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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목)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청해부대 포함해 또 '최다 확진'…내일 4단계 연장 발표 ● SBS: '청해부대 포함 역대 '최다'…"4차 유행 한가운데" ● KBS: “4차 대유행 한가운데”…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될 듯 ● TV조선: 도쿄올림픽 D-1…개막식 연출자 교체에 아베도 불참 ● 채널A: 한방이 부족했던 김학범호, 뉴질랜드에 0-1 패배 ● JTBC: "4단계 2주 더 연장, 일부 수칙 강화"…23일 발표


(1) 민주당 경선 과열 TV조선은 <'욕설 파일' 공개됐다 차단…이재명측 "누가 올렸는지 안다"> 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욕설 녹음 가운데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파일이 공개됐는데, 이 지사 측은 거듭 몸을 낮추면서도 이낙연 후보 측을 의심하고 있다면서, 결국 민주당 경선은 이재명 지사가 이 논란을 어떻게 돌파하는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걸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지난 20일, 한 유튜버가 '이재명 욕설파일'이란 이름의 녹취를 공개했다. 2012년 7월,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형수 박모 씨에게 욕설을 퍼붓는 내용이 담겼다. 이미 알려졌던 욕설 녹취와는 다른 건데, 현재는 법원 명령으로 접근이 차단된 상태다. ② 이 지사 측이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이 지사는 잘못이 맞다며 거듭 몸을 낮췄다. - [이재명 / 경기도지사]: "무슨 법적 조치를 하겠어요. 제가 잘못한 일인데요. 죄송합니다." ③ 다만 내부적으론 녹취 공개가 이낙연 캠프와 관련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해당 유튜브 채널엔 이 전 대표를 지지하는 내용의 영상이 다수 올라와있고, 이 전 대표 측 인사들도 여러차례 출연했다. ④ 이 전 대표 측은 이미 알려진 논란을 다시 꺼내들 이유가 없다며 부인했다. -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포설을 우리 캠프로 돌리는 것 자체가 네거티브로 볼 수 있는 것이고요…." ⑤ 그러면서도 "욕설 녹취를 듣고도 지도자의 품격을 갖췄다고 할 수 있겠느냐"며 공세를 폈다. ⑥ 이 지사는 또 청년에게 연 200만원, 일반 국민에겐 100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의 기본소득 공약을 발표했다. ⑦ 정세균 전 총리는 지난 토론회 땐 1순위 정책이 아니라더니 다시 말을 바꿨다고 비판했다. ● 이어서 <'盧 탄핵' 영상 보니…이낙연 "반대했다" 이재명 "거짓말 말아야"> 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지사 측은 노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이낙연 전 대표는 뭘 했느냐고 따져 물었고, 이 전 대표는 "탄핵을 반대 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 전 대표는 당시 탄핵 찬성이 당론이던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탄핵안 발의엔 불참했지만 표결 전날, "노 대통령 기자회견에 크게 실망했다"는 자필 입장문을 냈다. ② 비밀투표였던 탄핵안 표결 당시 찬반 여부에 함구해왔던 이 전 대표는 어제 탄핵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 [최인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낙연 캠프 상황본부장,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2명이 반대했지 않습니까. 한 명은 자민련의 김종호 의원이었고, 다른 한 명은 당시 이낙연 의원" ③ 이재명 지사는 표결을 강행하려고 해놓고 반대표를 던졌다니 납득이 안된다고 했다. - [이재명 / 경기지사]: "정치인들에게 최고의 덕목은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지않는 것입니다. 진실이야 본인만 아시겠죠" ④ 정세균 전 총리도 "당시 나는 의장석을 지켰다"며 이 전 대표를 겨냥했다. ● <김두관 "추미애, 자살골 해트트릭"…秋 "野 분열 계략">이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경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김경수 지사 유죄 판결에 추미애 전 장관의 책임이 있다고 직격했으며, 당원 게시판엔 "지사 실형 선고는 추미애 김어준 작품"이라는 등의 성토 글이 쏟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무현 탄핵, 윤석열 산파, 김경수 사퇴. 이렇게 3번 자살골을 터뜨린 자살골 해트트릭 선수라고" ② 추 전 장관이 당 대표를 맡고 있던 지난 2018년 1월, 민주당이 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일을 언급한 것이다. -[추미애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2018년 1월)]: "철저히 추적해 단호히 고발조치 하겠습니다.“ ③ 추 전 장관은 당시 당 대책단에서 한 일이라며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지만, 네이버가 수사의뢰 한지 12일 뒤 민주당이 낸 고발장 고발인란엔 추 전 장관의 이름이 적혀있다. ④ 여권에서 책임론이 확산되자 추 전 장관은 야권의 분열 계략이라고 주장했다. - [추미애 / 前 법무부 장관]: "제가 김경수 지사를 잡았다 하는 것은 우리 세력을 분열시키려고 하는 국민의힘의 계략…"

채널A는 <이재명, 이낙연에 ‘盧 탄핵’ 의혹 집중 공세>, <이낙연 캠프 “文의 첫 총리 흔드는 건 文 모욕” 반격>, <추미애가 원망스러운 ‘세 가지’ 이유> 3꼭지로 민주당의 이전투구를 보도했습니다. ● <이재명, 이낙연에 ‘盧 탄핵’ 의혹 집중 공세>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 유관기관 공무원 SNS를 감사하겠다”며 도정농단이라는 공세에 방패를 들었고,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건을 부각시키며 공세를 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경기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반대표를 던졌다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믿을 수 없다고 공격했다. - [이재명 / 경기지사]: "이 후보님께서 스크럼까지 짜가면서 탄핵 표결 강행하려고 물리적 행동까지 나서서 하셨던것 같은데. 그런데 '탄핵 표결 반대했다. 반대표 던졌다'고 하니까 제가 좀 납득이 안 됩니다." 이 지사 수행실장인 김남국 의원도 탄핵 표결 당시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왜 탄핵에 찬성한 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했는지 설명하라"고 썼다. ③ 이 지사는 경기도 교통연수원 관계자의 이 전 대표 SNS 비방 논란에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이 지사 측 관계자는 "경기도와 산하기관 소속 공무원의 SNS상 선거법 위반 관련 감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④ '후퇴 논란'을 빚었던 기본소득 정책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놨다. 이 지사는 임기 시작 이후인 2023년부터 전국민에게는 1인당 연간 25만원으로 시작해 최대 100만원, 여기에 더해 청년 700만명에게는 1인당 연간 200만원의 기본소득을 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 재원을 20조 원 정도로 추산하며 재정구조 개혁과 예산절감, 국토보유세, 탄소세 신설 등으로 마련할 수 있다고 했다. ● <이낙연 캠프 “文의 첫 총리 흔드는 건 文 모욕” 반격>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는 노무현 탄핵 책임론에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를 흔드는 건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하는 거라고 반격했으며, 친문 적통으로 꼽히는 김경수 지사의 꿈을 완성하겠다며 부산을 찾았고, 이재명 지사의 형수 욕설 파일을 향한 공세는 계속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힌데 대해 이재명 지사가 '거짓말' 운운하자 이낙연 캠프는 강하게 반발했다. - [최인호 / 이낙연 캠프 상황본부장]: "이재명 후보 캠프는 지지율에서 상당히 이기고 있을 때는 원팀을 강조하다가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이 급상승하자 노무현 대통령님까지 거론하면서 네거티브로 돌변한 것은 국민들 눈에 대단히 나쁘게 비춰질 것입니다." ② 오영훈 캠프 대변인은 "민주당 적통 이낙연 후보를 흔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재명 캠프의 모습이 딱하다"면서 "이낙연을 초대 총리로 선택한 문재인 대통령까지 모욕한 것"이라고 반격했다. ③ 그러면서 공세도 강화했다. 선대본부장인 설훈 의원은 SNS에 이 지사의 형수 욕설 파일을 언급하며 "국민들이 이해하겠느냐"고 맞불을 놨다. ④ 이낙연 전 대표는 대법원 유죄 판결로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공백이 생긴 PK 지역(부산 경남)을 찾아 친문 구애를 이어갔다. [여랑야랑] 코너에서는 <추미애가 원망스러운 ‘세 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대선 경선의 경쟁자인 김두관 의원으로부터는 원망을,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으로부터는 감사를 받았다고 꼬집었습니다. ①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추미애 후보를 원망하지 않을 수 없네요.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찬성도 했고 윤석열 총장을 대권 후보 1위로 만든 책임도 있고. 드루킹을 고발해서 김경수 지사가 사퇴하게 됐지 않습니까? 노무현 탄핵, 윤석열 산파, 김경수 사퇴. 이렇게 3번 자살골을 터뜨린 자살골 해트트릭 선수라고…. ②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번 대선에는 특히 꿩을 잡는 매가 되겠다고 나오셨는데 꿩은 못 잡고 바둑이 김경수를 잡고 말았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TBC는 <'노무현 탄핵' 소환 vs 새 욕설파일 공개…경선 공방 가열>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 측은 이낙연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게 아니냐고 공격했고,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쪽에선 이재명 후보의 또 다른 형수 욕설 파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표절 직전 국회 본회의장 모습인데, 이낙연 전 대표도 눈에 띈다. 이재명 지사 측 김남국 의원은, 이게 탄핵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여당을 막고 있는 모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② 당시 이 전 대표는 민주당 소속이었고, 민주당은 탄핵안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정작 표결에선 탄핵 반대표를 던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③ 이 지사 측이 이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건 현재 민주당 주류인 친문계의 뿌리가 친노무현계기 때문이다. 이 전 대표는 현재 친문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④ 결국 오늘(22일)은 이 지사까지 직접 뛰어들었다. - [이재명/경기지사 : (이낙연 후보가) 탄핵(안) 표결을 강행하려고 물리적 행동까지 (여당에) 맞서서 하셨던 거 같은데… (그런데 표결에선) 반대표 던졌다고 하니까 좀 제가 납득이 좀 안 됩니다.] ⑤ 이 전 대표 캠프 지지자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이재명 지사 관련 녹취파일을 퍼뜨리며 반격에 나서기도 나섰다. 2012년 성남시장이던 이 지사가 형수에게 욕을 하는 파일인데, 그동안 공개된 것과는 또 다른 파일이다. ⑥ 캠프 관계자는 JTBC에 "다 끝난 가족 문제를 다시 꺼내는 걸 보니 이 전 대표 측이 다급한 모양"이라며 "지금 시점에서 이 전 대표 지지자가 파일을 공개한 이유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KBS는 <이재명-이낙연 이번엔 ‘탄핵 반대표’ 공방…따져보니>라는 제목으로, 2004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반대표를 던졌다고 했는데, 이재명 지사 측은 당시 본회의장 사진을 내세우며 믿기 어렵다고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재명 지사가 형수에게 욕을 하던 새로운 파일이 공개됐다는 내용이나 김두관 의원이 추미애 전 장관을 원망했다는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SBS는 <'노무현 탄핵' 소환해 난타전…"자살골 해트트릭">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17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를 거론하며 이낙연 후보 공격에 나섰다는 소식과, 김두관 후보는 지난 2018년, 민주당 대표로서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 의뢰를 결정했던 추미애 후보에 직격탄을 날렸다는 소식을 묶어서 1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이재명 지사가 형수에게 욕을 하던 새로운 파일이 공개됐다는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이재명 "청년 연 200·전 국민 100만 원"…논란 재점화>이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이재명 경기 지사가 대선 공약으로 청년에겐 연 2백만 원, 나머지 국민에겐 연 백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공약 후퇴'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나섰는데, 이낙연 후보 등 경쟁 주자들이 즉각 견제에 나서면서, 기본 소득 논쟁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타사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던 기본소득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반면, 형수 욕설 파일이 새로 공개되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아서, 가장 친 이재명 편집방향을 보였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가 '공약 후퇴' 논란을 빚었던 '기본소득'의 구체적 추진 계획을 밝혔다. ② 기본소득 첫 단계로 2023년부터 청년에겐 1년에 125만원을 지급해 차기 정부 임기내 200만원까지 늘리고, 나머지 모든 국민에게도 1년 25만원으로 시작해 100만원까지 지급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③ 처음엔 기존 예산을 아껴 재원을 마련하고, 이후 기본소득 정책이 지지를 얻어 조세저항이 줄어들면, 국토보유세와 탄소세 등을 신설해 기본소득 금액을 차차 늘리겠다는 것이다. - [이재명/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대통령 직속) 국가 기본소득위원회를 설치해서 기본소득정책에 대한 공감을 끌어내고, 점진적으로 집행해 나가겠습니다." ④ 이낙연 후보는 "소득이 아니라 수당에 불과할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 [이낙연/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MBC 시선집중 지난 20일)]: "굉장히 정치적으로 분식돼 있다. 말을 바꿨다기보다는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으로 포장돼 있다." ⑤ 정세균 후보는, "푼돈을 위한 증세가 가당키나 하냐"고 비판했고, 김두관 후보는 소요 예산인 "연간 50조원이면, 지방에 대학, 병원, 문화시설들을 짓는 게 낫다"고 지적했다. ⑥ 반면 추미애 후보는, 훌륭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 [추미애/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국민 모두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는 그런 씨앗돈이 될 수도 있는 거죠."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8434_34936.html

국민일보는 <윤희숙 “이재명 기본소득, 세금 70조 벚꽃잎처럼 흩날릴 것”>이라는 제목으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지사가 재정구조 개혁으로 50조원 이상의 재원을 거뜬히 마련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자신들의 정부가 지출의 10%를 깍아야할 정도의 낭비를 하고 있다고 까발린 용기에 감사한다며, 지도자의 비전치고는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이 아니냐고 비판한 윤 의원의 SNS글을 인용했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084204&code=61111111&cp=nv


MBC는 이어서 [정참시] 코너에서 <"스크럼 짰다" VS "탄핵 반대"…'노무현 탄핵의 날' 진실은?>이라는 제목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때 이낙연 후보가 찬성이었는지 반대였는지를 두고 후보들이 정면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재명 캠프 상황실장(어제)]: "최고의 공직에 오르려면 본인의 정치적 행보와 판단에 대해서 솔직해야 합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시면 안 돼요." ② 탄핵안이 통과될때 야당의원 195명이 투표했는데, 반대는 딱 2명이었다. 이 2명이 누구냐, 당시에도 큰 관심이었는데요, 바로 이낙연 의원과 자민련 김종호 의원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③ 다만 그 당시에 이낙연 의원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다"면서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④ 그래서 이낙연 후보측은 탄핵에 반대한게 분명한데, 이 지사쪽이 무리한 흑색선전을 한다고 역공을 폈다. -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낙연 캠프 상황본부장]: "이재명 후보 캠프는 지지율에서 상당히 이기고 있을 때는 원팀을 강조하다가 이낙연 후보의 지지율이 급상승하자 노무현 대통령님까지 거론하면서 네거티브로 돌변한 것은 국민들 눈에 대단히 나쁘게 비춰질 겁니다." ⑤ 여기에 대해서 이 지사쪽에선 그러면 2004년엔 탄핵 반대 사실을 왜 감췄냐면서, 정치적 유불리에 말을 바꾸면 안된다고 다시 받아쳤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8451_34936.html

(2)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이슈 JTBC는 <김의겸 "전시 이력 거짓"…김건희 "인수 회사 실적">이라는 제목으로,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씨의 회사가 유명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고도 참여한 것처럼 이력을 속였다고 주장했는데, 김씨는 전시에 참여한 회사를 인수한 것이라며, 악의적인 비난이라고 반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7206&pDate=20210722

한겨레신문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국립미술관 보석전을 자사 실적으로 홍보 의혹>이라는 단독 기사를 받은 내용이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04597.html


채널A는 <이준석, 윤석열에 합동 일정 제안·후원금 지원 검토>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입당을 압박만 해오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 전 총장 측에 합동 일정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윤 전 총장 후원회에 이 대표가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는 아이디어도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간호사 단체와 면담을 갖고 나홀로 행보를 이어갔다. 여의도 정치에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지적에는 선을 그었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여의도 정치가 따로 있고 국민의 정치가 따로 있고 하겠습니까. 정치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면 제가 시작을 하지 않죠." ②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는 정면대응 방식을 선택했다. 지난 20일 대구에서 의료진을 격려하며 '다른 지역이었다면 민란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해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서는 "어려운 상황에서 질서 있게 잘했다는 이야기"라고 적극 해명했다. ③ 당 밖으로 돌고 있는 윤 전 총장을 향해 이준석 대표는 압박과 당근을 번갈아 쓰고 있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입당에 대한) 잘못된 어떤 조언들을 듣고 계실 수도 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상당히 우려합니다." ④ 윤 전 총장 지지율이 위태롭다는 말까지 했다. ⑤ 그러면서도 여권이 윤 전 총장을 버리기는 아까운 '계륵'에 비유한 것에 대해 "계륵은 닭갈비인데 춘천 닭갈비는 맛있다"며 옹호하기도 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9261

MBC는 <이준석 "지지율 위험"…윤석열 "여의도 정치 따로 있나?">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면서, "여의도 정치를 피하지 말고 당에 들어와서 제대로 된 조언을 받으라"고 압박했는데, 윤 전 총장은 이에 대햐 "여의도 정치가 따로 있냐"고 반박하면서 국민의힘 입당엔 여전히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잘못된 어떤 조언들을 듣고 계실 수도 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상당히 우려합니다." ② 이 대표는 여의도 정치를 회피해선 성공할 수 없다면서, 과거 종로에 대선캠프를 차렸던 안철수 대표와 비슷하다고도 주장했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패턴이 똑같아요. 처음에 안 대표도 정치하시면서 여의도에 불신을 갖고 계신, 새 정치를 선언하셨기 때문에 여의도 정치를 부정하셨거든요." ③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여의도 정치가 따로 있고 국민의 정치가 따로 있고 하겠습니까. 그런 거부감으로써 어떤 정치적인 선택과 그 행로를 정하는데 영향을 받거나 하진 않습니다." ④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당내에선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아니라 제1야당 대표의 발언이 위험해 보인다"며, "자해 정치를 하고 있다"는 날선 비판도 나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8435_34936.html

SBS는 <이준석 "지지율 추이 위험"…尹 "여의도 정치 따로 있나">라는 제목으로, 엠브레인퍼브릭 등 4개 회사에서 공동의뢰하고, 케이스탯리서치에서 7월19일~21일 사이에 조사한 여론조사 양자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46.0% 대 윤석열 33.0%, 이낙연 42.0% 대 윤석열 34.0%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 모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윤 전 총장의 주 120시간 근무 언급과 대구 방문 시 민란 발언 등을 염두에 두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지지율 추이가 위험하다며 거듭 입당을 압박했다는 소식과 함께,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 씨가 '까르띠에' 전시 기획을 하지 않고도 홈페이지 등에 이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는 소식을 묶어서 1꼭지로 보도했습니다. ① 윤 전 총장 측은 "전시 기획을 한 회사를 김 씨가 인수했기에 이 회사의 영업 이력을 기재한 것"이라면서도 "김 씨가 직접 기획하지는 않았으므로 실적에서는 뺐다"고 해명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02113&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KBS는 <윤석열의 ‘불안한 입’…이준석 “입당해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TV조선은 <이준석 "尹, 미숙했던 安과 비슷"…崔, 野의원들 개별 접촉>이라는 제목으로,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가 윤 전 총장을 과거 안철수 대표와 비교하며 입당을 압박했지만 윤 전 총장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과 함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동정을 비교적 비중있게 다루었습니다. ① 입당 일주일이 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의원회관을 찾아 국민의힘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났다. ② 탈북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의원과 만나선 문재인 정부가 '정치적 각도에서만 통일을 논의하고 있다'며 통일 정책을 비판했다. - [최재형 / 前 감사원장]: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돼 있는 북한의 고통받는 (국민들의) 인권 문제, 이런 것들을 우리가 도외시하면서..." ③ 최근 윤 전 총장의 메시지 논란엔 "정치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옹호했다.

(3) 기타 이슈 SBS는 <삼바 회계 부정 맞다"…전문가 보고서 입수>, <재무제표 전면 수정"…'불법 승계' 재판 변수 되나> 2꼭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과 경영권 승계의혹 관련 재판에서, 재판부는 전문가를 정해 실제로 회계 부정이 있었는지 판단을 받아보자고 했는데 금융당국과 삼성바이오 양쪽이 모두 동의했던 사람이 바로, 정재욱 교수였다면서, 사안을 살펴본 정 교수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처리에 명백한 부정이 있었다고 결론내린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02114&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꾸중 정치’>라는 제목으로, 요즘 대통령이 청해부대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 등과 관련해 '사과 하라'는 요구를 자주 받는데, 사과 대신 꾸중을 하고 있다면서, 국정 지지율이 대통령 득표율(41.1%) 아래로 떨어졌을 때는 사과를 하더니,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세인 지금은 사과는 없고 꾸중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국무회의 (그제)] : "우리 군이 나름대로 대응했지만, 국민의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②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어제)]: "무오류의 신의 경지에 있는 사람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책임은 부하에게 전가하는 갑질이야말로 가장 불공정한 행태입니다." ③ 오히려 장병을 수송기로 태워오는 게 대통령 아이디어였다고 청와대가 자화자찬을 했다. 그래서 비판은 군에 돌리고 칭찬은 스스로 하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④ LH 직원 땅 투기 의혹과 지난해 마스크 부족에 대해, 또 '추-윤 갈등'과 조국 전 장관 사퇴 때 송구스럽다, 죄송하다며 사과는 했었다. ⑤ 공교롭게도 대통령이 사과한 시기는 국정 지지율이 대통령 득표율(41.1%) 아래로 떨어졌을 때였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9267


채널A는 또 클로징에서 <‘딴 세상’ 자화자찬>이라는 제목으로, 청해부대원 90%가 감염됐는데 뒤늦게 수송기 이송이 대통령 아이디어라고 자랑한 청와대와, 임대차법 시행 일 년 세입자들은 갈 곳 없다고 아우성인데 잘 정착하고 있다고 자랑한 경제부총리를, 선수들 사이에선 ‘중세시대 선수촌’이라는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데도 "지난 올림픽 개최국에는 미안하지만 제 경험상 도쿄올림픽 선수촌이 역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자랑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에 비유하면서, 안한만 못한 자랑이 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9281

TV조선은 <김경수 판결 공방…野 "文, 선거조작 몸통" 與 "드루킹 개인 일탈">이라는 제목으로, 야당은 김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수행팀장으로 측근 중에 측근이었기 때문에 드루킹 사건을 대통령이 몰랐을 리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결국 현 정부의 정통성으로도 연결될 수 있는 논란이어서 앞으로 대선 기간의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을 정조준하며 과거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당시 문 대통령이 야당 대표로 사과를 요구했던걸 상기시켰다. -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몸통인)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끝까지 진실을 왜곡하고 꼬리 자르기에만 급급한 몰염치함으로 일관…" ② 지난 대선이 '조작·불법' 선거였다며 연이틀 현정부의 정통성까지 문제삼았다. - [배현진 /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른바 요즘 말로 하면 주작 정부, 주작 대통령이 된 셈" ③ 야당에선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지만 청와대는 이틀째 묵묵부답이었다. ④ 민주당은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과 비교하지 말라고 반박했으며,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의원은 "드루킹 개인의 일탈"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22/2021072290106.html


채널A는 <野 “대통령이 몸통” vs 與 “국정원 댓글과 달라”>, JTBC는 <"현 정부 정통성에 흠집" vs "국정원 댓글조작과 달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7203&pDate=20210722


● 지상파 3사는 관련 아이템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자녀 동원해 실거래가 '허위 신고'…처제 집값 1억 올렸다>, SBS는 <처제 집으로 1억 차익…딱 걸린 '실거래가 띄우기'>이라는 제목으로, 가족끼리 집을 사고판 것처럼 허위로 꾸며서 집값을 띄운 뒤에 그걸 다른 사람에게 팔아서 1억 원 넘게 챙긴 공인중개사가 적발됐는데, 이렇게 끌어올린 집값은 전체 아파트 단지의 거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8439_34936.html

JTBC는 <딸·아들 거치며 1억 끌어올렸다…'신고가 조작' 첫 적발>이라는 제목으로, 정부는 그간 실거래가 조작을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했는데, 예상보다 적발 건수가 적은데다, 집값이 급등한 서울에선 적발된 사례가 없어서, 전문가들은 실거래가 조작은 계속해서 감시해야 하지만, 집값이 오른 걸 한두개 이유로만 한정해선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김성달/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 정부의 실책을 먼저 인정하고 대안을 제시해야지 투기 세력 찾아서 하는 거는 일상적으로 하면 되는 것이고 집값 상승의 해법으로 볼 순 없는 거죠.]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7194&pDate=20210722

TV조선도 <'실거래가 띄우기'가 집값 자극?…거래신고 71만건 중 12건뿐>이라는 제목으로, 아파트를 비싼 값에 판 것처럼 거래 신고를 한 뒤에 취소하는 이른바 '실거래가 띄우기'가 처음으로 적발됐는데, 정부가 지난 2월 '실거래가 띄우기'를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석달동안 대대적인 조사를 한 것치곤 초라한 결과라면서, 정부가 집값 상승의 원인을 잘못 짚은 채 극히 일부의 교란 행위만 부각시키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정부는 지난해 실거래 신고 71만건을 뒤져 이른바 '실거래가 띄우기' 혐의가 짙은 거래 12건을 찾아냈다. 공인중개사가 8건, 일반인이 4건이었다. ② [권대중 /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매매시장에 영향을 주는 건 분양 물량이고요, 전세시장에 영향을 주는 건 입주물량입니다. 이 두가지가 모두 다 부족한…"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22/2021072290122.html

MBC는 <'접속 원활해진 '사전 예약'…"이제 백신 반격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어제는 접속이 그나마 원활했고 그 덕에 50대 국민 예약률은 80%에 육박하고 있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종이 시작된다면서, 이제 백신으로 반격할 시간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8429_34936.html

JTBC는 <40대 이하' 백신 접종은 언제?…9월로 밀릴 가능성도>라는 제목으로, 50대 백신 예약은 때마다 먹통을 반복하며 겨우 끝났고, 이제 남은 건 '40대 이하'인데, 2천만 명이 넘는다면서, 백신이 언제, 얼마나 들어올지 정확히 몰라서 예정보다 늦은 9월로 밀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7209&pDate=20210722

TV조선은 <위중증 4명 중 1명은 2040…수급 불안에 접종 시기 '불확실'> 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4차 유행의 확진자 5명 중 4명은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40대 이하 연령층인데, 이들 가운데 중증 환자도 늘고 있어 백신 접종이 시급한데도, 언제 접종이 가능할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22/2021072290114.html

● 이어서 <6·7월 입대 3만명, 백신 못 맞아…軍·질병청 한달째 "협의">라는 제목으로, 지난 5월까지 입대한 장병은 전원 접종을 받았고, 8월 이후 입대 예정자에 대한 접종도 진행 중인데, 딱 6, 7월 입대 장병만 백신을 맞지 못하고 있으며 이런 장병 수가 3만명이 넘는 걸로 집계된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22/20210722901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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