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8/21(토)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가을장마 전국 물폭탄…남해안 밤에도 강풍과 호우 ● SBS: 위중증 4차 유행 이후 첫 400명대…병상 확보 비상 ● KBS: 국민 50% 1차 접종 마쳐…‘루마니아 모더나 백신 기부’ 협의 중 ● TV조선: '최대 250㎜' 가을장마 시작…부산 강풍·침수 피해 잇따라 ● 채널A: “살려달라”…장대비 속 외침 없는 자영업자들의 절규 ● JTBC: 불어난 하천·무너진 흙더미…가을장마에 피해 속출


일요신문은 <이준석 힘 빼고 당 장악? 윤석열 캠프 ‘비대위 카드’ 검토 내막>이라는 8월 20일자 기사에서, “이 대표의 정치적 편향성이 계속될 것을 대비해 특단의 구상을 하고 있다. 비대위 추진도 그중 하나”라는 익명의 윤석열 캠프 관계자 말을 인용하면서, 정치권에선 윤 후보 측이 김종인 전 위원장을 앞세워 비대위를 추진할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9865


MBC는 <"운전대 뽑아 가나"…'비대위설' 갈등도 재점화?>이라는 제목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버스를 출발하려 했더니 운전대를 뽑아가는 격'이라며 당내 갈등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준석 대표(MBC라디오 '정치인싸')]: "경선 버스 8월 말에 출발한다고 버스 세워놓고 기다리고 앉아서 있었더니만 갑자기 사람들이 운전대 뽑아 가고 밖에다가 페인트로 막 낙서하고 의자 다 부수고 이런 상황인 것 같아요." ② 경선준비위원회에 대한 윤석열 캠프 등의 반발 역시 자신에게 불공정 프레임을 뒤집어씌우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이준석 대표(MBC라디오 '정치인싸')]: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이 유승민계입니까? 유승민계 논란을 의식해가지고 친박 색채가 아주 강하신 서병수 위원장님을 모신 건데 거기다 불공정 프레임을 씌우게 되면…" ③ 윤 후보 측은 "황당무계한 가짜뉴스"라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대표는 "맞다 틀리다 확인을 해서 더 확장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④ 이런 가운데 그동안 잠행을 이어왔던 윤 후보는 내일 자영업자 간담회 일정을 예고하고,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도 시작했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야, 민지(MZ세대)가 해달라는데 한번 좀 해보자…같이 하면 되잖아." ⑤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최재형 두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시보를 하겠다는 거냐며 준비 부족을 꼬집었고, 최재형 후보는 홍 후보가 "건강한 보수의 큰 걸림돌 아니었냐"며, "그동안 정치를 잘했으면 자신이 나설 일도 없었다"고 맞받아쳤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5142_34936.html

TV조선은 <尹측, 비대위 추진설' 논란 가열…이준석 "대표로서 불편">, [포커스] 코너에서 <'30대 당대표' 이준석의 두달…대선까지 '조연 역할' 해낼까>, [뉴스야?!] 코너에서 <'김종인 비대위설' 왜 나왔나?> 3꼭지로 비대위 추진설 관련 보도를 했습니다. <尹측, 비대위 추진설' 논란 가열…이준석 "대표로서 불편">에서는 일요신문의 ‘비대위 추진설’ 보도로 촉발된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캠프가 공정성을 의심받는 이준석 대표 체제로는 경선을 치를 수 없다고 판단해 비대위 출범에 필요한 실무작업에 착수했다.' 어제 한 매체가 보도한 '비대위 추진설'이다. 비대위원장 카드로 김종인 전 위원장의 이름까지 거론됐다. 그러자 최재형 후보는 윤석열 캠프를 향해, 젊은 리더를 구태로 흔드는 꼰대 정치이자 자폭정치라고 비판했다. ③ 윤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황당무계한 허위보도라며 해당 언론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④ 하지만 이준석 대표는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MBC라디오 '정치인싸')]: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이렇게 했거든요, 의아한 게 그거 가장 먼저 떠들고 다니던 사람들은 캠프 내에도 있었고 유튜버들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 다 고소하려나" ⑤ 이 대표는 또, "경선버스를 8월 말에 출발시키려고 기다렸더니 사람들이 운전대를 뽑아가고, 의자를 부수는 상황" 이라고도 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21/2021082190039.html

[포커스] 코너에서는 <'30대 당대표' 이준석의 두달…대선까지 '조연 역할' 해낼까>라는 제목으로, 이준석 대표가 선출 직후만 해도 대한민국 정치를 확 바꿀 적임자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었는데, 유력 주자들과 갈등을 빚는 일이 잦아지면서 급기야 당내에서 사퇴 이야기가 나올 정도가 됐다고 이준석 당 대표의 두 달을 정리했습니다. 주연보다는 조연이 되어 대선을 치러야할 당 대표의 역할을 ‘정치인 이준석’이 얼마나 잘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 시각을 내비쳤습니다. ①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지난 6월)]: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해서 관성과 고정관념을 깨주십시오. 그러면 세상은 바뀔 겁니다." ② 실제 그런 듯했다.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토론배틀로 대변인을 뽑고, SNS로 실시간 소통하면서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신선함이 주목을 받았다. ③ 하지만 머지않아 경험부족이 빚어낸 암초를 만났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의 회동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합의했고, 당내 반발로 번복하는 일이 벌어졌다. -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난 7월)]: "회수를 건너면 귤맛을 잃어버리는 탱자대표가 되려는 것입니까." - [조해진 / 국민의힘 의원 (지난 7월)]: "본인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잘 모르고 계속 같은 실수를…" ④ 무리한 요구가 발단이 되긴 했지만, 안철수 대표와의 합당 논의도 무산됐고, -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지난 16일)]: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에서 멈추게 되었음을.." ⑤ 당내 유력주자들과도 신경전을 벌였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지난 12일)]: "옆구리 찌르듯이 해야만이 사과나 유감 표명이 있을 수 있다는 것" - [신지호 / 윤석열 캠프 총괄부실장 (지난 12일)]: "당대표의 결정이라 할지라도요. 아무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할지라도 헌법과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것은 '탄핵'도…" 무엇보다 주자들과의 통화를 녹음해 공개한 건 경험부족 비판을 넘어 당을 불신의 늪으로 빠뜨렸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당대회 때 이 대표를 지원했던 중진들 사이에서조차 "잘못 뽑았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당 게시판에도 이 대표 비판 글이 수백 건씩 올라오고 있다. ⑦ 다만 특정 주자측이 젊은 당 대표를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며 과도하게 흔들고 있다는 반론도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21/2021082190041.html


● [뉴스야?!] 코너에선 <'김종인 비대위설' 왜 나왔나?>라는 제목으로, 이번 비대위 추진설은 김종인 전 위원장 역할론과 맞물려 있다고 그 배경을 설명하면서, 실현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① 나흘전 윤석열 후보는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김 전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윤 후보는 중도와 호남에서 강점이 있는 김 전 위원장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만, 김 전 위원장은 '윤석열 대세론'은 인정하면서도 당장 캠프에 합류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③ 그러다보니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지도부를 개편하는 게 대선 승리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아이디어 차원의 말들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④ 김 전 위원장은 전당대회 때 이준석 대표를 적극적으로 밀었는데, 이 대표가 대표가 된 뒤에는 김 전 위원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⑤ 국민의힘 당헌을 보면요. 비대위는 "당 대표가 궐위되거나 최고위원회의 기능이 상실되는 등 당에 비상상황이 발생한 경우" 구성하게 되는데, 사실상 취임한지 이제 겨우 2개월이 넘은 이준석 대표가 스스로 물러나야만 가능한 상황이다. 현 상황에서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21/2021082190063.html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운전대 없는 버스?>라는 제목으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경선버스 운전대를 사람들이 뽑아갔다며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에게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는데, 본인은 참다참다 한 마디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이 대표 스스로 논란을 더 키운 셈이 됐다며, 당 게시판에 이 대표를 향해 "계속 내부총질한다", "운전대는 스스로 뽑았다" 같은 비판적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윤석열, ‘민지’ 부르며 복귀…당내서 ‘잠행’ 때리기>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30세대의 정책제안을 받는 '민지야 부탁해' 캠페인 홍보영상에 등장했다는 소식 등 국민의힘 내부 동정을 묶어서 보도했습니다. ① 윤 전 총장은 당내 논란을 의식해 지난 열흘간 공식 일정을 줄이고 외부 발언을 삼가왔다. ② 윤 전 총장의 잠행은 당내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1망언으로 시끄럽다가 잠행하면서 국민 앞에 나서는 것을 회피했다"며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시보를 하겠다는 거냐"고 공격했다. - 유승민 캠프도 "국민과 소통하는 게 무서우면 대통령 선거에 왜 나왔냐"고 지적했다. ③ 이에 윤 전 총장 측은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은 내일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④ 당내 비판을 삼가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윤석열 때리기에 가세했다. 윤석열 캠프가 현재 지도부 체제를 대신할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려 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젊은 리더를 정치공학적 구태로 흔드는 꼰대정치, 국민의 열망을 외면하는 자폭정치"라고 비난했다. ⑤ 윤석열 캠프는 허위보도라고 강력 부인했지만 최재형 캠프 관계자는 "비대위설이 나오는 것 자체가 당과 정권교체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받아쳤다. SBS는 <이재명, '먹방 촬영' 사과…이준석 "운전대 뽑아갔다">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천 화재 참사 당일 음식 먹는 방송을 촬영한 것을 결국 사과했다는 소식과 함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사람들이 경선 버스 운전대를 뽑아갔다며 불만을 내비쳤다는 소식을 묶어서 1꼭지로 보도했습니다. ①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이틀간의 침묵을 깨고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MBC 라디오) : 경선 버스 8월 말에 출발한다고, 버스 세워놓고 기다리고 이제 앉아서 있었더니만 갑자기 사람들이 운전대 뽑아가고, 밖에 페인트로 낙서하고….] ② 홍준표 의원은 SNS에 1일 1망언으로 시끄럽다 잠행하고, 계속된 선거법 위반 시비로 국민을 피곤하게 한다며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시보를 하겠다는 거냐"고 윤석열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함께 때렸다. ③ 최 전 원장은 "건강한 보수의 큰 걸림돌이었던 분 아니냐"며, "정치를 잘 해주셨으면 제가 나설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TV조선은 <이재명, 세월호 땐 "朴, 직무유기죄"…'내로남불' 비난에 결국 사과>라는 제목으로, 이천 물류센터 화재 당시 '먹방' 유튜브를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던 이재명 경기지사가 결국 사과했지만 사과를 두고도 논란은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천 물류센터 화재 당일 황교익씨와 경남에서 떡볶이 먹방 유튜브를 촬영한 걸 두고 '세월호 7시간'과 뭐가 다르냐는 비판에, 이재명 경기지사는 "실시간 보고를 받고 지휘를 했다"는 점이 다르다고 했다. ② 하지만 5년 전 이 지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고발했을 당시 고발장엔 "6번의 세월호 구조 관련 지시가 모두 '전화 지시'였고, 7번이 '서면보고'로 의식적 직무 포기에 해당할 수 있다"고 적시했다. 전화와 서면으로 보고받고 지시한 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③ 이 지사는 또 "만약 피고발인이 당시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면 직무유기죄 및 업무상 과실치사죄 성립의 중요한 증거"라고도 했다. ④ 하지만 본인은 소방대원이 화재현장에 갇혀 있던 순간에도 떡볶이 먹방이라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여야할 것 없이 "내로남불 끝판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⑤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이 지사는 결국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한다"며 사과했다. ⑥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떡볶이 먹방에 대해서는 사과한마디 없었다"며 "사람이 죽어가는데 웃으며 먹방을 찍고 있는 비정상적인 인간성이 본질"이라고 비난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21/2021082190037.html


MBC는 <'먹방 촬영' 사과…'명·낙' 일제히 충청행>이라는 기사에서, 지난 6월 이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 당일 경남 일정을 소화하다 먹방 유튜브 촬영까지 해 논란을 빚은 이재명 후보가 논란 이틀 만에 SNS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며, 이 지사의 SNS 글 내용을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TV조선 보도와 제공되는 정보량의 차이가 컸습니다. ①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지만, "모든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했다는 지적이 옳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5141_34936.html

TV조선은 <"野 4강, '역선택'이 좌우한다?">라는 제목으로, 이번 경선은 두번의 컷오프를 거치게 되는데 8명을 가리는 9월15일 1차 컷오프는 여론조사로만 결정되고, 4명을 뽑는 2차 컷오프에서도 여론조사의 비중은 70%나 되기 때문에, 조사대상에 민주당 지지자를 포함시킬지 여부를 두고 신경전이 불붙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대다수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이 홍준표, 유승민 후보에게 쏠리는 게 사실이다. 데일리안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조사한 지난 18일 발표 자료를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36%가 홍준표 후보를, 13.9%가 유승민 후보를 지지해, 전체 적합도 20.4%, 10.3%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② 반면 윤석열, 최재형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16.9%, 4.6% 지지를 얻는데 그쳐 전체 지지율에 크게 못미치는 결과가 나왔다. ③ 지지정당이 없는 대상자는 중도층으로 보고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지만, 어차피 여당 후보를 찍을 민주당 지지자를 대상으로 야당 후보의 지지를 묻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게 윤석열 최재형 후보 측 주장이다. JTBC는 <'언론중재법 도입' 앞장선 '권력형 비리' 이상직 의원?이라는 제목으로, 여당 주도로 처리되고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권력형 비리에 대한 검증조차 사전에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대표적이라면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여론 몰이에 나섰습니다. 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의원은 지난 3월,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가짜뉴스에 대해 싸울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장치"라고 주장했다. ② 당시 이 의원은 JTBC 보도 이후 550억 원대 배임·횡령 의혹을 받던 상황. 본인은 "가짜뉴스"라고 부인했지만,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올해 5월 구속됐다. - [이상직/의원 (지난 4월 21일) : 보도를 똑바로 해주세요, 형평성 있게.] ③ 현재 개정안 처리에 적극적인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2018년 청와대 대변인 시절 16억 원의 빚을 동원해 재개발이 예정된 25억 원대 건물을 산 사실이 보도됐다. - [김의겸/열린민주당 의원 (지난 10일 / 국회 문체위) : 이게(언론중재법) 있다고 그래서 고위공직자나 권력자들이 남용을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④ [김기현/국민의힘 원내대표 (어제) : 민주당 인사들이 불리한 언론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잡아떼는 행태를 반복해왔습니다. 손해배상 청구하겠다면서 후속 취재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⑤ 국제기자연맹도 오늘 성명을 내고 "법률이 모호해 결과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과도한 규제"라며 "개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0866&pDate=20210821

채널A는 <“살려달라”…장대비 속 외침 없는 자영업자들의 절규>라는 제목으로, 자영업자들이 세차게 내리는 비를 뚫고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를 연장하고 영업시간마저 단축한 데 항의하기 위해 시위에 나섰다고 오늘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KBS도 <장대비 속 자영업자들 ‘걷기 항의’…“참기에는 한계 상황”>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61497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공언련 리포트]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 <김종배의 시선집중> YTN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등 7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 심의 신청.

7월 셋째 주 모니터링 결과 총 21건 적발(지난 주 19건). □ KBS,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는 7월 셋째 주(7.17-7.23) 모니터링 결과 모두 21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CBS 5건, YTN 4

 
 
 
3/8(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이슈와 프레임>을 발행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4.15 총선을 몇 달 앞둔 2020년 1월 20일 시작해서 오늘까지 만 2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6개 방송사의 메인 뉴스를 매일 밤 비교 분석해왔습니다. MBC의...

 
 
 
3/7(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MBC는 < "못된 짓 첨병, 언론노조 뜯어고쳐야"‥노조 "대선 후보가 노골적 협박">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전국 125개 언론사 언론인들이 가입해 있는 언론노조를, '민주당 전위대'라고 몰아세우면서, "뜯어 고치겠다"고 말해서...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