조국 “범죄자연대?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자백인가···그만 치워부러잉”〉, 과거 현재 법조 출신 정부가 ‘깐부’임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법조 출신이 법을 사문화시켰다는 소리이다. 나라 꼴이 우습게 되어간다. 물론 AI시대의 기록들은 진위를 가릴 필요가 있게 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0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번 총선이 선량한 시민 대 범죄자연대의 대결”이라는 주장에 대해 “윤석열·김건희·한동훈 여기가 범죄자 연대라는 자백인가”라고 반박했다. 조 대표는 이날 광주 풍암호수공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량한 시민은 우리고 범죄자연대는 그쪽 말이죠?”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량한 시민은 여기 계신 분들이 선량한 애국 시민이고 우리가 심판해야 되는 거는 윤석열 정권인데 범죄자 연대라고 스스로를 자백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조 대표는 이날 익산역 앞에서 한 위원장이 ‘범죄자연대를 막겠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헛꿈 깨라고 말하고 싶다”며 “그 이간질에 넘어갈 이재명 대표가 아니다”라며 “저희가 1호 법안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했다. 이재명, 조국을 이간질 할 때가 아니라 본인 수사를 대비해 빨리 변호인을 수임하시고 상담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연대하고 협력해야만 조국혁신당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며 “이 연대는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지난 21일 고향인 부산에서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발언한 ‘고마 치아라 마!’(이제 그만하라는 의미의 부산 사투리)를 전라도 방언으로도 해달라는 요청이 이날 취재진 사이에서 나오자 “이제 고만 치워부러잉”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4·10 선거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대를 준비한다. 기업인과 기술을 계속 앞서가는데 정치인들은 뒤로만 간다. 사이버 컴퓨터 사이버 상의 비리현상을 끄집어 낸다. 그 결과 우익의 쏠림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국민일보 박준상 기자(03.30), 〈尹 지지율 2주째 34%… 지지율 국힘 37%, 민주당 29%〉, 풍부한 콘텐츠가 선거판을 바꿀 징조이다. “4·10 총선을 열흘가량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일부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자체 진행해 2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3%p 상승한 37%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의 지지율은 4%p 하락한 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8%p로 1%p에 불과했던 지난 조사보다 격차가 벌어졌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4%p 상승한 12%로 나타났다. 민주당에서 떨어진 지지율(4%p)과 같은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조사와 같은 34%를 기록했다.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지원론’도 40%로 지난 조사보다 4%p 상승했다.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은 2%p 하락한 49%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인 국민의힘 승리(26%)보다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당 승리(56%)를 원하는 쪽이 많았다. 무당층에서도 ‘여당 다수 당선’(26%)보다는 ‘야당 다수 당선’(37%) 응답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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