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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토)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Issue & Frame)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 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뉴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뉴스

● MBC: '166명' 확진 5개월 만에 최다…"대유행 조짐 ● SBS: 하루 166명 확진' 대유행 위기…"절체절명의 순간" ● KBS: “절체절명의 상황”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상향…절박한 이유는? ● TV조선: '신규확진 166명' 폭증에…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JTBC: 심상찮은 확산세, 5개월 만에 최다…'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채널A: 코로나 ‘수도권 대유행’ 우려…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1) 8.15 경축사 관련 KBS는 【文 “‘행복추구’ 헌법10조 시대 실현”…인권 고리로 한일·남북 협력 촉구】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문대통령이 독립운동은 나라를 되찾는 것이자, 동시에 개인의 존엄을 세우는 과정이었다고 말하면서, 헌법 10조를 언급한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① [문재인 대통령] :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는 헌법 10조의 시대입니다. 우리 정부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② 문 대통령은 강제징용 문제도 개인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라며 국가가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③ 일본도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켜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 앵커 초대석에는 오늘 광복절 기념식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킬 기념사를 한 김원웅 광복회장을 초대했습니다. ‘토착왜구 vs 토착종북’이라는 프레임 대결이 뿌리 깊은 상황에서, ‘토착왜구’ 프레임을 일방적으로 옹호한 대담이었습니다. 방송심의규정 제9조 2항에서는 “방송은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을 다룰 때에는 공정성과 균형성을 유지하여야하고 관련 당사자의 의견을 균형있게 반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① 우리 사회 기득권층에 친일에 뿌리를 둔 세력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친일에 뿌리를 두고 분단에 기생하는 기득권층에서는 당연히 반발할 줄 알았다. ② 유럽에서는 나치의, 우리 같으면 ‘간도특설대’ 같은, 전력이 있는 사람이 발견되면 의법처리를 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두고 ‘편가르기’라거나 ‘분열’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사실은 그런 세력들이 온존하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 갈등이 있고 분열이 되고 국민통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즉, 친일청산 없이는 국민통합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이고 미래의 문제다. ‘친일 미청산’은 우리 사회의 기저질환이다. ③ 친일파 없는 국회를 만들고 싶다. 최근에 친일잔재청산에 관심 있는 역사정의 실천 정치인을 선정했고, 앞으로는 3.1절이나 광복적에 참석할 자격이 없는 친일 비호 정치인 명단을 작성하겠다. ④ 안익태는 일본의 괴뢰국이었던 만주국 창립 10주년 축하공연을 베를린에서 지휘했던 친일, 친나치 인사이고, 최근 그 영상을 독일정부로부터 입수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517978 TV조선은 【文 "日과 언제든 마주 앉을 준비"…새 메시지는 없었다】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과 강제 징용 문제를 언제든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제안은 없어서, 교착상태인 한일 관계를 풀만한 새 메시지를 담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채널A도 【문 대통령 “언제든 마주 앉을 준비”…‘극일’ 대신 ‘대화’ 강조】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과 “언제든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부분을 주목하면서, 일본이 경제보복을 하고, 또 우리가 불매운동으로 맞서던 1년 전과는 톤이 달라졌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우리 대법원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배상청구권을 인정한 것을 존중하고, 인권 측면에서 해결할 것을 제시했다. ② 일본이 대법원 판결을 문제 삼아 경제보복을 감행했던 지난해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극일'을 강조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층 유화적인 메시지를 낸 것이다. 채널A는 【김원웅 기념사 논란…“민족 반역자의 노래가 국가라니”】라는 제목으로, 애국가 제창 이후 연단에 오른 김원웅 광복회장이 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 선생을 '민족반역자'라고 지칭하는 등 논란을 일으킬 만한 발언을 했으며, 김 회장의 기념사가 대독된 제주도의 광복절 경축식에서는 원희룡 지사가 준비된 기념사 대신 김 회장을 비판하여 고성이 오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민족 반역자가 작곡한 노래를 국가로 정한 나라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 한 나라뿐입니다." ②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 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습니다.“ ③ "(현충원에서) 가장 명당이라고 하는 곳에 일제에 빌붙어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던 자가 묻혀 있습니다.“ ④ [원희룡 / 제주도지사]: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매우 치우친 역사관이 들어가있는 이야기를 기념사라고 (합니다.) “ JTBC도 【"언제든 일본과 마주 앉을 준비"…국제법 원칙도 강조】라는 제목으로 문 대통령이 일본에 대화를 촉구한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① 기념사를 한 김원웅 광복회장은 친일 반역자 청산 실패를 지적하며 이승만 전 대통령을 언급하기도 했다. - [김원웅/광복회장] :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습니다. ② 통합당은 "과거에 매몰돼 사소한 것까지 다 찾아내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며 김 회장을 비판했다. SBS는 【文 "일본과 마주 앉을 준비"…허리 숙여 표창 수여】, 【文, 국가 vs 국가 아닌 '피해자 인권' 강조했다】 2꼭지로 보도하였습니다. ① 1년 전 광복절 때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천명하며 극일에 바탕을 둔 국가적 해결을 강조했는데 이번에는 '피해자 개인의 존엄'을 부각하며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에서 접점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② 이런 관점에서 "압류 같은 강제집행 대신 일본이 다른 방안을 제시한다면 협의해볼 수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말하기도 했다. ③ 김원웅 광복회장은 오늘 '친일 청산'을 강조하면서 이런 발언을 했다. - [김원웅/광복회장] : “이승만은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습니다.” ④ 친일 반민족 인사 69명이 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다며 이장도 주장했는데, 통합당은 파묘는 반인륜적인 행위라고 비판했고 일부 의원은 "진영 논리만 부추긴다"면서 김 회장의 파직을 요구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32842 MBC는 【"징용 피해자 존엄과 국익 함께"…日과 언제든 대화】라는 제목으로, 문 대통령이 한일관계 핵심 쟁점인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기본 원칙과 대화 의지를 동시에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가 민주당 일각에서 추진 중인 ‘친일파 파묘법’과 맞물려 이목을 끌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일본과 언제든지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만 개인의 배상 청구권을 인정한 대법원의 판단, 거기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② [김원웅/광복회장]: "민족 반역자가 작곡한 노래를 국가로 정한 나라는 대한민국 한 나라뿐입니다. (반민족 인사들이) 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습니다." (2) 광화문 집회 관련 보도 ※ TV조선과 채널A는 미래통합당이 오늘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별도 리포트로 보도했습니다. 지상파 3사와 JTBC는 전광훈 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에서 오늘 하루 확진자가 115명이나 나왔고, 이 교회를 다녀간 4,000여명이 검사대상으로 지정되는 등 집단감염 위험성이 있는데도 오늘 집회에 대거 참가를 해서 방역상 문제가 많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TV조선은 관련 소식을 3꼭지로 다루었습니다. 먼저 【광화문 광장 메운 보수단체 "文정부 실정에 분노"】라는 제목으로, 법원이 서울시 집회금지명령에 제동을 걸자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들이 거리로 나섰다면서, 그들의 주장을 유일하게 소개했습니다. ① "나라가 니꺼냐"며 현 정부를 비판하는 손팻말을 든 참가자도 눈에 띈다. ② [노태훈 / 대전 서구]: "인천공항사태나 조국 딸 비리를 보면서 기회가 박탈되고 공평과 평등을 외치던 정권에 대해 큰 실망을 하게 됐습니다." ③ [이소정 / 서울 역삼동]: "자기들 자식은 다 외국에서 교육시키니까 괜찮아요? 우리는 여기서 자식들을 키우고 살아야합니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 돌려놓으세요.“ ④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조치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도 연단에 섰다. ⑤ 경찰은 불법집회를 강행한 집회 주최자들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했다. ● 이어서 【마스크 벗고 식사·구호 떼창…집회 거리두기 실종】에서는, 오늘 집회의 방역상 문제점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광복절 집회에 불참한 통합당 지도부…달라진 분위기?】에서는, 미래통합당이 이번 광복절 집회와 철저하게 선을 긋는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① 지난해 8월 열린 보수 단체의 대규모 장외 집회.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는 광화문의 열기를 당의 투쟁 동력으로 삼았다. 삭발식에 이어 단식투쟁까지 벌였고, 당도 원내투쟁보다 장외투쟁에 치중했다. ②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광복절 집회는 작년처럼 열렸지만 미래통합당은 당 차원의 공식적인 참석은 없다는 입장이다. 통합당 의원들은 코로나 재확산되는 시점에 대규모 장외집회는 부적절하다고 보고 있다. ③ 통합당이 중도층 포용에 우선순위를 두는 상황에서 강성 보수층과 연대하는데 대한 부담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다. 채널A는 【마스크 내린 채 ‘밀착’…확산 우려에도 집회 강행】에서, 당초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집회 금지 명령을 내렸지만, 법원이 보수단체들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10건 중 2건을 받아들여 집회가 가능해지면서 우려할 만한 장면들이 곳곳에서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당초 허가된 집회 참가 인원은 100명. 경찰이 집회 참가를 제한하자 몸싸움도 벌어졌다. 참가자들은 경찰 저지선을 뚫고 도로까지 내려와 광화문 방향으로 행진하기도 했다. ② 신고된 인원보다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참가자들은 다닥다닥 붙어앉았다. ③ 보신각 앞에서는 역시 집회 허가를 받지 못한 민노총이 기자회견 형식으로 행사를 강행했다. ● 이어서 [여랑야랑] 코너에서는 <아스팔트 투쟁 아닌 민생>이라는 제목으로 미래통합당이 1년전과는 달리 이번 광화문집회에 불참한 것을 분석했습니다. ① 지난해 8월 14일이죠.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실패했다"며 대국민 담화문을 냈다.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직전에는 야당 대표가 대국민담화를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당시 말이 많았다. ② 반면 통합당 올해 광복절 전날인 어제는 민생 현장을 택했다. ③ 통합당의 이 같은 의도는 최근 발표된 새 정강정책에서도 읽힌다. 진보 정당 의제였던 '기본소득'을 담았고, 5.18 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했다. MBC는 【사랑제일교회 "검사 받지 말라"…"바이러스 테러" 주장】에서, 오늘 하루 무려 115명의 확진자가 사랑제일교회에서 확인되었는데도, 교회측이 신자들에게 검사를 받지 말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① 상황이 이런데도 전광훈 목사는 남의 탓만 하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 - [전광훈 목사/오늘 광화문 집회]: "오늘도 저를 이 자리에 못 나오게 하려고 중국 우한 바이러스를 우리 교회에다가 테러를 했습니다. 바이러스 균을 우리 교회 모임에다가 갖다 부어 버렸습니다." ② 방역당국은 폭발적인 감염사태를 우려하면서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4,052명에게 검사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 -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폭발적 발생이 이어지던 금년 지난 2월, 대구·경북지역의 안타까웠던 상황을 지금 당장은 서울·경기·수도권 지역에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이어서 【남의 집회 빌린 꼼수로 세종로 점거…방역은 '남 일'】에서, 전광훈 목사 등 보수단체가 당초 집회신고를 한 곳은 서울 경복궁역 앞이었는데 법원이 전 목사 측의 집회를 금지하자, 백 명이 모인다고 신고한 보수단체 ‘일파만파’의 집회단상을 빌리고 참가자들을 경복궁역 대신 광화문 사거리로 불러냈다고, 이번 시위의 불법성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은 전국 노동자대회를 기자회견으로 형식을 바꿔 약식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채널A는 민주노총 역시 집회허가를 받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라고 보도했습니다. KBS도 【사랑제일교회 ‘검사 명령’…전광훈 “바이러스 테러 당해”】, 【“마스크 벗고 음식 나눠먹고 소리치고”…방역지침 무색했던 ‘광화문 집회’】 2꼭지로 보도하였습니다. SBS는 【마스크 없이 찬송가…동시에 터진 '교회 감염' 비상】, 【사랑제일교회 교인들도 집결…전광훈 "바이러스 테러"】라는 2꼭지로 보도했습니다. JTBC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확진은 바이러스 테러" 황당 주장'】, 【집회 금지 명령에도…마스크는 안 쓰고, 한데 모여 '구호】라는 2꼭지로 보도했습니다. (3) 기타 이슈 MBC는 【국정지지도 1년 만에 '부정 평가' 역전…대선 후보 팽팽】라는 제목으로, MBC가 광복절을 맞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MBC가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와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지 않았던 이유가 이번 여론조사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잘못하고 있다' 50.8%, '잘하고 있다' 45.6%로 나타났다. ②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적 평가가 높아진 가운데, 연령별론 20대 이하는 비슷, 30대와 40대는 긍정, 50대·60대에선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③ 가장 지지하는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 35.8%, 미래통합당 27.4%, 정의당 6%, 열린민주당 4.1%, 국민의당 2.7% 순이었다. ④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이낙연 의원 22.8%, 이재명 경기지사 21.4%, 무소속 홍준표 의원 5.2%,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7% 순이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대검의 요청에 따라 조사 대상에서 제외했다. ⑤ 차기 대선에서 어느 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겠느냐는 질문에는 민주당 41.5%, 야권 후보가 39.8%로 팽팽한 가운데, '없다'도 15.8%로 나타났다. ⑥ 여야 모두에서 제기된 국회의원 4연임 금지 규정에는 찬성 64%, 반대 30.3%로 찬성이 크게 높았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75108_32524.html ● 이어서 【"부동산 정책 실패"…'행정수도 이전' 찬반 팽팽】에서는 부동산 시장 불안정 문제가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 하락의 대표적인 요인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되어서'가 40.4%로 가장 많았다. 32.7%는 '투기세력의 개입'을 꼽았고 '집값이 더 오를 거라는 불안', '공급 물량 부족'이 뒤를 이었다. ② 종부세 인상을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세법 개정안에 대해선 59.2%가 '집값 안정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③ 전월세 안정을 위한 임대차 3법에는 '도움될 것이다' 45.9%, '안 될 것이다' 50.2%로 오차범위 안에서 평가가 엇갈렸다. ④ 현 정부 임기 내 집값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계속 오를 것 같다'가 56.6%로 '안정될 것 같다'보다 30%p 가까이 높았다. ⑤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선 찬성 45.6%, 반대 48.3%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했다. 대전충청과 호남에서 찬성 의견이 높았고, 서울과 대구경북에선 반대 의견이 많았다. ⑥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 검찰 인사 등 검찰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41.4%, '잘못하고 있다' 51.5%로 부정 평가가 많았다. ⑦ 한일관계에 대해선 '한일 간 문제 해결 여부와 상관없이 협력해야 한다' 48.7%, '한일 간 문제 해결 전까지는 협력해서는 안 된다' 48.4%로 조사됐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75109_32524.html TV조선은 [뉴스야?!] 코너에서 <이해찬 봉투 실종 사건?>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5/2020081590063.html TV조선은 [오현주 앵커가 고른 한마디]에서 <미완의 광복절>이라는 제목으로, 이용수 할머니의 '이용만 당했다'는 폭로와 정의연의 회계 의혹이 불거진지 3개월이 지나서야 핵심 피의자인 윤미향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면서, 그러는 사이 정부와 여당이 정말 피해자 중심주의를 실천하고 있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며, 역대 정권들도 그랬지만 이번 정권 역시 반일 감정을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데만 급급했던 것은 아닌지 반문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5/2020081590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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