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1년 7월 7일
- 16분 분량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야산 무너지고 집 잠기고…남부지역 덮친 '물폭탄' ● SBS: 6개월 만에 1000명대 확진…수도권 중심 거센 확산 ● KBS: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1천 명 넘어…4차 유행 우려 ● TV조선: 6개월 만에 신규확진 1000명대…'4차 유행' 현실화 ● 채널A: 전남 해남 하루에 529mm…주민들 민원 낸 곳서 산사태 ● JTBC: 오후 6시까지 1천명 넘었다…수도권 중심 거센 확산세
(1)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이슈
● TV조선은 <대검, '尹 장모 모해위증' 재기수사 명령…"정치적 의도 의심">이라는 제목으로, 대검찰청이 지난 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씨에 대한 모해위증 의혹 사건에 대한 재기수사를 명령했으며, 윤 전 총장 장모측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반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최씨는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정대택씨와 투자 이익금 53억원을 놓고 민형사 소송을 벌였다. ② 대법원은 최씨에게 무혐의, 정씨에겐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징역 2년형을 확정했다. 윤 전 총장과 김건희씨가 결혼하기 6년 전 일이다. ③ 일단락됐던 해당 사건은 작년 유튜버 백 모씨가 장모 최 씨를 모해위증 혐의로 고발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④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이 차례로 무혐의 결정을 했지만, 대검은 다른 결정을 내렸다. ⑤ 윤 전 총장 장모 최씨 측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며 반발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6/2021070690121.html
대검, '尹 장모 모해위증' 재기수사 명령…"정치적 의도 의심"[앵커]검찰이 윤석열 전 총장의 장모인 최 모 씨에 대한 재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재기 수사', 그동안 잘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단어인.. news.tvchosun.com
● SBS도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재수사…"정치적 의도">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TV조선보다는 사건 내용에 대한 설명이 더 구체적이었습니다. ※ TV조선은 이번 결정이 ‘서울의소리’라는 친여 유튜브 채널의 백은종 기자의 고발로 비롯되었다고 보도한데 반해, SBS는 정대택씨의 고소로 시작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전 총장 장모 최 모 씨와 정대택 씨는 지난 2003년 경매 건물을 함께 매입한 뒤 52억 여원에 달하는 이익금 배분을 두고 16년째 소송을 벌이고 있는 사이다. ② 이 일련의 소송전에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아 옥살이까지 했던 정 씨는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최 씨에 대한 고소, 고발을 이어갔다. ③ 지난 2011년 최 씨는 이런 정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정 씨는 또다시 유죄를 받기도 했다. ④ 하지만 정 씨는 재판 과정에 증인으로 나선 최 씨가 거짓 증언을 했다면서 다시 수사해 달라고 또다시 고소했다. ⑤ 최 씨 측이 자신의 딸 김건희 씨와 관계가 있던 한 간부급 검사의 아내 명의 해외 계좌에 외화를 송금한 증거가 있는데도 최 씨가 이걸 부인하는 등 최 씨가 20여 가지 거짓 증언을 했다고 정 씨는 주장했다. ⑥ 이런 정 씨의 고소 내용을 지난해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등검찰청은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지난 1일 대검찰청은 이걸 받아들여 정 씨가 고소한 일부 내용에 대해 수사를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⑦ 윤 전 총장 측은 즉각 반발했다. 정 씨는 최 씨에 대한 무고 등으로 수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 이성윤 중앙지검장 시절에도 정 씨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한 사안을 대검이 다시 수사하라는 것엔 정치적 의도가 의심된다고 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82153&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윤석열 장모 '모해위증' 재수사…“정치적 의도”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가 예전 동업자와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대검찰청이 다시 수사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윤 전 총장 측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되는 결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news.sbs.co.kr
● 채널A는 <이틀째 탈원전 직격…尹 “원자력 에너지 영화처럼 안 위험해”>라는 제목으로, 윤 전 총장이 민생탐방의 첫 순서로 자신의 뿌리인 충청권부터 찾았다면서, 대전현충원에선 보훈을 강조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카이스트를 찾아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다고 전했습니다.
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예우가 중요하다고 했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보훈이라고 하는 건 국방과 어떻게 보면 동전 앞뒷면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위해서 희생되신 분과 가족 보훈도 확실하게 챙겨야…"
②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 묘역 앞에서는 눈시울을 붉혔다.
"병장이었죠? (네 그렇습니다.) 21살이었고? (네.) 아휴…."
③ 현충원 방문 이후에는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 학생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비판했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원자력 에너지라는 것이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위험천만한 것이 아니다."
④ 영화를 언급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원전 재난 영화 '판도라'를 보고 탈원전 필요성을 강조한 걸 겨냥한 거라는 분석이 나온다.
⑤ 윤 전 총장은 충청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 "서울에서 교육 받았지만 500년 전부터 집안의 뿌리는 충남에 있다"고 인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⑥ 아내 김건희 씨 인터뷰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저는 (인터뷰가) 잘못됐다 생각하지 않고. 자기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겠나 싶습니다."
● SBS는 <윤석열, 충청대망론 띄우기…유승민 "여가부 폐지">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전 총장이 '윤석열이 듣습니다'로 이름 붙인 민심 탐방 행보의 첫 방문지역으로 영호남이 아닌 충청권을 택했다는데 주목했습니다.
① 대전현충원부터 찾은 윤 전 총장은 천안함과 연평해전의 전사자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충청권 기자들과 간담회에서는 부친 고향이 충남이라며 이른바 '충청 대망론'을 언급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저에 관해서 '충청 대망론'을 언급하시는 것에 대해서 그게 뭐 굳이 옳다 그르다, 비판할 문제는 아닌 거 같고, 저는 우리 지역민의 하나의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② 충청을 첫 지역 방문지로 택한 건 야권 대선주자로서 자신의 확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③ 카이스트 학생들을 만나는 등 이틀째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행보도 이어갔다. 민주당은 대선 출마용 알리바이라며 가족 관련 의혹부터 풀라고 꼬집었다.
● KBS는 <전사자 묘역 눈시울…보훈·탈원전 반대로 보수지지 강화>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6일) 이른바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민심행보 첫 발을 내디뎠는데, 북한과 교전 중 숨진 청년의 묘역을 찾아 눈물을 보였고, 카이스트를 찾아서는 탈원전 정책 비판을 이어갔다면서, 보수 지지층을 염두에 둔 행보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① 연평해전 전사자와 천안함 용사 묘역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조화를 헌화했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목숨 바쳐 지킨 이 나라를, 공정과 상식을 가지고 바로 세워서..."]
② 윤 전 총장은 현충원에 이어서는 카이스트를 찾아 원자력 전공 학생들을 만났다. 이틀 연속,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는 행보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원전산업 생태계라는 것이 한 번 망가지면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중차대한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이 좀 바뀌길..."]
③ 윤 전 총장은 충청 지역 언론과의 만남에선 현 정부가 지역균형발전과는 반대로 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④ 이 자리에서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소문을 반박한 인터뷰를 한 데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저는 잘못됐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그래서 뭐 자기도 하고 싶은 얘기를 하지 않았겠나."]
● TV조선은 <윤석열 "내 뿌리는 충남"…대전서 '보훈·원전' 행보>라는 제목으로, 카이스트 방문과 대전현충원 방문, 지역언론과의 간담회 소식을 고루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전 총장을 만난 카이스트 원자력 전공 학생들은 탈원전이 꿈을 앗아갔다고 했다. - [구현우 / 카이스트 원자과 학부 졸업 후 석사과정]: "저희들 꿈은 꿈이 아니라 일종의 적폐, 정치적인 그런 부분에 호도되어서 꿈이 매몰되는 그런 경험…" ② 윤 전 총장은 예정에 없던 탈원전 비판 토론회까지 참석했다. - [윤석열 / 前 검찰총장]: "원전 기술과 원전 산업 생태계라는 것이 한번 망가지면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 ③ '윤석열이 듣습니다'란 민생행보의 첫 지방 일정으로 충청권을 찾은 윤 전 총장은 대전 현충원에서 천안함 용사 묘역 등을 참배하며 애국보훈 정신을 강조했다. ④ 지역언론 간담회에선 "자신의 뿌리는 충남"이라며 충청 대망론도 꺼냈다. - [윤석열 / 前 검찰총장]: "그게 뭐 굳이 옳다 그르다 비판할 문제는 아닌거 같고요. 저는 지역민들의 하나의 정서라고 생각…" ⑤ 부인 김건희 씨가 이른바 X파일 의혹을 부인하는 언론 인터뷰를 한 데 대해선 잘못된 게 없다고 감쌌다.
● MBC는 <'윤석열, 이틀째 '反 탈원전'…유승민·하태경 "여가부 폐지">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전 총장이 이틀째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했는 데,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두고 "정치적으로 볼 게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대전현충원을 참배한 영상을 4초 정도 보여준 다음 그냥 넘어갔고, 충청 대망론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① 예고대로 대전 현충원을 먼저 참배한 윤석열 전 총장은 카이스트로 이동해 원자핵공학과 석박사 학생 3명과 만났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무리한 그리고 너무 성급한 이런 탈원전 정책은 반드시 재고되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②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해서도 "지반이 문제였지, 원전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다"며, '단순 논리'로 원전을 접근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③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응의 방향을 묻자, 정치적으로 볼 문제가 아니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과거에는 크게 문제를 안 삼았거든요. 그러니까 그때 그때 어떤 정치적인 차원에서 볼 문제가 아니고, 일본 정부나 우리 각국들과 협의를 해서 (투명하게 사람들이 의문 갖지 않도록…)" ④ 과학과 안전의 문제를 갑자기 정치적 문제로 연결한 것도 이상하지만, 무엇보다 '문제를 삼지 않아왔다'는 주장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 정부여당은 물론 야당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도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규탄해왔기 때문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4266_34936.html
윤석열, 이틀째 '反 탈원전'…유승민·하태경 "여가부 폐지"윤석열 전 총장은 이틀째 문재인 정부의 탈 원전 정책을 비판했는데 야권에서도 이미 문제를 삼았던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두고 "정치적으로 볼 게 아니... imnews.imbc.com
● JTBC는 <윤석열, 탈원전 비판 행보…본인 이슈엔 답변 회피>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6일)부터 지방 방문을 시작했는데, 현 정부의 탈원전과 청년 정책을 비판하는 일정이었다며, 계획된 동선을 따라가며 문재인 정부와 '적극적으로 각을 세우겠다'는 걸로 보이는데, 정작 자신에 대한 각종 비판과 의혹에 대해선 답을 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윤석열 전 총장이 민심청취의 첫 행선지로 대전을 택했다. 재래시장을 돌며 어묵이나 먹는 기존 정치는 답습하지 않겠다고 밝힌 뒤 일정을 조율해온 걸로 보인다.
② 실제로 윤 전 총장은 오늘 대전 현충원과 카이스트를 차례로 찾았다. 특히 카이스트에선 현 정부에서 추진한 탈원전 정책에 대한 비판과 청년 정책에 대한 불만을 강조했다.
- [구현우/KAIST 원자핵공학과 석사과정 : 저희들의 꿈은 일종의 적폐, 정치적인 부분에 호도되어서 꿈이 매몰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정부의 탈원전 정책 때문에 같이 공부하던 우수 자원들도 많이 이탈하고 방황하고 혼란을 겪고 있는 청년 연구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③ 방문지 선정에서부터 이곳에서 발표하는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우겠단 적극적인 의지를 담은 셈이다.
④ 다만 윤 전 총장은 나머지 민감한 이슈에 대해선 답변을 피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이철희 수석이 대통령 끌어들여서 정치적 이익 도모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입장 부탁드립니다.) 별 입장 없습니다. (여권에서 출세 자체가 불공정이란 말도 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 있을까요?) 입장 없습니다.]
⑤ 여야 모두에서 논란이 된 부인 김건희 씨의 인터뷰와 관련해서도 "하고 싶은 얘기했다고 생각한다"는 수준의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 MBC는 어제 <윤석열, 장모 사건엔 선긋기…반문재인 본격화>라는 제목으로, 윤 전 총장이 서울대 주한규 교수를 찾아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한 것을 두고, 처가발 악재를 돌파하기 위해 반 문재인 행보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 오늘은 [정참시] 코너에서 <장모 전쟁과 역사 전쟁…이재명 VS 윤석열 승자는?>이라는 제목으로, 윤 전 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상대로 뒤늦게 역사 전쟁을 일으킨 것도 처가발 악재에서 탈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윤 전 총장은 “거세게 비난했고”, 이재명 지사는 “팩트체크로 대응했다”는 식의 표현을 통해, 역사전쟁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손을 들어주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① 오늘은 윤석열 전 총장이 장모에 이어서 아내 김건희 씨 문제까지 처음 언급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대전 기자간담회(오늘)]: "제가 물어보니까 어떤 매체 기자와 통화했다고 하고요.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했다'고 합디다. 저는 잘못됐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고요. 자기도 하고 싶은 얘기를 하지 않았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② 장모가 구속되고 나서 제기된 핵심 의혹은 6년 전에 무혐의 처분을 받는 과정에서 검사 사위라는 배경이 작용하지 않았냐는 것이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은 이걸 부인하면서 장모에 대한 입장은 확정 판결이 나오고 나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어제)]: Q. 대선주자로서 대국민 사과할 생각 없는지? "당사자는 강력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판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거기에 따라서 제가 입장을 또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③ 이재명 지사는 사위가 검사라는 게 장모 수사에 영향을 줬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면서, 더 나아가서 윤 전 총장이 친인척 비리를 의심받지 않게 처음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 [이재명/경기도지사]: "공직자의 친인척의 개입을 막는 거는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윤석열 총장께서 가족들과 관계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있던데 문제를 좀 더 철저하게 사전적으로 봉쇄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④ 이렇게 장모를 둘러싼 공방이 한창인 와중에 갑자기 역사 논쟁이 벌어졌고 오늘까지 이어지고 이어졌다. - [이재명/경기도지사(지난 1일)](뉴스1 TV): "사실은 친일 청산을 못 하고 친일 세력들이 미 점령군하고 합작을 해 가지고 다시 그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잖습니까." ⑤ 이 발언 사흘 뒤에 윤 전 총장은 "광복회장의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란 황당무계한 망언을 이재명 지사도 이어 받았다"면서 "셀프 역사 왜곡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거세게 비난했다. ⑥ 이 지사는 팩트 체크로 대응했다. - [이재명/경기도지사(지난 4일)]: "해방 후에 미군이 38선 이남을 점령했던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고 이승만 대통령도 썼던 표현이고요. 미군 본인들이 스스로 자신들 점령군이라고 표현했고…" ⑦ 윤 전 총장을 향해서는 자신에 대한 "첫 정치 발언이 구태 색깔공세라는 점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⑧ 홍준표 의원은 해방 직후에 우리나라에 최초 상륙한 미군은 점령군이 맞다고 역사적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다만 대통령 후보의 발언으로는 경솔했다고 비판했다. ⑨ 윤 전 총장은 오늘도 관련 입장을 밝혔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이재명 지사님에 대해서 어떤 공격을 하기 위해서 그 말을 언급한 건 아니고요. 점령군이냐 아니냐. 역사적인, 국제법적인 논 쟁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⑩ 역사적 사실을 무시한 색깔공격이다, 이런 반격이 거센 만큼 더 이상 논란을 키우진 않겠다는 뜻으로 들린다. 어쨌든 윤 전 총장은 역사 전쟁을 일으켜서 장모 공방에서 탈출하는 효과를 어느 정도 얻었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4288_34936.html
[정참시] 장모 전쟁과 역사 전쟁…이재명 VS 윤석열 승자는?정치적 참견 시점, 정치팀 김지경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볼까요. "장모 전쟁과 역사 전쟁…이재명 VS 윤석열 승자는?"인데, 두 후보의 가장 뜨거운 ... imnews.imbc.com
(2) 민주당 당내 경선 관련
● 채널A는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마녀사냥 느낌”…다른 주자들 “부적절”>, <송영길 한 마디에 파장 계속…친문-비문 난타전>, <대선주자들 부동산 정책은 ‘초록동색’?> 3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먼저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마녀사냥 느낌”…다른 주자들 “부적절”>이라는 제목으로, 어제 대선 경선 토론 중 나온 이재명 지사의 “제가 혹시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발언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토론회 도중 정세균 전 총리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여배우 스캔들 의혹 해명을 요구하자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 [정세균 / 전 국무총리(어제)]: "'아, 이제 그 얘기는 그만합시다' 이렇게 말 씀하셨는데…"
[이재명 / 경기지사(어제)]: "제가 혹시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② 이재명 지사의 날선 반응을 두고 다른 주자들은 한 목소리로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
- [이낙연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 진솔하고 겸손한 소명이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국민들께서 민주당의 대선후보 선택과정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정세균 / 전 국무총리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성실하게 답변하면 되지, 그걸 그렇게 조금 제가 당황스러울 정도의 태도를 보이는 것은 저로선 의외였습니다."
-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위트로 해야 될 얘기를 그냥 정색을 하고 '바지' 발언으로 가버리게 되는 이런 일은 본선에서 있었으면 이게 '폭망각'이에요. 완전히 망하는 거예요."
③ 이재명 지사는 "마녀사냥”을 당한 느낌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 [이재명 / 경기지사]: “당신 마녀지? 아닌데요 그랬더니 마녀 아닌 거 증명 해봐! 마녀사냥 같은 느낌이 조금 들기도 했는데...앞으로는 그런 질문 하지 말고, 인터넷 뒤지면 다 나옵니다.”
● <송영길 한 마디에 파장 계속…친문-비문 난타전>에서는 “소위 '대깨문'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라는 송영길 대표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차라리 정동영이 되는 것보다 이명박 되는 게 낫다는 사람들이 분명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 결과 어땠습니까. 철저한 검찰의 보복으로 결국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시게 되는 비극적인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소위 대깨문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누구는 되고 안 된다 누가 되면 차라리 야당이 되겠다' "
② 친문인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당 대표가 당 최대 리스크 요인이 됐다"며 송 대표의 습성까지 지적하고 나섰다.
- "퇴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입맛에 썼던지 뱉어냈던 송 대표"라며 "감탄고토(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습성을 걱정하게 된다"고 맹비난했다.
③ 친문 의원들도 공개 사과를 요구하거나 경선 관리의 공정성을 문제삼으며 반발했다. 이낙연, 정세균 두 대선 주자도 사과를 요구했다.
- [이낙연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표는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제가 조심스럽습니다."
④ 하지만 비문 진영은 송 대표를 감쌌다.
- [조응천 / 민주당 의원(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경기도지사 선거 저번 때. 그때도 (상대 당 후보인) 남경필 지사를 찍은 우리 당원들이 꽤 있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물며 대권에서 상대 후보를 찍는다면 그거는 큰일이다. 그런 걱정이 왜 대표로서 없겠습니까?"
⑤ 한 비문 중진의원도 "해프닝일 뿐"이라며 "정치인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옹호했다.
● [여랑야랑] 코너에서는 <여권 대선주자들 부동산 정책은 ‘초록동색’?>이라는 제목으로, 여권 대선주자들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공약을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공약을 내놓고 있다.
② 정세균 총리는 집값이 안정될 때까지는 현재의 부동산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 TV조선은 <사생활 논란 불거진 與 경선…이재명 '바지 발언'에 "폭망각">, <'부동산 실패'라던 與 주자들…'세금폭탄' 등 더 강한 규제 공약>, <신동욱 앵커의 시선-바지를 내릴까요?> 3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부동산 실패'라던 與 주자들…'세금폭탄' 등 더 강한 규제 공약>에서는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점은 인정을 하면서도 내놓는 정책들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를 오히려 더 강화하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면서, 국민 다수의 여론을 따르는 듯하면서도 민주당 강성지지층의 눈치를 보는 듯한 이중적 태도로 볼 수도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이재명 경기지사는 주택관리매입공사를 신설해 집값을 국가가 조정하는 방안을 밝히면서 싱가포르를 예로 들었다. - [이재명/경기도지사]: "만약에 우리나라처럼 부동산 투기를 방치했으면 저 나라 망했을 것입니다. 결국은 국가가 토지를 거의 다 매입을 했기 때문에…" ② 부처의 지시불이행을 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 실패의 원인으로 진단한 이 지사가 더 강력한 규제를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이다. - [이재명 / 경기지사 (지난 1일)]: "부동산을 잡지 못했다, 부동산 가격의 폭등을 통제하지 못했다는 점…" ③ 예측가능한 공급대책을 못 내놨다며 정부를 비판했던 이낙연 전 대표 역시 헌법상 기본권인 사유재산권을 제한하는 토지공개념 도입을 공약으로 내놨다. 개인의 택지 소유를 400평까지로 한정하고, 개발 이익 환수 부담을 올리는 방안 등이 담겼다. ④ 노태우정부 시절 제정됐던 택지소유상한제는 지나친 재산권 침해라는 지적에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 폐지됐고 이듬해 헌재에서 위헌 판정을 받은바 있다. ⑤ 당 일각에선 예비 경선을 통과해야 하는 대선주자들이 지지층을 의식해 위헌 소지가 있는 부동산 규제 정책까지 내놓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6/2021070690127.html
'부동산 실패'라던 與 주자들…'세금폭탄' 등 더 강한 규제 공약[앵커]민주당 대선 주자들의 정책 경쟁도 뜨겁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주자들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이 실패했다는 점은 인정을 하면서도.. news.tvchosun.com
● KBS는 <‘바지 발언’ 여진에 가린 정책 발표…‘송영길 리스크’ 직격도>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이른바 바지 발언에 대한 후보들의 비판이 이어지면서,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가 내놓은 부동산 정책은 주목조차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민주당 내 지지율 1, 2위 후보가 나란히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
- [이재명/민주당 경선 후보 :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보유세 부담은 국가가 일반 예산으로서 없애지 말고,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나눠드리면 그게 곧 기본소득이 됩니다."]
- [이낙연/민주당 경선 후보 : "과다한 토지 소유에 대해서 과세 강화 등의 방법을 통해서 그것에 제한을 강화하고, 청년들을 위한 주거 복지 확대 등에 쓰는 것이 정의로운 일입니다."]
② 그러나 이 공약은 어제(5일), 여배우 스캔들을 묻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가 말한 '바지 발언'에 묻혔다. 겸손한 소명이 있어야 했다, 본선이었으면 망했을 상황이다 같은 다른 후보들의 직격 비판이 이어졌다.
③ [이재명/민주당 경선 후보 : "'당신, 마녀지?'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 아닌데요.' 그랬더니, '마녀 아닌 것 증명해봐!' (그래서) '마녀 사냥' 같은 느낌이 조금 들기도 했는데..."]
④ 송영길 대표 발언도 여진을 낳고 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당 대표가 최대 위험요인이 됐다고 했고, 편파성을 드러냈다는 후보들 공개 지적도 이어졌다.
● SBS는 <"마녀사냥 느낌" vs "본선 폭망"…'대깨문' 후폭풍>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바지 발언’과 송영길 대표의 ‘대깨문’ 발언의 후폭풍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어제(5일) 민주당 대선 경선 2차 TV 토론에서 정세균 후보의 '여배우 관련 사생활 의혹' 해명 요구에, 이재명 후보는 '바지 탈의'를 입에 올리며 발끈했다. 해당 의혹 때문에 지난 2018년 아주대 병원에서 신체검사까지 받았다는 걸 비틀어 말한 것으로 보인다. ② 다른 후보들의 '이재명 때리기'는 연이틀 이어졌습니다. - [정세균/민주당 경선 후보(MBC 라디오) : 제가 당황스러울 정도의 태도를 보이는 것은 저로서는 좀 의외였습니다.] - [이낙연/민주당 경선 후보 : 좀 더 진솔하고 겸손한 소명이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 [박용진/민주당 경선 후보(CBS 라디오) : 이런 일은 본선에서 있었으면 이 게 '폭망각'이에요. 완전히 망하는 거예요.] ③ 송영길 대표가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쓰면서 강성 지지층을 비판한 걸 두고도 '이재명 편들기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낙연 후보 측은 당원들이 모욕감을 느꼈다고, 정세균 후보는 "지혜롭지 않은 경선 관리"라고,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송 대표가 최대 리스크라며 반발했다.
● JTBC는 <송영길 '대깨문' 발언 후폭풍…친문들 "당대표 탄핵">이라는 제목으로, 송영길 대표의 ‘대깨문’ 발언의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이재명 지사는 또 이 지사대로 당 지도부가 잡아놓은 4차례 경선 토론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면서, 송영길 대표의 경선 관리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바지 발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① '당 대표가 최대 위험요소가 됐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공개저격한 글이다.
② 갈등의 시작은 송 대표의 발언이었다.
-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 '대깨문'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이런) 안이한 생각을 하는 순간 문재인 대통령을 지킬 수도 없고…]
③ 당장 친문의 지지를 받는 대선주자들은 송 대표의 발언을 비주류 이재명 지사 지지로 규정하고 목소리를 냈다.
- [정세균/전 국무총리 : (송영길 대표의) 편파적 발언은 심각한 문제이지요. 지혜롭지 않은 경선 관리라고 저는 봅니다.]
- [이낙연/전 민주당 대표 : (송영길 대표가)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④ 친문 성향이 강한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송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글이 1000건 넘게 올라왔다. "당원을 모욕했다" "차라리 국민의당을 찍겠다"같이 격양된 반응들이다.
⑤ 이런 가운데 이재명 지사는 또 이 지사대로 당 지도부가 잡아놓은 4차례 경선 토론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다른 후보들이 자신만 공격해 당 후보로서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단 것이다.
● MBC는 <'非 이재명' 전선 확대에 '이재명-추미애' 연대?>라는 제목으로, 이낙연, 정세균 두 예비 후보를 중심으로 이른바 反이재명 전선이 커지고 있는데, 추미애 전 장관이 이 지사를 거들고 나선 것에 주목했습니다. ① 어제 토론회에서 나온 발언이다. - [정세균]: "스캔들에 대해서 이제 그 얘기는 그만합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 는데." - [이재명]: "제가 혹시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 [정세균]: "그거하고는 다른…" - [이재명]: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② 이 지사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정 전 총리는 "당황스러운 태도였다"고 했고 이낙연 전 대표도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③ "기본소득이 제1의 공약인 건 아니"라는 이 지사의 입장엔, 박용진 의원이 "윤석열 전 총장도 말바꾸기는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④ 이 지사는 "경쟁의 한 부분으로 수용하겠다"면서도 "마녀사냥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며 불편한 기색을 함께 드러냈다. - [이재명/경기도지사]: "백신을 맞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백신이 너무 과해 가지고 진짜 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⑤ "세금내는 부자는 죄인이 아니"라며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거듭 주장했다. '소득하위 80%, 1인당 25만원' 지급에서 '전 국민 20만원'으로 바꾸자고 제안한 건데, 기본소득 말바꾸기 논란을 돌파하려 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⑥ 추미애 전 장관도 이 지사를 거들고 나섰다. - [추미애/전 법무부 장관]: "윤석열을 가지고 가서 기본소득에 대해서 말을 뒤집는다고 하면, 이렇게 하는 것은 조금 과하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4288_34936.html
[정참시] 장모 전쟁과 역사 전쟁…이재명 VS 윤석열 승자는?정치적 참견 시점, 정치팀 김지경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볼까요. "장모 전쟁과 역사 전쟁…이재명 VS 윤석열 승자는?"인데, 두 후보의 가장 뜨거운 ... imnews.imbc.com
(3) 기타 이슈
● MBC는 <박형준 '4대강 반대 인물' 보고에 이명박 "잘 관리하라">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국정원은 4대강 반대인사 사찰에 대한 감찰 결과 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국정원의 4대강 사찰과 관련해서 직접 보고를 받고, 대상자를 잘 관리 하라며 지시까지 했다면서, 이 전 대통령에게 사찰 내용을 보고하고 지시 사항을 받아서 이행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은, 당시 청와대 홍보 기획관이었던 박형준 현 부산 시장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4272_34936.html
[단독] 박형준 '4대강 반대 인물' 보고에 이명박 "잘 관리하라"이명박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국정원의 4대강 사찰과 관련해서 직접 보고를 받고, 대상자를 잘 관리 하라며 지시까지 했다는 국정원 문건을 MBC가 확인 했습니다. 이 ... imnews.imbc.com
● 이어서 <"지시도, 보고도 없었다"…박형준 '거짓 해명' 수사 변수로?>에서는 당시 청와대 홍보 기획관 이었던 박형준 부산 시장은 "4대강 사찰 문건을 요청한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면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 왔는데, 이번 문건을 통해 박 시장의 관여 의혹이 보다 명확해진 만큼 수사상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부산의 시민단체들은 4대강 사찰 관여 의혹을 부정하는 박 시장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 3월 검찰에 고발한 상황이다. ② 박 시장 측은 이번 문건에 대한 MBC의 확인 요청에도, "국정원 불법사찰과 관련해 어떠한 지시도 한 바가 없고, 대통령에게 보고한 기억은 더더욱 없다"고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4273_34936.html
"지시도, 보고도 없었다"…박형준 '거짓 해명' 수사 변수로?당시 청와대 홍보 기획관 이었던 박형준 부산 시장, "4대강 사찰 문건을 요청한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면서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 왔었죠. 하지만 이번에 확인된 문... imnews.imbc.com
● JTBC는 <박형준 '1조원대 창업펀드 공약' MOU 요즈마그룹 추적>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3월 박형준 당시 부산시장 후보는 이스라엘 요즈마 그룹과 1조2천억 원대의 창업펀드를 만들어 500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했고, 실제로 취임 엿새 만에 MOU도 체결했는데, JTBC 취재 결과 요즈마 그룹이라는 것이 실체가 불분멸한 회사라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5153&pDate=20210706
박형준 '1조원대 창업펀드 공약' MOU 요즈마그룹 추적추적보도 훅 입니다. 최근 전국 곳곳의 지자체와 투자 MOU를 맺고 있는 이스라엘 펀드가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 경제'의 롤.. news.jtbc.joins.com
● TV조선은 <이준석 "대선 경선도 토론배틀 도입 검토">라는 제목으로, '토론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두 명의 20대 대변인을 뽑은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이 방식을 대선 후보 경선에도 도입하겠다는 뜻을 내비췄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기존 공직후보자 당내 토론회와 달리 팀 배틀과 압박면접 등의 새로운 요소가 추가될 전망이다. ② 국민의힘은 우선 1차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군을 압축한 뒤 본경선 때 토론배틀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③ 국민의힘은 또 이른바 '정책배틀'을 통해 대선공약을 개발하고, 젊은 정책 연구자들을 중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6/2021070690149.html
[단독] 이준석 "대선 경선도 토론배틀 도입 검토"[앵커]'토론배틀'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두명의 20대 대변인을 뽑은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가 이 방식을 대선 후보 경선에도 도입하겠다는 뜻을.. news.tvchosun.com
● MBC는 <윤석열, 이틀째 '反 탈원전'…유승민·하태경 "여가부 폐지">, SBS는 < 석열, 충청대망론 띄우기…유승민 "여가부 폐지">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의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함께 내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MBC는 하태경 의원, SBS는 유승민 의원의 sync를 인용했습니다. ① [하태경/국민의힘 의원]: "문재인 정부 들어서 (여성가족부가) 오히려 남녀평등이나 화합 이런 쪽으로 가기보다는 젠더갈등을 훨씬 부추겨왔다…" ② 유승민 전 의원은 "대선 전리품 자리에 불과한 여성가족부 대신 각 부처에서 여성 관련 정책을 더 잘 다룰 수 있다"며 4년 전 공약을 한 번 더 꺼냈다. - [유승민/전 의원 (2017년 5월) : 여성가족부 생색으로 만들어서 정치하던 사 람들을 거기 장관으로 갖다 앉히고, 그런 여성가족부 왜 두는지 저는 폐지를 주장했고.] ● 채널A는 <윤희숙 “부동산 정책, 내가 안 할 짓 강요하면 망해”>라는 제목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나라면 안 할 짓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순간 망하는 정책이 될 수밖에 없다"라며 "임대차 시장에서 김상조 전 대통령 정책실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본인들이 안 한 것을 국민에게 강요했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약으로는 "역지사지 철학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 정부는 투기꾼 때문이라고 하는데 큰 흐름이 (집값을) 올리는 거지 투기꾼 움직임 만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다"라며 "보통 사람들이 원하는 게 뭔지 파악하고 실현시키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②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격차가 심한데 모든 사람에게 같은 돈을 나눠준다는 것은 굉장히 정치적"이라며 "표를 모으겠다는 것 말고는 정책적 합리성을 찾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③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대선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등이 주장한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윤 의원은 "OECD 33개국 중 24개국에서 (여성 관련 부처가) 독립부처"라며 "다른 부처에서 양성평등의 문제를 충분히 다루지 않기 때문에 전담부처가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 상황에서 장단을 비교해서 진지하게 들여다봐야지 서둘러서 결론을 낼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7096
윤희숙 “부동산 정책, 내가 안 할 짓 강요하면 망해”채널A ‘뉴스A’에 출연 중인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윤 의원은 이날 채널A '뉴스A'에 출연해 www.ichannela.com
● JTBC는 [백브리핑] 코너에서 <김재원 "오죽하면 '홍감탱이'…세련되게 했으면">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국민의힘 내에선 소위 '홍준표 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본인과 가족이 고발당한 건 자업자득이라며,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선 강력하게 수사해놓고 '나는 아니'라는 식으로 나오면 안 된다고 했는데, 김재원 최고위원으로부터 쓴 소리를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시대에 뒤떨어진 말씀하지 마시고 조금 더 세련되게 하시면 좋겠어요.] ② [김재원/국민의힘 최고위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그분이 그렇게 이제 재미있게 말씀하신 건 좋은데 오죽하면 인터넷 같은 데 보면 요즘은 홍감탱이(?)란 말을 많이 해요.] ③ 김재원 최고위원, 홍 의원이 복당 후 보수의 맏아들을 자처했을 때도 경고했었는데, 사실 김 최고위원이 선거에 나갔을 땐 이런 시절도 있었다. - [홍준표/당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2017년 4월) : 17대 제가 공천 심사할 때 제가 영입한 사람입니다. 김재원 수석이 얼마나 영민하고 똑똑하고 일 잘하는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5140&pDate=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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