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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지킴이고교연합] 성희롱 정당 응징해야… '사분오열'로 참패한 4.15총선 전철 밟으면 안 돼

작년 4.15총선에서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우파시민단체를 ‘극우’로 비판하며 거리를 두는 일이 벌어졌었다. 결과적으로 우파진영의 힘의 결집이 아닌 분란과 분열로 혹독한 참패를 자초했다. 자유한국당은 선거 2개월을 앞두고 미래통합당으로 통합 발족하면서 공천문제 등 많은 혼선을 빚으며 동력을 상실하고 결국 여당에게 사상 최대의 의석을 내주는 참담한 패배를 떠안고 지리멸렬하고 있다.


지난 4.15총선은 사전투표와 전자개표에 의한 선거부정 의혹이 곳곳에서 들어나 소송으로까지 번진 상태이지만 대법원마저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는데 주저하고 있다. 급기야 대법관 전원이 100건이 넘는 부정선거 관련 사건에 대한 사법절차를 부당하게 지연한 혐의로 피소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공직선거법 225조는 법원이 180일 이내에 부정선거 관련 소송을 마무리하도록 정하고 있다. 선거 관련 소송은 신속한 사법절차가 진행되지 않으면 선거의 공정성에 시비가 계속되어 국민과 국정 운영에 피해가 커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코앞에 다가와 후보자 등록일인 3월 18~19일까지 4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럼에도 우파진영에서는 보궐선거 필승을 위한 희미한 그림조차 보이질 않는다.


이번 보궐선거는 두 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시장의 부하 여직원 성희롱 사건으로 인해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는 선거이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이 당규까지 개정해서 뻔뻔하게 출마를 결정한 선거이다. 도덕적, 상식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겨서는 안 되는 선거이지만 대중의 선택은 합리적 판단으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의외의 변수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또한 내년 대선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민심의 향배를 파악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며, 실제로 이번 보선의 승패가 그대로 대선의 승패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번 보궐선거는 역대 지방선거는 물론이고 어떤 면에선 지난 4.15총선보다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선거라 할 수도 있다.


이처럼 국가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시기에 나라지킴이고교연합은 모든 정당과 국민들에게 아래와 같이 호소한다.


1.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여 선거부정 의혹의 근원이 되고 있는 사전투표제와 전자개표제도를 즉각 폐지하고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부터 이를 시행하라!


2. '국민의힘'당 및 '국민의당'과 시민단체들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성희롱 정당'을 응징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우파후보 단일화를 기필코 성사시켜라!


3. '국민의힘'당은 "3자구도에서도 승리 자신"이라는 교만의 착각을 접고 우파후보 단일화만이 답임을 명심하라!


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문재인 정권 탄생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당선에 공헌했던 과거의 처신을 되돌아보고 살신성인의 각오로 우파후보 단일화에 총력하라!


5. 우파 시민과 시민단체들은 우파 후보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오로지 선거 필승을 위해 총력하고 부정 투·개표 등 선거부정 감시에 적극 나서자!


2021. 2. 4

나라지킴이고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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