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 칼럼] 동네 양아치 수준의 입법독재

민주당이 국민의 뜻과 국민의힘의 반대에 아랑곳없이 ‘검수완박’ 법안 처리에 혈안이다. 문재인 정권의 비리 의혹들을 덮어버리려고 공수처법 등의 날치기통과 때 20대 국회가 써먹었던 ‘회기 쪼개기’를 해서라도 기필코 법안을 통과시킬 기세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새 정부 출범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돌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현재 9명∼11명인 이사를 25 명의 공영방송운영위원으로 변경하고 좌파시민단체 추천 수를 늘리려는 꼼수다. 정권이 바뀌기 전에 방송 장악을 못박기 위한 ‘야바위’ 법안이다.


우리 국회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화상연설에 겨우 50명이 참석해서 졸거나 딴짓을 했다. 전세계에 부끄러운 일이다. 21세기 최대위기의 사건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도 무감각한 동네 양아치 수준의 집단이 나라 망치려는 잔머리만 굴리고 있다.


2022. 4. 16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자유언론국민연합 칼럼] 침묵이 제도가 될 때, 자유는 사라진다.

요즘 정치의 언어는 빠르게 바뀌고 있다. 내란이라는 무거운 말을 앞세운 특별법이 거론되고, 특별한 재판을 위한 별도의 틀이 상상 속에서 공론의 장을 오간다. 아직 모든 것이 법으로 굳어진 것은 아니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정작 두려운 것은 결과가 아니라 방향이다. 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먼저 말이 바뀌고, 그 말이 여론이 되고, 여론이 관성이 되

 
 
 
[조맹기 논평] ‘관계’ 정치는 떨칠 때이다.

세계인은 대한민국을 중국·북한 공산당의 종속 상태가 아닌 독립국을 되도록 바란다. 중심국으로 위상을 갖도록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정치인부터 달라져야 한다. 더 이상 ‘완장차고 설치’는 군상들은 없어져야 한다. 관계가 아닌, 콘텐츠로 평가받은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만국공법’은 자연법사상이다. 좌·우가 중요시

 
 
 
[조맹기 논평] 대한민국 ‘평화위’에 올라타야, “트럼프가 띄운 ‘평화위’…유럽은 NO 러는 GO”.

북극항로가 열린다. 더 이상 수에즈운하가 아닌, 아시아에서 유럽의 직항로가 열린다. 40일 뱃길이 20∼25일로 줄어든다. 대한민국 쇄빙선 기술은 그 길을 여는데 앞장을 선다. 제조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은 천혜의 길이 열린 것이다. 세계는 구질서가 아닌, 새로운 질서가 형성된다. 이승만 대통령의 꿈꾸는 세계가 펼쳐진다. 자교모와 바른사회시민회의가 그 해결책을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