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BS노동조합 성명] 새 경영진에게 정상화 개혁의 의지를 촉구합니다.

무능경영과 편파방송으로 무너져 내린 KBS에 박민 경영진이 출범했습니다.


공영방송의 대위기 속에서 시작한 경영진에게 거는 기대는 어느때보다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KBS를 정상화시켜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노총 노조 출신이 통제한 노영방송체제를 완전히 청산하고 공영방송 본연의 역할로 돌아오는 이른바 정상화개혁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왜 반드시냐면 지금이 개혁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더이상 공영방송이 지속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경영진은 현 상황의 엄중함을 알고 역할에 임해주십시오.


새 경영진은 노영방송의 사영화에 염증을 느끼고 민노총 언론노조를 탈퇴한 직원에 대해서는 인사에 불이익을 주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KBS노동조합은 국민이 바라는 공영방송 개혁의지를 망각하고 민노총 언론노조의 물밑에서 아양을 떨며 타협하려는 경영진에 대해서는 높은 강도의 투쟁을 통해 심판받게 할 것입니다.


KBS노동조합의 투쟁은 계속 될 것입니다.

스스로가 정상화 개혁과 혁신의 선봉장이 되어 반개혁 구체제로 회귀해 국민을 져버리는 세력들을 엄중감시하며 투쟁의 횃불을 이어갈 것 입니다.


2023년 11월 13일

KBS노동조합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공언련 성명] 마두로 체포에 왜 MBC가 화를 내는가?

미군 특수부대가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 1월 4일 MBC 뉴스데스크는 이 소식을 보도하며 유난히 화를 냈다. 톱 리포트 인터넷 제목이 [..주권국 대통령 체포해 압송]이었다. 그리고 리포트 8개 곳곳에서 ‘주권’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의아한 일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을 때 MBC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2022년 2월 24일 뉴

 
 
 
[공언련 성명] 지방선거 앞두고 영남 의회를 공격하는 MBC.

MBC는 지난 석 달 동안 다섯 차례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비판했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외유성 해외연수 의혹은 당연히 언론으로서 지적할 수 있는 사안이다. 다만 그 대상이 매우 편파적이었다. 12월 19일 MBC 뉴스데스크는 대구 달서구 의원들의 대만 연수를 비판했다. 그런데 기사 내용이 낯익었다. 한 달 전 11월 10일 보도했던 내용이다. 당연히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자유를 처벌 대상으로 만든 입법 폭거를 강력히 규탄한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개탄한다! 오늘 국회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허위정보를 막겠다는 명분 아래,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제도적으로 위축시키는 중대한 입법 폭거다. 자유언론국민연합은 이 법을 자유의 언어로 포장된 통제 장치, 다시 말해 ‘하얀 거짓말의 법’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이 법은 보호법이 아니다. 통제법이며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