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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민주당 지지율 20%대로 추락’.

어려운 세상을 쉽게 사는 방법은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김정은 모양 모든 것을 갖고, 국민들을 노예로 만든 다음, 자신의 백두혈통이 우수하다고 선전선동하는 방법이다. 그 뒤에는 폭력과 테러, 아니면 세뇌로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는 그런 사회가 아니다. 지식도 몇가지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그 지식도 깊이를 더해가야 그 지식이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국민이 좌절하지 않는다.


그 이유로 지난 75년 동안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 획기적 변화는 1987년 이후 그 경향을 단절하고, 중국 북한 문화를 수용하면서 기업을 제외하고, 서방의 열린 사회를 닫아버렸다. 문재인 같은 별종은 아예 북한에 굴종하는 경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이 간 후에도 그 짓거리를 계속한다. 국민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들은 들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결과 20%대 지지율을 유지하게 된 것이다.


그들과 동조했든 그들도 민주당의 경향이 앞으로 삶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난후, 다시 그들의 삶은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세상은 엄청나게 변해있다. 더 큰 개방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때는 다시 좋은 습관은 넓고, 깊게 파고들어가는 습관으로 바꿀 필요가 있게 된다. 물론 바뀐다고 모든 것을 바꾸면 안된다. 원리 원칙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향신문 남지원 기자(2023.07.29), 〈“정상적인 교육환경 만들어달라”···전국 교사들, 2주째 도심 추모집회〉, 29일 오후 광화문 거리는 검은 색깔 옷의 파도를 이루었다. 광화문 광장 전체가 상가집 분위기를 연상할 수 있었다. 전교조 교사는 반성할 일이다. 자유주의 사회 버팀목의 교권을 붕괴시킨 것이다. 젊은 교사들은 교권을 보고, 교직에 들어왔는데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사회 기본을 흔들어 버린다. ‘태어나지 말아야 할 국가’라고 한다. 386 운동권 세력답다. 그게 김일성만 존재해야된다는 허위의식의 독선적 이데올로기이다. 대한민국 탐욕의 약점을 김일성주의가 파고 들어온 것이다.


국민의 기본권을 거두어 가고 싶은 것이다. 그게 싫다고 한다.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내에서 1학년 담임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으로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있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사들이 2주째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도심 집회를 열었다. 전국 교사들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및 교사 교육권 보장 촉구’ 집회를 열었다.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린 가운데 검은 옷과 마스크 차림으로 모인 교사들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하라’, ‘교사의 교육권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학생 생활 지도권 보장,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등을 요구했다. 집회 주최 측은 이날 집회에 3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추산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는 지난주 집회에 이어 또다른 교사 개인이 추모집회를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같은 뜻을 가진 교사들을 모아 연 것”이라고 밝혔다. 비수도권 교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교사 1900명이 대절버스 45대를 타고 상경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탐욕의 부모들에게도 문제가 있었다. 타 국민과 공유범위는 좁히고,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려고 하니, 공동체가 무너진 것이다. 교사, 학생, 학교, 학부모 등의 공동체가 학교이다. 더욱이 학생들은 조기교육을 받아 학생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다. 그 만큼 교사는 절제 훈련과 지식 습득에 밤낮이 없어야 한다. 그게 습관화되어야 학생과 거리를 좁힐 수 있다.


패거리 지워 다니면서 부어라 마시라 하는 분위기에서는 절대로 공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 패거리는 교사, 교육감, 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까지 합세한다. 그들이 원하는 사회는 정치동원 신분사회가 아닌가?


세상이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디어 산업까지 좌파 색깔을 내니 수용자가 외면한다. 월스트리트 저널 핀레이Allysia Finley) 글을 한국경제신문(07.28)에서 번역해 〈정치성향 드러내다 위기 맞은 디즈니〉, “정치성향 드러내다 위기 맞은 디즈니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수천 명을 해고한 데 이어 케이블TV 채널(ESPN)의 소수 지분을 매각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 디즈니 주가는 최근 2년 동안 ‘반 토막’ 났고, 스트리밍 사업에서는 매년 대규모 적자를 내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확산이 디즈니의 사업 기반인 TV와 영화산업을 위협한 건 분명하다. 그런데 디즈니가 1937년 발표한 고전 애니메이션 ‘백설공주’를 실사 영화로 리메이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문제가 드러났다. 디즈니가 진보적 가치를 중시하는 데 불만을 갖거나 소외되는 관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디즈니의 백설공주 실사 영화에서는 일곱 난쟁이가 다양한 인종의 환상적인 존재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림 형제의 원작에서 눈처럼 하얀 피부의 소유자로 묘사된 백설공주 역은 라틴계 배우 레이철 지글러가 맡았다. 캐스팅 과정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는 게 잘못은 아니지만, 디즈니는 단지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기 위해 고전 동화를 재구성하고 있다.”

노영방송으로 운영되는 공영언론은 눈여겨 볼 일이다. 한국경제신문 사설(07.28), 〈 KBS·MBC의 정전 70주년 보도,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정파적〉, “KBS, MBC의 그제 정전협정 70주년 행사 보도는 고장 난 공영방송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이 행사는 어제 거의 전 신문이 1면에서 다뤘을 정도로 뉴스 가치가 있었다. 62명의 참전용사와 참전국 대표들이 초청됐고 현직 대통령의 첫 유엔군 위령탑 참배도 의미가 컸다. 그런데도 MBC 저녁뉴스는 시작 30분 가까이 지나 13번째 꼭지로 다뤘다. 그나마 대통령 연설 메시지는 한마디도 소개하지 않고 행사 개요만 건조하게 전달했다. KBS는 톱뉴스로 송출했지만 첫 화면이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 장면이었다. 앵커는 “평화를 향한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지만 지금은 긴장과 대립만 남았다”고 했다. 같은 날 열린 북한의 소위 ‘전승절’ 행사는 돋보이게 다뤘다. KBS는 전승절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진다는 점을 부각했다. 바로 뒤이어 ‘단독’이라며 ‘김정은이 원산 앞바다 대형 유람선에서 여름나기를 할 것 같다’는 시시콜콜한 동정까지 한 꼭지 추가 보도했다. ‘수신료로 만드는 대한민국 뉴스의 중심’이라는 슬로건이 무색해진다.”


심지어 종교까지 그렇게 하면 발전이 없다고 한다. 천지일보 임혜지 기자(07.29), 〈“한국교회, AI 외면하면 추락…과학 기술 발전하면 영적 관심 높아지는 역설 올 것”〉, 예배를 꼭 교회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얼마든지 유튜브, 챗GPT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챗GPT’를 비롯해 인공지능 발전이 향후 목회 현장에도 미칠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목회자들은 챗GPT를 활용해 설교 준비에 나서고, 교인들은 평소 궁금했던 신학적 신앙적 질문들을 챗GPT에게 물어 답을 얻어간다. 최근 독일의 한 교회에서는 ‘챗GPT목사’가 등장, 300명 교인 앞에서 직접 설교를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같이 챗GPT 활용에 종교계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윤리 등 이유로 부정적 시각도 적지 않다. 이와 관련해 장재호 감신대 교수는 ‘신학사상’ 최신호 201집 여름호(2023)에 실린 논문을 통해 “현대 교회가 첨단 기술이 파급하는 부정적인 면으로 소극적 자세를 보인다면 변화하는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고전적인 종교로만 남을 것”이라며 “교계는 신학적·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적극 제시하고, 과학 기술이 주는 장점도 선교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챗GPT 등장에 관해 “16세기의 종교개혁이 사제의 특권을 없애고 ‘성경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면 챗GPT는 누구에게나 신학적 이슈에 대해 쉽게 답변을 얻게 함으로 ‘신학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챗GPT로 교인들도 신학적 훈련을 받을 수 있고, 목회자를 도와 전문적인 사역자로 동역할 수 있게 될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종교만 그런 게 아니다. 스카이데일리 양준규 기자(07.27), 〈삼성전자 반도체 4.3조 원 적자… 적자폭 감소 하반기 반등 기대〉, “삼성전자가 2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4조3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 증가와 적자 폭 감소가 겹치며 삼성전자를 괴롭히던 반도체 경기 불황이 최저점을 찍고 상승하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해석도 나왔다. 삼성전자는 2023년 2분기 영업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0조100억 원·영업이익 670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DS 매출 회복에도 스마트폰 출하 감소 등으로 전 분기 대비 6%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스마트폰 출하 감소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있었으나 DS 부문 적자 폭이 축소되고 디스플레이·TV·생활가전 수익성이 개선돼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나라경제 김서균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사무총장(2023.05), 〈팹리스에서 대부분 시스탬 반도체를 설계하지만 메모리를 설계하기도 한다...‘팹리스가 성장해야 파운드리·후공정 등도 함께 커갈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 만들어 져’〉, 시스템 반도체는 주문생산을 주로 한다. 디자인을 통해 여러 가지 변수로 함께 엮는다는 의미이다. 다양한 변수를 수용한다는 의미이다. 하나의 아이디어로만 성공시킬 수 없다는 소리이다. “우리나라는 기술력·생산력 측면에서 메모리는 세계 1위지만 시스템 부문은 삼성 등 대기업을 제외하면 글로벌시장 점유율이 0.8%에 불가하다.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팹리스는 대부분 인텔, 퀄컴, 엔비디아 등 미국 업체다.”

그렇다면 국회야 말로 시스템 쪽으로 가야한다. 그렇다면 그 안에 개인은 기술합리성도 가져야 하고, 가치 합리성도 가져야 한다. 가치는 선악의 판단을 도외시할 수 없다. 그래야 공동체가 엮여진다. 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이 그런가? ‘더불어?’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것이다. 김일성주의만 최우선이고, 다른 것을 설렁설렁이다. 교사들은 교권이라고 한다. 가치가 없는 정당이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스카이데일리 장혜원 기자(07.28), 〈윤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 ‘민주당 지지율 20%대로 추락’〉,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하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도가 35%로 전주대비 소폭 상승했다.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관련 이재명 대표 연루 의혹 등 악재가 겹친 탓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민주당 29%, 정의당 4%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31%다. 국민의힘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은 1%포인트 내렸다. 민주당은 3월 첫째주 조사에서 29%, 작년 6월 말 조사에서 28%를 기록한 바 있다. 이달 들어 32%→30%→29%로 점진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를 제외하면 국민의힘이 모두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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