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칼럼] 국민을 능멸하는 민주당의 후안무치.
- 자언련

- 202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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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파렴치한 입법독재에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지난 10월 민주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할 때 안건조정위원으로 들어가 법안에 찬성한 게 윤 의원이다. 민주당은 지난 28일 이 개정안을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바로 회부하기 위한 ‘상임위 재적 5분의 3′ 요건을 채울 때도 윤 의원을 집어넣는 꼼수를 썼다.
당대표가 수많은 불법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은 횡령, 배임,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 의원을 제명으로 의원직을 유지시켜 놓고 입법에 동원하고 있다. 민주당이 ‘방송법 개정안’과 ‘안전운임제 일몰 3년 연장’ 법안 등 이미 법사위에 넘어간 다른 법안들에 같은 꼼수를 부릴 수도 있다.
이재명 대표는 ‘방탄 국회’에 더해 이제는 자신에 대한 검찰수사를 “정적 죽이기” 프레임으로 몰아가며, 수사 검사들을 조폭들처럼 ‘윤 사단’이라는 딱지를 붙여 그들의 사진과 이름 등을 전방위로 살포하는 광기까지 보이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고 능멸하는 사람들이나 정당이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2022. 12. 31 이철영 대변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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