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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시간 제한 풀리고 10명까지‥'일상회복' 첫날 거리는? ● SBS: "몇 달 만에 나왔어요"…일상 회복에 밤거리 북적 ● KBS: “하루 확진자 5천 명은 감당 가능”…“의료체계 여력 소실되면 일상 회복 중단” ● TV조선: 檢, 유동규 '651억 배임' 추가 기소…윗선수사? 꼬리자르기? ● 채널A: “손님 오니까 좋아요”…일상회복 첫 날 음식점 등 활기 ● JTBC: "새벽 3시까지 영업"…기대와 우려 속 시작된 '위드 코로나'

(1) 오늘의 ‘대장동 의혹’ 관련 보도 ※ MBC는 2꼭지, KBS는 3꼭지, TV조선과 채널A는 4꼭지, JTBC는 5꼭지를 보도하였습니다. MBC는 <김만배·남욱 등 구속영장‥유동규 '배임' 추가 기소>, KBS는 <김만배·남욱·정민용 영장…유동규 배임 추가 기소>라는 제목으로, 김만배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강조한 반면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1510_34936.html

SBS는 <유동규 '651억 배임' 추가 기소…김만배 · 남욱 영장>, TV조선은 <檢, 유동규 '651억 배임' 추가 기소…윗선수사? 꼬리자르기?>, 채널A는 <‘유동규 배임’ 뒤늦게 추가…김만배·남욱·정민용 영장 청구>, JTBC는 <유동규 '배임' 추가 기소…김만배·남욱·정민용 영장청구>이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유동규 전 본부장에 대한 배임 혐의를 추가한 것을 강조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18867&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채널A는 <성남도개공 “유동규·화천대유·천화동인, 배임 공범”>, <“공사의 이익은 1·2차로 한정”…이상한 질의응답>이라는 2꼭지로,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과 화천대유 관계자들을 '배임의 공범'이라고 표현하면서, 당시 문건에 적혀 있던 "공사의 이익은 1차와 2차로 한정한다"는 대목을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① 지난 2015년 2월 13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공개한 대장동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 ② 사업이익 배분 평가 항목에서 1차로 제1공단 조성 비용을 민간 사업자가 부담하고, 2차로 임대주택 용지를 공사에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③ 이어 사업이 종료될 때 총 수익금은 사업협약에서 정한다고 적시했다. ④ 사실상 고정이익에 해당하는 1차와 2차에 이어 추가 이익을 환수할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2주일 뒤 공개된 질의응답 문건에는 이런 추가 이익 조항이 빠졌다. "추가 배당하지 않아도 되느냐"는 예비 사업자의 질문에 "공사의 이익은 1차와 2차로 한정한다"고 답한 것이다. ⑤ 공사의 이런 답변 내용은 당시 3개 컨소시엄 중 유일하게 성남의뜰 사업계획서에만 반영됐다. ⑥ 계획서 98쪽에 공사와 금융회사 보유지분을 '비참가적 우선주'로 조그맣게 적어둔 것이다. 비참가적 우선주는 우선주 몫의 배당이 끝나면 추가 이익 배분에는 참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결국 공사 이익을 제한하는 조항이다. ⑦ 공사는 보고서에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렵다"며 "이번 이익 배당의 정수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⑧ 결국 공사의 이익을 제한해 사업자 선정에 불리한 조항인데도 이렇게 반영한 것을 놓고, 공사 측은 내부자가 관여했거나 공모했을 정황 증거로 보고 있다. ⑨ 공사 측은 "민간사업자들의 주도 하에 공사의 담당자들이 가담하는 형식을 띄고 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의 공범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2130

KBS는 <성남도개공 “대장동 개발 ‘업무상 배임’…1,793억 반환해야”>, SBS는 <"화천대유 부당이득 1,793억…환수 적극 검토">이라는 제목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발표 내용을 자세하게 보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14505

MBC는 <'651억 배임' 유동규 추가 기소‥정영학은 구속 피해>라는 제목으로, 성남도시공사의 발표 내용을 보도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한채 최소한의 내용만 보도하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1511_34936.html

채널A는 <유동규 배임 추가 기소…이재명까지 수사망 뻗나>라는 제목으로, 오늘 검찰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동시에 배임을 지적하고 나왔다면서, 이재명 시장의 배임 책임 조사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① 검찰이 유동규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를 추가 기소한 게 오전 11시 45분쯤.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배임을 인정하는 자체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한 게 낮 12시 8분이다. ② 검찰이 유 전 본부장에게 뇌물 혐의만 적용해 재판에 넘긴 게 지난달 21일인데, 열흘 동안 지체하다 공사 발표 23분 전에 추가 기소를 한 것이다. 검찰은 오늘 기소 시간을 이례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는데, 공사의 자체 보고서 발표와 선후 관계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④ 법조계에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지만 여권에서는 이재명 후보 측에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있다. - [김병욱 / 더불어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단장]: "이재명 후보의 개입이나 지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유동규의) 일탈이 사실이라면 (이 후보가) 속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현재로서의 판단이라고 생각하고요." ⑤ 실제로 보고서에는 "공사 내부에서 성남시장의 서면 승인 문서는 출자승인 1건"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 내용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⑥ 이 보고서 작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대장동 태스크포스'를 만들고 직접 단장을 맡았던 윤정수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이런 말을 보고서에 담았다. "범죄 흔적이 은폐되거나 숨겨져 조사가 어려웠다“ ⑦ 이 보고서는 현재 남아있는 공사 내부의 문건을 언급한 것이지, 앞서 검찰이 압수수색한 성남시청의 문서까지 지칭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아직 이재명 후보와의 연관성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⑧ 이재명 후보가 의혹과 관련해 내놓은 해명과 상반되는 내용이 조사 결과 보고서에 포함됐다.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지난달 18일, 국정감사)]: "5억 집사겠다고 온 사람한테 집값 올랐으니까 나눠 가집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사리에 합당하지도 않고 협상도 안됐을 것이고. 그걸 이유로 거부했으면 소송했을 것이고." ⑨ 공사 측은 이 후보와의 견해와는 다른 의견을 조사 결과에 포함했다. "민간사업자가 추가 배당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는 이유로 공모에 참여하지 않거나, 확정이익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느 우려는 근거가 없다"고 하면서, 초과이익 배분은 당연히 제시될 수 있는 문제라, 불합리하거나 이례적인 요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2131


SBS는 <배임 방식 · 액수 구체화…윗선 수사 탄력 붙나>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핵심 의혹인 배임 혐의를 추가 적용하고 민간 사업자들에 대해 동시에 구속 영장을 청구한 건 수사의 승부수를 띄운 것이라 평가하면서, 특히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수사에도 문을 열어두겠다는 의도도 읽힌다고 분석했습니다. ① 검찰은 대장동 4인방에 대한 대질신문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해 오늘 배임 혐의를 추가했다. ② 성남시에 손해를 입힌 방식을 명확하게 특정했고 손해 액수도 더 구체적으로 산정했다. ③ 검찰은 대장동 4인방이 공모해 예상 토지개발이익을 축소했고, 이에 따라 성남시가 651억 원을 손해봤다고 밝혔다. ④ 화천대유가 직접 진행한 아파트 분양의 이익금도 성남시가 가져갈 수 없도록 만들었다고 적시했다. 때문에 전체 배임 액수는 수천억 원에 달한다는 게 검찰의 입장이다. ⑤ 검찰이 대장동 개발 사업에 배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최종 판단함에 따라, 유동규 전 본부장의 윗선 수사가 불가피해졌다. ⑥ 대장동 사업의 최종 책임자로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여지가 생긴 셈이다. ⑦ 특히 검찰이 김만배 씨와 남욱, 정민용 변호사에게도 다 같이 배임 혐의를 적용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면서, 법원 판단에 따라 수사가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18865&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TV조선은 <檢, 유동규 '651억 배임' 추가 기소…윗선수사? 꼬리자르기?>에서,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 대해 배임 혐의를 추가한 것은 윗선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수 있는 주춧돌을 놓기는 했지만 그 내용을 보면 다시 고개가 갸웃거려진다고 우려하였습니다. ① 검찰이 그동안 보강 수사를 통해 배임 정황과 피해액을 구체적으로 밝힐 물증 등을 확보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 경우 배임과 연결되는 대장동 사업 결재 라인 등 윗선 수사도 속도를 낼 수 있다. 법조계에선 영장에 적시된 배임 액수가 크게 줄고 피해자를 성남도시개발공사로 특정해 검찰이 '꼬리자르기'를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③ 유 본부장 배임액 651억원은 김만배씨의 영장청구서에 적시된 배임액 1163억원의 절반 수준이고, 성남도공 추산 배임액 1793억원 보다 1000억원 이상 적다. ④ 일각에서는 검찰이 배임액을 축소해 배임 책임자 범위도 줄이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1/2021110190111.html

JTBC는 <'대장동 자금책' 입건 안 된 과정…박영수·양재식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대장동 업자들의 사건을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정황이 추가로 발견됐다면서, 2011년 '대검 중수부'에 이어 2012년 '서울중앙지검' 이 수사를 끝낸 과정이 석연치 않아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2009년 대장동 사업의 종잣돈은 저축은행에서 빌린 1805억원. 이 중 1100억여 원은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의 친인척인 조모 씨가 끌어온 돈이다. ② 2011년 5월, 윤석열 당시 주임검사가 이끈 대검 중수부는 조씨를 불렀다. 마음이 다급해진 조씨는 김만배 기자를 만났다. - [조모 씨/대장동 자금 알선 : 김만배 기자님이 그나마 그래도 법조 쪽에 관련된 기자인 건 알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했더니 산호라는 법무법인에 박영수 특검님이 계시다는 거예요.] ③ 박영수 전 특검이 도움을 준 건 사실이지만, 대장동 관련 질문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④ 이듬해인 2012년, 조씨는 대장동 개발팀과 경기도 일산 풍동 개발에도 뛰어들었다. 조씨는 풍동 사업에도 저축은행 돈 409억원을 끌어왔는데, 조씨가 이 중 90억원을 차명 회사를 통해 빼돌린 혐의로 다시 검찰에 불려간 것이다. ⑤ 하지만 검찰은 김양 전 부산저축은행 부회장이 지시한 걸로 보고 조씨를 입건하지 않았다. 당시 조씨 변호인은 국정농단 특별수사팀 양재식 전 특검보였다. ⑥ 양 전 특검보는 JTBC 통화에서 "박영수 전 특검과 함께 조씨를 변론했으며 배임 주범은 김양 부회장이어서 검사가 이 점을 참고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⑦ 그런데 조씨의 90억원 배임 혐의는 2014년 경찰이 대장동을 수사하며 다시 드러났다. 이후 수원지검은 조씨를 알선과 배임 혐의로 기소했고, 2015년 법원은 조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0661&pDate=20211101

● 이어서 <대장동 호호아줌마…"배우·기업에 거액 투자금 끌어와">라는 제목으로, 대장동 업자들이 사업 초기에 자금을 어떻게 모았는지도 취재했는데, '호호 아줌마'로 불리는 부동산 전문가가 유명 배우와 대학병원, 기업가 등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끌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2015년 화천대유에 자금을 빌려준 곳은 두 곳이다. 먼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생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의 자금이 투자된 곳으로 알려진 킨앤파트너스다. ② 조씨는 자신이 킨앤파트너스 측에 대장동 개발팀을 연결해줬다고 밝혔다. - [조모 씨/대장동 자금 알선 : 킨앤파트너스가 그때 투자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남욱 변호사한테 알려줬었어요. 그래서 그게 (화천대유) 투자로 이어졌던 계기가 됐던 거죠.] 또 다른 부동산 회사 MSBT는 대장동에 131억 원을 투자해 4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는데, 배우 박중훈 씨가 이 회사에 약 70억원을 빌려준 걸로 알려졌다. ④ 이 회사 자금책은 '호호아줌마'라 불리는 부동산 전문가 김모 씨로 파악됐다. - [조모 씨/대장동 자금 알선 : 윤○○ 박사 아시죠? 그 사람의 투자 자문자예요, 이 사람이. 그리고 A 병원하고 영화배우 박중훈 씨. 이렇게 세 곳이 이 호호아줌마의 키 클라이언트(핵심 고객)예요.] ⑤ 김만배 씨가 대장동 개발 사업에 처음 연결된 지점에도 김 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조모 씨/대장동 자금 알선 : LH공사를 떨어내는 거 있잖아요. 이 언론플레이를 김○○한테 용역을 줘요. 그래서 김○○가 기자들을 불러들이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배성준과 김만배가 등장합니다.] ⑥ 부동산 전문가로 방송에도 출연했던 김씨는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을 시행하기도 했다. 남욱 변호사가 대장동 토지를 담보로 빌린 돈으로 32채를 사들여 의혹이 제기된 곳이다. ⑦ 당시 김씨가 이끌던 부동산 회사는 대장동 개발 관련 회사와 허위용역 거래 등이 예금보험공사에 적발됐지만 검찰은 이를 기소하지 않았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0660&pDate=20211101

(2) 기타 이슈 TV조선은 <靑·정부, 노태우 유족에 '시진핑 조의' 전달 안했다>, <외교부, 영결식 이틀 후 '中·日 조전' 묶어 발표…"외교 결례"> 2꼭지로, 중국 시진핑 주석이 지난주 외교 경로를 통해 우리 정부에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위로하는 '조전'을 보냈는데, 청와대와 외교부가 시 주석의 조의를 유족에게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시진핑 주석은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이 결정된 지난달 27일 직후 우리 정부에 조전을 보냈다. 조전에는 "노 전 대통령이 한중수교와 양국 파트너십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는 내용과 함께 '위로의 뜻'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② 하지만 청와대와 외교부는 시 주석의 조의를 장례절차가 마무리 된 지난주말까지 유족에 전하지 않았다. ③ 유족측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지난주 금요일(29일) 싱하이밍 중국 대사의 전화를 받고 나서야 조전이 온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④ 정부는 영결식 이틀이 지난 오늘에서야 중국과 일본 등이 조전을 보냈다는 사실을 한번에 묶어서 그것도 한장짜리 서면브리핑으로 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1/2021110190123.html

채널A는 <이재명 “재난지원금, 결단의 문제…그에 따르는 게 관료”>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의 전 국민 추가 재난지원금 지급에 정부와 여당의 결단을 요구하고 나섰고, 이 후보 측 관계자는 결정권한이 있는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지목하며 "팔을 비틀어서라도 지급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 "결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여론 형성이 되면 그에 따르는 게 국민 주권국가의 관료와 정치인들이 할 일이다. ② 민주당 지도부는 이 후보의 요구에 화답했다. -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가 세수가) 약 10조 정도 더 걷힐 예정입니다. 이 재원을 기초로 국민들에 대한 지원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③ 하지만 민주당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 [우상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당장 예산안에 반영되기는 어렵습니다. 결정된 듯이 혹은 요구하듯이 해 버리면 당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④ 야당은 일제히 비판했다. - [여영국 / 정의당 대표]: "집권당의 이점을 이용해 세금으로 매표행위를 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대장동 의혹을 감추기 위해 선거용 포퓰리즘 공약으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것을 멈추기 바랍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2124

JTBC는 <이재명 '재난지원금 불협화음' 일축…"국민 여론 따라야">, KBS는 <이재명 “초과 세수 있다…재난지원금은 결단의 문제”>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추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이재명 ‘추가 재난금’ 발언에 당정 모두 ‘난색’>이라는 제목으로, “올해 초과 세수가 15조~16조원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것을 다 재난지원금에 활용한다고 해도 훨씬 모자르다”는 민주당 고위 당직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추진 중인 ‘추가 재난지원금’이 내년도 본예산에는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적극적인 이 후보 측과 달리 당정이 미온적인 이유로는 국민 88%에게 지급한 5차 재난지원금 사용 기한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점도 작용했다. ② 추가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서는 적자국채를 발행하는 수 밖에 없는데, 최근 국채금리가 오르고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③ 서울 채권시장에서는 이 후보의 재난지원금 발언 여파로 오전 장 마감 기준 국채 3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009%포인트 상승한 2.112%로 연중 최고 기록을 기록했고, 5년물 국채 금리도 0.002% 포인트 상승한 2.407%를 기록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423347&code=61141111&stg=ws_rank

MBC는 <이재명 "친일 행적 기록해야"‥'통합 선대위' 내일 출범>이라는 제목으로, 광복회를 방문한 이재명 후보가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대한 기억과 예우는 공동체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며 계속 추진을 약속하는 한편, 친일 부역 인사들이 대한민국 주축이 됐던 역사는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며, 경기도에서 했던 것처럼 역대 정부 기관장들의 친일 행적을 조사해 기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① 대한 노인회를 방문한 자리에선, 노인 1인당 매월 100만 원씩 차별 없이 지원해달라는 요구에 대해 자신의 노인 기본소득 구상과 '목표가 같다'며 비교적 지지세가 약한 노령층과의 공감대를 넓혔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보편적 노인 기본소득 형태의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 이 말씀에 매우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언젠가는 도달해야 될 (목표인 것 같습니다.)" ②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음식점 총량제, 전국민 재난지원금, 개발이익 환수 같은 자신이 제기한 의제들에 반발하는 데 대해선 '제1야당 후보들이 비전과 정책은 제쳐두고, 서로 '이재명 비방 전문가'만 표방한다고 비판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1506_34936.html

● 이어서 <윤 "식용 개는 따로 키우지 않나"‥이 "로봇을 학대했다니">라는 제목으로, "식용 개는 따로 키우지 않냐"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서 반려견과 식용 개의 구분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란이 벌어졌다고 키우는 한편,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로봇의 복원 능력을 보려고 로봇을 밀어 넘어뜨린 걸 두고는 일부에서 학대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이재명 후보가 여기에 대해 반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① 윤석열 후보의 '식용 개' 발언은 국민의힘 마지막 TV 토론에서 나왔다. - [윤석열 경선 후보]: "아니, 반려동물을 학대하는 게 아니고 식용 개라고 하는 거는 따로 키우지 않습니까?" ② 유승민 후보는 오늘도 비판을 이어갔다. - [유승민 경선 후보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다 귀엽고 다 똑같은 강아지인데 식용 개는 그렇게 막 진짜 도살하고 먹어도 되고 집에서 키우는 건 아니고.." ③ 여권에선 "먹는 개와 키우는 개를 구분하는 건 불법 개농장의 논리"고, "사람으로 치면 인종차별과 유사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④ 이에 윤석열 캠프 측은 개 식용엔 반대하지만 법제화에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게 후보의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⑤ 이 후보는 "로봇 복원능력 시험에 어떻게 감정이입 못한다는 말까지 나오냐"며 스테이크 먹었더니 식당에서 칼을 휘둘렀다고 비난하는 꼴이라고 반박했다. - [이재명 후보]: "로봇을 학대했다 이런 식의 가짜뉴스를 쓰지 않습니까? 저를 난폭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런 것이죠." ⑥ 이재명 후보는 로봇이 임무수행중 외부 충격을 견디고 자세를 복원하는 건 매우 중요한 능력이라며 외국의 테스트 장면을 공유하기도 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1509_34936.html

MBC는 <'고발 사주' 손준성, 의혹 2달 만에 내일 첫 조사>라는 제목으로, 내일 공수처에 출석하는 손준성 검사가 앞서 구속영장심사에서 자신이 파일들을 만들어 보낸 게 아니라, '제3자가 보내온 고발장 등을 반송한 것'이란 취지의 반박을 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① 이 같은 주장대로라면, 텔레그램에서 '손준성 보냄'이 찍혔다는 건 손 검사가 누군가로부터 받은 파일을 '저장'했다는 의미인데 어차피 돌려보낼 파일들을 굳이 저장해두었다는 뜻이어서 의문이 남는다. ② 더욱이 실명 판결문 파일의 경우, 손 검사의 부하 검사들이 검색한 걸로 파악되는 만큼, '제3자에게 반송했다'는 주장만으론 반박이 쉽지 않아 보인다. ③ 공수처는 손 검사 조사에 이어 김웅 의원도 이르면 모레쯤 불러 조사할 계획인데, 오는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을 앞두고 두 사람에 대한 조사가 '고발 사주' 수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1512_34936.html

TV조선은 <李, 특검 여론 묻자 "이제 그만"…'로봇학대' 논란엔 "가짜뉴스">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지사는 오늘 국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특검 도입 관련 질문을 받자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뜨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가짜뉴스의 책임을 엄정하게 물어야 한다"고 했다. ② 발언 취지를 묻자 보행 로봇을 쓰러뜨리는 장면이 '로봇학대' 논란으로 이어진 걸 거론했다. - [이재명 후보]: "넘어져서 못 일어나면 그게 풍뎅이 아닙니까 풍뎅이. 풍뎅이는 로봇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일어나야되거든요." ③ 이 후보는 기자들과 8분 정도 대화를 이어갔는데, 유동규 씨와 특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 [이재명 후보]: "그 얘기는 뭐 지금까지 열심히 쓰셨으니까 취재해 쓰시고요. (대장동 특검에 찬성하는 20대 비율이 70%라는 여론조사 결과기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답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1/2021110190117.html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민주당, 정청래 대신 사과>라는 제목으로, JTBC는 [백브리핑] 코너에서 <뿔난 불교계…민주당 지도부, 정청래 발언 '대리 사과'>라는 제목으로, 민주당이 오늘(1일) 아침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당 소속 정청래 의원이 잘못된 정보로 불교계를 '비하'했다며 불교계에 사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지난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의원은 국립공원에 있는 문화재구역에 가려면 입장료를 내는데, 사찰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돈을 받는 게 부당하다며, 불교계를 봉이 김선달에 비유했다. ② 조계종은 강하게 반발했고, 민주당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초격스님 : 정청래 의원의 사과 없이는 민주당 소속 관계자 모두 조계종 사찰의 출입을 금해야 한다.] ③ 사찰 출입 금지, 이게 가능한 일인가 하시겠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다. 과거 이명박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라고 하거나 대통령이 된 뒤에 국회에서 '템플스테이' 예산 등이 빠지자 조계종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조계사 출입을 금지했다. ④ 이후 대통령이 직접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나 설득한 뒤에야 겨우 갈등이 봉합된 적이 있었던 것이다. ⑤ 대선 앞두고 불교 종단 지도자들이 또 한번 이런 결정 내릴까봐, 민주당 지도부는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30690&pDate=20211101

TV조선은 <서울시, 내년 예산 편성 '역대 최대'…시민단체·TBS 대폭 삭감>, 채널A는 <오세훈, TBS 예산 123억 ‘싹둑’…시의회 넘을까?>라는 제목으로,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44조원을 넘길 전망인데, 최근 논란이 불거진 TBS 출연금과 시민단체 지원 예산은 대폭 삭감해 서울시의회는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사회적경제 민간위탁 사업비와 주민자치 민간보조금이 반토막 났고, 마을생태계 조성사업 지원금은 85% 가까이 삭감했다. ② TBS 출연금은 올해보다 123억 원이 줄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TBS의 재정 독립을 위한 합법적 조치라고 밝혔다. ③ 서울시는 삭감한 예산을 코로나19 극복 정책에 투입할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회복 지원에 3563억 원, 청년층 지원 사업에는 1조원 가까이 편성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1/2021110190157.html

TV조선은 <윤석열 "내년 대선은 법의 지배 무시하는 사람과의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방자치단체장을 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법적인 범죄행각까지 드러나고 있다"며, 내년 대선은 "법의 지배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냐, 법의 지배를 완전히 무시하는 사람이냐 하는 대립구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청년층에서 유독 지지율이 낮다는 지적과 관련해 "조국 사건, 청년들이 불공정의 전형으로 봤던 그 사건을 (수사) 할 때만 해도 정치인으로서는 아니지만 청년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었다"며 "정치를 하면서 경제 문제라든지, 외교안보 문제 이런 데 치중을 하다 보니까 공직에 있던 시절 가졌던 이미지가 (달라진 게 아닐까)"라고 분석했다. ② 인재 등용에 대한 철학을 두고는 "출신과 진영을 떠나 최고의 실력자를 발탁할 생각"이라며 "그게 대통령한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③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단일화협상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에 안철수 대표와 공개 오찬 회동을 했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며 "당연히 야권 통합이라고 하는 큰 그림을 그려야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1/01/20211101901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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