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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토)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뉴스 ● MBC: '이 시각 이태원' 클럽은 닫았지만 인파에 초긴장 ● SBS: 서울 클럽 막히자 '수도권 원정'…"파티!" 다닥다닥 춤ND ● KBS: 핼러윈 인파 북적…곳곳서 마스크·QR코드 등 방역 수칙 위반 ● TV조선: 평검사 댓글 300개 반발에…秋 "불편한 진실은 이어져야" ● 채널A: ‘핼러윈 데이’ 맞아 이태원 인파 북적?…‘방역 비상’ ● JTBC: '땀 빼고 운동하려다'…사우나·헬스장서 '조용한 전파' (1) 검사들의 집단 반발 등 ● TV조선은 <평검사 댓글 300개 반발에…秋 "불편한 진실은 이어져야">, <9년전 조국 "항명 검사 사표 다 받으면 돼"…발언 재조명>, <포커스-그때와 2020년 지금…'검란의 추억'>, <대외활동 나서는 尹…검찰 향한 秋 공세에 내부 다지기?> 등 4꼭지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압박에 반발하는 검사들의 집단행동을 다루었습니다. ● <9년전 조국 "항명 검사 사표 다 받으면 돼"…발언 재조명>에서는, 검찰 내 집단반발 기류가 확산되는 가운데, 항명하는 검사들에게 '사표'를 받아야 한다는 조국 전 장관의 과거 발언이 여권에서 다시 조명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9년 전 검찰개혁 관련 토크 콘서트 나온 조국 전 장관은 '검찰개혁에 항명하는 검사들에게 사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조국 / 前 법무부 장관]: "나가시겠다고 하면 빨리 보내드려야 됩니다. 집단항명을 하셔서 (검사들이) 사표를 제출하면 다 받으면 됩니다 그냥." ② 여권에선 9년 전 조 전 장관 발언에 대한 지지가 이어졌다. -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은 조 전 장관의 해당 발언을 공유하며 사표를 내는 검사가 "100명도 좋고, 200명도 좋다. 어차피 검사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커밍아웃 검사들에게 사표를 받으라'는 글에 7만 명이 넘게 동의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31/2020103190024.html 9년전 조국 "항명 검사 사표 다 받으면 돼"…발언 재조명 [앵커]이처럼 달아오르고 있는 검찰 내 집단반발 기류가 어떤 식으로 정리될 지는 아직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항명하는 검사들.. news.tvchosun.com ● 채널A는 <부장검사도 동참…秋 “불편한 진실은 계속 이어져야”>, <검사들 집단 반발 속 ‘윤석열 주변’ 수사는 속도전> 2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부장검사도 동참…秋 “불편한 진실은 계속 이어져야”>에서는,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가 추 장관을 향해 '감찰권 남발'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추 장관이 '커밍아웃'이라고 발언하자, 어제까지 230여명의 검사들이 댓글을 달며 추장관 비판에 동참한 데 이어 수십 명의 부장검사들까지 댓글에 동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25650 부장검사도 동참…秋 “불편한 진실은 계속 이어져야” 검찰 쪽 소식입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집단 반발하는 건 평검사 뿐이 아닙니다. 중간간부인 부장검사들도 상당수 동참하고 있습니다.추미애 장관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www.ichannela.com ● KBS는 <추미애 “불편한 진실은 이어져야”…본인 저격 검사 거듭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한 검사가 검찰 내부통신망에서 추 장관을 공개 비판한 데 대해 추 장관은 SNS를 통해 "개혁만이 답"이라 맞받았고, 오늘(31일)은 해당 검사를 비판하는 현직 기자의 글을 공유하며 '불편한 진실은 이어져야 한다'고 ​게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TV조선과 채널A는 추 장관에 대한 일선 검사들의 비판 댓글에 포커스를 맞춘데 반해, KBS는 일선 검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추 장관이 검찰 개혁을 밀고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에 주목했습니다. 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 SNS에 올린 글에는 "외면하지 않고 직시할 때까지 '불편한 진실'은 이어져야 한다", "이 정도인지 몰랐다"라고 적었다. ② 공유된 글에는 지난 28일 검찰 내부통신망에서 추장관을 공개 비판한 이환우 제주지검 검사가 피의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경찰을 사적인 보복에 동원했다는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의 비판이 담겼다. ③ 이 검사는 추 장관이 속내를 감추지 않은 채 인사권, 지휘권, 감찰권을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추 장관은 다음 날 SNS에 이 검사의 과거 수사를 비판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게 '커밍아웃'해주시면 개혁만이 답입니다"라고 썼다. ④ 어제(30일)까지 200명이 넘는 검사들이 지지 댓글을 달며 장관 비판에 동참하는 가운데, 추장관이 이틀 만에 이 검사를 비판하는 글을 또 올린 건 검사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강조해 온 검찰개혁을 밀고나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38237 추미애 “불편한 진실은 이어져야”…본인 저격 검사 거듭 비판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립, 국정감사 이후 일선 검사들까지 가세하면서 전선이... news.kbs.co.kr ※ 추미애 장관이 SNS에서 공유한 글은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가 이환우 검사를 비판한 내용이었습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751 강진구 “이환우 검사님,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제주지검 이환우 검사님, 추(미애) 장관에 대들기 전에 큰 형님 말씀부터 가슴에 새기세요. 수사권을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고요.”최근 박재동 화백 '가... www.goodmorningcc.com (2) 기타 이슈 ● TV조선은 <전세공급 19년만에 최악…이사철 맞아 더 심해진 '전세대란'>, <따져보니-추가 대책 '감감무소식'…전세난 해소할 묘수 있을까?> 2꼭지로, 오늘 발표된 전세수급지수가 191.1로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전세수급지수는 수치가 200에 가까울수록 전세공급이 부족하다는 뜻인데, 부족한 물량에 본격적인 이사철까지 겹치면서 서울 전셋값은 사상 최장인 70주 연속 상승했다. ② 원래는 이르면 이번 주에 정부가 추가 전세 대책을 내놓을 거란 전망이 많았다. 지난 22일 열린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부총리가 추가 대책을 예고했고, 이후 문재인 대통령까지 국회 시정 연설에서 전세시장 안정화 의지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는데, 아직까지는 감감 무소식이다. ③ 추가 대책으로는 월세 세액 공제 확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현재 계획돼 있는 공공임대주택의 인허가 절차를 서둘러서 공급 시기를 1~2년 앞당기거나, 공공 분양 물량 일부를 임대로 돌려 임대공급을 늘리는 방식이 유력하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31/2020103190036.html 전세공급 19년만에 최악…이사철 맞아 더 심해진 '전세대란' [앵커]전세 대란이 심각하다는 뉴스 몇차례 전해드렸는데, 현상이 아닌, 수치로도 드러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전세수급지수가 19년만.. news.tvchosun.com ● 채널A는 <전세공급 부족 19년 만에 최고…임대차 보호법 뒤 심화>라는 제목으로, 치솟는 전셋값이 매맷값을 밀어올릴 조짐마저 보이고 있으며, 정부도 마땅한 대책이 없다보니 당초 이번주 예정됐던 전월세 대책 발표를 또 미뤘다고 보도했습니다. ●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박원순 피해자의 공개질의 / 민주당 새 당헌 1조>라는 제목으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가 어제 오후 한 여성단체를 통해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게 공개질의를 보낸 사실과 오늘부터 열리는 민주당 당원투표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피해 여성에 자신이 포함되는지, 그동안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재발 방지 대책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계획인지 등을 물었다. ② 민주당이 당원투표를 요구하면서 그 이유를 밝힌 제안문에는 한쪽으로 답을 유도하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 "후보를 내지 않는 게 유권자의 선택을 제한한다", "재보선 승리는 중요하다" ③ 진중권 전 교수는 SNS에 "민주당 새 당헌 1조 =내로남불"이라 적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25655 [여랑야랑]박원순 피해자의 공개질의 / 민주당 새 당헌 1조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했을 경우 해당 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않겠다는 당헌을 고쳐 서울시장 후보를 내기로하면서 피해자에게 사과를 한 건데요. 이 사과가 오히려 피해자를 불편하게 만들 www.ichannela.com ● TV조선은 <민주당, '재보선 공천'에 찬성 릴레이…野 "공천은 3차 가해">이라는 제목으로, 내년 4월에 치러지는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수 있도록 당헌을 고치는 민주당의 당원 투표가 오늘 시작되었는데, 여성단체와 야당을 중심으로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낙연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완수와 정권 재창출 등의 문구가 담긴 공지글 올려 투표를 독려했다. ② 야당은 "민주당의 서울·부산시장 공천은 3차 가해"라며 반발했다. ③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후보를 내는 게 공당의 도리라고 한 이낙연 대표 발언을 '해괴한 말'이라고 비판했다. ④ 박 전 시장을 고소한 피해여성은 "이낙연 대표가 사과한 피해여성에 자신이 포함되는 게 맞느냐"며 "무엇에 대해 사과하겠다는 뜻"이냐고 반문했다. ● SBS는 <'서울 · 부산 공천?' 전 당원 투표…비판에 "추가 사과">에서, 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자를 낼 수 있도록 당헌을 바꾸는 투표가 오늘 오늘(31일)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까지 반발하고 있어, 다음 주 월요일에 투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추가로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TV조선은 <文대통령, '중폭 개각'·'靑 개편' 추진…정세균 총리도 대상>에서, "좋은 인재를 모시기 쉽지 않다"며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을 국회에 요청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근거로, 청와대가 이르면 이달말 중폭 수준의 개각을 준비하는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여권에선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포함한 중폭 개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초대 장관인 김현미, 유은혜, 강경화 장관 등은 유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각 대상으로 거론된다. ② 대선출마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정세균 국무총리도 내년 2월 교체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③ 노영민 비서실장의 후임으론 친노 핵심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31/2020103190046.html 文대통령, '중폭 개각'·'靑 개편' 추진…정세균 총리도 대상 [앵커]청와대가 이르면 이달말 중폭 수준의 개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정세균 총리를 비롯해서 경제라인,.. news.tvchosun.com ● 채널A는 <11월 차관 이어 12월 장관…靑 참모진 개편도 진행될 듯>이라는 제목으로, 12월에는 5명 안팎의 장관을 바꾸는 개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개각 대상 장관과 후임자에 대해서는 TV조선과 다른 전망을 했습니다. ① 문재인 정부 출범 때부터 장관을 하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상이다. ② 서울시장 출마설이 나도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체 가능성도 있다. ③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상조 대통령 정책실장 등이 바뀔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최재성 대통령 정무수석, 양정철 전 대통령 홍보기획비서관, 우윤근 전 주러 대사 등이 후임 비서실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25653 11월 차관 이어 12월 장관…靑 참모진 개편도 진행될 듯 문재인 정부가 임기를 1년 반 남기고 장차관을 교체합니다. 이르면 모레 차관 다섯 명 정도부터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강병규 기자입니다. [리포트]청와대가 내각 분위기 쇄신을 위해 www.ichannela.com ● JTBC는 <'이명박 판결'로 대통령 범죄·공소시효 판례 만들어>, <13년 전 이명박-박근혜 '경선 폭로전'…모두 사실로> 2꼭지로, 이번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대법원 확정 판결의 의미를 분석했습니다. ① 대법원은 이명박 씨에 대한 판결을 통해 '대통령이 될 자의 지위'를 판례로 남겼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긴 뒤부터 대통령으로 취임(2008년 2월)하기까지, 대통령이 될 자의 위치에 있었다고 본 것이다. ② 전직 대통령의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문제도 이번 판결로 재확인했다. 취임부터 퇴임까지의 5년은 공소시효 산정에서 빼야 한다는 것이다. ③ 본선보다 치열했던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상대적으로 열세이던 박근혜 후보는 집요하게 이 후보의 재산형성 과정에 대해 캐물었다. [박근혜/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 (2007년 8월) : 도곡동 땅이 누구 땅이냐. 검찰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도 왜 덮고 있습니까.] ④ 이씨 측은 박근혜 후보와 최태민 일가의 관계를 캤다. 당시 이명박 캠프 측은 "청와대도, 행정부도, 산하기관도, 최태민 일족이 장악하지 말란 법이 없다"고 했다. 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나서야 재판을 통해 한나라당 경선 당시 폭로된 의혹들은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76549&pDate=20201031 13년 전 이명박-박근혜 '경선 폭로전'…모두 사실로 대법원 판결은 이제야 나왔지만, 사실 이명박 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나온 건 13년도 더 됐습니다. 바로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 news.jtbc.joins.com ● TV조선은 [뉴스야?!] 코너에서 <진보학자의 보수 편들기? >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현 정권에 대해 쓴소리를 내오던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어젯밤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이 주최한 특강에서 '보수 정당이 민주당보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편을 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31/2020103190048.html [뉴스야?!] 진보학자의 보수 편들기? [앵커]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김정우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 볼까요.[기자]첫번째 물음표는 "국회에서 '총' 싸움?"으로 하겠습니다.. news.tvchosun.com ● SBS는 <"의사 국시 해결 수순" 주장에, "언론플레이 중단하라">라는 제목으로, 의사협회 회장이 '의사 국가고시 문제가 이번 주 해결 수순에 들어갔다. 실기 시험 진행을 위한 실무적 프로세스가 진행 중'이라는 글을 SNS에 올린 것을 두고, 상대방인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최 회장의 농단이 묵과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존재하지 않는 당정청 국시 합의설을 흘리며 자기 정치의 도를 넘었다'고 비난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51642&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의사 국시 해결 수순” 주장에,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올해 의대 졸업반 학생들 상당수가 의사 자격증을 주는 국가시험을 안 보겠다고 해서 지나간 상황인데, 이거 한 번 더 기회를 줄 것인지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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