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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성명] 공영방송 개혁의 적임자,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을 환영한다.

[KBS정상화투쟁 50일차]


지난 28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가 지명되었다. 이 후보자는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간관계·네트워킹·리더십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방통위 체제를 통해 좌 편향된 미디어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바로 잡기 위한 고강도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후보자도 TV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로 촉발된 KBS 등 공영방송 개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이다. 남영진 KBS 이사장과 김의철 KBS 사장 해임은 더 신속하게 이루어 질 전망이다.


지금 세계는 글로벌 미디어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각축하고 있는 데 우리가 언제까지 좌우 진영 논리와 패러다임에 갇혀 갈등하고 있을 수만 없다. 우리도 공정성, 공익성, 공공성을 담보한 공영방송의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하여 좌 편향된 한국의 공영방송이 국제적 신뢰성과 경쟁력을 가진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동관 후보는 “이제 대한민국에도 BBC 인터내셔널이나 일본 NHK 국제방송처럼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인정받는 공영방송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넷플릭스처럼 거대 콘텐츠 유통 기업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미래와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 방향에는 진보와 보수, 여야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KBS를 세계적인 방송사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비전과 같은 것이다.


방통위원장은 대통령이 야당의 반대와 청문회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임명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후보자는 늦어도 9월에 방통위원장으로 임명될 것으로 관측된다. KBS는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의 취임을 계기로 세계적 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KBS가 지금처럼 좌파 진영의 나팔수처럼 편향되게 편파·왜곡·조작 방송을 하던 관행을 버려야 한다.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방송으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려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이동관 후보의 임명은 KBS가 세계적 방송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 취임을 계기로 KBS가 BBC, NHK와 같은 세계적인 공영방송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


“김의철과 민주노총이 죽어야 KBS와 대한민국이 산다. KBS를 국민의 품으로!”


2023년 7월 31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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