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성명] 김의철과 남영진의 동반사퇴가 KBS를 살리는 첫걸음이다!

[KBS정상화투쟁 38일차]

최근 KBS의 자산을 헐값에라도 매각하라는 지시에 자산운용 관련 실무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미 비상경영을 선포해 공사의 신규사업을 모두 중단하고 기존 사업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자산까지 헐값 매각하려는 것 같다.

이건 비상경영이 아니라 무책임 경영이고 부도덕 경영이다. 지금 당장 연명하기 위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겠다는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결정이다. 회사가 어렵다고 회사 돈벌이 될 만한 프로그램 제작을 중단하고, 가지고 있는 자산 다 팔려고 한다면 나중에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려고 하는 것인지, 정말 파렴치한 사람 같다.

본인이 민주당과 민주노총 편에 서서 편파·왜곡·조작방송 하느라 이 사달이 났으면 본인이 책임을 지고 깨끗이 물러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그런데 김의철은 KBS야 망하든 말든 직원들이야 죽든 말든 제 자리 하나 보전하자고 모두를 죽이고 있다. 지금도 진영논리에 함몰돼 민주당과 민주노총 편에 서서 공정방송을 하라는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정부를 비난하고 정부와 날을 세우며 대립하고 있다.

공공기관인 공영방송이 어떻게 국민의 다수가 민주적으로 선택한 정부를 편파·왜곡·조작 방송으로 비난하면서 무슨 해결책을 찾으려 하는가? 이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장의 자세가 아니다. 이렇게 진영논리에 눈이 먼 독선적이고, 무책임하고, 무능한 CEO 하나 때문에 지금 KBS에 재앙이 초래된 것이다.

비상경영하지 않고, 자산을 헐값에 매각하지 않더라도 수신료 분리 징수 사태에 책임을 지고 김의철과 남영진이 물러나는 것이 누구나 인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 후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KBS 스스로 혁신할 뿐 아니라 정부, 방통위, 국회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KBS가 국가기간방송의 공영방송인 만큼 충분히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김의철은 민주당과 민노총 카르텔을 등에 업고 직원들과 그 가족의 삶을 볼모로 독선과 무책임으로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비상사태에까지 이르게 한 책임이 있는 김의철과 남영진은 함께 손을 잡고 동반 사퇴하라. 당신들의 사퇴가 비상경영이다. 그나마 이것이 만시지탄의 KBS를 살리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총궐기한 직원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 쫓겨나게 될 것이다.

“김의철과 민주노총이 죽어야 KBS와 대한민국이 산다. KBS를 국민의 품으로!”

2023년 7월 19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공언련 성명] 마두로 체포에 왜 MBC가 화를 내는가?

미군 특수부대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 1월 4일 MBC 뉴스데스크는 이 소식을 보도하며 유난히 화를 냈다. 톱 리포트 인터넷 제목이 [..주권국 대통령 체포해 압송]이었다. 그리고 리포트 8개 곳곳에서 ‘주권’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의아한 일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을 때 MBC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2022년 2월 24일 뉴

 
 
 
[공언련 성명] 지방선거 앞두고 영남 의회를 공격하는 MBC.

MBC는 지난 석 달 동안 다섯 차례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비판했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의혹은 당연히 언론으로서 지적할 수 있는 사안이다. 다만 그 대상이 매우 편파적이었다. 12월 19일 MBC 뉴스데스크는 대구 달서구 의원들의 대만 연수를 비판했다. 그런데 기사 내용이 낯익었다. 한 달 전 11월 10일 보도했던 내용이다. 당연히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자유를 처벌 대상으로 만든 입법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개탄한다! 오늘 국회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허위정보를 막겠다는 명분 아래,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제도적으로 위축시키는 중대한 입법 폭거다. 자유언론국민연합은 이 법을 자유의 언어로 포장된 통제 장치, 다시 말해 ‘하얀 거짓말의 법’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이 법은 보호법이 아니다. 통제법이며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