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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성명] 민주당의 방송장악 음모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단죄를 촉구한다!

[KBS정상화투쟁 59일차]

고대영 전 KBS 사장과 김장겸 전 MBC 사장이 지난 2017년 8월 더불어민주당 워크숍 행사에 배포된 ‘방송 장악 문건’ 관련자들을 직권 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두 사람은 민주당의 방송장악 문건 시나리오대로 KBS와 MBC에서 각각 부당하게 해임된 바 있다.

이른바 ‘민주당 방송 장악 문건’에는 이전 박근혜 정권 때 임명된 KBS·MBC 등 공영방송사 사장과 임원들을 강제 퇴진시켜 공영언론을 장악하기 위한 문재인 정권의 세밀한 계획을 담고 있다. 방송사 좌파 노조와 시민단체, 방송통신위원회, 학계 등을 동원해 기존 경영진을 쫓아내고 공영방송사를 장악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총 9단계의 로드맵을 통해 ‘방송사 구성원 중심의 사장 퇴진 운동’, ‘시민사회 단체 퇴진 운동’, ‘야당 측 이사들 퇴출’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 담겨 있었다. 시나리오대로 실재 문재인이 먼저 “공영방송이 무너졌다”는 말로 신호탄을 쏘았고, 방송장악 음모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좌 편향된 언론노조와 시민단체, 그리고 정치 모리배와 다름없는 언론학자들이 홍위병으로 나섰다. 언론 노조원들은 깡패처럼 행동하며 동료 직원들을 겁박했다.

당시 고대영 KBS 사장, 김장겸 MBC 사장은 그렇게 인격 살인을 당한 채 방송장악 문건대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해임됐다. 대한민국 언론 역사에 두고두고 치욕스러운 흑역사가 되었다. 사법부도 문재인 정부 방송 장악 문건의 실체와 불법성을 인정했다. KBS 고대영 전 사장에 대해서 대법원은 이미 지난 6월 “해임처분은 위법하다”는 확정판결을 내렸다. MBC 김장겸 전 사장 건은 현재 소송이 진행 중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치밀한 계획에 따라 자행된 문재인 정권의 공영언론 장악 음모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나아가 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유린한 폭거였다. 좀 늦은 바 있지만 이제 고소가 되었으니 지금이라도 검찰은 좌파 카르텔이 방송장악을 위해 했던 파렴치한 행동과 인권유린, 직장폭력 등에 대하여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반드시 처벌받도록 단죄해야 한다.

위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아래는 공영방송의 언론노조 조합원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의 방송장악 음모 기획과 실행 전 단계의 관련자를 모두 찾아내 엄정한 수사를 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반드시 죄에 상응하는 응분의 형벌을 부과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언론, 그리고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이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김의철과 민주노총이 죽어야 KBS와 대한민국이 산다. KBS를 국민의 품으로!”

2023년 8월 9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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