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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명 칼럼] 거대야당의 치기(稚氣) 어린 횡포.

민주당 등이 '핼러윈 사고'의 진상을 재조사하겠다며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는 ‘이태원참사 특별법’을 발의한다고 한다.


이 법안은 특검 수사를 강제하고 특조위에게 검경 수사, 감사원 감사, 청문회 등을 동원할 수 있는 전권을 부여한다고 한다.


지난 9년에 걸쳐 선체인양까지 하며 무려 9차례 수사와 조사를 반복하며 수천억 원의 예산을 쓴 세월호 참사의 전철을 되풀이하는 모습이다.


형사피의자 신분의 당대표와 일부 의원들의 돈봉투 사건 등의 파렴치 속에 북한의 핵위협과 민노총의 북한 연루 사건, 청년세대를 울린 전세사기 사태,


공공연한 마약유통 등 중차대한 현안들은 제쳐놓고 고작 ‘이태원 특별법’의 입법독재 궁리나 하고 있으니 비리로 찌든 민주당이 정신이 나간 모양이다.


온갖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국회의원들이 거짓말, 막말, 꼼수, 선동과 입법독재를 자행하면서, 각종 황당한 구실들로 나랏돈을 개인 주머니돈 쓰듯 써대며 나라를 부채덩어리로 거덜 내고 있으니, 민생은 계속 피폐해지고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거대야당의 치기 어린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


2023. 4. 20. 이철영 대변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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