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금)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2년 2월 26일
- 10분 분량
● TV조선은 <이재명 34.9%·윤석열 36.5%…1.6%p차 '초박빙' 접전>이라는 제목으로, 2월 23일, 24일 이틀간 TV조선과 조선일보가 유무선(유선 11.5%, 무선 88.5%)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의 수도권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그야말로 초박빙 양상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23일과 24일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34.9%, 윤석열 후보는 36.5%였다. 열흘 전보다 이 후보는 1.7%p 오르고, 윤 후보는 2.3%p 내리면서 격차가 1.6%p로 좁혀졌다. 안철수 후보는 8.5%, 심상정 후보는 3.1%였다. ② 이 후보는 50·60대에서 각각 5%p씩 올랐다. 반면 윤 후보는 지지세가 높았던 20대에서 지지율을 3.6%p 더 끌어올렸지만 30대에선 7%p 떨어졌다. ③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이 후보가 5.6%p 오르고, 윤 후보가 9.1%p 내리며 오차범위 내 접전이 됐고, 인천·경기에선 윤 후보가 6.2%p 하락했다. ④ 대구·경북에선 이 후보의 지지율이 10%p 넘게 내리며 변동폭이 컸고, 호남에선 윤 후보가 10%p 올랐다. ⑤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를 물었을 땐 윤 후보가 40.1%, 이 후보가 34.4%, 안 후보 1.3%, 심 후보 0.1%였다. ⑥ 정권교체론은 49.4%로 지난해 11월 이후 6차례 조사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25/2022022590100.html
이재명 34.9%·윤석열 36.5%…1.6%p차 '초박빙' 접전[앵커]보신 것처럼 토론 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 유력 후보들의 지지율 격차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박빙으로 조사됐습니다. .. news.tvchosun.com
● 채널A는 [여론보다] 코너에서 <야권 단일화 결렬 이후…윤석열 4%p↓·이재명 4%p↑>라는 제목으로, 2월 22일~24일 조사해서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과 리서치뷰 2곳의 여론조사 모두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갤럽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무선 90%, 유선 10%), 리서치뷰 조사는 ARS 방식(무선 85%, 유선 15%)으로 조사되었습니다. ①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이재명 38%, 윤석열 37%, 안철수 12%, 리서치뷰 조사에서는 이재명 41%, 윤석열 46%, 안철수 7%로 오차범위내 접전이었다. ②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변화만 따로 떼서 지난주 같은 조사와 비교해보면,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 후보의 지지율이 4%포인트 하락했는데, 같은 기간 이 후보의 지지율은 4%포인트 상승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다. ③ 리서치뷰 조사에서도 이 후보 지지율은 2%포인트 상승, 윤 후보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해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④ 단일화 결렬 이후 20대와 중도층, 경기 인천 지역의 표심이 출렁인 것이 영향을 미쳤다. ⑤ 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의 20대 지지율이 8%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석열 후보는 6%포인트 하락했고, 중도층에서도 이 후보가 8%포인트 상승하는 동안 윤 후보는 5%포인트 하락했으며, 경기 인천 지역에서 이 후보의 지지율은 5%포인트 올랐지만 윤 후보는 4%포인트 하락했다. ⑥ [홍형식 / 한길리서치 소장]: "윤석열 지지자들은 단일화가 무산되니까 사기도 꺾여버린 거예요. 윤석열 후보의 경우는 보수의 결집을 생각만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UlH6-u63CQ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습니다.
① 자영업자에 대한 300만원 보상으로 인해 22일부터 자영업자 샘플에서 흔들림이 있었다. 전체 여론조사 샘플의 4분의 1정도가 자영업자이기 때문에 출렁임이 매우 컸다.
② 24일부터 자영업자 샘플에서 다시 회복 추세이기 때문에 3월 1일쯤에 수치가 안정화될 것이다.
③ 오전에 조사하는 업체와 오후에 조사하는 업체의 2030 지지율 추이가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대부분의 여론조사 업체가 20~40 남성 샘플 응답률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20~40 여성 샘플 표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20~40 여성 지지율 수치가 큰 요동을 치고 있다.
④ 광주와 전남-전북을 구분해서 하는 조사들의 경우 광주가 전남, 전북보다 더 높은 지지도를 나타내고 있다. 지금까지 보수정당의 득표율은 전북-전남-광주 순으로 높았는데 역순으로 나타나는 조사가 많아 원인을 분석 중이다. 광주 쇼핑몰 이슈와 더불어 광주의 연령층이 전남-전북보다 상대적으로 젊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놓고 검증 중이다.
● TV조선은 <'코로나 투표율' 변수…尹지지 높은 20대 "확진시 투표" 57.7% 그쳐>라는 제목으로, 투표일 무렵엔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수십만 명에 이를 전망인데, '본인이나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도 투표하겠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윤석열 후보 지지세가 높은 20대에서 가장 낮게 조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86.6%였습니다. 하지만 본인이나 가족의 코로나 확진 시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은 74.5%로 낮아졌다. ② 3월9일 본투표일에 오후 6시부터 한시간반동안 별도 투표 시간이 마련됐지만, 투표율 하락을 배제할 수 없다는 뜻이다. 특히 윤 후보 지지세가 높은 20대의 '확진 시 투표' 응답은 57.7%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낮았다. ③ 사전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은 26.3%였는데, 이재명 후보 지지층에서 39.6%, 윤석열 후보 지지층은 16.5%에 그쳤다. 보수층 일각의 사전투표 불신이 윤 후보의 득표율에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셈이다. ④ 대장동 의혹에 대해 45%는 이 후보에 책임이 있다고 했고, 27.2%는 윤 후보의 책임이라고 답했다. ⑤ TV토론을 가장 잘한 후보는 이재명 32.9%, 윤석열 17.4%, 심상정 16.5%, 안철수 16.2%였고, TV토론이 후보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65%로 나타났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25/2022022590102.html
'코로나 투표율' 변수…尹지지 높은 20대 "확진시 투표" 57.7% 그쳐[앵커]이렇게 초박빙 상황에서 승부를 가르는 건 결국 지지층의 결집이 어느 후보쪽에서 더 강하게 나타나느냐 하는게 될 겁니다. 투표일 무렵엔.. news.tvchosun.com
● MBC는 <"윤총한테 세 번 걸려"‥윤, '삼부토건 봐주기' 의혹 점입가경>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의 후계자인 둘째아들의 말이 공개되면서, 삼부토건이 검찰 수사를 번번이 빠져나갔던 배경으로 의심되는 '봐주기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조 전 회장의 둘째 조시연 전 삼부토건 부사장이 최근 지인과 나눈 대화다. - [조시연/전 삼부토건 부사장(2022년 1월)]: "고양시에서 걸린 게 그거. 삼부(토건) 돈 가지고 이것저것 지네들 개인적으로 투자하고 난리 치고 그런 게 있어. 가장 정확하게 아는 게 윤총(윤석열 검찰총장)일 거야. 그걸 못 봐준다고 한 건데 영감(조남욱 전 회장)이 막 난리 쳐서…" ② 사업 당시 시행 관계자들의 횡령 의혹이 드러났지만, 조남욱 전 회장이 검찰을 동원해 막았다는 것이다. ③ 이후에도 삼부토건은 윤석열 검사에게 비리를 세 차례나 적발되고도 무사했다는 게 아들 조 전 사장의 말이다. - [조시연/전 삼부토건 부사장(2022년 1월)]: "윤총(윤석열 검찰총장)한테 3번 걸렸거든. 첫 번째 고양(지청)이 바로 2003(실제 2005년). <그때 고양에 있었어 윤총이?> 응, 세 번째에서 걸린 거야. '그 이상 도저히 안 된다. 이걸 봐줄 수는 없다' 이렇게 했는데 거기서 영감(조남욱 전 회장)이 봐달라고 난리 친 거야." ④ < MBC >는 발언 취지를 확인하기 위해 조 전 부사장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⑤ 윤 후보 측은 "고양지청 수사 당시 삼부토건은 시행이 아닌 시공업체일 뿐 이어서 수사 대상이 아니었다"며 '봐주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5072_35744.html
"윤총한테 세 번 걸려"‥윤, '삼부토건 봐주기' 의혹 점입가경윤석열 후보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 그의 후계자인 둘째아들의 말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윤석열 총장한테 세 번이나 걸렸다", ... imnews.imbc.com
● JTBC는 <김건희, 주가조작 의심 시기에 '도이치모터스 이사' 재직>이라는 제목으로,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의심되는 시기에 이 회사에 재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민주당은 이를 근거로 김건희씨가 '주가조작의 몸통'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무보수, 비상근직이라며 억측이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민주당이 공개한 2011년 서울대 인문대 최고지도자 과정 원우수첩.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사진도 있다. 코바나 컨텐츠 대표이사라고 적었는데 경력이 한 줄 더 있다. 도이치모터스 제품 및 디자인 전략팀 이사라고 소개한 것이다. ② 문제는 시점이다. 김씨가 해당 과정을 다닌 건 2010년 말부터 2011년 초까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심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는 시점이다. 김씨의 계좌가 주가조작 관련 거래에 동원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시점과도 맞물린다는 게 민주당 주장이다. ③ 특히 민주당은 문제의 시기에 본인이 이사로 재직했다고 밝힌 것은 김씨가 주가조작에 관여한 핵심 증거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 결정적 증거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그동안 '선수에게 계좌를 빌려줘 단순 투자한 것'이라고 변명해 왔지만, 이제 이를 납득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④ 국민의힘은 부인 김씨가 도이치모터스 이사로 활동한 건 맞지만 주가조작과 어떠한 관련성도 없다고 반박했다. 당시 도이치모터스 회장으로부터 차 판매 홍보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비상근 무보수로 홍보 활동을 도운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⑤ 당시 주가조작 거래에 동원된 계좌는 157개에 100여 명이나 되는데 이들 모두가 공범이라는 뜻이냐며 김씨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8584&pDate=20220225
김건희, 주가조작 의심 시기에 '도이치모터스 이사' 재직한 수첩에 김건희 씨의 '이력'이 적혀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이사'가 눈에 띕니다. 김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의심되는 시.. news.jtbc.joins.com
● 채널A는 <여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이사”…야 “주가조작 무관”>이라고 여야 공방을 소개하면서, 해당 시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상에는 임원 가운데 김건희 씨 이름이 없었다는 점을 추가했습니다.
● TV조선은 <원희룡, '대장동 문건 보따리 폭로' 헛발질…與 "빈깡통이 요란">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오늘 도로변에 버려진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제보 받았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가 민간에 특혜를 준 증거라고 주장했는데, 검찰은 "이미 확보한 자료"라고 반박했다는 소식을 전한 다음, 이런 가방이 왜 도로변에 버려졌는지, 이게 어떤 경로로 국민의 힘에 전달됐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짚었습니다. ① 원희룡 본부장은 대장동 실무를 맡았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정 모 전략투자팀장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에게 직접 보고한 문건이라면서, 이 후보가 대장동과 성남1공단 분리개발을 승인해 특혜를 준 증거라고 주장했다. ② 고속도로변 배수구에 버려진 보따리 안에 정 팀장의 자필 메모와 명함이 들어있다며 검찰이 증거인멸을 방치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③ 하지만 정치권에선 명함까지 들어있는데 어떻게 증거인멸 증거냐는 반응이 나왔고, 검찰도 "이미 지난해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라고 밝혔다. ④ 실제 원 본부장이 제시한 대장동과 성남1공단 분리개발 관련 내용은 지난달 김만배씨 등 대장동 5인방 관련 재판에서 이미 공개된 내용이다. ⑤ 민주당은 "빈깡통이 요란하다"며 허술한 흑색선전이라고 비판했다. -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용도 폐기된 지나간 쓰레기를 새로운 쓰레기인 양 포장한 것입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⑥ 논란이 커지자 원 본부장은 "문서의 존재는 알려져 있었으나 언론 공개는 처음"이라고 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25/2022022590122.html
원희룡, '대장동 문건 보따리 폭로' 헛발질…與 "빈깡통이 요란"[앵커]국민의힘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오늘 도로변에 버려진 대장동 문건 보따리를 제보받았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 news.tvchosun.com
● 채널A는 <국힘, 대장동 문건 보따리 공개…민주 “흑색선전”>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① 원 본부장은 결재를 받아온 공로로 정 변호사가 100억 원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했다. - [원희룡 본부장]: "김만배 말로 '민용이도 백억이다'라는 대화가 바로 이 결재문서를 이재명 시장에게 독대해서 결재를 받아왔기 때문에…" ②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의 학교 후배인 정 변호사가 이재명 당시 시장을 독대해 분리 개발 결재를 받았다는 주장인데, 원 본부장은 보따리에서 정 변호사가 대면 보고를 준비한 자료가 발견됐다며 독대 근거로 들었다. ③ 이재명 당시 시장이 배당이익으로 임대아파트를 짓거나 현금으로 돌려받는 안 가운데 현금을 선택한 문건도 공개했다. - [원희룡 본부장]: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임대 아파트 사업을 포기, 킬 시키고 시장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현금 1822억 원을 받고…" ④ 민주당은 검찰도 압수한 문건으로 새로운 의혹인 양 주장한다고 반박했다. -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원희룡 본부장은 용도 폐기된 ‘지나간 쓰레기’를 ‘새로운 쓰레기’ 인냥 포장한 것입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6384
● MBC는 <여야,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Vs. '대장동 문건 의혹' 충돌>이라는 기사에서, 오늘 열린 국회 법사위에서 국민의힘은 대장동 관련 문건 보따리가 최근 고속도로 배수구에서 발견됐는데, 여기엔 이재명 후보가 성남 제1공단 공원부지와 대장동을 분리개발하는 문건에 서명한 게 나온다며, 국민의힘 의원과 박범계 법무부장관과의 공방을 짧게 소개했습니다. ① [전주혜/국민의힘 의원]: "(공원부지 분리 개발을) 이재명 후보를 독대해서 거기에 대한 결재를 받은 걸로 이렇게 오늘 발표가 됐습니다. 주범이 밝혀져야 됩니다." ② 박범계 법무장관은 작년에 이미 입수해 수사한 내용이라며 새로운 건 없다고 밝혔다. - [박범계/법무부 장관]: "이미 수사상으로 다 스크린된 문건이기 때문에 현재 수사경과에 다 반영이 돼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5070_35744.html
여야,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Vs. '대장동 문건 의혹' 충돌국회 법사위에선 여·야가 상대의 주요 공략 포인트를 겨냥해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씨가 주가 조작 의혹 당시, 도이치 모터스의 이사였다는 정황 증거를 ... imnews.imbc.com
● 조선일보는 <수사 부실 감추려고?… 원희룡이 입수한 대장동 문건 폄하한 검찰>이라는 기사에서, 서울중앙지검은 원 본부장이 기자회견을 한 지 약 3시간30분 뒤 “원 본부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3건의 문건은 수사팀이 작년에 압수했다”며 “그 중 2건은 재판의 증거로 제출했다”는 입장을 냈는데, 검찰은 정민용씨가 해당 서류철을 찍은 사진을 그의 휴대전화에서 발견해 사진 속 서류철을 확보하려 했으나 실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면서,“결과적으로 중앙지검이 원 본부장의 기자회견을 폄하하는 여당에 지원 사격을 한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① 원 본부장은 이날 내용을 공개한 3건의 문건 외에도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사건 수사 및 재판 대응 문건 등 수십건의 문건이 노란색 서류철 안에 있었다고 했다. ② 원 본부장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대면 보고를 위한 정민용 팀장의 준비 자료가 이번 보따리에 들어있고, 곧 공개할 예정”이라며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서류인데, 단순 경유 절차만 거치는 서면 심의로 결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2/25/K5ERPU6HPBBOBPR2SRIVWMTPJY/
● 채널A는 <남욱 “4천억짜리 도둑질…영화 무간도처럼 사람 심어”>라는 제목으로, 화천대유가 대장동 토지분양으로 거둔 배당수익은 4040억 원인데, 화천대유 설립 전부터 민간업자들이 4천억 원대 이득을 예상한 정황이 검찰이 확보한 녹취록에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녹취록엔 사업 환경을 유리하게 바꾸려고 사전 작업을 한 걸 보여주는 대목도 있다. 남 변호사가 은행 관계자와의 대화에서 "무간도 영화를 찍는 것처럼 성남도시개발공사 안에 우리 사람을 넣어뒀다"고 발언한 것이다. ② 무간도는 폭력조직이 내부정보를 빼내려 경찰 내부에 첩자를 침투시키는 설정의 홍콩 영화. 남 변호사가 언급한 '우리 사람'은 성남도시개발공사 투자사업팀장으로 근무한 정민용 변호사로 추정된다. ③ 정 변호사는 남 변호사 권유로 공사에 입사해, 초과 수익 환수조항 폐지와 대장동과 성남1공단 분리개발 등 화천대유의 핵심 이익을 지켜내는데 관여한 인물이다. ④ 시민 단체는 대장동 개발은 주민에게 갈 이익을 가로챈 범죄라고 주장했다. - [대장동게이트 진상규명 범시민연대]: "배당금 4천억 원과 택지 저가 매입이익 3천억 원은 원주민이나 입주자의 피해금이고 배임으로 인한 범죄수익이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6383
남욱 “4천억짜리 도둑질…영화 무간도처럼 사람 심어”선정되기 4개월 전에 남욱 변호사는 이런 말을 했다는데요. “대장동 사업은 4000억 원짜리 도둑질이다” 실제로 사업에 선정됐고, 배당금 4000억 원을 받아갔죠. 성남도시개 www.ichannela.com
● JTBC는 <이재명, 조원진에도 전화해 '함께하자' 제안했다>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통합 정부'를 함께 하자는 취지의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재명 후보가 중심을 잃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당내에서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조원진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이번 달 대구에 왔을 때 먼저 연락을 해왔다고 전했다. - [조원진/우리공화당 대선후보 : 나한테 문자가 두 번이 들어와서 대구 왔는데 생각나서 그렇다. 그러고 한 번 통화했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아니 이재명 후보 맞냐? 이재명 후보가 맞습니다라고…] ② 어제(24일) 이 후보가 두 차례 전화를 해, 정책 연대를 제안했다고도 했다. - [조원진/우리공화당 대선후보 : (이재명 후보가) 자기는 다당제를 좋아하고 국민대통합 정부를 만들겠다. 국민의힘하고는 하기 힘들다. 안철수, 김동연, 나까지 끌어들이겠다는 거야.] ③ 이재명-조원진-김동연, 3자 토론까지 추진하기로 했다고 한다. - [조원진/우리공화당 대선후보 : (이재명 후보가) 정책토론 하자고 연락왔더라고. 좌에 이재명, 중도에 김동연, 우에 조원진 셋이서 정책토론의 수준을 한번 높여 보자.] ④ 당내에선 이 후보가 조 후보에게 손을 내민 것을 두고 "후보가 중심을 잃은 건 아닌지, 정체를 모르겠다", "대선 후 당이 몇 개로 쪼개질지 모르겠다"며 비판이 이어졌다. ⑤ 조 후보도 이 후보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 [조원진/우리공화당 대선후보 : 내가 그 거(연대 제안) 반대한다. 국민 통합정부는 좋은데 이재명하고 하는 건 반대다. 정책 연대도 안 된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8585&pDate=20220225
[단독] 이재명, 조원진에도 전화해 '함께하자' 제안했다이재명 후보가 중심을 잃은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이 당내에서 나왔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통합 정부'를 .. news.jtbc.joins.com
●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같이 할까요?’ 이재명의 전화>라는 제목으로, 오늘 조원진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했는데, 며칠 전에는 진중권 전 교수도 이후보의 전화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조원진 /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 (오늘)]: "이재명 후보 어제 저한테 전화 두 번 왔습니다. 국민 통합정부 같이하면 안 좋으냐 그래서 제가 당신하곤 절대 못 한다 그랬더니 정책 연대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것도 못 한다 했어요." ② 조 후보는 "이 후보의 국민 통합이 사기극"이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사과하는 게 먼저"라고 주장했다. ③ 진중권 전 교수도 며칠 전 이 후보가 전화를 걸어와 "우리 품을 떠나게 해서 미안하게 됐다"며 사과했다고 밝혔다. ④ 윤 후보의 '정권교체론'을 이기기 위한 이재명 후보의 '통합 승부수'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오늘 심상정 후보는 이런 반응을 내놨다. - [심상정 후보 (오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더불어민주당이 잘하면 됩니다. 우리는 늘 앞에서 끌라면 끌고 뒤에서 밀라면 밀고 해 왔기 때문에 선거용으로 어떤 퍼포먼스로 하실 생각은 말라."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6388
● 채널A는 <윤-안 모두 ‘토요일’ 수도권 유세…단일화 급물살?>이라는 제목으로, 다음주 월요일엔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기 때문에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하려면, 인쇄를 하기 전인 일요일까지는 해야지 단일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인데, 두 후보 모두 서울에서 유세를 펼치는 만큼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는 이유로 정치권에서는 내일을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내가 나설테니 주말까지 지켜봐달라"고 한 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윤 후보 사이 물밑 접촉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② 국민의힘 내에서 단일화를 두고 잡음이 생긴 것에 대해 윤 후보가 간접적으로 유감의 뜻도 전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안 후보를 비판했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발언 자제를 요청한 것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③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화 결렬을 선언했지만 단일화를 원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아 이를 외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오늘 국회에서는 국민의당 전현직 당원들이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6381
윤-안 모두 ‘토요일’ 수도권 유세…단일화 급물살?다음주 월요일엔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됩니다. 만약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가 단일화를 하려면, 인쇄를 하기 전인 일요일까지는 해야지 단일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겁니다. 물밑접 www.ichannela.com
● TV조선은 <'탈원전' 文대통령, 대선 앞두고 "원전, 향후 60년 주력 전원">이라는 제목으로,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수급과 전기료 급등 우려가 커지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에너지 점검 회의를 열어 "앞으로 60년 동안은 원전을 우리의 주력 전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하면서, "신한울 1·2호기, 신고리 5·6호기 원전을 가능하면 이른 시간 내에 단계적으로 정상 가동할 수 있게 점검해 달라"고도 당부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① 업계에선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을 이유로 재작년 4월 공사를 마친 신한울 1호기의 운영 허가를 1년 넘게 미룬다고 비판해왔다. ② 야당은 "지난 5년에 대한 자기 부정"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말을 바꾼 이유에 대해 설명하라"고 비판했다. - 황규환 /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대선 국면에서 탈원전 정책이 심판대에 오를 것 같으니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 것입니까"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25/20220225901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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