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기각 결정을 환영한다.

자유언론국민연합(공동대표: 박인환·이준용·이철영)은 헌법재판소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기각 결정과 방송통신위원장의 즉각적인 업무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취임 이틀 만인 지난해 8월 2일 민주당의 후안무치한 탄핵소추로 직무에서 배제된 후 174일 만에 본연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헌법재판관 8명 중 4명이 탄핵안 인용 의견을 냈다는 사실에 이 나라 사법부의 현실에 대해 심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민주당에 의한 국회의 ‘막가파식’ 탄핵소추로 인하여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6개월간 김태규 위원장직무대행 1인 체제로 운영되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져, 재허가기간이 만료된 KBS 1TV, MBC TV, EBS TV 등 주요 공영방송들에 대한 재허가 문제가 지연되는 등 시급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특히 민주노총 언론노조 세력의 횡포로 노골적으로 허위·편파 보도를 일삼고 있는 공영방송을 바로잡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진실·공정 보도가 생명이자 사명인 공영방송들이 방송사와 방송종사자 집단의 이익을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특정 정치집단의 거짓과 선동의 나팔수 역할에 앞장서는 일은 즉각 근절되어야 한다.


우선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 및 직무정지로 파행을 겪은 KBS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등 공영방송의 이사회 구성 문제 등 중요한 사안들을 시급히 해결하여, 공영방송이 객관적 잣대로 정확·공정하게 진실을 보도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하는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기대한다.


자유언론국민연합은 탄핵과 이에 따른 직무정지의 위기의 시기에 용기와 소신을 가지고 대처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리더십에 찬사를 보내며, 급변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시대에 걸맞는 방송·통신 산업의 미래에 대처할 산적한 현안들을 소신과 지혜를 가지고 풀어나갈 것을 기대한다.


2025. 1. 24


자유언론국민연합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자유언론국민연합 긴급성명] 공영방송 제도, 균형 잃으면 공공성도 무너진다.

최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마련한 「방송 3법 후속조치 관련 시행령 및 규칙 제·개정 실무안」이 공개되었다. 이 안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 구조와 편성위원회 구성, 종사자 대표 제도 등을 포함한 중요한 제도 변화로서 향후 공영방송의 운영 구조와 방송 생태계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사안이다. 그러나 공개된 실무안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우리는 심각한 우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KBS, 공영방송이사회 치욕의 날을 규탄한다!

오늘 KBS 이사회에서 서기석 이사장의 해임안이 과반을 넘겨 통과되었다. 당사자인 서 이사장이 불참한 가운데 이사회는 권순범 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다수 이사들의 찬성으로 해임안이 가결되었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다. 이는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이사회의 책무를 스스로 허무는 결정이며, 공영방송 역사에 깊은 상처로 남을 사건이다. 이번 이사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