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의 500자 논평] 여당의 자만과 정통언론의 무개념.

2021년 창당 이래 막대한 광고비를 들여 줄곧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해온 자유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의힘은 자유민주당 등 자유우파 진영과의 ‘총선 연대’ 생각은 없느냐”는 쓴소리 광고를 냈다. 야당이 위성정당들과 야합하고 종북 운동권 인물들을 대거 등장시키는 꼴을 보며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이 ‘극우’ 운운하며 자만하다 폭망한 21대 총선 모습이 떠오른다.


이런 상황은 보도나 ‘정당지지도’ 조사에 자유민주당, 자유통일당 등의 존재는 아예 배제한 언론의 탓도 크다. 문재인 정권 당시 중국 경호원들의 우리 기자들 폭행 다음날 대통령이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국몽에 동참하겠다”던 때나 영부인이 홀로 대통령 전용기로 인도를 다녀왔을 때, 그리고 정권 교체 후 온갖 비리 연루 의혹의 야당대표가 “우리 북한의 김정일, 김일성 주석의 노력들이 폄훼되지 않도록” 운운해도 무개념인 게 우리 정통언론이다.언론이 입법·행정·사법부에 이어 ‘제4부’로 대접받는 건 국가권력을 감시, 비판, 견제하는 언론의 사명 때문이다. 정부가 바뀌어도 정통언론이 자만과 무개념으로 ‘기레기’란 오명을 벗지 못하고 포털사이트에 장악되고 SNS, OTT 등에 떠밀리는 모습이 안타깝다.


2024.3.7. 이철영 대변인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법과 언론, 행복을 어디에서 찾은 것인지.

책임에 대한 소명의식(Beruf, calling)을 갖자.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지구촌이 하나의 촌락’(global village)으로 됨이 입증되었다. 그 주역은 국가가 아닌, 개인이 되었다. 세계를 향해 개인의 자유와 의무가 돋보인다. 한 사람의 자유가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한 사람의 판단이 세계인의 삶에 영향을 준다. 개인은 더욱 철저할 필요

 
 
 
[조맹기 논평]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 ‘사적 카르텔’ 시대의 종말.

폭스뉴스와 NBC는 하메네이이 사망을 보도했다. 공산주의의 붕괴가 눈앞에 보인다. 1991년 소련이 붕괴면되면서 시작된 공산권의 붕괴가 중국 공산당의 붕괴로 이어질 전망이다. 마두로가 채포되면서, 베네주엘라·쿠바·이란이 동시에 무너질 전망이다. 중국 공산주의 네트위크 일대일로(一带一路)가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공산주의 혁명은 미완의 혁

 
 
 
[조맹기 논평] ‘사법 3법’ 개정의 의미.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로...

‘사법 3법’ 개정으로 대통령과 민주당은 법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정치동원사회가 된 것이다. 개인들의 일탈에 끝나지 않는다. 헌법 제101조 ⓵항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를 파기시킨 것이다. 견제와 균형이 소멸되었다. 역사적으로 더 소급하면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이고, 이승만 대통령의 헌법적 틀을 무너뜨린다.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