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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이재명 1차 국민 선거인단도 압승‥누적 '과반 1위' ● SBS: 최대 승부처 '과반'…이재명 본선 직행 가능성 커져 ● KBS: 공수처 “제보자 휴대전화 텔레그램 원본 분석 중…영장 재집행 검토” ● TV조선: 대세론' 이재명, 1차 슈퍼위크 51%…이낙연 31% ● 채널A: 누적 득표율 51.4%…이재명, 1차 슈퍼위크 과반 ● JTBC: 공수처, 국힘 '불법 압수수색' 주장에 "부당한 정치 공세"

SBS는 <조성은 "손준성 · 김웅 입증할 추가 자료 제출">이라는 제목으로, 제보자 조성은씨와의 30분간에 걸친 대담을 5분 가량으로 편집해 주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① (Q. 지난해 4월 텔레그램 대화방 공개 가능?) 이미 정황 증거는 이미 공개된 부분들이 있어서 이미 제출됐거나 이미 공개됐던 자료들은 이미 수사기관의 판단에 넘겼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더 서술할 필요가 없고, 추가 정황이나 추가 증거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말씀하신대로 추가 정황이나 추가 증거는 있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는데요?) 그렇습니다. 사실 이 사건에서 '손준성 보냄'에서 작성자, 발송자인 손준성이 손준성 검사가 아니라는 것으로 굉장히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습니까? (사실 그것이 사건의 핵심이거든요.) 그렇죠. 그리고 손준성 검사인 것이 확인이 된다면, 그리고 그 직책이 당시 대검 범정과장, 수사정보정책관이 맞다면, 이 사건의 전환은, 국면이 달라질 것입니다. 사건의 무게라든지 굉장히 중대함이 이런 것들이 굉장히 커진다고 생각하고요. 그 전환의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② (Q. 고발장 문서 파일도 받았나?) 이 부분에서도 약간 특징이 좀 나타나는데요, 사실 일방적으로, 또 다량의 사진 파일로만, 이미 임시의 수정이 가능한 형태의 파일이었다면 저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미 고정된 문서가 출력한 상태로, 사진을 촬영해서 그 이미지를 묶어서 보냈었기 때문에 저는 그 이미지에 대해서 어떤 변조의 여지는 없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Q. 박지원 국정원장과 만날 때 동석자 있었나?) 없었습니다. 경호원들만 수 명이 많았죠. (같이 식사한 인원은 2명이 전부였다는 말씀입니까?) 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62832&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KBS는 <조성은 “‘발신인 손준성’ 검사임을 입증할 자료 이미 제출”>이라는 제목으로, 조성은씨가 오늘(12일) SBS 방송에 출연해 "고발장을 보낸 손준성이 손준성 검사임을 입증할 증빙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으며, "손준성이 손준성 검사로 확인된다고 하면 윤석열 전 총장과 캠프는 무겁게 책임을 져야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8시 뉴스>에서 불과 한 시간 전에 보도한 내용을 두 번째 꼭지로 비중있게 소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 SBS는 조성은씨와의 30분 분량의 인터뷰 풀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는데, 18분 30초 경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9월 10일 조성은씨가 JTBC에 출연해서 ‘사고’라고 표현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 [조성은: “사실 이 9월 2일이라는 날짜는 우리 원장님이나 제가 원했던 배려받아서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거든요 그냥 이진동 기자가 치자고 결정한 날짜고” 그래서 제가 사고라고 표현했고] https://www.youtube.com/watch?v=ZY063HIK8oE


TV조선은 <조성은, 2월 국정원장 공관 방문…野 "출입기록 제출하라">라는 제목으로, 제보자 조성은씨가 박지원 원장을 올해 2월쯤 국정원장 공관에서도 만난 사실을 TV조선이 또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제보자' 조성은씨와 박지원 국정원장이 국정원장 공관에서 만난 시기는 지난 2월이다. ② 조씨와 자주 연락을 해온 한 전직 의원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박 원장이 국민의당 출신 전직 의원들을 공관으로 초대했는데, 조씨도 함께 참석해 만찬을 했다"고 전했다. ③ 또 "조씨로부터 '손준성 검사'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면서 "다만 시기는 해당매체 제보가 이뤄진 6~7월 이전인지 이후인지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다. ④ 야당은 이번 사건을 '박지원 게이트'로 규정하며 제보자 조씨의 '국정원 출입기록'을 요구하고 있다. -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만약 조성은씨가 국정원에 출입한 것이 확인된다면 이것은 정치공작의 행동대원일 가능성을…." ⑤ 윤석열 후보는 자체 진상규명 특위에 이어 최재형 후보와의 공동 대응까지 선언하며 전선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정원장이란 그 직분에 비춰서 평소에 아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국정원장이라는 지위에 가게 되면 제가 보기에는 좀 정상적이 아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12/2021091290023.html

JTBC는 <윤 캠프 "제보자는 정치적 수양딸"…박지원 고발 방침>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캠프에서는 이번 사건을 고발 사주 의혹이 아닌 '박지원 게이트'로 규정하면서, 내일 공수처에 박 원장을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전 총장은 오늘도 직접 나서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이런 정치공작이 벌어졌을 때 누가 손해를 보고 누가 정치적으로 이득을 봅니까. 그걸 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② [장제원/윤석열 캠프 종합상황실장 : 이번 사건은 박지원 원장과 그의 '정치적 수양딸'인 조성은 씨가 대한민국 대선에서 유력 야당 주자를 제거하고자 꾸민 정치공작 사건으로밖에 볼 수 없을 것임을…] ③ 국민의힘 당 차원의 지원 사격도 그 강도가 세졌다. - [김기현/국민의힘 원내대표 : 만약 조성은 씨가 국정원에 출입한 게 확인된다면 이것은 정치공작의 행동대원일 가능성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3505&pDate=20210912


채널A는 <尹 캠프 “박지원 게이트” vs 조성은 “개인적 친분”>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캠프는 조 씨가 박 원장의 정치적 수양딸이라며 '박지원 게이트'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국민의힘은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은 손준성 검사와 김웅 국민의힘 의원 사이 관계가 아니라 제보자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특수한 관계라며 공작 가능성을 제기했다. - [장제원 / 윤석열 캠프 총괄실장]: "두 사람이 이 시점에 만나 무엇을 논의했는지는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② 또 공수처가 국정원장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원장과 조 씨가 얼마나 자주 만나고 통화했는지 8월 11일 만남에 동석한 사람은 없는지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③ 정치공작진상규명특위를 본격 가동한 윤석열 캠프는 내일 박 원장을 국정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 ④ 더불어민주당은 '고발 사주 의혹'을 덮으려는 시도라고 일축했다. - [이소영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치검찰의 고발사주 과정에 전혀 관여한 바 없는 국정원장까지 끌어들여 황당한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65868

● <윤석열·최재형, 긴급 회동…洪 “사나이라면 스스로 해결”>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저녁에 경선 경쟁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긴급 회동을 갖고, '고발사주 의혹'은 정치공작, 국정원 대선개입으로 보고 함께 대응하기로 했으며, 원희룡 전 제주지사도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한 반면, 홍준표 의원은 연일 윤 전 총장을 비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오늘 만남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이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 원장은 앞서 자신의 SNS에 윤 전 총장의 입건과 김웅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은 정치압박이라며 정권교체를 위한 동지인 윤 전 총장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② 반면 홍준표 의원은 연일 윤 전 총장을 비판하고 있다. 후보 개인의 문제에 당이 나설 게 아니라며 사나이라면 본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한 것이다. ③ 또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문제를 거론하며 국정농단 특검에서 박 전 대통령을 수사한 윤 전 총장을 겨냥했다. -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탄핵도 잘못된 것이고 탄핵심판도 잘못된 것이고 구속도 잘못된 겁니다. 사면은 내가 대통령 되면 하겠습니다." ④ 윤 전 총장은 홍 의원을 콕 집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에둘러 비판했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이런 정치공작이 벌어졌을 때 누가 손해를 보고 누가 정치적으로 이득을 봅니까? 그걸 저는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65869

MBC는 <'박지원 배후설' 총공세‥"황당한 물타기" 반박>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캠프와 국민의힘이 ‘박지원 게이트’라고까지 규정하면서 ‘박지원 배후설’을 주장하자, 민주당이 황당한 물타기라고 받아쳤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장제원 의원은 제보자인 조성은 씨를 "정치 낭인", 젊은 여성", "박지원의 수양딸"이라고 부르며 거칠게 비난했다. ② 윤석열 후보도 "정치공작이다", "기본이 안 돼 있다'등 거친 표현을 써가며 비판을 쏟아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평소에 아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국정원장이라는 지위에 가게 되면 제가 보기에는 정상적이 아닌 것 같습니다." ③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박지원 게이트'라고까지 규정하면서, 특히 과거 국민의당 시절, 조씨가 박 원장과 대화하는 사진 등을 들고나와 서로 특수한 관계라고 주장했다.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 사진을 보면 더 극명하게 드러납니다만 매우 내밀한 대화를 주고받는 그런 관계라고…" ④ 이소영, 한준호 두 대변인은 논평에서 "침묵과 책임 떠넘기기, 물타기로는 이 사건을 덮을 수 없다. 증거 운운하기 전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이라"고 지적했다. ⑤ 여권 대선주자들도 비판에 가세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윤석열은 국기문란 사건으로부터 떳떳하다면 먼저 핸드폰부터 공개하고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⑥ 야권에서도 홍준표 의원은 "당의 문제가 아니라 윤 전 총장 혼자 풀 문제"라고 선을 그었고, 이준석 대표도 "당은 후보의 보증을 서주는 곳이 아니"라며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⑦ 제보자인 조성은씨 역시 SNS에 글을 올려 "젊고 경험없는 미숙한 여성의 이미지로 '뒤에 누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그렇지 않다"며, "저 개인을 뭉개는 방법으로는 죄와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윤 전 총장 측 주장을 반박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0189_34936.html

MBC는 <"불법 주장은 정치 공세" 반박‥압수수색 곧 재개>, SBS는 <불법 압수수색' 조목조목 반박…법적 조치 검토>, KBS는 <공수처 “제보자 휴대전화 텔레그램 원본 분석 중…영장 재집행 검토”>, JTBC는 <공수처, 국힘 '불법 압수수색' 주장에 "부당한 정치 공세">라는 제목으로, 공수처가 불법 압수수색이라는 국민의힘 측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으며, 국민의힘이 지금과 같이 계속 불응한다면 법적 조치를 조치를 검토해보겠다고 경고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① 당일 압수수색에 나선 수사팀이 의원실 컴퓨터에서 '오수'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려 한 것은 국민의힘 주장처럼 김오수 검찰총장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려 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이름을 검색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②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검색이 이뤄졌고 보좌관 컴퓨터 등을 압수하려 한 것도 김 의원이 관리했던 전자기기가 보좌진 방에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③ 압수수색 전 김 의원이 영장을 상세히 읽고 검토했으며 관련 녹취 파일도 있다고 강조했다. ④ 공수처 관계자는 "이상한 방향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말아달라"며 "영장 집행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0186_34936.html

TV조선은 <공수처 "압수수색, 정당한 법 집행"↔국민의힘 "불법">이라는 제목으로, 공수처가 긴급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의 입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공수처의 해명에도 김기현 원내대표는 "공수처의 압수수색 시도 자체가 위법하다"고 비판했다는 내용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웅 의원은) 피의자도 아니고 피고발인도 아닌 제3자에 불과한 참고인인데,의정활동 많이 담긴 사무실에 수사기관이 와서…."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12/2021091290026.html

채널A는 <공수처 압수수색 재시도 언제쯤?…‘별건 수사’ 비판 반박>이라는 제목으로, 공수처의 입장을 보도하기에 앞서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대비 온종일 긴장감>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의 입장을 먼저 보도했습니다. ① 현재 김웅 국민의힘 의원 사무실은 굳게 잠겨있는데, 사무실 안에는 김 의원은 물론 보좌진과 국민의힘 의원들도 없다. ② 당초 국민의힘 의원들은 비상대기조를 짜고 공수처 압수수색에 대비할 계획이었는데, 이 모습이 자칫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어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③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공수처의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명백한 불법이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절차상 명백하게 불법입니다. 혐의 사실 무엇인지조차 특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입건해 수사한다는 것 자체가 수사 ABC마저 무시하는 조치입니다." ④ 다시 압수수색을 시도하려면 새 영장을 발부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불법 집행했던 영장은 무효화 됐기 때문에 만약 새로 압수수색을 시도하겠다고 한다면 영장을 새로 발부받아 와야 할 것이고요." ⑤ 공수처가 김웅 의원 자택에서 영장을 제시했기 때문에 의원실 압수수색은 문제없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 "영장을 개별 제시가 원칙"이라며 공수처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한 거라고 지적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U5Q1xYCzVs


KBS는 <반박 나선 윤석열 “공수처 기본이 안돼”…민주 “물타기 말아야”>라는 제목으로, 피의자 입건 발표에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했던 윤석열 후보가 오늘(12일)은 공수처에 대해 직접적인 불만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과정에서 검색어로 들어간 '오수'란 이름이 배우자 김건희 씨 연루 의혹이 있는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름이라는 공수처 해명을 문제삼은 것이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 "제 처가 무슨 도이치모터스의 주가 조작에 관여한 것 같은 식의 그런 발표는, 그것은 수사기관이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기본이 안 돼 있어요. 어? 좀 많이 배워야 될 것 같습니다."] ② 윤 후보는 처음으로 최재형 후보와 첫 회동을 갖고, 공수처 수사에 대한 공동 대응 기조를 확인하기도 했다. - [최재형/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 "공수처가 야당의 후보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것은 묵과할 수 없는 대선 개입 행위로서..."] ③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또한 후보의 결백을 당 차원에서 보증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윤 후보 상황이 입건될 수준은 아니라고 공수처를 문제 삼았다. ④ 홍준표 후보가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당의 개입에 개인 문제 아니냐고 우려를 나타내는 등 경선 국면에서 다른 기류도 표면화되고 있다. - [홍준표/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 "'사나이 대장부답지 않다. 그 문제는 너 혼자 풀어라.' 그렇게 해야죠. 경선 중에 왜 당이 나서서 후보 개인의 문제를 당의 문제로 떠안느냐.."]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8103

세계일보는 <손준성 PC 포렌식했지만… 증거 못 찾은 대검>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의 ‘고발사주 의혹’을 진상조사 중인 대검찰청 감찰부가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검사와 함께 근무한 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벌였지만 현재까지 의미 있는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손 인권보호관의 컴퓨터에서도 의혹과 관련한 특별한 증거를 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m.segye.com/view/2021091250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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