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 칼럼] 서울시 보수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셈법

교육감선거가 치뤄지는 전국 17개 시도 중 7 곳에서 보수·진보 진영 후보가 일대일로 맞서게 된다. 부산은 보수 후보 5명이 단일화를 이뤘고, 경남은 4명, 충북은 3명, 제주 및 울산은 각각 2명이 단일화를 이뤘다. 진보 진영은 7개 시도 중 6곳에서 단독 출마했고, 경기는 6명의 진보 후보가 단일화를 이뤄냈다.


정당공천이 없는 교육감 후보자들은 진영별로 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루어내야 당선 가능성이 높아짐은 삼척동자도 안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보수·중도 진영 후보 3명이 출마하면 진보 후보에 필패할 것이 뻔하다. 그럼에도 이들 세 후보가 버티는 이유가 무엇일까?


낙선해도 10~15%를 득표하면 선거비용의 절반을, 15% 이상 득표하면 전액을 보전받기 때문이다. 질 것이 뻔해도 국민세금으로 선거비용의 반액 또는 전액을 보상 받겠다는 속셈이다. 학생들의 교육은 뒷전이고 ‘밑져야 본전’의 속셈으로 교육감 자리를 탐하는 것이다. 이들이 과연 전교조 교육을 퇴치하겠다는 사람들 맞는가?


2022. 5. 25 이철영 대변인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장동혁, Follow The Party 도박을 하고 싶은가.

문재인·이재명은 같은 배를 타고 있다. 중국·북한의 역사궤도를 한치도 벗어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한국 방위산업은 점점 방향을 잃어가고 있다. 긴요한 기술을 체제가 다른 국가와 동맹할 수 없는 이유가 명료해진다. 싼값에 중국차가 유럽을 선점하고 있으나, 중국의 ‘불공정 국가 보조금 지급’으로 기존 10%관세에서 35.3%롤 더해 46.3%의 관세를 메기고

 
 
 
[조맹기 논평] 국가의 존엄, 국민 인권 약화를 생각할 때.

국가 운영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권위가 흔들리고, 권력이 크게 작동한다. 법치국가에서 법이 자의적 잣대에서 의해 국민 인권이 좀 먹히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전제의 사회가 아니라 서로 권위를 회복하고 권력이 숨쉴 곳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게 된다. 또한 국민 각자는 자신의 삶이 흔들리면 고민하고, 괴로워할 줄 알아

 
 
 
[조맹기 논평] 국가는 ‘운동’만으로 체제를 유지할 수 없어.

국가 유기체가 항상성(homeostasis)를 유지하기 위해선 질서(order)와 변동(change)을 함께 가져야 한다. 때로는 변동, 즉 운동이 있어야 역동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시스템은 변동만으로 성장이 불가능하고, 체제라는 질서가 필요한 것이다. 우선 대한민국은 지금 군과 교육 그리고 움직이는 실탄이 뿌리 채 흔들리고 있다. 더욱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