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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금)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당원투표 압승한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 SBS: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부패 · 약탈 정치 끝낼 것" ● KBS: ‘반文’ 내세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로 “반드시 정권 교체” ● TV조선: 尹,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47.85% 득표, 洪과 6.3%P 차 ● 채널A: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확정…124일 열전 돌입 ● JTBC: [영상구성] '정치 신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1) 윤석열 후보 선출 관련

채널A는 <홍준표, 결과 승복했지만…“민심과 거꾸로 간 당심”>이라는 제목으로, 경선에서 패배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한 목소리로 승복 메시지를 내놨지만, 앞으로의 역할에는 온도차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원 전 지사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 [원희룡 / 전 제주지사]: "정권교체 4개월간의 길, 만만치만은 않을 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대로만 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저 원희룡 역시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② 유 전 의원은 백의종군하겠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 [유승민 / 전 국민의힘 의원]: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이제 경선 과정에서의 일은 모두 잊으시고 당의 화합과 정권교체 위해 함께 힘 써주시길 바랍니다." ③ 홍준표 의원은 전당대회장에서는 합심을 강조했지만 -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후보님께 축하드리고, 국민 여러분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모두 합심해서 정권 교체에 꼭 나서주도록 당부 드립니다." ④ 전당대회가 끝난 뒤 SNS에 올린 글에서는 "민심과 거꾸로 간 당심"이라며 "자신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적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2698


JTBC도 <홍준표 "역할은 여기까지"…윤석열 당면과제 '원팀·단일화'>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는 "홍준표 후보에게 많은 도움을 청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고 했지만,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역할이 "여기까지"라며 선을 그은 상태라면서, 앞으로 '원팀'을 꾸리는 과제가 윤석열 후보에게 남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① 막판까지 박빙 승부를 겨뤘던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역할이 끝났다고 선을 그었다. -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이번 경선에서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국민적 관심을 끌어주었다는 역할이 제 역할이었습니다.] ② 결과 발표를 앞두고 홍 후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패배시 "백의종군하겠다"는 내용을 썼다가 지우기도 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1237&pDate=20211105

TV조선은 <洪 "경선결과 깨끗이 승복"…劉 "백의종군", 元 "기꺼이 원팀">이라는 제목으로, 윤 후보와 경쟁했던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세 후보는 경선 결과가 발표되자 곧바로 깨끗하게 승복하겠다고 선언했지만, 홍준표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SNS에 본선에서의 역할에 선을 긋는 듯한 글을 올렸고, "평당원으로 백의종군 하겠다"며 선대위 직책도 맡지 않을 가능성을 암시했다고 분석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5/2021110590083.html

TV조선은 <尹 선대위 '시대정신 담긴 실무형'으로…김종인 참여 유력>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를 여기까지 끌고온 경선 캠프는 이제 해체되고 본선 선거대책위원회로 재편될 예정인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참여가 유력해 보이고, 이준석 당 대표의 역할 역시 가볍지 않다면서, 앞으로 꾸려질 윤석열 선대위는 시대정신이 담긴 실무형 선대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① 총괄 선대위원장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유력하다. 오는 15일 김 전 위원장의 정치여정을 담은 책 출판기념회에 윤 후보가 참석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공개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② 김종인 전 위원장은 선대위 구성에 대해 "기득권 보호 정당으론 집권할 수 없다"며 "약자를 대변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코로나로 인해 2,000만 인구의 경제가 황폐화됐다"며 "그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③ 중진 의원들을 주축으로 매머드급으로 구성된 민주당 선대위와도 차별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 전 위원장은 기존 경선캠프 주축이 됐던 중진 의원들은 제외하고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실무형 캠프'를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5/2021110590085.html

채널A도 <김종인 컴백 초읽기…“원톱으로 선대위에 모신다”>라는 제목으로, 경선 과정에서 우회 지원을 했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제는 전면에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이재명 후보 공격수 역할을 했던 윤희숙 전 의원도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국민의힘 핵심관계자는 "김 전 위원장의 정치여정을 담은 만화책 출판기념회 직후 '원톱'으로 선대위에 모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르면 오는 16일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② 김 전 위원장은 호남을, 이 대표는 2030세대를 맡는 역할 분담이 예상되며, 의원직을 사퇴한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도 조만간 이재명 공격수 역할에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2699

SBS에 출연한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고발 사주 의혹 특검 주장…입장은?>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대장동 의혹 · 고발 사주 의혹 특검 주장에 대해, 고발 사주를 조건으로 하는 대장동 의혹 특검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① 일단 특검이라고 하는 것은 검찰이나 이런 수사기관의 수사가 부실하고 미흡할 때 특검으로 가자고 하는 것인데, 지금 대장동 사건은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늑장 수사에 부실 수사에 봐주기 수사를 하니까 그건 뭐 특검으로 당연히 가야 하고. ② 고발 사주는 공수처가 지금 범죄 사실도 구성이 안 되는 거를 구속영장을 막 치고 할 정도로 정말 무리를 하면서 과잉 수사를 지금 하고 있는데 여권에서 만약에 2개를 같이 쌍으로 특검을 가자고 하면 저는 반대하지 않는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24456&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KBS에 출연한 윤석열 후보는 <“공정한 기회의 나라…배우자 의혹 수사는 ‘엽기’”>라는 제목으로, 부인 김건희씨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특정인, 가정주부, 이런 사람을 상대로 특수부가 1년 6개월씩 동원돼 가지고 그 방대한 참고인들과 별건의 별건의 수사를 이어오는 것은 정말 이건 처음 봤고, 아주 엽기적인 일”이라고 비판하는 한편, 손준성 검사에 대한 수사도 혐의 내용도 아직 특정을 못 하고 있는데, 바로 체포 영장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가 기각됐다면서, 선거에 출마한 사람을 상대로 낙마시키기 위한 이러한 수사가 공작이 아니면, 다른 어떤 말로 표현을 할 수 있겠냐고 비판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18398

JTBC에 출연한 윤석열 후보는 <윤석열 "청년·취약계층 위해 강력한 공공개발">이라는 제목의 인터뷰에서, '공정'과 '상식'을 실현할 대표 공약으로 ① 코로나로 인해서 지금 낭떠러지에 떨어질 만한 우리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 대한 그 긴급 구제가 가장 중요하고 ②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들이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제도적인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 ③ 주택 시장의 생리를 반영해서 국가가 정책을 풀어나가고 또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강력한 공공개발을 통해서 싼값에 집을 사거나 또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설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1240&pDate=20211105


(2) 오늘의 ‘대장동 의혹’ 관련 보도

TV조선은 <檢, 시의회 로비·윗선 추가 수사…김만배·남욱 조사 '불발'>, <檢 "유동규-정진상 통화 몰랐다" 연이틀 변명…"윗선 뭉개기" 의심>, <이재명, 묻지도 않은 '유동규 극단적 선택' 언급해 궁지>, <유동규·정진상 통화, 수상한 시점…의문 증폭 이유는>, <대장동 특검 여론 70%인데…박범계 "수사 계획대로 진행"> 5꼭지로 ‘대장동 의혹’에 대한 이슈를 이어갔습니다.

● <檢 "유동규-정진상 통화 몰랐다" 연이틀 변명…"윗선 뭉개기" 의심>에서는, 서울중앙지검이 공지를 통해 "언론 보도 이전에 유동규 전 본부장과 정진상 부실장 사이 어떤 통화 사실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유씨가 집 밖으로 던진 휴대폰을 확보한 경찰이 분석 정보를 주지 않았다고 어제에 이어 두번째 해명을 했는데,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시시콜콜한 수사 내용을 흘리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고 검찰을 비판한 것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려고 연거푸 해명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하지만 이런 해명이 검찰 스스로 부실 수사를 인정하는 셈이라는 지적이 검찰 안팎에서 터져나왔다. ② 현직 차장 검사는 "정 부실장과 유 씨의 통화내용이 윗선 수사의 핵심"이라면서 "수사 의지도 능력도 없다는 걸 자인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③ 법조계 일각에서는 유씨가 새 핸드폰 번호를 정 실장에게 알려줄 정도로 긴밀한 사이였다는 건데 검찰이 이를 파악도 안했다는 건 '윗선 수사' 의지가 없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5/2021110590093.html

<이재명, 묻지도 않은 '유동규 극단적 선택' 언급해 궁지>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국감에서 대뜸 유 씨가 "압수수색 직전 자살을 시도했다"고 공개하자 야당의 질문이 이어졌고, 당황한 이 후보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언론인에게 들었다"와 같은 해명을 하면서 의심을 키웠는데, 야당은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위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5/2021110590095.html


<유동규·정진상 통화, 수상한 시점…의문 증폭 이유는>에서는, 검찰 수사관이 유씨 주거지의 초인종을 누르는 지난 9월 29일 오전 8시15분의 직전인 오전 8시쯤 정 부실장이 전화를 걸어 수 분간 통화했기 때문에 법조계 안팎에선 검찰 수사와 관련된 정보를 언급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으며, 유 씨가 버린 휴대전화는 개통한 지 2주 정도 밖에 안 된 새 것이기 때문에 수사 대상인 2015년 대장동 사업 당시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데도 굳이 버리려고 한 것은, 사건이 불거진 뒤 대장동 관련자들과 나눈 통화나 메시지 등을 감추기 위해 버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5/2021110590097.html


<대장동 특검 여론 70%인데…박범계 "수사 계획대로 진행">에서는,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압수수색 직전 유동규씨와 통화한 정진상 부실장에 대한 기본적인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검찰에 압수수색을 요구했고, 예결위 종합질의에서도 야당은 이재명 후보가 몸통이라며, 이 후보와 정 부실장을 소환 조사하라고 촉구했는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특검 여론이 70%를 넘었지만,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특검에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5/2021110590117.html


채널A는 <다급했던 그 순간…유동규, ‘동업자’ 정민용과도 통화?>, <민주당 “통화는 우연의 일치“ vs 국민의힘 “정진상 소환”>, <유동규 휴대전화 속 통화 목록…‘제3의 인물’은 누구?> 3꼭지로 보도했습니다. <다급했던 그 순간…유동규, ‘동업자’ 정민용과도 통화?>에서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직전 창밖으로 던진 이 휴대폰으로 이재명 후보 최측근인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뿐만 아니라, 다른 복수의 인물과 통화를 시도한 걸로 야당이 의심하고 있는데, 그 중 한명이 정민용 변호사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정 변호사는 공사 퇴직 뒤에는 유원홀딩스라는 회사를 세워 유 전 본부장과 동업을 했는데, 검찰은 남욱 변호사가 이 회사에 투자금 형식으로 건넨 35억 원을 뇌물로 의심하고 있다. ② 법조계에선 유 전 본부장과 정 변호사가 강제수사가 임박한 시점에 핵심 혐의와 관련해 말을 맞췄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2703

<민주당 “통화는 우연의 일치“ vs 국민의힘 “정진상 소환”>이라는 제목으로, 측근인 정진상 부실장이 유동규 전 본부장 체포 직전 통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데 대해 민주당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며 엄호했고, 국민의힘은 당장 정 부실장을 소환조사하라고 검찰을 압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진상 민주당 선대위 부실장과 유동규 전 본부장간 압수수색 전 전화통화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어제 sns상에서만 "검찰수사가 이해가 안 된다"며 "시시콜콜 수사내용 흘려 흠집 내지 말라"고 검찰을 비판했을 뿐이다. ② 대신 민주당이 정진상 부실장 엄호에 나섰다. - [진성준 /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통화가)공교롭게도 압수수색이 시작되기 직전이었는데 그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여지고요." - [고용진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그 앞뒤 전후가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할 수도 있고, 굉장히 성실하고 과묵하고 그런 분이라고 하니 그 분 말 그대로가 아닐까." ③ 국민의힘은 정 부실장을 당장 소환해 조사하라며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진상 씨가 그 통화 결과를 이재명 후보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는 변명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정진상 씨 전화기로 이재명 후보와 유동규 씨가 직접 통화를 했을 가능성에 대하여도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④ 그러면서 이 후보가 지난달 국정감사에서 했던 발언도 위증일 수 있다며 문제 삼았다.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난달 18일)]: (혹시 정진상 보좌관으로부터 보고를 받았습니까?) 신문, 언론에 나온 것을 봤다니까요. (다른 누구로부터도 이 전화로 이 당시에 유동규 체포 과정 관련돼서 보고받은 적 없습니까?) 모르겠는데요. 원희룡 전 지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압수수색 직전 통화한 또 한 명이 있다며, 누군지 밝혀지면 이 후보는 후보직을 내려놔야 할 것이라 경고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2704

(3) 기타 이슈

SBS는 <김 총리 "지원금 장시간 토론해야…당정 파워게임은 아냐">, KBS는 <돌아온 홍남기, ‘재난지원금 반대’…이재명 “납득 노력”>, TV조선은 <김부겸 "재난지원금 합의 못 이뤄"…'지역화폐 확대'도 선그어>, 채널A는 <“전국민 지원 너무 많은 소모”…선 긋는 김부겸·홍남기>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는 오늘도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을 요구했지만, 국회에 나온 김부겸 총리 역시 다시 한번 난색을 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5/2021110590115.html


MBC와 JTBC는 관련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민주당, 윤미향 복당 두고 ‘오락가락’>이라는 제목으로, JTBC는 [백브리핑] 코너에서 <민주당, '윤미향 복당' 언급 2시간 만에 번복>이라는 제목으로,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지금은 무소속인 윤미향 의원의 남편이 부동산 명의 신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지만,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민주당은 복당 허용 방침을 밝혔다가 2시간만에 번복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1245&pDate=20211105

JTBC는 <환경부 "저감장치 수정 불가"…산업용 이용 가능 여부 15일쯤 발표>라는 제목으로, 저감장치를 단 경유차들은 요소수가 없으면 시동이 안 걸리게 돼 있는데 이런 걸 잠시 풀자는 주장이 나왔는데, 환경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① 우선 저감장치 기준 수치를 낮추려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 이후엔 운전자가 직접 센터로 차를 가져가 수치를 바꿔야 하는데, 여기에만 몇개월이 걸린다. ② 이번 사태가 끝난 뒤에 운전자들이 직접 다시 센터에 가서 수치를 원래대로 돌려야하는데 이것 역시 쉽지 않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1235&pDate=20211105

● <정부 회의서 "암모니아 수입해 요소수 만들자" 새 대안>에서는 정부가 최근 열었던 전문가 회의에서 요소수를 만들려면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가 있어야 하는데, 암모니아는 수입하고 이산화탄소는 우리나라 공장에서 나오는 걸 모아서 우리가 직접 요소수를 만들자는 대안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요소는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를 높은 압력에서 합성해 만든다. 암모니아는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에서 뽑아낸다. 실제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역할은 암모니아가 한다. - [허일정/한국화학연구원 환경자원연구센터장 : 요소가 분해되면서 암모니아가 만들어집니다. 그 암모니아가 질소산화물이랑 반응해서 없어지는 암모니아 SCR(저감) 기술이라고 할 수 있고요.] ② 다만 기체상태의 암모니아는 폭발위험이 있어 차량에 넣을 수 없다. 그래서 이산화탄소와 결합해 고체상태로 만든 뒤 물에 섞어 요소수를 만들어 쓰는 것이다. ③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일 각계 전문가들과 영상 회의를 열었는데, 암모니아를 수입해 요소수를 직접 만들자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④ 암모니아는 요소보다 수입이 쉬운 데다, 발전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 중립 정책과도 맞아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는데, 문제는 비용이다. ⑥ 정부는 연구기관들을 통해 국내에서 암모니아를 확보할 수 있는 자원을 찾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1236&pDate=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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