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징역 2년 판결로 문재인 정권 정통성 상실!”- 文, 중립인사 국무총리 범연립내각 구성하여 20대 대통령선거 공정‧합법적 관리에 협조해야 한다! -김경수의 댓글 불법 여론 조작 행위에 대해 법원이 징역 2년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경수의 댓글 조작을 인정했고 정치인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임을 분명히 했다. 2018년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이 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을 경찰에 고발한지 34개월 만에 나온 판결이다. 김경수의 댓글 불법 여론 조작 유죄는 문재인 정권 출범 정통성을 부정하는 판결이다. 즉, 문재인 정권은 선거범죄로 출범했다는 것이다.그동안 불법 정권이었던 문재인 세력은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고 국민을 학대해 왔다.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제구조를 왜곡시키고 소상공인과 취업 취약계층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평화를 위한답시고 김정은과 정상회담에 올인하며 무한 관용을 베풀었지만 북한은 핵 완성을 선언했고 개성공단의 한국시설물을 폭파하고 우리 국민을 바다에서 총살 화형까지 자행했다. 중국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고, 6.25전쟁은 미국의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이라 말해도 문재인 정권은 침묵함으로써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했다. 중국 코로나 감염증을 차단하지 못해 국민이 죽고 경제활동이 중단되어도 중국에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오히려 광화문 집회자를 살인자로 공격하고,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탈원전 정책 한다고 공무원들이 자료를 조작 삭제하는 일들을 자행하는 이상한 국가가 되었다. 이 정도면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자체인 것이다.이제, 댓글 여론 조작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의 국정운영은 중단되어야 한다. 그것이 김경수 유죄 판결의 결정이다. 중립 인사를 국무총리로 기용하여 범연립내각을 구성하고 범연립내각 체제로 제20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고 합법적으로 준비하고 관리하는 일에 협조해야 한다. 이것이 정통성 상실한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의 마지막 시대책무인 것이다. (끝)2020.11.10.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네이버의 포털 입점 심사가 2년 만에 재개됐다. 네이버는 뉴스제휴위원회(제휴위) 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규제휴 평가 규정을 만들고 있다. 최성준 정책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정책을 수립해 네이버 뉴스가 미디어 생태계를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연 최 위원장 말처럼 네이버의 뉴스제휴 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질지 심히 우려된
민주당이 주도한 이른바 ‘정치특검’이 또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다. 한 평범한 공무원이었다. 그의 마지막 기록은 한 개인의 절규를 넘어, 이 나라의 법치와 양심이 얼마나 짓밟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대의 고발문이다.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이 세상을 등지고 싶습니다. 사실을 말해도 거짓이라 하고, 기억나지 않는 일을 기억하라 강요받았습니다.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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