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목)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1년 7월 16일
- 14분 분량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이틀 연속 1,600명대…비수도권도 1차 유행 이후 최대 ● SBS: 이틀 연속 1,600명대…일상 공간서 집단감염 ● KBS: 오후 6시 기준 1300명 넘어…“비수도권 확진자 급증, 4차 유행 전국화” ● TV조선: 최재형, 전격 입당 "국민의힘 중심 정권교체"…與 "배신자는 실패" ● 채널A: 시민들은 폭염 뚫고 코로나 검사받는데…방역은 혼선 ● JTBC: '또 먹통' 잔여백신 예약마저 멈춰…대기자들 분통
(1) 대선 구도
● SBS는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5% 이낙연 20%>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6명의 후보 가운데 누가 대선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이재명 35%, 이낙연 20%, 추미애 4.7%, 정세균 4.2%, 박용진 3.6%, 김두관 후보 0.4%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번 조사는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7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무선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전국의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응답률 22.6%) ① 지역별 적합도를 보니 대부분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우위인데 첫 순회 경선 지역인 충청권에서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 있었다. ② 범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 26.7%, 홍준표 의원 10.2%, 유승민 전 의원 7.7%였다. ③ 내년 대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정권 재창출 40.4%, 정권 교체 51.1%로 정권 교체 응답이 10.7%포인트 높았다. 지난 4월 SBS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정권 재창출 응답은 5.2%포인트 늘고, 정권 교체는 2.8%포인트 줄었다. ④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는 잘하고 있다 44.3%, 잘 못하고 있다 51.9%로 나타났다. ⑤ 여성가족부 폐지 논란에 대해선 폐지 찬성 49.1%, 반대 43.1%로 찬반이 오차 범위 안이었는데, 연령대별론 29세 이하만 유일하게 60%대의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⑥ 5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해선 모든 국민에게 줘야 한다는 응답 41.5%, 소득 하위 80%만 줘야 한다는 응답이 44.6%로 두 응답이 팽팽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93597&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이재명 35% 이낙연 20%이렇게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이 민주당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SBS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본경선이 시작된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30%대, 이낙연 전 대표가 20%대의 대선후보 적합도를 보였습니다. news.sbs.co.kr
● SBS는 이어서 <이재명 25.1% 윤석열 24.5% 이낙연 12.0%>이라는 제목으로, 내년 3월 대선에서 누구를 찍을지 물었더니 이재명 경기지사 25.1%, 윤석열 전 검찰총장 24.5%,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2% 나왔다고 SBS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① 지난 4월 SBS 여론조사와 비교하니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는 각각 2.9%포인트와 1.2%포인트 오른 반면, 윤 전 총장은 3.8%포인트 떨어졌다. ② 홍준표 의원 4.2%, 추미애 전 법무장관 3.8%, 최재형 전 감사원장 3.2%, 유승민 전 의원 2.2%였고, 이어 안철수, 정세균, 심상정, 원희룡, 김두관, 박용진 순이었다. ③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이 맞붙는다면 이 지사 36.9%, 윤 전 총장 34%로 오차 범위 안 접전일 것으로 조사됐다. ④ '이낙연 대 윤석열'의 대결의 경우, 이낙연 32.7%, 윤석열 37.3%로 역시 오차 범위 안에 있다. ⑤ 이 지사의 형수 욕설과 여배우 관련 사생활 의혹이 지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영향을 미칠 것(47.6%)이라는 응답과 그렇지 않을 것(46.9%)이라는 응답이 팽팽했다. ⑥ 반면 윤 전 총장 장모의 1심 실형 선고와 부인 논문 관련 논란이 지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영향을 미칠 것(62.0%)이라는 답변이 그렇지 않을 것(33.9%)이라는 응답보다 배가량 더 많았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93598&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이재명 25.1% 윤석열 24.5% 이낙연 12.0%계속해서 이번에는 전체 대선 주자 지지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이 오차 범위 안에서 같은 20%대였고 이낙연 전 대표는 10%대로 조사됐습니다. news.sbs.co.kr
● TV조선은 <'2강1중' 된 대선구도…尹 지지율 20%대로, 이낙연은 급등세>라는 기사에서, 오마이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조사가 오늘 공개되었는데, 윤석열 전 총장의 하락, 이재명 지사의 소폭 상승, 이낙연 전 대표 급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무선 ARS 90%, 유선 ARS 10% 비율로 전국의 성인남여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응답률 5.2%) ① 지난 3월 이후 줄곧 30%대를 유지해왔던 윤 전 총장 지지율은 27.8%로 넉달 만에 20%대로 조사됐다. 이 지사는 2주일 전 조사보다 3.6%p 오른 26.4%, 이 전 대표는 두 배 가까이 오른 15.6%였다. ② 특히 이 전 대표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 성별로는 여성 응답자의 지지가 급상승했다. ③ 반면, 윤 전 총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강원과 대구 경북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국민의힘 입당보다 중도 확장이 먼저라는 윤 전 총장 공언이 정치 현실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양상이다. ※ 특히 부산/울산/경남 40.1% → 28.1%, 광주/전라 22.5% → 11.8%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④ 양자 가상대결에선 윤석열 대 이재명의 경우 39.4%, 38.6%, 윤석열 대 이낙연은 41% 대 36.7%로 둘 다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15/2021071590108.html
'2강1중' 된 대선구도…尹 지지율 20%대로, 이낙연은 급등세[앵커]윤석열 전 총장과 이재명 지사의 양강 체제로 진행되던 대선 구도는 두 후보가 약세를 보이는 사이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율이 급상.. news.tvchosun.com
● 채널A는 <여야 대선주자 1위 ‘주춤’…출렁이는 대선판>이라는 제목으로, 오마이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조사결과를 인용해 견고해보였던 양강 체제가 느슨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범야권 차기대선주자 지지율이었습니다. ①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야권 차기대선주자 지지율은 윤석열 30.7%, 홍준표 15.3%, 유승민 9.0%, 최재형 6.0%, 안철수 4.5% 순이었습니다. ② 하지만 국민의힘 지지자 사이에서의 지지율만 본다면, 윤석열 60.8%, 홍준표 8.8%, 최재형 8.7%, 유승민 4.2%, 안철수 4.0% 순이었습니다. ③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느긋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최재형 전 원장이 전광석화처럼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유를 보여주는 수치였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8296
여야 대선주자 1위 ‘주춤’…출렁이는 대선판대선판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정치부 노은지 차장과 함께 지금 대선 상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Q. 노 차장, 여야 모두 1위 주자가 주춤하면서 대선판에도 변화가 생긴 모습이에요? www.ichannela.com
(2) 민주당 경선 분위기 ● TV조선은 <이재명 "文정부, 더 불공정해진 것 아냐"…'친문 껴안기'로 위기 돌파?>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지사가 출마 일성으로 공정을 강조하며 지금까지는 중도 표심 공략에 공을 들여왔지만, 결국 친문 지지자들의 마음을 얻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장은 당내 경선 통과가 만만치 않을 거란 판단이 작용한 걸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 정부 불공정 논란의 중심인 조국 사태에 대해 감싸기에 나섰다. 보름 전 "검찰 발표가 사실이라면 조 전 장관 가족이 책임져야 한다"고 했던 것과는 확실한 온도차가 느껴진다. - [이재명 / 경기도지사 (어제, 유튜브 '박시영TV' 中)]: "조국 교수께서도 사실은 (검찰의) 선택적 정의에 당한 거죠. 부정 상태를 방치하는 것하고 선택적 정의를 비교하면요. 선택적 정의가 더 나쁜 것입니다." ② 지난 1일 출마 선언 땐 불공정을 지적했던 이 지사는 '현 정부가 더 불공해진 건 아니'라고도 했다. - [이재명 / 경기도지사]: "불공정에 대한 불만이 많아진 것은 체감도가 높아진 거지, 더 불공정해진 것은 아니거든요. 작년에도 -1% 경제성장률로 세계 최고를 기록했고…" ③ 지난 대선 경선 때 당시 문재인 후보를 몰아붙인데 대해 "죄송하다"고 했고, 아들 준용 씨에 대해서도 "좋아한다"고 했다. ④ 반면 이 전 대표는 연일 '품격'을 강조하며 견제를 이어갔다. - [이낙연 /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제 제기의 방식, 태도, 그리고 그 대상, 모든 것들을 국민들이 세밀하게 보고 계실 것이다…." ⑤ 이 전 대표 측 설훈 의원은 이 지사의 욕설 논란을 다시 거론하며 "여성들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것 같다"고 공세를 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15/2021071590106.html
이재명 "文정부, 더 불공정해진 것 아냐"…'친문 껴안기'로 위기 돌파?[앵커]여당에선 이낙연 전 대표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이재명 지사가 경선 전략을 수정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출마 일성으로.. news.tvchosun.com
● 채널A는 <‘친문’ 끌어안은 이재명, 이낙연 향해 ‘반격의 창’>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결선까지 염두에 두고 친문에는 부드럽게 이낙연 후보에는 강하게로 전략을 수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경기지사는 친문 지지층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지난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한 것부터 사과했다. - [이재명 / 경기지사](어제, 유튜브 '박시영TV') "다음에 또 묻고 제가 7번이나 물었어요. 요새 생각하니까 너무 죄송한 거예요. 업보라니깐요." ②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치켜세우고, 최근 청와대 방문 당시 일화까지 소개하며 이른바 '문심'을 강조했다. - [이재명 지사(어제, 유튜브 '박시영TV')]: "대통령께서 회의 끝나고 집무실에서 차 한 잔 주시더라고요." ③ 조국 전 장관과 평소 거리두기를 했던 것과 달리 조 전 장관을 옹호했다. - [이재명 / 경기지사(어제, 유튜브 '박시영TV')]: "조국 교수께서도 사실은 선택적 정의에 당한 거죠." ④ 이 지사 캠프는 이낙연 전 대표를 겨냥해 당내 네거티브에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공언했다. - [조정식 / 이재명 후보 캠프 총괄본부장]: "후보의 가족까지 건들면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정정당당하게 대응을 하고…"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8294
‘친문’ 끌어안은 이재명, 이낙연 향해 ‘반격의 창’“문재인 대통령에게 죄송했다” “문 대통령 아들 준용 씨는 내가 좋아하는 양반” 이재명 경기지사의 어제 발언인데요. 결선까지 염두에 두고 친문에는 부드럽게 이낙연 후보에는 강 www.ichannela.com
● 이어서 <이낙연 “국민들은 인격을 판단”…이재명에 응수>에서는 최근 지지율 탄력을 받은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가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해 바람직할 것"이라며 이재명 경기지사에 견제구도 날리면서, 내가 민주당 적통이라며 친문과 호남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전 전남도지사님 기자회견 마치겠습니다 (하하하)" ② 전남지역 기자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 대신 전 전남지사로 소개받은 이낙연 전 대표. 민주당 권리당원 약 80만명 중 호남 당원이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경선에서 영향력이 큰 만큼 이 전 대표는 호남 지지율부터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③ 이재명 지사의 공세에는 "국민들이 인격을 판단할 것"이라고 응수하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 [이낙연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들은 대통령 후보를 판단할 때 한 두가지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격을 판단하거든요. 선을 넘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해서 바람직할 것이다. ④[설 훈/이낙연 캠프 선거대책위원장]: "친문 결집도 있고. 본질적으로는 이재명 지사의 흠결, 이재명 지사가 갖고 있는 약점, 문제점 이런 게 좀 확실히 드러난 상태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8295
● SBS는 <'성남FC 뇌물수수 의혹'…3년 만에 무혐의 가닥>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성남 FC' 구단 후원금을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4년째 수사 중인데 경찰이 이 지사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걸로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① '성남 FC 뇌물 의혹'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때인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성남 FC'의 구단주였던 이 지사는 광고비 등의 명목으로 대기업 후원금 165억 원을 유치했다. ② 두산그룹과 네이버, 차병원 등 성남시 관내 기업들이 후원자 명단에 올랐는데 3년 뒤 고발이 들어왔다. 2018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이 '이 후원금은 이 지사가 기업들에게 각종 편의를 봐준 대가'라고 고발한 것이다. ③ 이 뇌물 의혹 수사는 4년째 지지부진하다가 지난 2월 경찰이 전담팀을 꾸리면서 속도를 냈다. 최근에는 경찰이 이 지사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내자 이 지사는 정치적 공격이라고 반발했는데, 소환 대신 서면조사를 거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④ 성남FC 법인과 성남시청 공무원 계좌 등을 압수수색해 분석했는데, 이 지사의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93610&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성남FC 뇌물수수 의혹'…3년 만에 무혐의 가닥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성남 FC' 구단 후원금을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4년째 수사 중인데 경찰이 이 지사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news.sbs.co.kr
● SBS는 <경선 미루되 시기는 '6인 6색'…2강 거친 말싸움>이라는 제목으로, 민주당이 지금의 심각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서 대선 경선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대선 후보 선출 시점을 현재의 9월 초에서 언제로 미룰지를 두고서는 후보들 사이에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6명 모두 코로나 재확산 사태를 고려해 늦어도 9월 10일, 후보 선출이 마무리되는 현재 경선 일정을 미루자는 데에는 동의한다. ② 문제는 언제까지 미룰 거냐다. 이재명 후보 측은 국정감사 전인 10월 초까지는 후보 선출을 끝내자는 입장이다. 국감 기간 여권 주자들을 겨냥해 야권이 쏟아낼 네거티브 공세를 피하자는 논리를 앞세운다. ③ 박용진 후보도 "방역 경험상 한 달 연기가 맞다"며 '10월 초 선출'에 무게를 뒀고 추미애 후보 측은 마지노선을 9월 말로 잡자고 했다. ④ 반면 김두관 후보 측은 "국민의힘과 일정을 맞추자"며 '11월 경선론'에 다시 불을 지폈고 정세균, 이낙연 후보 측은 "방역 당국의 판단에 맡기자", "2주 후의 상황을 지켜보자"며 구체적 시기를 못 박지는 않았다. ⑤ 송영길 대표와 이상민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내일(16일) 만나 연기 시점을 최종 조율한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93596&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경선 미루되 시기는 '6인 6색'…2강 거친 말싸움민주당이 지금의 심각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서 대선 경선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대선 후보 선출 시점을 현재의 9월 초에서 언제로 미룰지를 두고서는 후보들 사이에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news.sbs.co.kr
● MBC는 <이재명·이낙연 연일 '난타전'…'친문' '호남' 표심 경쟁도>라는 제목으로,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지사의 자질 문제를 거듭 공격하면서 호남의 지지를 호소했고, 이재명 후보는 친문 표심 잡기에 나서면서 반격을 예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지지 기반인 호남을 찾은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겨냥한 듯, 대선후보의 주요 자격으로 '인격'을 강조했다. - [이낙연 경선후보]: "국민들은 대통령 후보를 판단할 때 어느 한 두 가지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격을 판단하게 되거든요?" ② 캠프 좌장인 설훈 의원은 한 발 더 나아가 이 후보의 '형수 욕설'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파상공세를 폈다. - [설훈/이낙연캠프 선거대책위원장 (CBS, 김현정의 뉴스쇼)]: "녹음한 거 들어본 사람들의 얘기는, 이거는 뭐 사과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 기본적 자질의 문제가 아니냐…" ③ 이낙연 후보의 상승세를 인정한 이재명 후보는 전략 실패를 자인하면서 이제 기조를 '국밥'에서 '사이다'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가 너무 방어를 안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반칙도 좀 당한 게 좀 있고 그런 것들이 쌓여서 제 전략 실패였던 것 같습니다." ④ [조정식/이재명캠프 총괄본부장]: "후보의 가족까지 운운해서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 정정당당하게 대응을 하고 반박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그런 것들 갖다가 참을성이 없다 이렇게 보실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6632_34936.html
이재명·이낙연 연일 '난타전'…'친문' '호남' 표심 경쟁도민주당 대선 지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이낙연. 두 주자의 난타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이 지사의 자질 문제를 거듭 공격하면서 호남의 지지를 호... imnews.imbc.com
(3) 최재형 전 원장과 윤석열 총장 동정 ● TV조선은 <최재형, 전격 입당 "국민의힘 중심 정권교체"…與 "배신자는 실패">라는 제목으로, 최재형 전 원장의 국민의힘 입당 소식을 오늘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① 평당원으로, 일체의 특별대우 없이 일단 입당부터 했다는 점은 앞으로의 행보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② 제1야당이 정권교체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입당의 변 역시 눈여겨 볼 대목이다. ③ 이렇게 되면 윤 전 총장이 입당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입지는 좀 더 좁아졌다고 할 수 있어서 야권의 대선 판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 이어서 <입당 미루는 尹 "손해 있어도 일관되게"…반기문 "유종의 미 거둘 것">이라는 제목으로, 윤 전 총장의 행보를 소개했습니다. ① 가족 논란과 캠프 운영 미숙 등으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윤 전 총장은 조기 입당에는 여전히 선을 그었다. [윤석열 / 前 검찰총장]: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서 손해가 있더라도 제가 한번 정한 방향에 대해선 일관되게 걸어가겠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② 같은 충청권 출신으로 4년 전 대선을 중도포기했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탄핵 결정이 있었던 당시 사정이 지금과는 매우 달랐다"는 말로 윤 전 총장의 대선 완주를 전망했다. ③ 윤 전 총장은 토요일인 모레 광주를 찾아 민주묘지 참배와 5.18 유가족 면담을 통해 호남민심에 한발 더 다가설 예정이다. ● 이어서 <최재형 국민의힘 전격 입당 배경과 향후 행보는>이라는 제목으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우 전 의원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① (사퇴 17일만에 입당하는 것에 대한 비판?) 사실 자연스러운 일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사람들이 야권 대선후보가 된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자초한 일이다. 어떻게 문재인 정권이 헌법과 법치를 훼손했는지에 대해 맞서 싸울 필요가 있겠다. ② (권력의지가 없다는데?) 편견이다. 불의를 보면 못참는 뜨거움이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 특히 청년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녀서 좋은 의미의 권력의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15/2021071590110.html
최재형 국민의힘 전격 입당 배경과 향후 행보는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전격적인 국민의힘 입당으로 야당의 대선판 전체가 흔들리게 됐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입당을 결심한 이유가 궁금해서 인터뷰를 .. news.tvchosun.com
● 채널A는 <최재형, 당사 찾아 ‘QR코드 입당’…“당이 정권교체 중심”>, <윤석열, 반기문 만나 ‘마이웨이’…입당엔 거리두기> 2꼭지로, 최재형 전 원장과 윤석열 전 총장의 동정을 1꼭지씩 보도했습니다. ● JTBC는 <최재형, 국민의힘 '깜짝 입당'…윤석열은 반기문 만나>이라는 제목으로, SBS는 <'입당' 치고 나간 최재형…가던 길 간다는 윤석열>, MBC는 <최재형 '국민의힘' 전격 입당…윤석열은 반기문 면담>이라는 제목으로, 최 전 원장과 윤 전 총장의 동정을 묶어서 1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KBS는 <최재형 입당 “정권교체 중심 국민의힘”…야권 주도권 경쟁>이라는 제목으로, 최재형 전 원장의 입당과 윤 전 총장의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면담을 묶어서 1꼭지로 보도하였습니다. ① 최 전 원장의 빠른 결심은 인지도 낮고, 조직이 열세인 대선 후발주자로서 입당 만한 카드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② 당 밖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입장에선 자신의 몸값을 한층 더 높이거나 조기에 입당해 최 전 원장 등과 경쟁해야 하는 선택에 놓이게 됐다. ● 이어서 <17일 만에 정치권 직행…“감사원장으로 사전선거운동”>에서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사퇴 17일만에 국민의힘에 입당함으로써, 여권을 상대로 날을 세웠던 원전 폐쇄에 대한 감사, 또, 김오수 감사위원 추천을 거부했던 일도, 정치적 의도가 있어서 그랬던 것 아니냐는 눈총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며, 최 전 원장이 사전 선거운동을 벌인 셈이라는 민주당의 비난을 소개했습니다. ① 민주당 대선 후보들도 국민 배신, 원칙 배신 감사원 배신이라고 했고, 공화국의 기초를 흔들었다면서 '정치적 중립성'을 고리로 윤석열 전 총장까지 비판 대상에 올렸다. ② 국민의힘은 정권에 불리한 감사를 틀어막고, 감사원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한 건 민주당이었다고, 최 전 원장을 옹호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34475
17일 만에 정치권 직행…“감사원장으로 사전선거운동”[앵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건 사퇴 17일만입니다. 이러면서 감사원장 시절 활동의 독... news.kbs.co.kr
(4) 한명숙 수사팀 위증교사 의혹에 대한 감찰 ● TV조선은 <한명숙 재판증인 "모해위증 부정하니 임은정이 구속 언급">라는 기사에서, 어제 박범계 법무장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검찰이 한명숙 前 총리 재판 증인을 100여 차례 불러 증언연습을 시켰다'는 감찰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번 감찰에 응했던 당시 재판 증인 가운데 한 명이, TV조선 취재진을 만나 박 장관의 이 발표를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지난해 11월 임 검사는 한 전 총리 재판 당시 검찰 측 증인이던 A씨를 참고인으로 불렀다. ② A씨가 영상녹화로 진행된 1차 조사에서 검찰의 위증교사 의혹을 부인하자, 추가 조사를 위해 출석한 직후 임 검사의 협박성 발언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 [A씨 / 한명숙 전 총리 재판 증인]: "구속되고 얼굴 보면서 계속 얘기를 하면 ㅇㅇㅇ씨 자기가 사실을 밝혀낼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③ 임 검사가 답을 정해놓고 진술을 강요했다는 주장도 펼쳤다. - [A씨 / 한명숙 전 총리 재판 증인]: "정답을 정해놓고 그거 정답을 얘기를 안 하면 이해가 안 가신다고 얘기를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ㅇㅇㅇ 씨가 억울하면 자기를 설득하라고." ④ A씨는 실제로 지난해 11월과 12월 대검찰청으로부터 5차례 소환통보를 받았고, 압박감을 느낀 A씨는 이후 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15/2021071590120.html
[단독] 한명숙 재판증인 "모해위증 부정하니 임은정이 구속 언급"[앵커]이번 뉴스는 집중해서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어제 박범계 법무 장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검찰이 한명숙 前 총리 재판 증인을 .. news.tvchosun.com
● 이어서 <법조계 "강요미수 해당"…조남관 "임은정, 주임검사도 아냐"> 에서는, 임은정 검사가 참고인을 압박했다면 2019년 10월, 조국 전 장관 시절 법무부가 만든 '인권보호수사규칙' 57조를 위반한 것이라는 점을 밝히는 한편, 당시 검찰총장 대행이던 조남관 법무연수원장이 오늘 박범계 장관의 감찰결과 발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규칙 57조엔 참고인 조사 중 폭언이나 강압적 언행을 금지하고, 형사처벌을 암시하는 발언도 해선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② 법조계에선 참고인을 상대로 한 강요미수에 해당한다며, 감찰을 통해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③ 조 연수원장은 검찰 내부망을 통해 "사실을 바로잡는다"며, "임은정 검사는 이 사건의 주임검사를 맡은 적이 없고, 법리와 증거에 따라 처리했다"고 반박했다. ④ 그러면서 "절차적 정의는 오로지 법리와 증거를 따를 때 지켜지는 것"이라고 합동 감찰 결과를 반박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15/2021071590122.html
법조계 "강요미수 해당"…조남관 "임은정, 주임검사도 아냐"[앵커]법조계에선 감찰을 진행중인 검사가 참고인을 불러 사실상 결론을 정해 놓고 특정 취지의 진술을 강요한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고 지.. news.tvchosun.com
● SBS는 <"정의는 한쪽 주장 · 신념으로 실현 안돼" 정면 반박>이라는 제목으로, 잘못된 검찰 수사 관행을 고치겠다며 박범계 법무장관이 어제(14일) 합동감찰 결과를 발표했는데, 직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던 조남관 법무연수원장이 발표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조 연수원장이 문제 삼은 건 두 가지다. 검찰총장이 사건을 조사하던 임은정 검사 대신 다른 사람을 주임검사로 바꿔 제 식구 감싸기를 자초했단 부분과, 대검이 일방적으로 선정한 검사들 회의로 무혐의 결론을 도출했다는 부분이다. ② 조 연수원장은 임은정 검사가 애초 주임검사인 적이 없어서 주임검사를 바꿨다는 건 사실이 아니고, 무혐의 도출 과정도 규정에 따라 진행했고, 임 검사에게도 참석을 제안했다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③ 그러면서 절차적 정의는 한쪽의 주장이나 신념에 의해 실현되는 게 아니라며, 박 장관이 발표한 합동 감찰 결과가 임은정 검사의 주장에 근거했음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93611&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정의는 한쪽 주장 · 신념으로 실현 안돼” 정면 반박잘못된 검찰 수사 관행을 고치겠다며 박범계 법무장관이 어제 합동감찰 결과를 발표했는데, 직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발표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news.sbs.co.kr
● JTBC는 <징계 위한 감찰 아니다?…한명숙 수사팀 징계 추진했다>라는 제목으로, 법무부가 당초 합동 감찰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한 건 5월 말이었는데, 논의가 길어지며 몇 차례 연기되었다가 어제야 발표했는데, 이렇게 미뤄진 이유가 있었다면서 대검찰청 감찰본부가 수사팀 징계를 추진했다가 감찰위원들이 반대해 없던 일이 된 걸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위원의 대부분이 시민단체와 교수 등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감찰위는 '징계 시효가 지난 사안에 대해 징계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결론냈다. ② 검사가 증인에게 거짓 증언을 시켰다는 이른바 모해위증 교사 의혹에 대해선 대검의 앞선 지휘부가 지난 3월 내린 혐의 없음 결론을 감안했다. ③ 감찰위는 증인에게 초밥 등 고급 음식을 제공하고, 기록 없이 면회를 한 것이 모해 위증을 교사한 것과 관련이 없다고 봤다. ④ 증인을 소환한 사실을 일부 기록하지 않은 부분도 문제가 있었지만, 당시 규정상 징계가 어려운 걸로 결론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6338&pDate=20210715
징계 위한 감찰 아니다?…한명숙 수사팀 징계 추진했다법무부는 어제(14일) 한명숙 전 총리 사건에서의 '위증 사건 수사'에 대한 감찰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박범계 장관은 "누군가를.. news.jtbc.joins.com
※ SBS는 어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피의사실 공표 엄단>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5) 기타 이슈 ● JTBC는 <이동훈 "골프채 일부 보관"…핵심 증거도 압수 안 했나>, <"공작" 주장하지만…이동훈, 대변인 '임명 전' 이미 입건>, <"Y 치자" 얘기 듣고 안 알렸다? 근거 제시 않고 침묵> 등 무려 3꼭지에 걸쳐 이동훈 전 윤석열 캠프 대변인의 ‘여권 공작설’ 주장을 비판하였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16342&pDate=20210715
"공작" 주장하지만…이동훈, 대변인 '임명 전' 이미 입건이동훈 전 논설위원은 본인이 받고 있는 수사를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변인으로 임명된 뒤, .. news.jtbc.joins.com
※ 아마도 이동훈 전 대변인이 미디어오늘의 질의에 ‘최초 보도였던 JTBC의 단독보도 경위를 알아보라’고 답한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404
이동훈, 여권공작설 근거 질의에 “JTBC 보도경위 알아보라” - 미디어오늘골프채 수수 등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동훈 전 윤석열 캠프 대변인이 자신의 수사를 여권의 공작이라고 주장해 논란이다. 야당은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이 ... www.mediatoday.co.kr
● MBC는 [정참시] 코너에서 <뜬금없는 '이동훈 공작설'…윤석열이 두둔한 근거는?>이라는 제목으로,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동훈 전 대변인이 갑자기 여권 인사의 정치공작설을 제기했는데, 윤석열 전 총장이 이동훈 씨를 두둔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어제는 없는 말을 지어낼 사람이 아니라고 했고, 오늘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제 판단입니다. 그분이 25년간 언론계에 있으면서 논설위원까지 하셨기 때문에 어떠한 얘기를 지어내서 하실 분이 아니라는, 상식적인 제 생각일 뿐입니다." ② 윤 전 총장의 이런 입장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하고 비교되는데, 이 대표는 처음엔 "당 차원에서 즉각적인 진상 규명에 착수하겠다"고 했다가, 하루 만에 추가적인 증거가 필요하다면서 한발 물러섰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어제)]: "해당 의혹이 굉장히 거대한 의혹입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아직까지 사실관계는 많이 확인된 것이 없습니다. 이동훈 전 논설위원이 추가적인 정보를 공개하면 그에 따라서 대응 수위를 조절하겠습니다." ③ 국민의힘에서도 경찰 출신인 김용판 의원이 이 씨의 공작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 [김용판/국민의힘 의원]: "가장 큰 문제는 이동훈 씨가 핵심정권 뭐 들었다 했잖아요? 워낙 중요한 문제기 때문에 밝혀야 해요. (여권 인사의) 이름을 제대로 못 밝힌다 하면 일부에서도 오히려 이동훈 씨의 공작이다 이런 말까지 나오잖아요. 그런 의심을 피할 길이 없다…" ④ 윤 전 총장은 자신이 출마를 선언하는 날 이 씨의 피의사실이 보도된 것도 문제 삼았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어제, JTBC '뉴스룸')]: "이동훈 대변인의 혐의 내용이 제가 정치 선언을 하던 6월 29일에 공개가 됐거든요. 원래는 그런 피의사실은 기소할 때 (공개)해야 하는 것이고 또 경찰에서 검찰에 송치할 시점에 보통 합니다. 이런 부분이 많은 의혹을 낳게 하는 것이 아니냐…" ⑤ 그러자 조국 전 장관이 글을 올렸다. "윤석열 측이 이동훈 전 대변인 수사내용 보도를 피의사실공표라고 비판하고 나섰는데, 참으로 뻔뻔한 '윤로남불'이다" 이렇게 꼬집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6645_34936.html
[정참시] 뜬금없는 '이동훈 공작설'…윤석열이 두둔한 근거는?정치적 참견 시점, 정치팀 김지경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볼까요. [뜬금없는 '이동훈 공작설'…윤석열이 두둔한 근거는?]인데, 이동훈 전 대변인이 경찰... imnews.imbc.com
● 채널A는 <시민들은 폭염 뚫고 코로나 검사받는데…방역은 혼선>이라는 제목의 오늘 톱뉴스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한데, 전국 거리두기 단계는 지자체 따라 제각각이고, 백신 예약시스템은 또 먹통이 됐고, 20, 30, 40대는 접종 날짜도 못 정하고 있다면서, 거리두기와 백신 모두 대처가 늦다는 지적이 이어지는데, 이를 통솔할 컨트롤타워가 보이질 않는다면서, 정부 방역정책 리더십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① 코로나19 방역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이끄는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총괄한다. ② 하지만 지난해 2월 범정부적 대응을 하겠다며 총리가 이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됐고, 지난 4월에는 청와대 방역기획관까지 신설됐다. ③ 이들 간에 방역을 두고 이견이 노출되기도 했다. - [김부겸/ 국무총리(지난달 9일)]: "여름휴가를 더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고…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분들에 한해서 이르면 다음 달 7월부터 단체 여행을 허용하고자 합니다."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지난1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노출을 통해서 폭발적으로 유행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 ④ 전문가들은 방역 관련 결정 권한이 일원화 되지 않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8286
시민들은 폭염 뚫고 코로나 검사받는데…방역은 혼선뉴스A 동정민입니다. 가마솥 더위만큼 코로나 확산세가 식질 않습니다. 오늘도 1600명, 9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는데요.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뚜렷 www.ichannela.com
● TV조선은 [신동욱 앵커의 시선] 코너에서 <갑자기 집단 책임이 된 K방역>이라는 제목으로,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이 완화된 거리 두기 개편안을 강행해 4차 대유행을 불렀다'는 책임론에 대해 정부가 "개편안은 집단지성의 산물"이라고 반박했다며, 대통령은 그동안 "중대한 재난의 컨트롤타워는 청와대"라고 밝혀왔는데, 하루아침에 컨트롤 타워가 사라지기라도 한 듯 '집단'이 어떻고 '모두'가 어떻고 운운하기 바쁘니, 그저 어리둥절할 따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15/2021071590150.html
[신동욱 앵커의 시선] 갑자기 집단 책임이 된 K방역"나도 가 보지 않은 길이라…" 세종의 부름을 받은 신미대사와 스님들이 수양-안평 대군과 함께 머리를 짜내 소리글자 만들기에 나섭니다.. news.tvchosun.com
● 채널A는 클로징 멘트에서 <백신 부족은 정부 탓>이라는 제목으로, 프랑스는 국민이 백신 접종을 기피하자, 백신 안 맞으면 앞으론 식당과 술집 출입을 못한다는 대책을 내놓았는데, 우리나라는 반대로 국민들은 서로 맞겠다는데 백신이 없다면서, “방역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대통령 말도 일리는 있지만 백신만큼은 모두의 책임이 아닌 정부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① 우리나라 접종율 순위는 세계 90위권. 일본한테도 추월당했다. ② 이런 상황인데도, 민주당 대표는 ”9월이면 백신 들어올 텐데. 언론이 정부를 물어뜯는다”고 탓을 한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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