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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목)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1) 김혜경씨 의혹 관련

MBC는 <김혜경측 법인카드 유용 의혹 정치권 파장‥이재명 사과>, SBS는 <李 '사과'와 '선 긋기'…국민의힘 '갑질 규명' 공세>, KBS는 <이재명, 김혜경 논란 사과…국민의힘 “황제 갑질”>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입장문을 통해 도지사 시절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힌 것을 중심으로 김혜경씨 관련 의혹을 1꼭지씩 보도했습니다.

MBC는 그동안 김혜경씨 관련 의혹을 별도의 꼭지로 보도하지 않다가 오늘 처음 보도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을 김혜경 씨를 둘러싼 과잉 의전과 법인 카드 유용 의혹이라고 규정하면서, 과잉 의전에 대해서는 부인 김씨는 물론 이 후보도 사과했고, 법인카드 의혹은 감사를 요청했다고 이 후보측의 해명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습니다. 이번 의혹을 처음으로 보도한 때문인지 그동안의 경과를 설명했습니다. ① 당초 배 씨는 이같은 폭로를 '허위사실'이라며 부인했고, 민주당도 비슷한 입장이었다. ② 하지만 증빙자료들이 계속 공개되자 결국 배 씨는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려고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을 요구했다"고 밝혔고, 김혜경 씨도 "공과 사를 가려야 했는데 배 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며 사과했다. ③ 이재명 후보도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도지사 때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이 있었는지 철저히 감사해달라, 문제가 있으면 규정대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8404_35744.html


채널A는 <이재명, 엿새 만에 사과…또 다른 ‘법인카드 의혹’>, < “횡령 땐 퇴출, 李 본인부터 지켜라”…국민의힘 총공세>, < 민주당 “李 후보 부부와 무관”…“김건희 수사부터” ‘역공’>, < “기름 없는 등심, 11만8천 원에 맞춰”…‘법카’ 한도 고려?>, < 5급 사무관이 먹었다는 약, 두 달 뒤 김혜경 같은 약 처방>, < 쇠고기 법카·대리 처방…지지율 영향 미칠까?> 6꼭지로, TV조선은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에 이재명 "직원 일로 죄송">, <李 측근 배씨, 7급 A씨에 '법카 유용 방법' 구체적 지시>, < 배씨가 복용했다고 했지만…김혜경, 한달뒤 같은 호르몬제 처방 받아>, < 과잉의전에 법카의혹까지…김혜경 '권력 사유화' 논란> 4꼭지, JTBC는 <이재명 "문제 드러나면 책임" 경기도는 "감사 착수">, < "복용한 적 없다"던 김혜경 호르몬제 처방전 나왔다>, < 12만원씩 끊어서' 법인카드 유용 정황 담긴 녹취 입수>, < '김혜경 의혹' 논란 증폭시킨 해명과 남는 의문점> 4꼭지로 보도하는 등, 종편 3사는 김혜경씨 관련 의혹에 대한 아젠다 키핑을 이어갔습니다.

채널A는 < “횡령 땐 퇴출, 李 본인부터 지켜라”…국민의힘 총공세>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의 사과에 대해“나랏돈을 훔쳐서 소고기 사 먹었다”며 감사가 아니라 수사를 받을 사안이라고 맹공격하면서,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공금 횡령은 단 한 번이라도 퇴출하겠다고 말했던 발언도 소환했다고 별도의 꼭지로 보도했습니다. 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8년 전 발언을 거론하며 공세에 나섰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공금 횡령 같은 경우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처리하겠다 이런 입장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아마 연습문제가 될 것 같은데…" ② 국민의힘은 소고기를 사는데 경기도청 법인카드를 썼다는 의혹은 감사할 게 아니라 수사 대상이라고 했다. -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 "공금 횡령이고요. 이재명 후보 배우자의 문제가 아니고 이재명 후보 본인의 문제입니다. (사무관) 채용은 배우자가 채용한 게 아닙니다." ③ 민주당이 사건 축소를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도 했다. - [권영세 /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누가 봐도 황당하기만 한 거짓 입장문을 내놨고 기다렸다는 듯이 김혜경 씨는 발뺌용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범죄 은폐 축소 조작에 민주당 선대위 전체가 개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④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는 윤희숙 전 의원은 SNS에 "대선판에서 지자체장 가족이 나랏돈 훔쳐 밥 사먹는 꼴까지 봐야하냐"는 글을 올렸다. ⑤ 국민의힘은 제보자 신변보호와 직장 내 갑질문화를 개선하겠다며 '김혜경 황제 갑질 진상규명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이 후보와 김혜경 씨, 5급 사무관 배모 씨 등을 직권남용과 강요죄, 공금횡령죄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TV조선은 <李 측근 배씨, 7급 A씨에 '법카 유용 방법' 구체적 지시>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직접 사과하고 김혜경 씨가 일정을 중단하게 된 건 김 씨에게 가져다 준 소고기를 사면서 개인카드로 결제했다가 나중에 법인카드로 바꿔 결제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라면서, 이 후보의 측근인 배 모 씨가 7급 공무원에게 속칭 '카드깡'이란 표현까지 써가면서 구체적으로 지시하는 육성을 보도했습니다. ① 지난해 4월 소고기 구입을 지시한 배 씨는 A씨가 사진을 찍어 보고하자 "가격표를 떼고 다시 랩을 씌우라"고 한 뒤 이재명 후보의 자택이 있는 성남시의 "수내로 이동하라"고 말한다. ② 소고기 값 11만 8000원은 A씨가 자신의 카드로 먼저 결제했다. A씨는 다음날 소고기를 구입한 이곳 식당에 다시 들러 전날 결제를 취소한 뒤, 경기지사 비서실의 법인카드로 다시 결제를 했다. ③ 배 씨는 지시 과정에서 자신이 수시로 이 '카드깡'을 해왔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 배 모 씨: "내가 카드깡을 했을 때 그게 20만 원 넘은 적이 없어 그 집에서." ④ 배 씨는 또 식당에 직접 가서 먹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A씨에게 구입은 정육점에서, 결제는 식당에서 하라고 지시했는데, 식당 측에서 이를 거부하자 A씨를 강하게 다그쳤다. - "왜 안 된다는 거예요? (그냥 편법으로 해줬나 봐요. 그런데 지금은 불가능하대요.) (A 비서관님) 오고 나서 왜 그러냐고. 여태까지 잘 하다가…." ⑤ 두 사람 외에도 또 다른 비서실 소속 직원까지 구입 과정에 동원됐는데, A씨의 전임자로 호르몬 약 대리 처방 때도 언급됐던 이름이다. A씨는 이런 카드 바꿔치기 결제가 10차례 이상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채널A는 <“기름 없는 등심, 11만8천 원에 맞춰”…‘법카’ 한도 고려?>라는 제목으로, JTBC는 <'12만원씩 끊어서' 법인카드 유용 정황 담긴 녹취 입수>라는 제목으로, A씨가 제공한 녹취 파일을 보도하면서, 배씨는 A씨에게 결제액이 12만원이 넘지않게 지시했는데, A 씨는 "해당 법인 카드는 의전팀 식사 때 쓰는데, 일 최대 한도가 12만 원이었다"고 기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3742


JTBC는 <"복용한 적 없다"던 김혜경 호르몬제 처방전 나왔다>라는 제목으로, 대리처방 의혹이 제기된 호르몬제를 김혜경 씨는 먹지도 않았다, 김씨를 위한 약이 아니니까 대리처방도 없었다는 것이 민주당의 해명인데, 이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자료를 전직 경기도 직원 A씨가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A씨에 따르면, 김혜경 씨는 지난해 4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호르몬제를 처방받았다. A씨가 제공한 텔레그램 대화 내용에는 김씨의 처방전이 등장한다. 갱 년기 여성들에게 처방되는 호르몬제를 168일 치 처방 받은 것으로 돼 있다. ② 두 달여 앞서 김씨가 약을 처방 받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비서진 명의로 대리 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었던 것과 같은 약이다. ③ 당시 A씨에게 대리 처방 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전직 공무원 배모 씨는 앞서 김씨가 아니라 자신이 복용하기 위해 해당 약을 구하려 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④ A씨는 배씨 주장에 대해 "자신이 먹기 위해 김씨 집 앞에 걸어둔 약을 몰래 훔쳤단 말이냐"고 반박했고, 김씨가 직접 진료를 받아 같은 약을 처방 받은 자료를 추가로 공개한 것이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5420&pDate=20220203


TV조선은 <배씨가 복용했다고 했지만…김혜경, 한달뒤 같은 호르몬제 처방 받아>, 채널A는 <5급 사무관이 먹었다는 약, 두 달 뒤 김혜경 같은 약 처방>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채널A는 [아는 기자] 코너에서 <쇠고기 법카·대리 처방…지지율 영향 미칠까?>라는 제목으로, 오늘 이재명 후보의 입장문을 분석하는 한편, 선거에 미칠 영향을 전망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의 입장문을 보면 크게 3가지 메시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 첫째, 이 후보 본인과 부인 김혜경 씨의 잘못은 없다는 것이다. 입장문 첫 문장부터 '직원의 일'이라고 써놨다. - 둘째, 자칫 법적 책임까지 질 수 있는 사안인 김혜경 씨의 대리처방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완전히 선을 그은 것이다. - 셋째,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서는 경기도 감사관실에 감사를 청구하는 것으로 논란을 일단 스톱 시키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이 후보가 몸담았던 경기도의 자체 감사결과는 대선이 끝난 뒤에나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셀프감사로 시간벌기를 하려한다는 국민의힘의 비판이 나온다. ② 법인 카드를 사적인 용도로 이용했다간 공금 횡령이 될 수 있는데, 전 7급 비서 A씨에 따르면 쇠고기를 사고 결제할 때 쓴 이 카드는 경기도청 의전팀 법인 카드였다고 하고, 보통 의전팀이 식사하고 결제할 때 쓰는 카드인데 의전팀 인원수에 비례해 일 최대 12만 원까지 쓰는 카드라고 기억하고 있었다. 따라서 쇠고기를 12만 정도 사라고 한 이유 법인 카드의 하루 사용 최대치에 맞추려 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③ A 씨와 배 씨의 통화를 보면 김혜경 씨 집에 가져다 놓을 쇠고기나 초밥을 법인 카드로 구매하는 과정에서 카드깡이라고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하는데, 통상 카드깡이라고 하면 물건을 산 것처럼 카드로 선 결제를 하고 결제한 매장에서 일부 금액을 수수료 명목으로 떼고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걸 말하는데, 두 사람이 단순히 카드 바꿔치기를 카드깡으로 혼동한 건지 혹시라도 과거에 실제로도 카드깡을 했는지도 규명돼야 할 대목이다. ④ 대리처방 의혹은 이재명 후보가 과거에 했던 말 때문에 더욱 곤란한 상황이다. 2016년 11월 성남시장 시절 이 후보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대리 처방 논란이 있었을 때 "검찰이 의지만 가지면 진상을 얼마든지 찾는다"며 "압수수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를 오늘 검찰에 고발했는데, 이 후보 말대로 검찰이 수사 의지를 보일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⑤ 이번 김혜경 씨 의혹, 이재명 후보 지지율에 마이너스 요인인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또 김혜경 씨가 얼마 전 방송에서 후보 부인에 대해 "무한 검증해야 한다"고 말한 게 있어 입장이 더 난처할 텐데, 관건은 속도다. 이 논란이 지속되면 이 후보 지지율 타격은 커질 테고 빨리 수습된다면 반등의 여지가 남을 것이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3744


TV조선은 <과잉의전에 법카의혹까지…김혜경 '권력 사유화'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의혹의 핵심은 도지사의 권한과 권력을 부인이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데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① 이번 의혹의 핵심인물인 배모씨는 40대 후반으로 알려져 있는데,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때부터 이재명 후보를 도운 최측근 중에 최측근으로 꼽힌다. 성남시장 비서실에서 줄곧 근무하다 이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2018년부터 도청 총무과 5급 사무관으로 근무했고, 지금은 이재명 선대위에 합류했다. 성남시장 시절부터 김혜경씨의 개인비서라는 의혹이 제기됐었는데, 경기도에서는 대외협력과에서 의전업무를 담당했다고 밝히면서 부인해 왔다. - 이재명 (12월 28일,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 "제 아내 의전용으로 누구를 뽑았다, 이런 황당무계한 일이죠. 제 아내가 경기도 행사에 참여한 게 아마 거의 손에 꼽을 숫자밖에 없는데" ③ 하지만 7급, 9급 공무원이 최소 십여년 이상 근무해야 갈 수 있는 5급 사무관 자리에 곧바로 직행한 점을 들어 사적 친분 때문이라는 말이 도 안팎에서 끊이질 않았다. ④ 제보자 A씨는 성남아트센터에서 일할 때 배 씨를 알게 됐다고 하고, 이후 배 씨의 추천으로 이 후보의 비서실로 채용된 걸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A씨가 공개한 녹취와 사진들을 보면 A씨가 비서실의 오모 비서로부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 과정이 자주 등장한다. ⑤ 배씨는 A씨에게 김혜경 씨 관련 일을 시키면서 오 비서에게 물어보라고 여러 번 말한다. 경기도 소속 공무원인 A씨는 자신의 업무 90% 이상이 김혜경씨 관련 사적 심부름이었다고 주장했는데, 이 녹취로만 보면 오 비서는 A씨의 전임자로서 김혜경씨 관련 일을 처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⑥ 오늘 이 후보의 사과 입장문을 보면 "국민들께 송구하다"면서도 "직원의 부당행위를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며 사실상 측근인 배모 씨의 과잉 충성을 문제의 본질로 꼽았다. 대장동 의혹 때도 자신은 몰랐고, 부하 직원의 잘못을 관리하지 못한 도의적 책임만 인정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겠다. ⑦ 이 후보 측이 의혹들에 대해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했는데, 사실 거의 실익이 없다고 봐야한다. 배 씨와 제보자 A씨 모두 이미 도청 소속이 아니어서 행정적 징계를 할 수도 없고, 횡령 여부를 밝히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국민의힘이 오늘 이 후보 부부를 검찰에 고발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뤄진 조치로 볼 수 있겠다. ⑧ 이 후보 측이 허위사실이란 걸 알면서 반대의 입장을 낸 것이 수사를 통해 입증 된다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가 성립할 가능성도 있고, 의약품 대리 처방은 확인이 된다면 의료법 17조 2를 위반한 불법행위다. 소고기를 살 때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면 공무상 횡령죄가 적용될 수도 있는데, 이번 의혹을 폭로한 A씨는 횡령의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03/2022020390093.html


JTBC는 [이슈체크] 코너에서 <'김혜경 의혹' 논란 증폭시킨 해명과 남는 의문점>이라는 제목으로, 대리처방 의혹이 사실이라면 현행법 위반이 될 수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해 한 걸음 더 들어갔습니다. ① 해명이 오히려 논란을 증폭시킨 상태다. 배씨는 대리 처방 받은 약을 김혜경 씨가 아니라 본인이 복용했다고 주장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 늦은 결혼과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로 남몰래 호르몬제를 복용했다, 이렇게 이유를 댔다. ② 국민의힘은 배씨가 복용한 게 맞다면 왜 굳이 이재명 후보 집 앞에 가져다 두라고 했겠냐는 점과, 또 임신 스트레스로 약을 복용했는데 왜 갱년기 여성이 먹는 호르몬제를 먹었겠느냐 이 두 가지 점을 지적했다. ③ 민주당은 이에 대해서 오늘(3일) 아침에 추가 해명을 내놨는데, 폐경 증세를 보여서 임신을 포기하고 치료를 위해 복용했다 이렇게 추가 해명을 내놓기도 했다. ④ 지난해 2월 한 달 치를 대리 처방 받았는데 공교롭게도 약 복용 기간이 끝나고 한 달여 뒤에 김혜경 씨가 약을 직접 처방 받은 점도 의혹을 키우고 있고, 민주당의 해명대로 대리 처방한 약은 김혜경 씨가 복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김 씨가 약을 직접 처방 받을 때 공무원 2명을 함께 간 것, 이것이 대동 논란이 될 수도 있다. ⑤ 민주당은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후보와 후보 배우자와는 무관한 일이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고, 일각에서는 10만 원어치를 10여 차례 그러니까 겨우 100만 원 유용을 위해서 사모가 사적 유용을 사주하고 조장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이런 반응도 나왔다. ⑥ 하지만 저희 취재 결과, 한 번에 12만 원씩 반복적으로 수십 차례 법카를 유용했다는 게 제보자의 주장으로 나왔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5429&pDate=20220203


(2) 기타 이슈

채널A는 <김정숙 여사, 피라미드 ‘비공개’ 방문…靑 “이집트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 순방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수행원 중 일부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데 이어, 이번에는 김정숙 여사의 피라미드 비공개 방문이 뒷말을 낳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야당은 "순방이 김 여사의 버킷 리스트를 채우기 위한 졸업여행이었다"고 비판했다. - [장영일 /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대통령 내외의 중동순방에 대한 청와대의 방탄해명이 아니라 진정한 사과와 반성입니다." 그동안 청와대는 순방 때 외유성 관광은 없었다며 야당과 언론이 부당한 비판을 한다고 주장해 왔다. - [탁현민 / 대통령 의전비서관(지난달, KBS 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 "이집트 순방이 뭐 버킷리스트라는 건 아마 관광 갔다 오지 않았냐는 비아냥일 텐데. 전혀 그럴 시간이 없고. 저는 여기에 대해 그런 비난을 하는 것은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데 정말 걱정이 됩니다."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는 "이집트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비공개 공식 외교 일정"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비공개 방문 결정을 한 것은 "어떤 음해와 곡해가 있을지 뻔히 예상됐기 때문"이라며 또 다시 야당탓을 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3753

JTBC는 <송영길 "김건희가 명령" 발언에…한동훈 "허위사실 유포">라는 제목으로, 어제(2일) 송영길 대표가 뉴스룸 인터뷰에서 한 발언에 대해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장이 "허위사실"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러자 민주당은 한 검사장이 오히려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오대영/앵커 (어제 / JTBC '뉴스룸') : 김혜경 씨가 경기도 공무원에게 사적인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아직 당이나 선대위에서 입장이 나오지 않은 것 같은데 사실관계를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계십니까?] ② 송영길 대표는 이 질문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를 언급했다. -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 JTBC '뉴스룸') : 검찰총장의 부인이라는 이유로 한동훈 검사장에게 지난 검언유착 당시에 4개월 동안 9차례 전화를 하고 332차례 카톡을 주고받았던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검찰총장 부인이 검사장을 자신의 부하처럼 이렇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이런 관계라면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③ 한동훈 검사장은 곧바로 '김건희 씨가 자신에게 부하처럼 명령하고 지시했다' 는 발언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곤란한 질문을 받자 정치적 물타기를 목적으로 한 거짓말이었단 것이다.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면책특권이 없다고도 했다. ④ 또, 20년 동안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인연을 이어왔다며 윤 총장과 연락이 안 될 때, 배우자를 통해 연락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메시지 횟수에 대해선 메시지 한 줄, 이모티콘 하나도 한 개로 센 것이라고 설명했다. ⑤ 민주당 선대위는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건 한 검사장 자신"이라며 "한 검사장이 당당하다면 카톡 내용과 시간을 공개하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5412&pDate=20220203


TV조선은 <檢, '황무성 사퇴 압박' 이재명·정진상 무혐의…"직권남용 증거 없어">, 채널A는 <황무성 압박 의혹’ 이재명·정진상 불기소…野 “면죄부 주나”>, KBS는 <검찰, ‘황무성 사퇴 압박 의혹’ 이재명·정진상 무혐의>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사퇴 압박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후보에게 '아무 혐의가 없다'고 결론내렸고, 사직을 강요한 증거가 없다며 정진상 선대위 부실장과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03/2022020390101.html


TV조선은 <'김원웅 가족회사' 대표 "金이 회사이름 짓고 사업 방향도 지시">라는 제목으로, 김원웅 광복회장이 광복회 건물 안에 가족 회사를 차려놓고 공공기관을 상대로 영업을 해 왔다는 의혹을 보도한 바 있는데, 김 회장이 이 가족회사의 이름부터 사업방향, 정관 내용까지 세세히 지시하는 등 사실상 회사 운영을 좌지우지했다고 이 업체 대표가 TV조선 취재진에 폭로했다면서, 광복회장이라는 지위를 사적인 이익을 얻는데 이용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원웅 광복회장의 친인척이 등기임원으로 등재돼 있던 골재회사 B사의 대표이사는 김 회장 동서와 알고 지낸 권모씨였다. 해외 체류 중인 권 씨는 TV조선과의 통화에서 김 회장이 B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했다고 말했다. ② 광복회와 관련된 것처럼 보이기 위해 B사 정관에 '독립유공자 후손 복지사업'을 넣은 것도 김 회장 지시였다고 했다. ③ 파주 미군부대 '광물 탐사' 등 사업추진 방향도 김 회장이 잡아줬고, 무산되기는 했지만 광복회가 국회에 낸 카페의 운영에도 B사를 참여시키려 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03/2022020390117.html

MBC는 <첫 4자 토론‥"집값 안정" 한목소리 '대책' 제각각>, <대장동 의혹' 공방‥'김건희 미투 폄하'는 사과>, <대장동 의혹' 공방‥'김건희 미투 폄하'는 사과>, <선제타격론·사드 등 '외교안보' 정책 놓고도 충돌> 4꼭지로, SBS는 <尹 "설계가 문제" vs 李 "국민의힘 탓"…대장동 격돌>, <대선후보 첫 4자 TV토론…120분 맞대결 어땠나> 2꼭지로, KBS는 <대선후보 4인 첫 TV 토론…李-尹 대장동 공방>, <부동산·일자리 성장 등 경제 정책>, <북핵 미사일 대응은?…외교·안보 대책>, <곡절 끝 열린 첫 TV 토론, 초접전 대선에 변수될까?> 4꼭지로, TV조선은 <첫 대선 TV토론…대장동 의혹, 김건희 녹취 놓고 난타전> 1꼭지로, 오늘 저녁에 열렸던 대선후보 4자 토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27554&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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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은 대한민국을 중국·북한 공산당의 종속 상태가 아닌 독립국을 되도록 바란다. 중심국으로 위상을 갖도록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정치인부터 달라져야 한다. 더 이상 ‘완장차고 설치’는 군상들은 없어져야 한다. 관계가 아닌, 콘텐츠로 평가받은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만국공법’은 자연법사상이다. 좌·우가 중요시

 
 
 
[조맹기 논평] 대한민국 ‘평화위’에 올라타야, “트럼프가 띄운 ‘평화위’…유럽은 NO 러는 GO”.

북극항로가 열린다. 더 이상 수에즈운하가 아닌, 아시아에서 유럽의 직항로가 열린다. 40일 뱃길이 20∼25일로 줄어든다. 대한민국 쇄빙선 기술은 그 길을 여는데 앞장을 선다. 제조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은 천혜의 길이 열린 것이다. 세계는 구질서가 아닌,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 이승만 대통령의 꿈꾸는 세계가 펼쳐진다. 자교모와 바른사회시민회의가 그 해결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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