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지킴이고교연합 논평] '도리도리 금지’라는 혁신
- 자언련

- 2022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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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발 각종 의혹과 거짓말로 나라의 국격(國格)이 계속 추락하고 있는 가운데 2/3에 육박하는 의석수를 가진 현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당헌·당규 개정을 통한 혁신안을 발표하며 치졸한 말장난으로 국격 하종가(下終價)에 기여했다.
4월6일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추진위원회가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선출직 공직자라면 대본이 없어도, 프롬프터가 없어도 국민께 자신의 생각을 말씀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 혁신안은 연설엔 프롬프터, 회의나 대담엔 A4 용지를 달고 사는 대통령에게 5년전에 진작 적용했어야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안에 ‘도리도리 금지’를 명시하자 국민의힘이 “당선인에 대한 조롱”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선인 조롱 의도가 아니라면 ‘도리도리 금지’가 아니라 ‘꾸벅꾸벅 금지’와 ‘고래고래 금지’였어야 마땅하다.
2022. 4. 8.
나라지킴이고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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