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지킴이고교연합 논평] 제주 4·3 희생자의 명예 회복
- 자언련

- 202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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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인이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하여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폭동을 진압하다 순직한 군경과 무고하게 희생된 제주도민이 아닌 공산 폭도까지 무고한 희생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1948년 제주 4⋅3 사건은 5·10 제헌선거를 저지하여 대한민국의 건국을 방해하고 남조선인민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해 남로당 제주도당이 일으킨 폭동 및 반란이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외에 역대 대통령들이 4⋅3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남로당의 국가전복 시도 사실이 긍정적으로 인식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정부 5년 동안 제주4⋅3 사건이 정당한 무장항쟁과 통일운동으로 둔갑되었다. 윤석열 정부가 국민통합이란 대의명분으로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희석, 왜곡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2022. 4. 5.
나라지킴이고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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