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 칼럼] '윤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단체를 여가부와 서울시가 지원하다니!

여성가족부와 서울시가 오는 11월 5일 ‘윤석열 대통령 퇴진 중·고교생 촛불집회’를 예고한 단체에 예산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집회 주관단체인 ‘촛불중고생시민연대’의 후원계좌 명의가 ‘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회협의회’(중고협)인데, 이 단체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즉, 정부와 서울시가 “민주당 홍위병 노릇하는” 단체를 국민 혈세로 지원해온 것이다. 대통령과 장차관 바뀌어도 나라가 쉽게 바뀌지 않는데 시장(市長)이 바뀐다고 시정(市政)이 곧바로 바뀌겠느냐마는 이건 좀 심각하다.


2020년 4·15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1· 2심에서 자격정지 1년 형을 선고받은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석열이 때려잡고, 김건희는 감옥으로 보내자고 (집회) 하는 거지’라며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참가를 종용했다고 한다. ‘6·25 남침’과 ‘자유민주주의’가 빠진 ‘2022 개정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처럼 이와 같은 사례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다.


2022. 10. 24 이철영 대변인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자유언론국민연합 칼럼] 침묵이 제도가 될 때, 자유는 사라진다.

요즘 정치의 언어는 빠르게 바뀌고 있다. 내란이라는 무거운 말을 앞세운 특별법이 거론되고, 특별한 재판을 위한 별도의 틀이 상상 속에서 공론의 장을 오간다. 아직 모든 것이 법으로 굳어진 것은 아니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정작 두려운 것은 결과가 아니라 방향이다. 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먼저 말이 바뀌고, 그 말이 여론이 되고, 여론이 관성이 되

 
 
 
[조맹기 논평] ‘관계’ 정치는 떨칠 때이다.

세계인은 대한민국을 중국·북한 공산당의 종속 상태가 아닌 독립국을 되도록 바란다. 중심국으로 위상을 갖도록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정치인부터 달라져야 한다. 더 이상 ‘완장차고 설치’는 군상들은 없어져야 한다. 관계가 아닌, 콘텐츠로 평가받은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만국공법’은 자연법사상이다. 좌·우가 중요시

 
 
 
[조맹기 논평] 대한민국 ‘평화위’에 올라타야, “트럼프가 띄운 ‘평화위’…유럽은 NO 러는 GO”.

북극항로가 열린다. 더 이상 수에즈운하가 아닌, 아시아에서 유럽의 직항로가 열린다. 40일 뱃길이 20∼25일로 줄어든다. 대한민국 쇄빙선 기술은 그 길을 여는데 앞장을 선다. 제조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은 천혜의 길이 열린 것이다. 세계는 구질서가 아닌,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 이승만 대통령의 꿈꾸는 세계가 펼쳐진다. 자교모와 바른사회시민회의가 그 해결책을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