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칼럼] '윤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단체를 여가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다니!
- 자언련

- 2022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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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서울시가 오는 11월 5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중·고교생 촛불집회’를 예고한 단체에 예산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집회 주관단체인 ‘촛불중고생시민연대’의 후원계좌 명의가 ‘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회협의회’(중고협)인데, 이 단체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즉, 정부와 서울시가 “민주당 홍위병 노릇하는” 단체를 국민 혈세로 지원해온 것이다. 대통령과 장차관 바뀌어도 나라가 쉽게 바뀌지 않는데 시장(市長)이 바뀐다고 시정(市政)이 곧바로 바뀌겠느냐마는 이건 좀 심각하다.
2020년 4·15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1· 2심에서 자격정지 1년 형을 선고받은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석열이 때려잡고, 김건희는 감옥으로 보내자고 (집회) 하는 거지’라며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참가를 종용했다고 한다. ‘6·25 남침’과 ‘자유민주주의’가 빠진 ‘2022 개정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처럼 이와 같은 사례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2022. 10. 24 이철영 대변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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