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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동조합 논평, 신장식의 짓] 한동훈이 겁났나..좌파들이 입을 모아 ‘욕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기에 민주당이 당황한 탓인지 MBC가 악랄하다 할 정도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도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이 앞장서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취임한 작년 12월 26일 뉴스하이킥은 좌파 유튜버라 불리는 임경빈과 민주노동당 상근자 출신 김민하를 출연시켜 독설을 퍼부었다. 김민하는 한동훈 위원장의 총선 불출마 선언에 대해 ‘섬뜩한 느낌도 들었다’며 깎아내렸다. ‘내가 불출마하니까 기득권 내려놓아라 하면서 현역의원들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희생으로 정치판을 물갈이하려는 게 왜 잘못인지, 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반영될 거라는 추측 외에는 별 근거도 대지 않았다. 진행자인 신장식은 한술 더 떠 ‘영남으로 가면 면구하고, 종로나 용산도 확실치 않아서 결국 불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평가도 들을 수 있다’며 악담을 했다.


이날 많은 언론들은 민주당 공천적격심사에서 비명계를 줄줄이 탈락시키고 있다는 소식과 전직 3총리 연대설, 송영길 전 대표의 구속 후 첫 검찰 조사 등을 보도했다. 그러나 뉴스하이킥은 민주당에 불리한 이 기사들은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다.


12월 27일 이준석 전 대표가 탈당하며 국민의힘에 저주를 퍼부었다. 이날 뉴스하이킥에 출연한 장윤선 전 오마이뉴스 기자는 이 전 대표의 연설을 한동훈 위원장 취임사와 비교하면서 “이준석 승! 한동훈 패!”라며 웃었다. 국민이 공감할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신장식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한동훈 위원장의 연설문은 리얼월드에 살고 계시는 건가, 아니면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이 창조해낸 세상에 살고 계신 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웃음)” 민주당 대변인 논평도 이렇게 함부로 쓰면 욕을 먹을 것이다.


12월 29일 방송에서 신장식은 한동훈 위원장이 공개 발언에 신중한 것과 관련해 ‘기자들과 대화에서 의미 있는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게 적절한지 모르겠다’며 비난했다. 그런데 바로 이어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한 위원장이 이재명 대표 예방 직후 잠깐 기자들에게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설명했다’고 다른 말을 했다. 총선 투표일에 수사 브리핑을 생방송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정상적인 선택을 하겠느냐고 특검법의 부당성을 지적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신장식은 “본인이 국정농단 특검 때 하던 일”이라며 거짓 주장을 했다. 한편 신장식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침묵하거나 동문서답하는 것은 그동안 방송에서 단 한 번도 비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훈 위원장은 ‘동료 시민’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재민에게 자신의 찜질방을 내준 시민, 지하철에서 폭행 피해자를 외면하지 않은 시민 등 용기와 헌신으로 민주사회를 지탱하는 이들을 지칭한다고 설명했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은 1월 2일 방송에서 이것도 씹어댔다.


민주노동당 출신 김민하는 ‘동료 시민’에 대해 ‘국가가 할 일을 시민들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논리,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동료 시민이라는 엘리트주의로 비추어질 수 있다’고 시비를 걸었다. 여기에 신장식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동료 시민에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라며 비아냥댔다. 동네 불량배들이 마이크를 잡아도 이보다는 품격 있을 것 같다. 얼마나 악의에 차 있으면 이런 억지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일주일여 방송 중 일부 내용을 추린 게 이 정도다. 공영방송의 객관성 중립성은 흔적조차 찾기 힘들다. 정당의 나팔수로 전락한 MBC를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마저 위험해질 것이다.


2023년 1월 4일

MBC노동조합 (제3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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