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0년 9월 23일
- 7분 분량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뉴스
● MBC: '2차 지원금' 여야 합의…잠시 뒤 본회의 표결 ● SBS: 통신비-백신' 한발씩 양보…오늘 밤 통과 예상 ● KBS: 곧 4차 추경 처리…통신비 선별지급·중학생에 15만 원 ● TV조선: 통신비 2만원 '16~34세, 65세 이상' 지원…4차 추경 곧 처리 ● 채널A: 통신비 전국민 2만 원 대신…16~34세·65세 이상 선별 지급 ● JTBC: "입 틀어막느라고"…윤 총장 장모 대책회의 정황 '육성파일'
(1) 공정경제 3법 관련 이슈 ● MBC는 <공정경제 3법' 재계 반발 본격화…국회 통과는?>이라는 제목으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찾아서 공정경제 3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박용만/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생사가 갈리는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는데, 기업을 옥죄는 법안이 자꾸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의 크기가 대단히 큰 것이 사실입니다.“ ● MBC는 이어서 <"거수기 이사회 바꾸자"에 "경영권 침해"?>라는 제목으로,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재계의 우려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 KBS는 어제 <공정경제 3법이 뭐기에…“사익편취 예방” vs “투기자본 악용”>, <민주 “집중투표제” vs 국힘 “차등의결권제”…새 쟁점>, <김종인 돌파 의지…주류는 유보적> 3꼭지를 집중 보도하였습니다. ● KBS는 오늘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여야 대표를 찾은 이유는?>이라는 제목으로, MBC의 <공정경제 3법' 재계 반발 본격화…국회 통과는?>과 비슷한 내용으로 보도했습니다. ● SBS는 어제 <"경제에 눈·귀 닫고"…공정 3법 반발하는 재계>라는 제목으로 재계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오늘은 <공정 3법' 유보적 태도에 "총선 패배 잊었나">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내부의 분위기를 보도했습니다. ① '공정경제 3법'의 국회 소관 상임위는 정무위와 법사위. ② 먼저 정무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8명 가운데 SBS 취재에 응한 6명 모두 "경제민주화의 방향성엔 동의한다"면서도 "각론 심의 때 꼼꼼히 살피겠다"며 유보적 입장을 나타냈다. ③ 법사위는 6명 중 3명이 취재됐는데, 모두 유보적 입장이었다. ④ 이런 분위기를 의식한 건지, 김 위원장은 "총선 패배를 잊지 말라"며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 [김종인/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국민의힘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냐, 그저 형식적으로 구호만 내걸고 하는 것이 아니냐, 이것을 예리하게 주시하고 있는 것이 현명한 국민의 판단입니다.” ● TV조선은 <'기업규제3법' 처리 임박에 재계 비상…"옥죄는 법안 자꾸 늘어">이라는 제목으로, 공정규제3법이 아닌 '기업규제3법'이라는 재계의 프레임을 소개한 다음, 재계가 주장하는 독소조항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2/2020092290094.html
'기업규제3법' 처리 임박에 재계 비상…"옥죄는 법안 자꾸 늘어"[앵커]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기업규제 3법'이 통과되면 경영권이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며 기업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재계는.. news.tvchosun.com
● TV조선은 이어서 <김종인, '反기업법' 당내 반발에 "총선 패배 벌써 잊었나">에서는 경제민주화를 주장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경제적 자유를 훼손하는 기업 규제법에 찬성할 수 없다', 즉 최소한의 독소조항이라도 손보자는 의원들 사이의 마찰이 심상치 않다면서, 삼원색을 혼용하는 새로운 당색조차도 당내 이견으로 벌써 네 차례나 결정이 미뤄지는 등 '김종인 비대위' 리더십이 고비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김종인의 소신과 고집 사이>라는 제목으로, ‘공정경제 3법’에 대해 김종인 위원장이 평소 소신인 경제민주화의 일환으로 찬성 입장을 고집해 국민의힘 입장이 꼬인 상황이라면서, 불통보다는 소통이, 독주보다는 화합이 필요할 때도 있어보인다고,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듯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2)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관련 의혹 ● MBC는 <사면초가 박덕흠?…"과거 입찰 담합으로 적발">라는 제목으로,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서 각종 의혹에 대해 해명을 내놓은 박덕흠 의원에 대해 오늘 민주당이 총공세를 펼쳤다면서 민주당 의원들의 주장을 소개했습니다. ① 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공개경쟁입찰이라 특혜나 압력으로 수주를 받을 수 없다고 한 박 의원 주장에 대해, "반만 맞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 박 의원 가족회사가 지난 10년간 LH로부터 수의계약과 제한경쟁 입찰로 따낸 공사만 5건, 금액으로는 473억 원. ② 진 의원은 박 의원 가족 회사의 과거 입찰 담합 사례도 공개했다. - [진성준/더불어민주당 의원]: "2008년 2월 서울시 구의 및 자양 취수장 이전공사 입찰 담합이 바로 그 예입니다. (당시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우 조직적이고 지능적인 담합 관행이라고…“ ③ 이런 박 의원이 입찰 담합 회사들을 삼진 아웃시키는 법안에 강력히 반대한 건 사익 추구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④ 어제 긴급 진상조사 특위를 구성하기로 한 국민의힘은 외부인사를 당의 윤리관으로 임명해 관련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해충돌 사례는 민주당에도 많다"며, 국회 차원의 "전수조사를 하자"고 맞섰다. ● MBC는 이어서 <매출 줄었다더니…국토부 산하기관 수주 '6배>라는 기사에서, 박 의원은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기 전보다 가족 회사의 매출이 오히려 줄었다고 해명했는데, 전체 매출은 감소했지만, 정작 국토부 산하 기관으로부터 수주한 매출의 추세는 최근 들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특히 박 의원이 국토위 간사를 맡은 뒤인 2018년 이후만 분석해 보면, 매출액은 2018년 643억, 2019년 664억, 올해 7월까지 363억이었는데 같은 기간 국토부 산하기관들로부터의 매출은 24억에서 128억, 148억으로 오히려 늘었다. -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의원]: "피감기관의 공사를 적극적으로 수주함으로써 매출이 줄어드는 것을 보완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17698_32524.html
[단독] 매출 줄었다더니…국토부 산하기관 수주 '6배박 의원은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기 전보다 가족 회사의 매출이 오히려 줄었다. 이렇게 해명을 했죠. 그런데 저희가 이 가족 회사의 수주 내역을 입수해서 분석을 해봤더니,... imnews.imbc.com
● JTBC는 <박덕흠, 국토위 당시 '건설사 불법 제재' 법안도 막았다>에서, 박 의원이 2018년 11월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외국인 불법 고용을 한 하도급을 제재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에 제동을 걸어서, 7년 안에 고용법을 두 번 위반하면 등록을 말소시키도록한 원안을 5년 내 3번 위반으로 기준을 낮추었다고 보도했습니다. ● JTBC는 이어서 <박덕흠 대주주로 있던 회사 '입찰담합'…과징금 전력도>에서는, 박 의원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공정하게 입찰에 참여했다고 강조했지만, 과거에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회사가 입찰 담합으로 적발돼 과징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2012년 공정위 의결서에는 서울시 취수장을 이전하는 공사 입찰에 무려 17곳이 미리 낙찰자를 정한 뒤 입찰 액수를 부풀려 밀어주는 방식으로 담합했는데, 그중에는 박 의원이 최대주주로 있던 혜영건설도 있다. ② 박 의원은 또 2016년 국회에서 건설사 담합 비리를 무겁게 처벌하는데 반대한 적도 있다. 담합 행위로 세 번 이상 과징금 처분을 받으면 사업등록을 말소하는 이른바 '삼진아웃법' 이 발의되자 '국가적 손실이다' '회사를 사형시키는 것'이라며 반대했다. ● JTBC는 <박덕흠 '이해충돌' 논란…당내 "윤리위 회부" 목소리도>에서는 '국민의힘' 당내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 TV조선은 <野, '대여공세 걸림돌' 박덕흠 처리 고심…"읍참마속" 주장도>이라는 제목으로, 민주당의 의원직 사퇴 압박을 소개하는 한편, 의원총회에선 "확고한 입장과 철저한 원칙이 필요하다", "덮고 가선 안 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고 국민의힘 내부의 기류를 보도했습니다. ① 한 중진 의원은 "읍참마속 하지 않으면 투쟁동력이 떨어진다"고 했고, 핵심 관계자는 "자진 탈당해서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전했다. ② 국민의힘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관련 의혹을 철저히 검증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박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 TV조선은 [신동욱 앵커의 시선]에서 <네 발밑부터 살펴라>라는 제목으로, 여당에 얽힌 권력형 의혹들은 서릿발같이 추궁해온 ‘국민의힘’이 자기 발밑 허물에는 멈칫거린다면 국민이 뭐라고 하겠느냐며 박덕흠 의원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2/2020092290124.html
[신동욱 앵커의 시선] 네 발밑부터 살펴라영웅 아닌 영웅이 펼치는 현대판 우화지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검프는 무작정 달립니다. 사람들은 그를 선지자로 받들며 심오한 말을 얻어들.. news.tvchosun.com
(3)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이슈
● SBS는 <秋 아들 집 압수수색…"보여주기식 수사냐" 비판>, KBS는 <추미애 아들 사무실·주거지 압수수색…권익위, 당직병사 면담>, TV조선은 <檢, 8개월만에 秋아들 주거지 등 압수수색…秋 서면조사 고심>, <檢, 순서 뒤바뀐 요란한 뒷북수사…野 "秋 면죄부 수사"> 2꼭지로, 채널A는 <검찰, ‘휴가 의혹’ 추미애 아들 집·사무실 압수수색>, JTBC는 <추 장관 아들 집·사무실 압수수색…검찰 수사 상황은>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어제(21일) 추미애 장관 아들과 보좌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 MBC는 압수수색 관련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 TV조선과 SBS는 보통의 경우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사람을 불러 추궁을 하는데 이건 순서가 바뀌었다며, 그래서 뒷북 수사, 구색맞추기 압수수색, 면죄부 명분 쌓기라는 뒷말이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SBS는 압수 수색 소식에 이어서 <秋 "어이 없네, 죄 없는 사람 잡겠다"…"국민 모욕">이라는 제목으로, 추 장관이 마이크가 꺼진 것으로 생각하고 옆에 있던 국방부 장관과 나눈 이야기가 논란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 채널A도 [여랑야랑] 코너에서 <추미애, 이번에는 “어이가 없네”>라는 제목으로, 이 논란을 보도했습니다.
● JTBC는 [원보가중계] 코너에서 <또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장관님의 뒷담화'>라는 제목으로 어제 추미애 장관의 뒷담화에 대해 소개하면서, 2009년 당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당시 민주당 천정배 의원에 대해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미친 놈”이라 했던 사실을 소환했습니다. ● TV조선은 어제 <秋, 김도읍 겨냥 "죄없는 사람 여럿 잡을 것"…논란 일자 사과>라는 제목으로 추 장관을 비판하였습니다. 오늘은 <"불편하시죠?" 秋 비아냥 판 깔아준 서욱…野 "벌써 눈치보나">라는 제목으로, 서욱 국방장관을 비판하였습니다. ① 야당에선 수 차례 거친 말로 구설에 오른 추 장관 보다, 서 장관의 행동이 더 문제라는 반응이 나왔다. - [최형두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법무장관의 '심기 보좌' 역할은 없습니다.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사과하고 땅에 떨어진 군의 사기 진작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② 서 장관은 인사청문회에서도 추 장관 아들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다가, 야당의 비판을 받았다. - [하태경 / 국민의힘 의원(지난 16일)]: "눈치만 보는 사람이네“ ● MBC와 KBS는 추미애 장관의 “어이가 없어요. 근데, 저 사람은 검사 안 하고 국회의원 하길 참 잘했어요. 죄 없는 사람을 여럿 잡을 것 같아” 뒷담화 사건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정참시] 코너로 다룰 법도 했는데 말이죠. (4) 기타 이슈 ● JTBC는 <"입 틀어막느라고"…윤 총장 장모 대책회의 정황 '육성파일'>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총장 장모가 재판 관련해서 지인들과 대책회의를 하는 2008년 녹음 파일을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이런 게 톱 뉴스감인지는 의문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0834&pDate=20200922
"입 틀어막느라고"…윤 총장 장모 대책회의 정황 '육성파일'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을 수사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성역 없는 수사"를 강조한 뒤.. news.jtbc.joins.com
● MBC는 어제 <"회장님이 했었잖아" 묻자…윤석열 장모 "어, 그럼">, <"공소시효 끝나 괜찮다"?…법조계 "안 끝났다"> 2꼭지를 톱뉴스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 윤석열 검찰 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갑자기 전화가 와서 의도적으로 답변을 유도한 거다"라고 해명을 하자, 오늘은 <"답변 유도"?…은밀한 '수사 정보'도 공유했다>라는 제목으로 윤 총장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17701_32524.html
"답변 유도"?…은밀한 '수사 정보'도 공유했다윤석열 검찰 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주가 조작 의혹이 불거진 사건에 자신이 관련돼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육성이 공개된 것과 관련 해서 최 씨 측이 다른 언론을 통해... imnews.imbc.com
● KBS는 <“인·허가 내주고 관련 주식도?”…식약처 직원들의 수상한 주식 거래>, <“괜히 자진신고했다 불이익?”…자발적 협조에만 의존 한계>,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논의 급물살>, <양날의 칼 권익위 안 현실화 방향은?> 등 4꼭지로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필요성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10383
● KBS는 <‘나경원 의혹’ 문체부·SOK 관계자 줄소환…수사 본격화>라는 제목으로, 나경원 전 의원의 자녀 특혜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SBS는 <'박원순 만만세' 했는데…"중립 지키겠다">, TV조선은 <조성대, 보수정치인에 "너나 잘해 인마" SNS 글도 논란>, 채널A는 <조성대, ‘천안함 개그’ 발언 사과했지만…野, 사퇴 압박>이라는 제목으로, 조성대 중앙선관위원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 SBS는 <"세월호 CCTV 1만 8천여 곳 조작 흔적…특검 요청">, JTBC는 <사참위 "다른 파일로 덮어쓰기…세월호 CCTV 조작 정황">라는 제목으로,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법원에 제출된 파일을 분석한 결과 데이터가 군데군데 조작된 의혹이 있다며 특검 수사를 요청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 JTBC는 [팩트체크] 코너에서 <"파헤쳐진 백선엽 장군 묘?" 사진 속 진실은?>라는 제목으로, "대전현충원에 있는 백선엽 장군의 묘가 파헤쳐졌다. 안장한 지 두 달이 되도록 정치적 이유로 방치됐다"라고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이 조작 정보라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0820&pDate=20200922
[팩트체크] "파헤쳐진 백선엽 장군 묘?" 사진 속 진실은?지금 보시는 건 어느 묘역의 사진입니다. 정리되지 않은 흙이 보이고, 잔디도 심어져 있지 않죠. "대전현충원에 있는 백선엽 장.. news.jtbc.joins.com
※ 뉴스에 나온 내용은 아닙니다만, TV조선 최지원 기자의 [취재후 Talk] "<이낙연이 요청했다"던 전국민 통신비, 예견된 좌초였나>가 주목할 만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2/2020092290061.html
[취재후 Talk] "이낙연이 요청했다"던 전국민 통신비, 예견된 좌초였나"이낙연의 첫 작품이 좌초됐다." 국회 안팎에서 나오는 말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지난 8월 당 대표 당선 이후 4차 추경이란 숙제를 .. news.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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