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 칼럼] 국민의힘을 '국민의짐'이라는 이유.

당대표가 온갖 비리혐의로 수사 및 재판을 받고 있는 민주당이 송영길 전 대표의 귀국으로 ‘돈봉투 사건’의 불똥이 어디로 튈지 여리박빙(如履薄氷)의 상황이다. 게다가 민주당과 문경지교(刎頸之交)의 관계인 민노총의 전·현직 간부 4명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이런 천추일시(千秋一時) 호기(好機)에 국민의힘은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문제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오늘 태영호 의원은 자신의 제주 4·3사건과 백범 김구 선생에 관한 발언은 "소신 대로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태영호 의원 징계 논의 이전에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백범과 달리) 구차한 안일을 위해 단독정부를 세운 인물’로 표현한 KBS ‘역사저널 그날’의 엉터리 보도부터 문제삼아야 한다.


소련 붕괴 후 발굴된 소련 자료에 따르면 백범이 참석한 1948년 평양 남북연석회의는 소련이 배후조정한 것이 맞다. 대한민국이 초대 대통령은 멋대로 폄훼하면서 백범에 대해선 비판도 할 수 없는 세상인가? 이러니 국민의힘이 '국민의짐'이라고 조롱받는 것 아닌가?


2023. 4. 24 이철영 대변인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법과 언론, 행복을 어디에서 찾은 것인지.

책임에 대한 소명의식(Beruf, calling)을 갖자.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지구촌이 하나의 촌락’(global village)으로 됨이 입증되었다. 그 주역은 국가가 아닌, 개인이 되었다. 세계를 향해 개인의 자유와 의무가 돋보인다. 한 사람의 자유가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한 사람의 판단이 세계인의 삶에 영향을 준다. 개인은 더욱 철저할 필요

 
 
 
[조맹기 논평]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 ‘사적 카르텔’ 시대의 종말.

폭스뉴스와 NBC는 하메네이이 사망을 보도했다. 공산주의의 붕괴가 눈앞에 보인다. 1991년 소련이 붕괴면되면서 시작된 공산권의 붕괴가 중국 공산당의 붕괴로 이어질 전망이다. 마두로가 채포되면서, 베네주엘라·쿠바·이란이 동시에 무너질 전망이다. 중국 공산주의 네트위크 일대일로(一带一路)가 큰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공산주의 혁명은 미완의 혁

 
 
 
[조맹기 논평] ‘사법 3법’ 개정의 의미.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로...

‘사법 3법’ 개정으로 대통령과 민주당은 법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정치동원사회가 된 것이다. 개인들의 일탈에 끝나지 않는다. 헌법 제101조 ⓵항은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를 파기시킨 것이다. 견제와 균형이 소멸되었다. 역사적으로 더 소급하면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이고, 이승만 대통령의 헌법적 틀을 무너뜨린다.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