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금)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1년 12월 1일
- 28분 분량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병상대기자 1천3백 명‥방역 강화 대책은 '진통' ● SBS: 확진자 64% 돌파감염…방역대책 29일 발표 ● KBS: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이견…“방역패스 유효기간, 접종 뒤 6개월로” ● TV조선: 위중증 617명 나흘 연속 최다…정부 "코로나 전쟁 최대 난관" ● 채널A: 코로나 악재 쌓이는데…정부, 추가 방역 조치 계획 연기 ● JTBC: 위·중증 연일 최고치인데…정부 "주말에 더 논의하겠다"
(1) 이재명 후보 동정
● MBC는 <목포 찾은 '매타버스'‥"호남 없이 민주주의·개혁 없다">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매주 타는 민생 버스' 매타버스가 이번 주에는 민주당의 심장부인 광주-전남 지역을 돌기 시작했는데, 이 후보는 "호남 없이는 민주주의도 개혁도 없다"면서 호남 민심에 지지를 호소했다고 보도하면서, 이 후보에게 악재가 되는 내용은 간략히 언급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는 3박4일 광주-전남 방문 일정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 시작했다. 이 후보는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매타버스의 상징처럼 된 시장통 즉석 연설에 나섰고, "호남이 없다면 이 나라가 없다"고 했던 이순신 장군의 말부터 상기시켰다. - [이재명 후보]: "호남이 없으면 이 나라 민주주의와 개혁과 미래가 없다. 맞습니까" ② 이 후보는 "호남이 명령한 개혁정신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달라지겠다"고 말했다. ③ 국민의힘을 향해선 "복수혈전에 미쳐있는 세력, 전두환과 민정당의 후신"이라며 바짝 날을 세웠다. - [이재명 후보]: "(이재명에게) 믿고 맡길 수 있겠구나, 최소한 과거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임한 세력에게 이 나라를 맡기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④ 섬 지역인 신안을 찾아, 경기지사 시절 도입한 응급헬기 추진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 [이재명 후보]: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사회라면 돈이 좀 들더라도 후송 헬기나 닥터 헬기들을 대량으로 공급을 더 해서…" ⑤ 이 후보는 정동영, 천정배 전 의원 등 구민주계 정치인들의 복당 추진도 공식화하는 등 호남 표심에 적극 다가섰는데, 다만 이낙연 전 대표와의 동행은 이번에는 성사되지 않았다. ⑥ 한편 이 후보는 지난 2006년, 교제했던 여자친구와 어머니를 살해한 자신의 조카를 변론한 데 대해 거듭 사과하며, 살인사건을 '데이트폭력 중범죄'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도 사건을 감추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19_34936.html
목포 찾은 '매타버스'‥"호남 없이 민주주의·개혁 없다"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매주 타는 민생 버스' 매타버스가 이번 주에는 민주당의 심장부인 광주-전남 지역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보는 "호남 없이는 민주주의도 개혁도... imnews.imbc.com
● KBS는 <이재명 “호남 없으면 민주당 없다”…‘데이트폭력’ 표현 사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MBC와 마찬가지로 이 후보에 악재가 되는 내용은 해명 위주로 간단히 언급했습니다. ① 호남 일정에 돌입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출발점을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로 삼고, 호남 민심에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 [이재명 후보 :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복수혈전에 미쳐있는 세력들이 국민들의 삶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그 권력을 사용하는 시대로 되돌아갑니다."] ② 이재명 후보는 어젯밤(25일)부터 4박 5일 동안 광주·전남 지역 모든 지역구를 한 곳도 빠짐없이 방문한다. 선대위 쇄신과 변화의 바람을 호남에서 확실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③ 특히 호남 일정을 더 늘린 건 호남 지지층의 결집이 기대치만 못 하다는 판단도 있다. ④ 그런 차원에서 이 후보는 과거 민주당을 탈당했던 정동영,천정배 전 의원 등의 복당도 추진 중이다. - [이재명 후보 : "민주개혁진영의 일원이라면 가리지 말고 또,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굳이 따지지 말고 힘을 합치자."] ⑤ 이 후보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가 증거라고 제시한 녹취록에 대해서는 조작이라며, 사실이라면 구속하라고 반박했다. ⑥ 또 과거 변호한 조카의 모녀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으로 표현했다 논란이 되자, 미숙한 표현이었다고 사과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35079
이재명 “호남 없으면 민주당 없다”…‘데이트폭력’ 표현 사과[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주말마다 지역을 찾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늘(26일)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news.kbs.co.kr
● SBS는 <"호남 없으면 민주당 없다"…이낙연 동행설 일축>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이낙연 대표가 이번 호남 방문에 동행하지 않은 것과 조카의 살인사건 변호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난 내용을 소개한 다음, 이 후보의 해명을 소개하였습니다. ① 원팀을 강조하기 위해 대선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낙연 전 대표와 깜짝 동행도 추진됐지만, 성사되지는 않았다. ②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이 이 전 대표의 동행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해 오전 한때 관심이 커졌는데, 이 전 대표 측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③ 이 전 대표 측은 사전 교감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언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④ 이재명 후보가 지난 2006년, 교제하던 여성과 어머니를 살해한 조카의 사건을 변호했던 걸 두고, 국민의힘은 흉악범죄를 변호하며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한 사람이 어떻게 피해자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⑤ 이 후보는 사건 피해자 가족에 대해서 "자신으로 인해 가슴 아픈 일을 다시 상기하게 된 걸 사과드린다"며 "평생 갚아나가는 마음으로 주어진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48609&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호남 없으면 민주당 없다”…이낙연 동행설 일축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늘부터 3박 4일 동안 호남 지역을 방문합니다. 이 후보는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도 없다는 말을 했는데, 전남 출신인 이낙연 전 대표는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news.sbs.co.kr
● JTBC는 <이재명, 호남 돌며 지지층 결집…'데이트폭력' 표현 사과>라는 제목으로, 이 후보의 목포 일정을 잠깐 소개한 다음, 대부분의 시간을 과거 살인 사건을 저지른 조카를 변호한 걸 사과한 것과 관련해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첫 일정으로 목포에서 가장 큰 동부시장을 찾아, 민주당이 호남의 큰 빚을 졌다고 반성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이 없다. 호남이 없으면 이 나라 민주주의와 개혁과 미래가 없다. 맞습니까?] ② 이 후보가 선대위 쇄신을 선언한 뒤 호남부터 찾은 건, 핵심 지지층의 결집이 시급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③ 일정을 소화하던 이 후보는 과거 살인사건을 저지른 조카를 변호했던 걸 사과했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변호사라서 변호했고요. (친척 일을) 제가 처리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아쉬움, 그 억울함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가슴 아픈 일이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④ 이 후보의 조카는 지난 2006년 전 여자친구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⑤ 그런데 이 후보는 이틀 전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데이트 폭력'이란 표현을 써서 논란이 됐다. - [김도읍/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인권 변호사라면서 헤어진 여자친구와 그 모친을 총 37회나 찔러 살해한 조카를 심신미약으로 변호했습니다. 끔찍한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 수준으로 둔갑시켰습니다.] ⑥ 지금까지 이 후보가 사과하지 않았다는 피해자 가족의 인터뷰까지 나오자 이 후보는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⑦ 이 후보는 "데이트폭력이라는 말로 사건을 감추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었다"며 "미숙한 표현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5214&pDate=20211126
이재명, 호남 돌며 지지층 결집…'데이트폭력' 표현 사과이재명 후보가 오늘(26일)부터 3박 4일 동안 호남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일정 중엔 자신이 변론을 맡았던 조카의 살인사.. news.jtbc.joins.com
● 이어서 [백브리핑] 코너에서는 <재명학>이라는 제목으로, 요즘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부하는 <재명학>이 유행이라며, 민주당 의원들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이재명 후보의 자서전에서부터 평전까지 열공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오늘 송영길 대표도 당직자들과 함께 이 공부를 한다며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했다.
- [(송영길 대표 페이스북)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이전과 다를 것이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공부하자고 했습니다.]
② 오늘 이 후보가 찾은 목포가 지역구인 김원이 의원도 "여배우 스캔들과 형수 욕의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됐다"며 일독을 권했다.
③ 여권에 까칠할 진중권 전 교수도 공부해보겠다고 했는데, 앞선 감상평과는 포인트가 다르다. 각종 의혹들을 공부해봐야 한다며, 여권의 이재명 공부하기 움직임을 비판한 것이다.
● 채널A는 <3박 4일 호남행…이재명 “국민의힘, 전두환의 후예”>라는 제목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전남 목포에서 3박 4일간의 광주전남 일정을 시작한 이재명 후보가, 호남 없이 민주당은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을 “복수혈전에 미쳐있는 세력” “전두환의 후예”라며 강하게 몰아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 후보는 우유박스를 발판 삼아 즉석 연설도 했다. - [이재명 후보]: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이 없다. 대통령 당선되라고 하지 마시고 대통령 당선되게 만들어주세요. ② 국민의힘은“전두환의 후예”로 규정하며 몰아세웠다. - [이재명 후보]: "소위 민정당.민정당의 후예가 지금 현재 국민의힘인데, 그 민정당이 군사반란세력이 만든 당입니다” ③ 최근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영입하는 등 호남에 공 들이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견제한 것이다. - [이재명 후보]: 복수혈전에 미쳐 있는 세력들이 국민들의 삶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그 권력을 사용하는 시대로 되돌아갑니다.” ④ 이 후보가 호남 민심에 공을 들이고 나선 데는 지지세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오늘 나온 광주 전라지역의 여론조사를 보면 이 후보는 67.5% 윤석열 후보는 17.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⑤ 이재명 후보측 핵심 인사는 "호남 지지율은 70% 이상은 나와야 한다”며 "아직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5298
3박 4일 호남행…이재명 “국민의힘, 전두환의 후예”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안방인 호남에서 '이재명의 민주당’ 새 출발을 신고했습니다.호남 없이 민주당은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을 “복수혈전에 미쳐있는 세력” www.ichannela.com
● 이어서 [여랑야랑] 코너에서는 <이재명의 ‘매일 사과’>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최근 열흘 동안 하루에 몇 번씩 사과를 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고 사죄의 절까지 했는데, 어떤 사과는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우기도 한다면서 이재명 후보 조카의 ‘모녀살인사건’ 피해자 아버지가 이 후보에게 분통을 터뜨린 얘기를 했습니다. ① 이 후보는 이틀 전 SNS를 통해 데이트 폭력 피해자 유가족과 만난 사실을 언급하면서 과거 교제하던 여성과 그 어머니를 살해한 조카를 변호했던 일을 꺼내 사과했는데, 당시 이 후보는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을 주장했었다. ② 피해자의 유족은 오늘 “우리는 평생 고통 속에서 사는데 이제 와 예전 일을 끄집어 내 보란 듯 얘기하니 참 뻔뻔하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③ 국민의힘은 "말로만 사과" "대선용 털고가기"라 비꼬았다. - [전주혜/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흉악 살인 범죄를 변호하면서/심신 미약 상태를 주장한 사람이 어떻게 피해자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 [이재명 후보]: "변호사라서 변호했고요.친척들의 일을 제가 처리할 수 밖에 없었는데 가슴아픈 일이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5301
[여랑야랑]이재명의 ‘매일 사과’ / 이낙연과 홍준표에게 ‘기대했지만’어제는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고 이동영 씨 빈소를 찾아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고요. Q. 그러고 보니, 요즘 사과를 자주 하는 것 같네요. 네. 하루에 몇 번씩 사과를 하기도 www.ichannela.com
● 이어서 [여랑야랑] 2번째 코너에서는 <이낙연과 홍준표에게 ‘기대했지만’>이라는 제목으로, 오늘부터 호남 방문을 시작한 이재명 후보 측은 '호남 출신' 이낙연 전 대표의 지원 사격을 기대하는 눈치였는데, 기대에 그치고 말았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강훈식/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전략기획위원장(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이낙연 전 대표가) 다른 일정이 있으신데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출연이 있을 건지 제가 부인하진 않습니다."
②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곧바로 오늘부터 충청·경남 지역 일정이 있다며 호남 방문 계획은 전혀 없고 논의된 바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 TV조선은 <이재명 4박5일 호남행, 이낙연 동행은 불발…연일 반성 모드>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이번 주말을 포함해 4박 5일 역대 가장 긴 지역일정으로 호남을 찾았는데,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도 없다고 했고, 국민의 힘을 향해선 "전두환의 후예"라며 독설을 퍼부었는데, 호남 지지율이 역대 민주당 후보들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이른바 집토끼 결집에 공을 들이는 것이라 해석했습니다.
● 이어서 <李 '데이트 폭력 변호' 사과에 유족 분노…"계획적 가정파괴범">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15년 전 조카가 저지른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을 변호한 사실을 두고, "데이트 폭력"이라고 발언한 게 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면서, 당시 살해 현장에서 딸과 아내를 떠나보내야 했던 유족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의 조카 김모씨가 A씨 집에 찾아온 건 2006년 5월의 어느날 밤. 김씨는 A씨의 딸과 아내를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무참히 살해했고, 맨손으로 맞서던 A씨는 창밖으로 떨어져 1년간 사경을 해맸습니다. ② 당시 끔찍한 기억에 아직도 고통 받고 있다는 A씨는 TV조선 취재진에게 이 후보가 이를 두고 "'데이트폭력'을 변호했다"며 사과한데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③ 한 가정을 파괴한 계획적인 살인 범죄를 어떻게 '데이트폭력'으로 규정할 수 있냐며, "이건 약을 올리는 것이지 사과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 ④ A씨는 또 "대통령 후보가 되고 나서야 하는 사과가 진짜 사과냐"며 "그동안 왜 한 차례도 찾아오지 않았던 거냐"고 되물었다. ⑤ 야당은 이 후보를 향해 대통령의 자질이 아니라 기본 인성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 [김도읍/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끔찍한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 수준으로 둔갑시켰습니다. 기본적인 인성을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⑥ 이 후보는 "미숙한 표현으로 상처를 줘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⑦ 이 후보는 조카 변호 때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는데, 2018년 이른바 'PC방 살인사건 때는 "국민들은 '정신질환 감형'에 분노한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90081.html
李 '데이트 폭력 변호' 사과에 유족 분노…"계획적 가정파괴범"[앵커]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15년 전 조카가 저지른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을 변호한 사실을 두고, "데이트 폭력"이라고 발언한 게 큰 .. news.tvchosun.com
● [대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코너에서는 <이재명 '사과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1일 1사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몸을 낮추면서 중도층 민심을 잡으려하고 있는데, 사과의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조카 살인사건에 대한 사과의 경우 너무나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한데다, 데이트 폭력 유가족과 간담회를 한 다음날, 그리고 예비역 여군들과 성폭력 간담회를 갖기 바로 전날 나온 사과여서, 진정성 있는 사과가 목적인지 행사를 앞둔 타이밍상의 전략적 선택인지 불분명하다. ②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에 대해 절을 하는 등 사과를 한 것도, 태도 면에서는 흠잡을 것이 없지만 그 이후 각종 법안 강행처리 주문을 하는 것을 보면 입법 독주논란을 빚고 있어, 사과의 내용이 혼란스럽다. ③ 대장동 의혹에 대해서도 처음엔 ‘사과할 게 없다’고 했다가, ‘인사문제는 잘못했다’고 바뀌었고, 나중에는 ‘잘못 없다했던 게 잘못’이라고 사과했는데, 여론 추이와 정치공학적 계산에 따라서 사과의 수위와 표현 방식이 달라진다면 진정성에 문제가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90109.html
[대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이재명 '사과의 기술'대선 정국의 깊숙한 뒷얘기를 들어보는 '대선설명서, 서반장 김반장'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당 서주민 반장, 야당 김정우 반장 나.. news.tvchosun.com
(2) 윤석열 후보 동정
● TV조선은 <김종인 "선대위 구성, 민주당 반면교사 삼아야">라는 제목으로, 김종인 전 위원장은 그제 윤석열 후보와 만찬에서 "선대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사전적으로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강조했는데, 김 전 위원장이 TV조선과 통화에서 "민주당 상황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현재 선대위는 내가 도와 줄 여건이 안 된다"고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총괄에 상임 등 위원장직이 옥상옥으로 쌓인 지금 구조로는 일하는 선대위가 어렵다는 것이다. ② 김 전 위원장은 특히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과의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김 전 위원장 측 핵심 인사는 "두 사람이 국가의 역할 등에 대한 생각부터 달라 함께 일을 한다면 사사건건 부딪힐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③ 하지만 윤 후보는 "최고위 결정 사항을 번복할 수 없고, "역할 조정도 없다"는 입장이다. ④ 윤 후보와 회동한 김병준 위원장도 물러설 뜻이 없다는 걸 분명히 했다. - [김병준 /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김종인 위원장이 어떤 입장을 가지시던 간에 지금 선대위가 그냥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입장이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90083.html
[단독] 김종인 "선대위 구성, 민주당 반면교사 삼아야"[앵커]선대위 인선을 놓고 갈등의 매듭이 풀리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에선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의 역할 조정을 놓고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news.tvchosun.com
● 이어서 <尹-김종인 갈등 국면에 "이재명-김종인 통화"…해석 분분>에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최근 이재명 후보와 통화한 게 알려져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 전 위원장과 이재명 후보가 최근 만났다는 주장에 대해 허은아 국민의힘 대변인은 만난게 아니라 통화만 했다고 말했다. - [허은아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통화는 하신 것은 맞는 것 같고요. 그런데 그 통화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일반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② 어제 이 후보는 김 전 위원장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는 말도 했다.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어제)]: "정치는 생물이니까. 지금 현재 어떨지는, 글쎄요." ③ 여당 내에선 벌써부터 김 전 위원장 영입을 경계하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가 겪어봤잖아요…별 도움이 안 되거든요." ④ 김종인 전 위원장 측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이 후보와 개인적인 인연으로 가끔 연락을 하는 것일 뿐"이라며 "여당 인사가 김 위원장에게 중립을 지키기 위해 한동안 제주도에서 지내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90085.html
尹-김종인 갈등 국면에 "이재명-김종인 통화"…해석 분분[앵커]이런 가운데 김종인 전 위원장이 최근 이재명 후보와 통화한 게 알려져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야를 넘나들며 .. news.tvchosun.com
● [대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코너에서는 윤석열-김종인 두사람의 기싸움이 국민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김종인은 필요한가>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① 윤후보와 가까운 사람들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없이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야당의 상당수 인사는 김종인 없이는 쉽지않다는 생각이다.
② ‘김종인 매직’, 2012년 총선승리와 대선 승리, 그라고 2016년 총선 승리에서 모두 승리를 견인했고, 지난 4.15 총선에서 참패했던 국민의힘을 이끈지 단 10달만에 지지율이 시원찮았던 오세훈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당선시켰다.
③ 김종인이 가서 이긴 것이 아니라, 이기는 곳에 김종인이 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지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경우 오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정치판세를 정확히 읽고 날카로운 전략을 제시한다고 평가받는다.
④ 윤석열 후보가 강조하는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탈진보 세력을 끌어모을 필요가 있는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합류하지 않을 경우 조국흑서 저자들과 같은 탈진보인사들의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MBC는 <'열심히 하겠다' 김병준에 힘 실어준 '윤'‥김종인과 결별?>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월요일 임명되고도 공개행보를 자제해온 국민의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와의 면담을 요청하고, 기자간담회까지 자청했는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게 길을 터주기 위한 용퇴 발표 아니겠냐는 일각의 관측과는 달리, 열심히 하겠다며 선대위 사령탑 자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병준/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상임위원장직을 수락을 했고 또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번 선거에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② 윤후보도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언급은 삼간 채 중재안으로 제시됐던 '김병준 역할 조정론'에 대해서 선을 그었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같이 협의하고 논의한 이런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무슨 역할을 조정하고 이럴 문제는 없을 거 같은데요." ③ 김종인 전 위원장도 선대위에 불참하느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불쾌한 반응을 이어갔다. - [김종인/전 비대위원장]: <고개 끄덕이신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글쎄 나는 할 말이 없으니까, 나한테 자꾸 물어보지 말고.." ④ 또 한 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준석 대표도 김병준 위원장에게 선대위 총괄 관리 역할을 내주겠다고 해, 국민의힘 선대위가 김병준 원톱체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20_34936.html
'열심히 하겠다' 김병준에 힘 실어준 '윤'‥김종인과 결별?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선대위에 합류하는 데 걸림돌로 지목된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용퇴론을 일축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도 '역할 조정... imnews.imbc.com
● 이어서 <"주접 떨어", "버릇 없다"‥도마 오른 '윤석열 정치력'>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선대위는 영입 1순위,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또 원팀의 핵심, 홍준표 의원을 태우지 못하고 출발했고, 선대위 구성을 놓고 갈등과 잡음이 반복해서 나오자, 이 모든 게 후보의 역할이자 최종 책임이란 점에서, 윤 후보의 정치력이 도마에 올랐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조건없이 선대위 합류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는 윤석열 후보측 익명 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주접 떤다'며 불쾌해 했다. - [김종인/전 비대위원장]: "나한테 무슨 최후통첩을 했다고 어떤 신문은 주접을 떨어놨던데.." ② 윤 후보는 청년층이 홍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를 '귀여워서'라고 표현했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말씀하실 때 보면 굉장히 귀여운 데가 있어요" ③ 이에 대해 홍 의원이 곧바로 '버릇 없다'는 불쾌한 반응을 보이면서, 둘 사이는 더욱 벌어진 모양새다. ④ 총괄선대위원장 없이 개문발차한 선대위 주요 인사 면면을 두고서도 당내 비판이 거세다. 이준석 대표를 제외하면 본부장들은 모두 3선에서 5선, 전현직 중진의원들이고, 평균 연령은 62세다. ⑤ 특히 직능총괄본부장인 김성태 전 의원은 딸의 KT 특혜 채용 비리 혐의로 2심에서 유죄까지 받은 인물이다. 당 대표조차 경위를 파악해보겠다며 당혹해하고 있다. ⑥ 최근 공개 선발된 20대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런 상황을 두고 '엔진이 꺼져간다' '우왕좌왕한다' '국민과 당원에게 피로감을 준다'며 사흘 연속 비판하기도 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21_34936.html
"주접 떨어", "버릇 없다"‥도마 오른 '윤석열 정치력'국민의힘 선대위는 영입 1순위,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또 원팀의 핵심, 홍준표 의원을 태우지 못하고 출발했습니다. 오히려 윤석열 후보 측을 향해 김 전 위원장은 "주접... imnews.imbc.com
● KBS는 <윤석열 선대위, 김병준 ‘원톱’…‘딸 특별채용’ 김성태 뇌관>이라는 제목으로, 김종인-윤석열 갈등의 중심에 있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본격 활동을 시작하며, 사실상 '원톱' 체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고 전망하면서, 오늘 있었던 윤 후보와 김병준 위원장, 총괄본부장들 사이의 상견례에는 딸 특혜 채용 의혹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김성태 전 의원도 참석했는데, 후보측은 김 전 의원의 유죄가 확정되지 않아 합류에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이준석 대표가 젊은 세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공개 언급하는 등 김 전 의원 거취가 또 다른 뇌관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35080
윤석열 선대위, 김병준 ‘원톱’…‘딸 특별채용’ 김성태 뇌관[앵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자리를 비워 놓고 선대위를 가동한 국민의힘에선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있... news.kbs.co.kr
● SBS는 <김병준에 힘 싣는 윤석열…"역할 조정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만난 뒤에 역할 조정 문제는 없을 거 같다고 말하는 등 선대위 공식 출범일을 열흘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선대위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빠진 '김병준 체제'로 사실상 기울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채널A는 <“대통령 만드는 역할도 해봤다”…마이크 잡은 김병준>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만난 뒤, “김 위원장 역할 조정은 없다”고 김 위원장 역할에 부정적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는데, 그러면서도 당사에 김종인 전 위원장 사무실을 마련해놓고 기다리겠다면서 합류 여지는 남겼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병준 /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대통령 만드는 역할도 해봤고, 국정의 중심에 서있기도 했고, 당을 운영해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이번 선거에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②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 여부와 상관없이 빠른 선대위 출범을 강조했다. - [김병준 /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아마 더이상 모시고 안 모시고, 오시고 안 오시고 관계없이 선대위 그냥 있을 수 없는 그런 상황 그건 아마 온 국민이 이해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③ 권성동 당무지원총괄본부장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 대한 후보 의지가 강하다며 "또 다른 방법을 써서 모셔오는 작전을 펼 것"이라고 했다. ④ 당사 6층에 김 전 위원장 사무실을 마련해 놓은 만큼 주말 동안 물밑 접촉이 이어질 전망이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5299
“대통령 만드는 역할도 해봤다”…마이크 잡은 김병준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만난 뒤, “김 위원장 역할 조정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 역할에 부정적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요구를 거 www.ichannela.com
● JTBC는 <김종인 빠진' 선대위 가동…김병준에 힘 실은 윤석열>이라는 제목으로, 김 전 위원장 합류를 놓고, 지루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당내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임승호/국민의힘 대변인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 기본적으로 (선대위가) 꾸려지는 속도 자체도 굉장히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피로감 주기에 충분했다…] ② 여기에 자녀의 KT 부정채용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이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으로 선임된 것을 두고도 뒷말이 나오고 있다. - [이준석 대표 : 잘 해명되지 않는다면 젊은 세대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요소는 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5213&pDate=20211126
'김종인 빠진' 선대위 가동…김병준에 힘 실은 윤석열대선이 불과 100여 일 앞이고 윤석열 후보가 선출된 지 20일이 넘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선대위' 구성에 마침표를 찍지 못했습.. news.jtbc.joins.com
● [백브리핑] 코너에서는 <윤석열 "홍, 귀엽고 화끈"…홍준표 "버릇없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어제(25일)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만났을 때, 홍 의원이 '귀엽고 화끈'해서 2030 세대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홍 의원 '버릇없다'는 딱 네 글자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① 한 학생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 [경선에서 홍준표 후보가 좀 더 20대한테 인기가 많았는데 그 이유를 혹시 어떻게 보시나요?]
② 윤 후보, 솔직히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러면서도 토론할 때 보여준 모습들을 그 이유로 꼽았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홍준표 선배한테 좀… 죄송한 말씀일 수도 있겠는데… 굉장히 귀여운 데가 있어요. 화끈하게 치고 나가는 모습 그런 것이 청년세대에게는 탁 트이는 이런 기분을 주지 않았을까 ]
③ 귀엽거나, 화끈하지 않아도 2030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많다. 그 방법 중에 하나 일단 청년들이 체감하는 문제가 뭔지 그 목소리를 진지하게 듣는 시간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3) 기타 이슈
● MBC는 <거짓말로 드러난 "유혈진압과 무관"‥정호용 돌연 미국행>이라는 제목으로, 정호용 당시 특전사령관이 얼마 전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모든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돌연 입장을 바꿔서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그동안 정씨는 광주에서 열린 핵심 회의에 참석한 적 없다고 주장했는데, 계엄군의 집단 발포 다음날인 1980년 5월 22일 박충훈 당시 총리 서리가 헬기를 타고 급히 광주를 찾았을 때 열린 전남도청과 군 관계자들의 합동 대책회의에 참석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② [이재의/5.18재단 전문위원]: "총리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봤을 때 당시 정호용 사령관이 얼마나 주도적으로 광주 상황을 이끌어 갔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③ 계엄군 작전에 일절 개입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의심받게 됐다. - [이재의/5.18재단 전문위원]: "실질적으로는 (계엄군 작전) 상황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 짐작해 볼 수 있는 그런 장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22_34936.html
[단독] 거짓말로 드러난 "유혈진압과 무관"‥정호용 돌연 미국행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꼽은 광주 유혈 진압의 핵심 조사 대상자 다섯 명입니다. 이중 전두환, 노태우 씨가 숨졌고, 이제 세 사람이 남았는데요. 그중에 정호용 당... imnews.imbc.com
● MBC는 또 <5·18 진상조사위원이‥"전두환, 민주주의 돌려주신 분">이라는 제목으로, 전두환씨 빈소를 찾은 이동욱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이 "전씨가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돌려줬다"고 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이동욱/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덕분에 지금 매 5년마다 권력교체를 투표로 합니다.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많이 돌려주신 분이 아닌가‥" ② 월간조선 기자 출신인 이동욱 위원은, 지난 2019년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5.18진상규명위에 합류했다. ③ 그는 빈소 앞에서 자료까지 제시하며 5.18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 [이동욱/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5·18 당일만 데모 진압하던 전투경찰이 무려 34명 부상당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후에 군투입 요청해서 계엄군이 들어간 겁니다." ④ 계엄군을 투입할 정도로 시위가 격렬했다는 건데, 동시에 북한군 개입설도 근거없다고 비판하자, 현장에 있던 보수 유튜버들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https://imnews.imbc.c-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MBC: 병상대기자 1천3백 명‥방역 강화 대책은 '진통'
● SBS: 확진자 64% 돌파감염…방역대책 29일 발표
● KBS: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이견…“방역패스 유효기간, 접종 뒤 6개월로”
● TV조선: 위중증 617명 나흘 연속 최다…정부 "코로나 전쟁 최대 난관"
● 채널A: 코로나 악재 쌓이는데…정부, 추가 방역 조치 계획 연기
● JTBC: 위·중증 연일 최고치인데…정부 "주말에 더 논의하겠다"
(1) 이재명 후보 동정
● MBC는 <목포 찾은 '매타버스'‥"호남 없이 민주주의·개혁 없다">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매주 타는 민생 버스' 매타버스가 이번 주에는 민주당의 심장부인 광주-전남 지역을 돌기 시작했는데, 이 후보는 "호남 없이는 민주주의도 개혁도 없다"면서 호남 민심에 지지를 호소했다고 보도하면서, 이 후보에게 악재가 되는 내용은 간략히 언급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는 3박4일 광주-전남 방문 일정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 시작했다. 이 후보는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매타버스의 상징처럼 된 시장통 즉석 연설에 나섰고, "호남이 없다면 이 나라가 없다"고 했던 이순신 장군의 말부터 상기시켰다. - [이재명 후보]: "호남이 없으면 이 나라 민주주의와 개혁과 미래가 없다. 맞습니까" ② 이 후보는 "호남이 명령한 개혁정신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달라지겠다"고 말했다. ③ 국민의힘을 향해선 "복수혈전에 미쳐있는 세력, 전두환과 민정당의 후신"이라며 바짝 날을 세웠다. - [이재명 후보]: "(이재명에게) 믿고 맡길 수 있겠구나, 최소한 과거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임한 세력에게 이 나라를 맡기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④ 섬 지역인 신안을 찾아, 경기지사 시절 도입한 응급헬기 추진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 [이재명 후보]: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사회라면 돈이 좀 들더라도 후송 헬기나 닥터 헬기들을 대량으로 공급을 더 해서…" ⑤ 이 후보는 정동영, 천정배 전 의원 등 구민주계 정치인들의 복당 추진도 공식화하는 등 호남 표심에 적극 다가섰는데, 다만 이낙연 전 대표와의 동행은 이번에는 성사되지 않았다. ⑥ 한편 이 후보는 지난 2006년, 교제했던 여자친구와 어머니를 살해한 자신의 조카를 변론한 데 대해 거듭 사과하며, 살인사건을 '데이트폭력 중범죄'라고 표현한 데 대해서도 사건을 감추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19_34936.html
목포 찾은 '매타버스'‥"호남 없이 민주주의·개혁 없다"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매주 타는 민생 버스' 매타버스가 이번 주에는 민주당의 심장부인 광주-전남 지역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 후보는 "호남 없이는 민주주의도 개혁도... imnews.imbc.com
● KBS는 <이재명 “호남 없으면 민주당 없다”…‘데이트폭력’ 표현 사과>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MBC와 마찬가지로 이 후보에 악재가 되는 내용은 해명 위주로 간단히 언급했습니다. ① 호남 일정에 돌입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출발점을 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로 삼고, 호남 민심에 적극 지지를 호소했다. - [이재명 후보 :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복수혈전에 미쳐있는 세력들이 국민들의 삶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그 권력을 사용하는 시대로 되돌아갑니다."] ② 이재명 후보는 어젯밤(25일)부터 4박 5일 동안 광주·전남 지역 모든 지역구를 한 곳도 빠짐없이 방문한다. 선대위 쇄신과 변화의 바람을 호남에서 확실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③ 특히 호남 일정을 더 늘린 건 호남 지지층의 결집이 기대치만 못 하다는 판단도 있다. ④ 그런 차원에서 이 후보는 과거 민주당을 탈당했던 정동영,천정배 전 의원 등의 복당도 추진 중이다. - [이재명 후보 : "민주개혁진영의 일원이라면 가리지 말고 또,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굳이 따지지 말고 힘을 합치자."] ⑤ 이 후보는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가 증거라고 제시한 녹취록에 대해서는 조작이라며, 사실이라면 구속하라고 반박했다. ⑥ 또 과거 변호한 조카의 모녀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으로 표현했다 논란이 되자, 미숙한 표현이었다고 사과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35079
이재명 “호남 없으면 민주당 없다”…‘데이트폭력’ 표현 사과[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주말마다 지역을 찾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오늘(26일) 호남을 방문했습니다.... news.kbs.co.kr
● SBS는 <"호남 없으면 민주당 없다"…이낙연 동행설 일축>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이낙연 대표가 이번 호남 방문에 동행하지 않은 것과 조카의 살인사건 변호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난 내용을 소개한 다음, 이 후보의 해명을 소개하였습니다. ① 원팀을 강조하기 위해 대선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낙연 전 대표와 깜짝 동행도 추진됐지만, 성사되지는 않았다. ②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이 이 전 대표의 동행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해 오전 한때 관심이 커졌는데, 이 전 대표 측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③ 이 전 대표 측은 사전 교감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언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④ 이재명 후보가 지난 2006년, 교제하던 여성과 어머니를 살해한 조카의 사건을 변호했던 걸 두고, 국민의힘은 흉악범죄를 변호하며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한 사람이 어떻게 피해자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⑤ 이 후보는 사건 피해자 가족에 대해서 "자신으로 인해 가슴 아픈 일을 다시 상기하게 된 걸 사과드린다"며 "평생 갚아나가는 마음으로 주어진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48609&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호남 없으면 민주당 없다”…이낙연 동행설 일축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늘부터 3박 4일 동안 호남 지역을 방문합니다. 이 후보는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도 없다는 말을 했는데, 전남 출신인 이낙연 전 대표는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news.sbs.co.kr
● JTBC는 <이재명, 호남 돌며 지지층 결집…'데이트폭력' 표현 사과>라는 제목으로, 이 후보의 목포 일정을 잠깐 소개한 다음, 대부분의 시간을 과거 살인 사건을 저지른 조카를 변호한 걸 사과한 것과 관련해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첫 일정으로 목포에서 가장 큰 동부시장을 찾아, 민주당이 호남의 큰 빚을 졌다고 반성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이 없다. 호남이 없으면 이 나라 민주주의와 개혁과 미래가 없다. 맞습니까?] ② 이 후보가 선대위 쇄신을 선언한 뒤 호남부터 찾은 건, 핵심 지지층의 결집이 시급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③ 일정을 소화하던 이 후보는 과거 살인사건을 저지른 조카를 변호했던 걸 사과했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변호사라서 변호했고요. (친척 일을) 제가 처리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아쉬움, 그 억울함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가슴 아픈 일이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④ 이 후보의 조카는 지난 2006년 전 여자친구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⑤ 그런데 이 후보는 이틀 전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데이트 폭력'이란 표현을 써서 논란이 됐다. - [김도읍/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인권 변호사라면서 헤어진 여자친구와 그 모친을 총 37회나 찔러 살해한 조카를 심신미약으로 변호했습니다. 끔찍한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 수준으로 둔갑시켰습니다.] ⑥ 지금까지 이 후보가 사과하지 않았다는 피해자 가족의 인터뷰까지 나오자 이 후보는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⑦ 이 후보는 "데이트폭력이라는 말로 사건을 감추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었다"며 "미숙한 표현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혔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5214&pDate=20211126
이재명, 호남 돌며 지지층 결집…'데이트폭력' 표현 사과이재명 후보가 오늘(26일)부터 3박 4일 동안 호남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나섭니다. 일정 중엔 자신이 변론을 맡았던 조카의 살인사.. news.jtbc.joins.com
● 이어서 [백브리핑] 코너에서는 <재명학>이라는 제목으로, 요즘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부하는 <재명학>이 유행이라며, 민주당 의원들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이재명 후보의 자서전에서부터 평전까지 열공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오늘 송영길 대표도 당직자들과 함께 이 공부를 한다며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했다.
- [(송영길 대표 페이스북)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이전과 다를 것이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를 공부하자고 했습니다.]
② 오늘 이 후보가 찾은 목포가 지역구인 김원이 의원도 "여배우 스캔들과 형수 욕의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됐다"며 일독을 권했다.
③ 여권에 까칠할 진중권 전 교수도 공부해보겠다고 했는데, 앞선 감상평과는 포인트가 다르다. 각종 의혹들을 공부해봐야 한다며, 여권의 이재명 공부하기 움직임을 비판한 것이다.
● 채널A는 <3박 4일 호남행…이재명 “국민의힘, 전두환의 후예”>라는 제목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전남 목포에서 3박 4일간의 광주전남 일정을 시작한 이재명 후보가, 호남 없이 민주당은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을 “복수혈전에 미쳐있는 세력” “전두환의 후예”라며 강하게 몰아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 후보는 우유박스를 발판 삼아 즉석 연설도 했다. - [이재명 후보]: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이 없다. 대통령 당선되라고 하지 마시고 대통령 당선되게 만들어주세요. ② 국민의힘은“전두환의 후예”로 규정하며 몰아세웠다. - [이재명 후보]: "소위 민정당.민정당의 후예가 지금 현재 국민의힘인데, 그 민정당이 군사반란세력이 만든 당입니다” ③ 최근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영입하는 등 호남에 공 들이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견제한 것이다. - [이재명 후보]: 복수혈전에 미쳐 있는 세력들이 국민들의 삶이 아니라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그 권력을 사용하는 시대로 되돌아갑니다.” ④ 이 후보가 호남 민심에 공을 들이고 나선 데는 지지세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오늘 나온 광주 전라지역의 여론조사를 보면 이 후보는 67.5% 윤석열 후보는 17.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⑤ 이재명 후보측 핵심 인사는 "호남 지지율은 70% 이상은 나와야 한다”며 "아직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5298
3박 4일 호남행…이재명 “국민의힘, 전두환의 후예”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 안방인 호남에서 '이재명의 민주당’ 새 출발을 신고했습니다.호남 없이 민주당은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을 “복수혈전에 미쳐있는 세력” www.ichannela.com
● 이어서 [여랑야랑] 코너에서는 <이재명의 ‘매일 사과’>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최근 열흘 동안 하루에 몇 번씩 사과를 하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고 사죄의 절까지 했는데, 어떤 사과는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우기도 한다면서 이재명 후보 조카의 ‘모녀살인사건’ 피해자 아버지가 이 후보에게 분통을 터뜨린 얘기를 했습니다. ① 이 후보는 이틀 전 SNS를 통해 데이트 폭력 피해자 유가족과 만난 사실을 언급하면서 과거 교제하던 여성과 그 어머니를 살해한 조카를 변호했던 일을 꺼내 사과했는데, 당시 이 후보는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을 주장했었다. ② 피해자의 유족은 오늘 “우리는 평생 고통 속에서 사는데 이제 와 예전 일을 끄집어 내 보란 듯 얘기하니 참 뻔뻔하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③ 국민의힘은 "말로만 사과" "대선용 털고가기"라 비꼬았다. - [전주혜/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흉악 살인 범죄를 변호하면서/심신 미약 상태를 주장한 사람이 어떻게 피해자의 입장을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 [이재명 후보]: "변호사라서 변호했고요.친척들의 일을 제가 처리할 수 밖에 없었는데 가슴아픈 일이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5301
[여랑야랑]이재명의 ‘매일 사과’ / 이낙연과 홍준표에게 ‘기대했지만’어제는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 고 이동영 씨 빈소를 찾아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고요. Q. 그러고 보니, 요즘 사과를 자주 하는 것 같네요. 네. 하루에 몇 번씩 사과를 하기도 www.ichannela.com
● 이어서 [여랑야랑] 2번째 코너에서는 <이낙연과 홍준표에게 ‘기대했지만’>이라는 제목으로, 오늘부터 호남 방문을 시작한 이재명 후보 측은 '호남 출신' 이낙연 전 대표의 지원 사격을 기대하는 눈치였는데, 기대에 그치고 말았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강훈식/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전략기획위원장(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이낙연 전 대표가) 다른 일정이 있으신데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출연이 있을 건지 제가 부인하진 않습니다."
②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곧바로 오늘부터 충청·경남 지역 일정이 있다며 호남 방문 계획은 전혀 없고 논의된 바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 TV조선은 <이재명 4박5일 호남행, 이낙연 동행은 불발…연일 반성 모드>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이번 주말을 포함해 4박 5일 역대 가장 긴 지역일정으로 호남을 찾았는데, 호남이 없으면 민주당도 없다고 했고, 국민의 힘을 향해선 "전두환의 후예"라며 독설을 퍼부었는데, 호남 지지율이 역대 민주당 후보들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이른바 집토끼 결집에 공을 들이는 것이라 해석했습니다.
● 이어서 <李 '데이트 폭력 변호' 사과에 유족 분노…"계획적 가정파괴범">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15년 전 조카가 저지른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을 변호한 사실을 두고, "데이트 폭력"이라고 발언한 게 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면서, 당시 살해 현장에서 딸과 아내를 떠나보내야 했던 유족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의 조카 김모씨가 A씨 집에 찾아온 건 2006년 5월의 어느날 밤. 김씨는 A씨의 딸과 아내를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무참히 살해했고, 맨손으로 맞서던 A씨는 창밖으로 떨어져 1년간 사경을 해맸습니다. ② 당시 끔찍한 기억에 아직도 고통 받고 있다는 A씨는 TV조선 취재진에게 이 후보가 이를 두고 "'데이트폭력'을 변호했다"며 사과한데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③ 한 가정을 파괴한 계획적인 살인 범죄를 어떻게 '데이트폭력'으로 규정할 수 있냐며, "이건 약을 올리는 것이지 사과하는 게 아니"라고 했다. ④ A씨는 또 "대통령 후보가 되고 나서야 하는 사과가 진짜 사과냐"며 "그동안 왜 한 차례도 찾아오지 않았던 거냐"고 되물었다. ⑤ 야당은 이 후보를 향해 대통령의 자질이 아니라 기본 인성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 [김도읍/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끔찍한 연쇄살인을 데이트폭력 수준으로 둔갑시켰습니다. 기본적인 인성을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⑥ 이 후보는 "미숙한 표현으로 상처를 줘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⑦ 이 후보는 조카 변호 때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는데, 2018년 이른바 'PC방 살인사건 때는 "국민들은 '정신질환 감형'에 분노한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90081.html
李 '데이트 폭력 변호' 사과에 유족 분노…"계획적 가정파괴범"[앵커]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15년 전 조카가 저지른 '강동구 모녀 살인사건'을 변호한 사실을 두고, "데이트 폭력"이라고 발언한 게 큰 .. news.tvchosun.com
● [대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코너에서는 <이재명 '사과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1일 1사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몸을 낮추면서 중도층 민심을 잡으려하고 있는데, 사과의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조카 살인사건에 대한 사과의 경우 너무나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한데다, 데이트 폭력 유가족과 간담회를 한 다음날, 그리고 예비역 여군들과 성폭력 간담회를 갖기 바로 전날 나온 사과여서, 진정성 있는 사과가 목적인지 행사를 앞둔 타이밍상의 전략적 선택인지 불분명하다. ②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에 대해 절을 하는 등 사과를 한 것도, 태도 면에서는 흠잡을 것이 없지만 그 이후 각종 법안 강행처리 주문을 하는 것을 보면 입법 독주논란을 빚고 있어, 사과의 내용이 혼란스럽다. ③ 대장동 의혹에 대해서도 처음엔 ‘사과할 게 없다’고 했다가, ‘인사문제는 잘못했다’고 바뀌었고, 나중에는 ‘잘못 없다했던 게 잘못’이라고 사과했는데, 여론 추이와 정치공학적 계산에 따라서 사과의 수위와 표현 방식이 달라진다면 진정성에 문제가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90109.html
[대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이재명 '사과의 기술'대선 정국의 깊숙한 뒷얘기를 들어보는 '대선설명서, 서반장 김반장' 시간입니다. 오늘도 여당 서주민 반장, 야당 김정우 반장 나.. news.tvchosun.com
(2) 윤석열 후보 동정
● TV조선은 <김종인 "선대위 구성, 민주당 반면교사 삼아야">라는 제목으로, 김종인 전 위원장은 그제 윤석열 후보와 만찬에서 "선대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사전적으로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강조했는데, 김 전 위원장이 TV조선과 통화에서 "민주당 상황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현재 선대위는 내가 도와 줄 여건이 안 된다"고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총괄에 상임 등 위원장직이 옥상옥으로 쌓인 지금 구조로는 일하는 선대위가 어렵다는 것이다. ② 김 전 위원장은 특히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과의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김 전 위원장 측 핵심 인사는 "두 사람이 국가의 역할 등에 대한 생각부터 달라 함께 일을 한다면 사사건건 부딪힐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③ 하지만 윤 후보는 "최고위 결정 사항을 번복할 수 없고, "역할 조정도 없다"는 입장이다. ④ 윤 후보와 회동한 김병준 위원장도 물러설 뜻이 없다는 걸 분명히 했다. - [김병준 /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김종인 위원장이 어떤 입장을 가지시던 간에 지금 선대위가 그냥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입장이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90083.html
[단독] 김종인 "선대위 구성, 민주당 반면교사 삼아야"[앵커]선대위 인선을 놓고 갈등의 매듭이 풀리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에선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의 역할 조정을 놓고 윤석열 후보와 김종인 전.. news.tvchosun.com
● 이어서 <尹-김종인 갈등 국면에 "이재명-김종인 통화"…해석 분분>에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최근 이재명 후보와 통화한 게 알려져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 전 위원장과 이재명 후보가 최근 만났다는 주장에 대해 허은아 국민의힘 대변인은 만난게 아니라 통화만 했다고 말했다. - [허은아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통화는 하신 것은 맞는 것 같고요. 그런데 그 통화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일반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② 어제 이 후보는 김 전 위원장 영입 가능성을 열어두는 말도 했다.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어제)]: "정치는 생물이니까. 지금 현재 어떨지는, 글쎄요." ③ 여당 내에선 벌써부터 김 전 위원장 영입을 경계하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희가 겪어봤잖아요…별 도움이 안 되거든요." ④ 김종인 전 위원장 측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이 후보와 개인적인 인연으로 가끔 연락을 하는 것일 뿐"이라며 "여당 인사가 김 위원장에게 중립을 지키기 위해 한동안 제주도에서 지내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26/2021112690085.html
尹-김종인 갈등 국면에 "이재명-김종인 통화"…해석 분분[앵커]이런 가운데 김종인 전 위원장이 최근 이재명 후보와 통화한 게 알려져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야를 넘나들며 .. news.tvchosun.com
● [대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코너에서는 윤석열-김종인 두사람의 기싸움이 국민들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김종인은 필요한가>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① 윤후보와 가까운 사람들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없이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야당의 상당수 인사는 김종인 없이는 쉽지않다는 생각이다.
② ‘김종인 매직’, 2012년 총선승리와 대선 승리, 그라고 2016년 총선 승리에서 모두 승리를 견인했고, 지난 4.15 총선에서 참패했던 국민의힘을 이끈지 단 10달만에 지지율이 시원찮았던 오세훈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당선시켰다.
③ 김종인이 가서 이긴 것이 아니라, 이기는 곳에 김종인이 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지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경우 오랜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정치판세를 정확히 읽고 날카로운 전략을 제시한다고 평가받는다.
④ 윤석열 후보가 강조하는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탈진보 세력을 끌어모을 필요가 있는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합류하지 않을 경우 조국흑서 저자들과 같은 탈진보인사들의 도움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MBC는 <'열심히 하겠다' 김병준에 힘 실어준 '윤'‥김종인과 결별?>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월요일 임명되고도 공개행보를 자제해온 국민의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와의 면담을 요청하고, 기자간담회까지 자청했는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에게 길을 터주기 위한 용퇴 발표 아니겠냐는 일각의 관측과는 달리, 열심히 하겠다며 선대위 사령탑 자리에 쐐기를 박았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병준/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상임위원장직을 수락을 했고 또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이번 선거에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② 윤후보도 김 전 위원장에 대한 언급은 삼간 채 중재안으로 제시됐던 '김병준 역할 조정론'에 대해서 선을 그었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같이 협의하고 논의한 이런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무슨 역할을 조정하고 이럴 문제는 없을 거 같은데요." ③ 김종인 전 위원장도 선대위에 불참하느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불쾌한 반응을 이어갔다. - [김종인/전 비대위원장]: <고개 끄덕이신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글쎄 나는 할 말이 없으니까, 나한테 자꾸 물어보지 말고.." ④ 또 한 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준석 대표도 김병준 위원장에게 선대위 총괄 관리 역할을 내주겠다고 해, 국민의힘 선대위가 김병준 원톱체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20_34936.html
'열심히 하겠다' 김병준에 힘 실어준 '윤'‥김종인과 결별?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국민의힘 선대위에 합류하는 데 걸림돌로 지목된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용퇴론을 일축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도 '역할 조정... imnews.imbc.com
● 이어서 <"주접 떨어", "버릇 없다"‥도마 오른 '윤석열 정치력'>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선대위는 영입 1순위,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또 원팀의 핵심, 홍준표 의원을 태우지 못하고 출발했고, 선대위 구성을 놓고 갈등과 잡음이 반복해서 나오자, 이 모든 게 후보의 역할이자 최종 책임이란 점에서, 윤 후보의 정치력이 도마에 올랐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조건없이 선대위 합류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는 윤석열 후보측 익명 관계자의 발언에 대해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주접 떤다'며 불쾌해 했다. - [김종인/전 비대위원장]: "나한테 무슨 최후통첩을 했다고 어떤 신문은 주접을 떨어놨던데.." ② 윤 후보는 청년층이 홍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를 '귀여워서'라고 표현했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후보]: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말씀하실 때 보면 굉장히 귀여운 데가 있어요" ③ 이에 대해 홍 의원이 곧바로 '버릇 없다'는 불쾌한 반응을 보이면서, 둘 사이는 더욱 벌어진 모양새다. ④ 총괄선대위원장 없이 개문발차한 선대위 주요 인사 면면을 두고서도 당내 비판이 거세다. 이준석 대표를 제외하면 본부장들은 모두 3선에서 5선, 전현직 중진의원들이고, 평균 연령은 62세다. ⑤ 특히 직능총괄본부장인 김성태 전 의원은 딸의 KT 특혜 채용 비리 혐의로 2심에서 유죄까지 받은 인물이다. 당 대표조차 경위를 파악해보겠다며 당혹해하고 있다. ⑥ 최근 공개 선발된 20대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런 상황을 두고 '엔진이 꺼져간다' '우왕좌왕한다' '국민과 당원에게 피로감을 준다'며 사흘 연속 비판하기도 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21_34936.html
"주접 떨어", "버릇 없다"‥도마 오른 '윤석열 정치력'국민의힘 선대위는 영입 1순위,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또 원팀의 핵심, 홍준표 의원을 태우지 못하고 출발했습니다. 오히려 윤석열 후보 측을 향해 김 전 위원장은 "주접... imnews.imbc.com
● KBS는 <윤석열 선대위, 김병준 ‘원톱’…‘딸 특별채용’ 김성태 뇌관>이라는 제목으로, 김종인-윤석열 갈등의 중심에 있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이 본격 활동을 시작하며, 사실상 '원톱' 체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고 전망하면서, 오늘 있었던 윤 후보와 김병준 위원장, 총괄본부장들 사이의 상견례에는 딸 특혜 채용 의혹으로 대법원 판결을 앞둔 김성태 전 의원도 참석했는데, 후보측은 김 전 의원의 유죄가 확정되지 않아 합류에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이준석 대표가 젊은 세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공개 언급하는 등 김 전 의원 거취가 또 다른 뇌관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35080
윤석열 선대위, 김병준 ‘원톱’…‘딸 특별채용’ 김성태 뇌관[앵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자리를 비워 놓고 선대위를 가동한 국민의힘에선 새로운 국면이 전개되고 있... news.kbs.co.kr
● SBS는 <김병준에 힘 싣는 윤석열…"역할 조정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만난 뒤에 역할 조정 문제는 없을 거 같다고 말하는 등 선대위 공식 출범일을 열흘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선대위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빠진 '김병준 체제'로 사실상 기울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채널A는 <“대통령 만드는 역할도 해봤다”…마이크 잡은 김병준>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만난 뒤, “김 위원장 역할 조정은 없다”고 김 위원장 역할에 부정적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는데, 그러면서도 당사에 김종인 전 위원장 사무실을 마련해놓고 기다리겠다면서 합류 여지는 남겼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병준 /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대통령 만드는 역할도 해봤고, 국정의 중심에 서있기도 했고, 당을 운영해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이번 선거에 쏟아부을 예정입니다." ②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김종인 전 위원장 합류 여부와 상관없이 빠른 선대위 출범을 강조했다. - [김병준 /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 "아마 더이상 모시고 안 모시고, 오시고 안 오시고 관계없이 선대위 그냥 있을 수 없는 그런 상황 그건 아마 온 국민이 이해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③ 권성동 당무지원총괄본부장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 대한 후보 의지가 강하다며 "또 다른 방법을 써서 모셔오는 작전을 펼 것"이라고 했다. ④ 당사 6층에 김 전 위원장 사무실을 마련해 놓은 만큼 주말 동안 물밑 접촉이 이어질 전망이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5299
“대통령 만드는 역할도 해봤다”…마이크 잡은 김병준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만난 뒤, “김 위원장 역할 조정은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 역할에 부정적인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요구를 거 www.ichannela.com
● JTBC는 <김종인 빠진' 선대위 가동…김병준에 힘 실은 윤석열>이라는 제목으로, 김 전 위원장 합류를 놓고, 지루한 줄다리기가 계속되면서 당내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임승호/국민의힘 대변인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 : 기본적으로 (선대위가) 꾸려지는 속도 자체도 굉장히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피로감 주기에 충분했다…] ② 여기에 자녀의 KT 부정채용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의원이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으로 선임된 것을 두고도 뒷말이 나오고 있다. - [이준석 대표 : 잘 해명되지 않는다면 젊은 세대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요소는 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5213&pDate=20211126
'김종인 빠진' 선대위 가동…김병준에 힘 실은 윤석열대선이 불과 100여 일 앞이고 윤석열 후보가 선출된 지 20일이 넘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선대위' 구성에 마침표를 찍지 못했습.. news.jtbc.joins.com
● [백브리핑] 코너에서는 <윤석열 "홍, 귀엽고 화끈"…홍준표 "버릇없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어제(25일)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만났을 때, 홍 의원이 '귀엽고 화끈'해서 2030 세대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홍 의원 '버릇없다'는 딱 네 글자로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① 한 학생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 [경선에서 홍준표 후보가 좀 더 20대한테 인기가 많았는데 그 이유를 혹시 어떻게 보시나요?]
② 윤 후보, 솔직히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러면서도 토론할 때 보여준 모습들을 그 이유로 꼽았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홍준표 선배한테 좀… 죄송한 말씀일 수도 있겠는데… 굉장히 귀여운 데가 있어요. 화끈하게 치고 나가는 모습 그런 것이 청년세대에게는 탁 트이는 이런 기분을 주지 않았을까 ]
③ 귀엽거나, 화끈하지 않아도 2030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많다. 그 방법 중에 하나 일단 청년들이 체감하는 문제가 뭔지 그 목소리를 진지하게 듣는 시간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3) 기타 이슈
● MBC는 <거짓말로 드러난 "유혈진압과 무관"‥정호용 돌연 미국행>이라는 제목으로, 정호용 당시 특전사령관이 얼마 전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모든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 돌연 입장을 바꿔서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그동안 정씨는 광주에서 열린 핵심 회의에 참석한 적 없다고 주장했는데, 계엄군의 집단 발포 다음날인 1980년 5월 22일 박충훈 당시 총리 서리가 헬기를 타고 급히 광주를 찾았을 때 열린 전남도청과 군 관계자들의 합동 대책회의에 참석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② [이재의/5.18재단 전문위원]: "총리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봤을 때 당시 정호용 사령관이 얼마나 주도적으로 광주 상황을 이끌어 갔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③ 계엄군 작전에 일절 개입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의심받게 됐다. - [이재의/5.18재단 전문위원]: "실질적으로는 (계엄군 작전) 상황을 주도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 짐작해 볼 수 있는 그런 장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22_34936.html
[단독] 거짓말로 드러난 "유혈진압과 무관"‥정호용 돌연 미국행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꼽은 광주 유혈 진압의 핵심 조사 대상자 다섯 명입니다. 이중 전두환, 노태우 씨가 숨졌고, 이제 세 사람이 남았는데요. 그중에 정호용 당... imnews.imbc.com
● MBC는 또 <5·18 진상조사위원이‥"전두환, 민주주의 돌려주신 분">이라는 제목으로, 전두환씨 빈소를 찾은 이동욱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이 "전씨가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돌려줬다"고 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이동욱/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덕분에 지금 매 5년마다 권력교체를 투표로 합니다.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많이 돌려주신 분이 아닌가‥" ② 월간조선 기자 출신인 이동욱 위원은, 지난 2019년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5.18진상규명위에 합류했다. ③ 그는 빈소 앞에서 자료까지 제시하며 5.18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 [이동욱/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5·18 당일만 데모 진압하던 전투경찰이 무려 34명 부상당합니다. 그렇게 해서 오후에 군투입 요청해서 계엄군이 들어간 겁니다." ④ 계엄군을 투입할 정도로 시위가 격렬했다는 건데, 동시에 북한군 개입설도 근거없다고 비판하자, 현장에 있던 보수 유튜버들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24_34936.html
5·18 진상조사위원이‥"전두환, 민주주의 돌려주신 분""전두환은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돌려주신 분" 이라는 말 이, 한 5.18 진상 조사 위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전두환씨의 장례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도 이렇게 역사를 왜... imnews.imbc.com
● KBS는 <법원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위법”>이라는 제목으로,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9월 국민의힘 김웅 의원실에 대해 진행한 압수수색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고 단신으로 보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35084
법원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위법”'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9월 국민의힘 김웅 의원실에 대해 진행한 압수... news.kbs.co.kr
● JTBC는 [국민채점단] 코너에서 <대선후보별 '성평등정책 공약' 점수는?>이라는 제목으로, JTBC가 네 후보의 캠프에서 공약을 4가지씩 받아 온라인 패널 1천 명이 어제(25일)부터 조금 전까지 약 하루 동안 점수를 매긴 결과, 이재명 후보 58.8점, 윤석열 후보가 56.4점, 심상정 후보 54.3점, 안철수 후보 54.1점 순으로 나왔는데, 여성이 준 점수만 떼어 보면 심상정 후보가 2위, 남성이 준 점수를 보면 윤석열 후보가 2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심 후보의 공약은 여성 대부분이 일터에서 느끼는 불안과 차별을 해소하는 데 집중됐다. 육아휴직을 쓰더라도 불이익은 받지 않게 하겠다거나, 채용 과정에서 차별을 막겠다는 공약이 두루 높은 관심을 받았다. ② 이 가운데에서도 가장 주목 받은 건 '비동의 강간죄'다. 현재 강간죄는 피해자가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게 반드시 입증돼야 하는데, 거부 의사를 명확히 드러냈다면, 처벌받을 수 있게끔 바꾸겠다는 것이다. ③ 이재명 후보의 성 평등 공약 중에서 여성은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임금공시제' 도입을 가장 관심 있게 봤다. 반면 남성은 '출산휴가·육아휴직 자동등록제'에 가장 주목했다. ④ 대선 후보 중 집안일을 가장 적극적으로 분담할 것 같은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는 응답이 22.9%로 가장 많았고 심상정, 안철수, 윤석열 후보가 뒤를 이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5188&pDate=20211126
[국민채점단] 대선후보별 '성평등정책 공약' 점수는?국민채점단이 주요 대선 후보의 공약에 점수를 매깁니다. 이번 주엔 '성 평등 정책'을 평가했습니다. JTBC가 네 후보의 캠프에서 공.. news.jtbc.joins.comom/replay/2021/nwdesk/article/6318624_34936.html
5·18 진상조사위원이‥"전두환, 민주주의 돌려주신 분""전두환은 국민에게 민주주의를 돌려주신 분" 이라는 말 이, 한 5.18 진상 조사 위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전두환씨의 장례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도 이렇게 역사를 왜... imnews.imbc.com
● KBS는 <법원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위법”>이라는 제목으로,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9월 국민의힘 김웅 의원실에 대해 진행한 압수수색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고 단신으로 보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35084
법원 “공수처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위법”'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난 9월 국민의힘 김웅 의원실에 대해 진행한 압수... news.kbs.co.kr
● JTBC는 [국민채점단] 코너에서 <대선후보별 '성평등정책 공약' 점수는?>이라는 제목으로, JTBC가 네 후보의 캠프에서 공약을 4가지씩 받아 온라인 패널 1천 명이 어제(25일)부터 조금 전까지 약 하루 동안 점수를 매긴 결과, 이재명 후보 58.8점, 윤석열 후보가 56.4점, 심상정 후보 54.3점, 안철수 후보 54.1점 순으로 나왔는데, 여성이 준 점수만 떼어 보면 심상정 후보가 2위, 남성이 준 점수를 보면 윤석열 후보가 2위였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심 후보의 공약은 여성 대부분이 일터에서 느끼는 불안과 차별을 해소하는 데 집중됐다. 육아휴직을 쓰더라도 불이익은 받지 않게 하겠다거나, 채용 과정에서 차별을 막겠다는 공약이 두루 높은 관심을 받았다. ② 이 가운데에서도 가장 주목 받은 건 '비동의 강간죄'다. 현재 강간죄는 피해자가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게 반드시 입증돼야 하는데, 거부 의사를 명확히 드러냈다면, 처벌받을 수 있게끔 바꾸겠다는 것이다. ③ 이재명 후보의 성 평등 공약 중에서 여성은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임금공시제' 도입을 가장 관심 있게 봤다. 반면 남성은 '출산휴가·육아휴직 자동등록제'에 가장 주목했다. ④ 대선 후보 중 집안일을 가장 적극적으로 분담할 것 같은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는 응답이 22.9%로 가장 많았고 심상정, 안철수, 윤석열 후보가 뒤를 이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5188&pDate=202111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