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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칼럼] 서울시 보수진영 교육감 후보들의 셈법

교육감선거가 치뤄지는 전국 17개 시도 중 7 곳에서 보수·진보 진영 후보가 일대일로 맞서게 된다. 부산은 보수 후보 5명이 단일화를 이뤘고, 경남은 4명, 충북은 3명, 제주 및 울산은 각각 2명이 단일화를 이뤘다. 진보 진영은 7개 시도 중 6곳에서 단독 출마했고, 경기는 6명의 진보 후보가 단일화를 이뤄냈다.


정당공천이 없는 교육감 후보자들은 진영별로 후보들이 단일화를 이루어내야 당선 가능성이 높아짐은 삼척동자도 안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보수·중도 진영 후보 3명이 출마하면 진보 후보에 필패할 것이 뻔하다. 그럼에도 이들 세 후보가 버티는 이유가 무엇일까?


낙선해도 10~15%를 득표하면 선거비용의 절반을, 15% 이상 득표하면 전액을 보전받기 때문이다. 질 것이 뻔해도 국민세금으로 선거비용의 반액 또는 전액을 보상 받겠다는 속셈이다. 학생들의 교육은 뒷전이고 ‘밑져야 본전’의 속셈으로 교육감 자리를 탐하는 것이다. 이들이 과연 전교조 교육을 퇴치하겠다는 사람들 맞는가?


2022. 5. 25 이철영 대변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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