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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수)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대선주자 선호…이재명 29.8, 윤석열 19.5, 이낙연 10.6 ● SBS: 연휴 끝나자 다시 1,800명대…이동량 늘어 불안 ● KBS: 중환자 병상 가동률 65%, 대전·충남 꽉 차…“‘람다’ 변이 유행국 격리면제 제외” ● TV조선: 연휴 끝나자 1800명대 확진…수도권 4단계 재연장 불가피 ● 채널A: “저거 곧 정리”…이준석 녹취록 공개에 원희룡 기자회견 반박 ● JTBC: 전 국민 백신 맞아도 확산세 못 꺾는다…정부 "다시 검토"


MBC는 <대선주자 선호…이재명 29.8, 윤석열 19.5, 이낙연 10.6>라는 제목으로,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① 현재 거론되는 여야 대선주자 가운데 누가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민주당 이재명 후보 29.8,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19.5, 민주당 이낙연 후보 10.6%로 나타났다. ② 이어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 5.3, 최재형 후보 3.9, 유승민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각각 2.8%를 기록했다. ③ 한 달 전 MBC 조사와 비교했을 때 이재명 후보는 소폭 상승(2.7% 상승), 윤석열 후보는 거의 변동이 없었고(0.2% 하락) 이낙연 후보는 하락 흐름(4.0% 하락)을 보였다. ④ 민주당과 정의당 등 범진보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이재명 33, 이낙연 15, 박용진 3.5%로 나타났고, 정세균 3.3, 심상정 3.2, 추미애 2.8, 김두관 0.7%였다.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재명 후보는 2.3%p 상승했고, 이낙연 후보는 4.4%p 하락했다. 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범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에선 윤석열 22.8, 홍준표 14.5, 유승민 10.2%로 조사됐다. 이어 안철수 5, 원희룡 4.1, 최재형 3.7, 하태경 1.5%였다. ⑥ 한 달 전과 비교하면 홍준표, 유승민 두 후보가 각각 3.7%p, 2.3%p 상승했고 최재형 후보는 2.5%p 하락했다. ⑦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5.7, 국민의힘 29.6%였고 국민의당 4.1, 열린민주당 3.9, 정의당은 3.5%였다.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긍정적 평가 43.9, 부정적 평가 51%로 한 달 전 조사와 비슷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4403_34936.html

● 이어서 <이재명 44.7 : 윤석열 35.3, 이낙연 40.7 : 윤석열 38.3>라는 제목으로, 현재 여야 선두인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의 양자구도로 내년 대선이 치러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고 물었더니, 이재명 44.7, 윤석열 35.3%로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9.4% 포인트 앞섰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는 홍준표 후보와 붙으면 50.3 대 26.1,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는 50.3대 25.3%로 모두 20% 포인트 이상 앞섰다. ② 이낙연 후보가 윤석열 후보와 대결하면, 이낙연 40.7, 윤석열 38.3%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었다. 홍준표 후보와 맞붙을 경우엔 44.1대 28.2, 최재형 후보와는 45대 26.6%로 이낙연 후보가 15%p 이상 우세했다. ③ 후보를 특정하지 않고 내년 대선에서 어느 진영 후보가 당선돼야 하냐고 물었더니 여권 후보 41.9, 야권 후보 45.8%로 나타났다. ④ 코로나 위기 대응을 잘 해낼 후보를 묻자 이재명 30.8, 이낙연 8.9, 안철수 8.5, 윤석열 8.2%로 조사됐다. ⑤ 부동산문제 해결은 이재명 25.8, 윤석열 10.4, 홍준표 7.3, 이낙연 6.5% 순이었고, 부정비리 척결에선 이재명 25.8, 윤석열 25.3, 이낙연 7.3, 홍준표 5.4%로 나타났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4404_34936.html

인터넷신문 뉴데일리가 여론조사업체 PNR에 의뢰해 지난 17일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결과는 MBC 조사와 상당히 달랐습니다. ① 윤 예비후보는 지난주보다 2.4%p 오른 30.9%로 1위, 이 지사는 이보다 2.3%p 낮은 28.6%, 지난 3일 조사에서 15.1%를 기록했던 이 전 대표는 2.7%p 하락한 12.4%를 기록했다. ② 그 뒤로는 2.4%p 상승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7.1%), 최재형 예비후보(5.1%),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2.7%), 유승민 전 의원(2.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5%), 정세균 전 국무총리(1.4%), 심상정 정의당 의원(1.1%),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0.3%), 박용진 민주당 의원(0.3%)이 따랐다. ③ 윤 예비후보는 이 지사와 가상 양자대결에서 지난 조사 때보다 0.8%p 떨어지면서 41.6%를 기록했다. 반면 이 지사는 지난주보다 2.3%p 오른 37.7%를 기록하면서 오차범위 내로 격차를 좁혔다. ④ '내년 대선에서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이 재집권해야 한다'는 의견은 39.8%였고,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이 집권해야 한다'는 의견은 49.2%로 조사됐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18/2021081800119.html

※ MBC 조사와 뉴데일리 조사의 비교 ■ 차이점 ① 다자간 대선후보 적합도 - MBC: 이재명 후보 29.8%, 윤석열 후보 19.5%, 이낙연 후보 10.6% - 뉴데일리: 윤석열 후보 30.9%, 이재명 후보 28.6%, 이낙연 후보 12.4% ② 가상 양자 대결 - MBC: 이재명 44.7%, 윤석열 35.3% - 뉴데일리: 윤석열 41.6%, 이재명 37.7% ③ 정당 지지도 - MBC: 민주당 35.7%, 국민의힘 29.6% - 뉴데일리: 민주당 32.4%, 국민의힘 34.4% ④ 국정수행 평가 - MBC: 긍정 평가 43.9%, 부정 평가 51% - 뉴데일리: 긍정평가 39.6%, 부정평가 57.6% ■ 유사점 (MBC는 한달 전과 비교, 뉴데일리 1주일 전과 비교) 어느 진영 후보가 당선돼야 하냐? - MBC: 여권 후보 41.9%, 야권 후보 45.8% - 뉴데일리: 여권 후보 39.8%, 야권 후보 49.2% 대선출마 공식 선언한 홍준표 후보의 상승 - MBC: 전체 선호도 5.3%, 범보수 진영 내 적합도 14.5%로 3.7%p 상승 - 뉴데일리: 전체 선호도에서 7.1%로 2.4%p 상승, 당내후보 적합도 15.2%→ 17.6% 최재형 후보의 하락 - MBC: 범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3.7%로 2.5%p 하락 - 뉴데일리: 전체 선호도 6.7% → 5.1%(1.2%p 하락) 이낙연 후보의 하락 - MBC: 14.6% → 10.6%​​(4.0%p 하락) - 뉴데일리: 15.1% → 12.4%​​(2.7%p 하락) KBS는 <“윤우진 ‘로비자금’ 1억 원 수표 받아갔다”>, <윤우진, 경찰청장에 승진 청탁’ 의문의 메모…“법조 브로커”> 2꼭지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측근인 윤대진 검사장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관한 검찰 수사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윤우진 ‘로비자금’ 1억 원 수표 받아갔다”>에서는 부동산업자 A씨가, 동업자 최 모 씨와 2017년 호텔 여러 개를 지어 분양하는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동업자 최씨의 역할은 인허가 업무를 해결하는 '대관 로비', 인허가가 완료되면 1억 원을 주기로 약속했는데, 이 1억 원짜리 수표를 건네 받은 사람은 윤우진 전 서장이었다면서, 윤 전 서장이 ‘윗선’ 로비를 맡았을 것이라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A씨/사업가/음성변조 : "검찰이면 검찰, 경찰이면 경찰, 세무서면 세무서. 윤우진이 못 하는 일은 단 한 가지도 없었던 겁니다. 그렇게 둘이 얘기를 했고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59193

<윤우진, 경찰청장에 승진 청탁’ 의문의 메모…“법조 브로커”>에서는, 윤 전 서장은 뇌물 사건 수사가 진행중이던 2014년 쯤, 측근 최 씨의 소개로 영종도의 한 호텔 건축 사업에도 투자했고, 이후 호텔을 매각해 주인이 바뀌었는데, 윤 전 서장이 경찰 인사 청탁에 개입했다는 투서 형식의 메모가 이 호텔 사무실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청장 건’이라는 제목의 이 메모에는 윤 서장 외 몇몇이 정기적으로 돈을 걷어 경찰청장에게 거마비로 줬다, 인사 청탁을 하고 이를 청장이 들어줘 다른 사람의 공평한 진급기회를 박탈했다고 돼 있다. ② [A씨/사업가 : "인사를 하러 500만 원을 들고 집으로 찾아왔었다. (경찰이?) 경찰이. 본인은 2,000만 원가량을 썼는데 500만 원을 들고 와서 돌려보냈다. 내가 거지냐, 내가 쓴 돈이 2,000만 원인데. 기분 나쁜 표시를 했다는 말 들었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59197

※ 어제는 MBC가 <"윤우진 밥값·골프비 내줬다"…'스폰서 노릇' 폭로>, <말 바꾼 윤우진 측근…'뇌물수수' 수사 새 국면?> 2꼭지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관한 검찰 수사에 대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MBC는 <"저거 곧 정리된다" 일파만파…'정리' 안 되는 국민의힘>, SBS는 <"원본 공개하라" vs "그냥 딱합니다"…내홍 격화>, KBS는 <‘윤석열 정리’ 진실 게임에 경선 출발 전부터 내홍>, TV조선은 <원희룡 "'토론 두 번이면 尹 낙마' 발언도 사실"…이준석 "딱하다">, 채널A는 <“저거 곧 정리”…이준석 녹취록 공개에 원희룡 기자회견 반박>, JTBC는 <"윤석열 곧 정리" 진실공방…국민의힘 내분으로 번졌다>라는 제목으로,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는 금방 정리된다'고 말했다는 원희룡 후보의 주장에 이 대표는 통화 녹취록 일부를 공개하며 정리된다는 건 윤 후보가 아니라 당내 갈등이라고 거듭 주장했고, 그러자 원 후보는 "토론회 2번이면 윤석열은 못 버틴다"는 이 대표의 발언도 사실이라며 한발 더 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4406_34936.html

TV조선은 이어서 <'갈등의 중심' 원희룡에 "유치하다" "후보 사퇴하라" 당내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 갈등에 원희룡 후보가 불을 붙인 모양세인데, 당내에선 지지율이 낮은 원 후보가 이 대표와의 정면 대결 구도를 통해 존재감을 키우려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당을 사분오열의 혼란으로 밀어넣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고 원희룡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① 원희룡 예비후보는 이준석 대표에게 녹취 전문 공개를 요구하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본인이 녹취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선 "전략상 NCND"라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애매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② 당내에선 지지율 정체를 겪는 원 후보가 2차 컷오프 기준인 4위 안에 못 들거란 위기감에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③ 원 후보는 지난주에도 '이 대표가 주관하는 봉사활동을 보이콧하자고 윤 후보가 제안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연이어 이-윤 갈등의 중심에 자리하면서 본인의 존재감을 키우려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④ 경쟁 후보들은 원 후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 [하태경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원희룡 후보는 대통령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사적 통화내용을 그것도 확대, 과장해서 공개…" -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원희룡 후보 회견이 어땠는지) 묻길래, 참 유치하다 이제 좀 안했으면 좋겠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8/18/2021081890094.html

채널A는 이어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녹취록 공개 후폭풍>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논란이 이렇게까지 커지게된 배경을 지난 12일 윤석열 전 총장과 이준석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 유출 후유증에서 찾았습니다. TV조선은 원희룡 후보에게, 채널A는 이준석 대표에게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은 셈입니다. ① 지난 12일에는 윤석열 캠프 관계자의 '탄핵 발언' 논란으로 윤 전 총장이 이 대표에게 전화를 했는데, 당시 통화 녹취록이 이 대표 측에서 유출된 것 아니냐는 논란까지 더해졌다. ② 당시 이 대표가 "녹취파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인하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는데, 이번에 이 대표가 직접 원 전 지사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이 대표가 자동녹음으로 통화 내용을 녹음한다는 게 사실로 드러났고 폭발력이 커진 것이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62708

MBC는 <황교익 "이낙연 정치 생명 끊겠다"…폭탄발언에 '후폭풍'>, SBS는 <'선 넘지 말라' 경고…"도의회 반대하면 수용">, KBS는 <“이낙연 정치생명 끊겠다” 與경선판 황교익 돌발 변수>, TV조선은 <황교익 "이낙연 정치생명 끊겠다"…이재명측 '黃 리스크' 고민>, 채널A는 <경선 빨아들이는 ‘황교익 내정’…이재명 ‘고심’ vs 이낙연 ‘불쾌’>, JTBC는 <황교익 "자진사퇴는 없다…이낙연 정치생명 끊을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은인사' 논란 당사자인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가 '오사카나 도쿄 관광공사가 더 어울린다'는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청문회 전까지 오로지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 집중하겠다"며 원색적으로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94405_34936.html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황교익 ‘알박기’ 인사 논란 >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지사가 황 씨를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지명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알박기' 인사라는 비판이 나왔다고 소개했습니다. ① [박대출 / 최재형 캠프 전략총괄본부장 (여랑야랑 통화)]: "(이재명 지사가) 이제 임기 말기인데 그것도 부적절한 인사를, 자기 인사권을 활용해서 무슨 알박기 보은 인사로 쓰는 거다." ② [김영환 / 윤석열 캠프 인재영입위원장 (여랑야랑 통화)]: "앞으로 3년 동안 경기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관광공사 사장을 다음 지사에게, 또는 다음 경기도에 인선을 맡겨야 될 일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62722


SBS는 <'시기별 공급량' 미국 · EU는 있고 우리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모더나가 최근 백신 공급에 차질을 빚자 정부는 올해 전체 도입량은 계약서에 정해놨지만, 월별 또 분기별 공급 일정은 협의를 통해서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미국과 유럽의 모더나 백신 계약서를 입수해 분석해봤더니 백신공급 시기와 각 물량 등이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올해 국내에 들여오기로 정부가 계약한 모더나 백신은 4천만 회분이다. 이번 달까지 두 달에 걸쳐 지연 문제가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도입된 건 그중 6%에 불과하다. ② 그래도 정부는 '계약 위반'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애초 계약서에 연간 단위 도입량만 정해놨기 때문이다. ③ 지난해 8월 미국 정부가 모더나와 맺은 계약서. 전체 계약 규모와 백신 공급 단가가 나와 있는데 특히 공급 정보란은 검은색으로 대부분 가려져 있지만, 향후 9개월간 이뤄질 백신 공급 시기와 각 물량 등이 구체적으로 포함돼 있다. ④ 반면 우리 계약서에는 이런 시기별 또는 분기별 공급 일정이 적혀 있지 않아 공급 차질이 발생해도 단순 항의 외에는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34044&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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