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 칼럼] 당대표후보는 대통령후보가 아니다.

2023년 2월 26일
1분 분량

요즘 국민의힘 당대표후보들의 말싸움이 가관이다. 국민들은 TV토론이나 후보들의 발언들을 통해 그들의 인품,경륜, 리더십 등을 평가하고 판단한다. 그렇지만 선거 후 각자 소속당으로 돌아가는 대통령후보와 승자든 패자든 결국 같은 당에서 함께 정치를 해야 할 당대표후보들은 그 처지가 완전히 다르다.


국민의힘 당대표후보들이 현재 노정(勞政) 갈등에 빠진 노동개혁 문제, 거대야당의 입법독재 문제, 민노총의 간첩행위 의혹 등의 중대 사안은 덮어두고, 고작 후보들의 ‘1800배 땅투기’, 지난 총선 책임, ‘윤핵관’ 비판, ‘신영복 존경’ 등을 놓고 벌이는 ‘취모구자(吹毛求疵)’의 이전투구는 국민을 얕잡아보는 치졸한 망동이자 해당행위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참패로 민주당의 입법독재 횡포에 속수무책인 수모를 당하고 있다. 이런 위기의 정당을 이끌어 가야 할 당대표후보들이 저마다 “남의 털끝만한 약점까지 악착같이 찾아내려는 치졸한 행태(吹毛求疵)”로 당대표가 된들 어찌 민심을 얻어 내년 총선에서 권토중래(捲土重來)할 수 있겠는가?


2023. 2. 27. 이철영 대변인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국민주권 정부 38대 대표 성과’, ‘2026년 코스피 징비록’.

시장·국가 신뢰 바닥이 되었다. 시장의 실패는 국·내외 돈이 대한민국에서 탈출하고, 국가의 신뢰는 미국·유럽의 외교관계 난맥상을 경험한다. 더욱이 외국 돈이 빠지면, 국내 기업이 투자할 돈이 결핍하게 되고, 위기를 맞는 기업은 국민연금에 더욱 의존하게 된다. 기업은 국가 통제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국민연금이 기업의 20%까지 지분을 갖게 되면 그건 민영

 
 
 
[조맹기 논평] 대통령이 수사 지휘하는 시대.

공산당 시대가 도래했다. 법의 지배는 막을 내리고 경찰의 시대왔다. 경찰국가(the garrison state)가 온 것이다.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그리고 이재명은 법조 출신이다. 법조 출신의 법을 삶아 잡수신 것이다. 그 뒤에는 부정선거의 그늘이 깔려 있다. 법조의 비극이다. 대한민국은 사회 각 영역이 지금처럼 세계에서 주목받은 때이 없다. 제헌헌

 
 
 
[조맹기 논평] 선관위 특검.

선악의 개념을 염두에 두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 프랑스가 시위대로 소란스럽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프랑스보다 더욱 심각하다. 포퓰리즘에 선악의 개념까지 겹쳐있다. 선악의 개념이 없는 자연법 헌법 자체는 헌정질서 자체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87헌법 전문에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