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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성명] KBS! 조선중앙텔레비죤 서울지부가 아닌 대한민국 국가기간 공영방송이 되라.

[KBS정상화투쟁 54일차]


KBS, MBC 공영방송의 편파성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박성중 의원이 최경영과 신장식 등 특정 진행자를 거론하면서 작심 비판했다.

박 의원은 2023년 6월 7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48일간 두 개의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 두 방송 모두 심각하게 편향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최경영, 신장식의 프로그램에서는 정부 비판 프레임을 짜기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 수신료 분리 징수, 윤석열 대통령 ‘공정 수능’ 지시, 수해 대응 및 복구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한쪽의 시각만을 전달하거나, 허위 왜곡 가짜뉴스까지 서슴지 않고 자행했다는 것이다.

특히 KBS 최경영은 해당 기간 오프닝 멘트 34회 중 무려 18회를 정부와 여권을 비판하는데 할애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정부와 여당을 밑도 끝도 없이 공격하는 방식으로 청취자에게 무의식적으로 정부에 대한 반감을 강제로 주입하는 것으로 그 유명한 나치 독일 선전장관인 괴벨스의 선동방식이다.

이러한 박 의원의 지적 외에도 우리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의 모니터에서도 KBS의 다른 앵커나 사회자들의 도를 넘는 편파 진행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영방송의 뉴스나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원활한 인터뷰가 될 수 있도록 보조적인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도 언급했지만 한쪽의 주장이나 입장을 반복적으로 보도하는 방송을 언론이라 부르지 않는다. 구 소련의 프라우다, 중국의 인민일보, 북괴 로동신문처럼 기관지라 부른다.

KBS가 아직도 최경영 같은 편파 진행자를 내세우기 때문에 편파·왜곡·조작에 골몰하는 노영방송이라는 오명을 듣고 있는 것이다. KBS가 좌 편향 편파방송을 계속한다면 KBS를 좌파 기관지라 불러 마땅하다.

KBS가 조선중앙텔레비죤 서울지부나 로동신문 자매지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편파방송을 중단하고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언론 본연의 모습을 찾기 바란다.

국민 96.5%가 2,500원의 돈이 없어서 수신료를 분리 징수하자고 했겠는가?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언론도 그 예외가 아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추수의 때가 온다. 그때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질 것이다.

부디 KBS가 나라와 국민을 살찌우는 알곡이 되길 간곡히 바란다. 국민의 명령이다.

“김의철과 민주노총이 죽어야 KBS와 대한민국이 산다. KBS를 국민의 품으로!”

2023년 8월 4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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