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고교연합 논평] 한국의 방송사들은 가동주졸(街童走卒)의 천국인가?

<한국의 방송사들은 가동주졸(街童走卒)의 천국인가?>


2019년 10월 교통방송(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검찰청 앞 조국 수호 집회 참가 인원이 “딱 보면 100만…... 감으로 안다”던 방송사 보도국장이 있었다. 이 방송은 집회 다음날 “주최 측 추산 200만 명”이라는 방송까지 했다.


대검찰청 앞에서 반포대교-이태원-3호 터널-시청앞-광화문을 잇는 거리가 꼭 10km이다. 이 구간 도로 전체를 한 줄에 50명씩 앞뒤 60cm 간격으로 꽉 채우면 50만명이다. 대검 앞 도로 약 1.2㎞를 앞뒤 공간 없이 빽빽히 줄세워도 10만명 내외이다.


100만명임을 ‘감으로 안다’던 그 MBC보도국장이 사장이 된 후 지난 5월14일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에 대해 ‘약간 맛이 간 사람들’이라고 했다. 그는 

‘감’은 있으나 ‘뇌’나 ‘맛’ 자체가 없는 사람인지 모른다.


당사자 박성제 사장의 사퇴는 물론 이런 가동주졸(街童走卒)들이 전횡하는 MBC는 간판을 내려야 마땅하다.


2021. 5. 16.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이철영 대변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운동권 1세대와 이해찬의 유산(1).

이해찬 운동권 1세대 그리고 전 총리가 남긴 유산이 회자된다. 국민된 죄로 전국민이 그 유산을 지고 가야한다니 짐이 무겁게 느껴진다. 우선 86운동권세력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또한 그들은 운동권의 굴레를 벗어날 때도 되었다.         중앙일보 한영익·정영교·윤성민 기자(2026.01.25.), 〈DJ·노무현·문재인·이재명…그 뒤엔 늘 이해찬 있

 
 
 
[자유언론국민연합 칼럼] 침묵이 제도가 될 때, 자유는 사라진다.

요즘 정치의 언어는 빠르게 바뀌고 있다. 내란이라는 무거운 말을 앞세운 특별법이 거론되고, 특별한 재판을 위한 별도의 틀이 상상 속에서 공론의 장을 오간다. 아직 모든 것이 법으로 굳어진 것은 아니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정작 두려운 것은 결과가 아니라 방향이다. 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먼저 말이 바뀌고, 그 말이 여론이 되고, 여론이 관성이 되

 
 
 
[조맹기 논평] ‘관계’ 정치는 떨칠 때이다.

세계인은 대한민국을 중국·북한 공산당의 종속 상태가 아닌 독립국을 되도록 바란다. 중심국으로 위상을 갖도록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정치인부터 달라져야 한다. 더 이상 ‘완장차고 설치’는 군상들은 없어져야 한다. 관계가 아닌, 콘텐츠로 평가받은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만국공법’은 자연법사상이다. 좌·우가 중요시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