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목)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1년 10월 29일
- 17분 분량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50세 이상'·'얀센 접종자'‥다음 달부터 추가 접종 ● SBS: 청와대 "전두환 국가장, 일고의 가치 없어" ● KBS: 정부, 故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설치 안 해…올림픽공원서 영결식 ● TV조선: "김정은, '김정은 주의' 사용…회의장서 김일성-김정일 사진 없애" ● 채널A: 위드 코로나’ 시작 전부터 확산…전문가 “폭증 가능” ● JTBC: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파장…"공약 아니다" 진화
(1) 이재명 후보의 ‘음식점 총량제’ 발언 논란
● JTBC는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파장…"공약 아니다" 진화>, <이재명 캠프 측 "국가 주도 경제, 평소 생각 나타낸 발언">, <"기존 상인만 보호" 비판 속 "출혈경쟁 대책도 필요"> 3꼭지를 오늘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 먼저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파장…"공약 아니다" 진화>에서는,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자 이 후보는 "잠깐 고민했던 것"이고 "공약은 아니"라고 하루만에 주워담았는데, 이번에는 자영업자를 불나방에 비유하며,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졌다면서, 야당 예비후보들의 반응까지 소개했습니다. 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마치 불나방들이 촛불을 향해서 모여드는 것까지는 좋은데 지나치게 가까이 가서 촛불에 타는…] ② 이재명 후보가 문제의 발언을 꺼낸 건 소상공인들과의 만남에서였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하도 식당 문 열었다가 망하고…무슨 개미지옥도 아니고. 그래서 음식점이나 대중음식점 허가총량제를 운영해 볼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차라리 영업면허라도 200만~300만원 받고 팔 수 있게…] ③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이 후보의 국가 운영 철학을 문제 삼았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그건 전체주의적 발상이죠. 저거 아마 히틀러 나치 때도 그런 짓은 안 했을 겁니다. 영업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는 반헌법적 발상입니다.] -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영업의 자유의 본질 부분 침해하는 반헌법적 발상입니다. ④ 정의당도 가세했다. - [오현주/정의당 대변인 : 코로나로 시름에 잠긴 자영업자들을 두고 음식점 총량제를 실시하겠다는 발언은 실업자가 되든가, 앉아서 죽으라는 얘기를 한 것…] ⑤ 결국 이 후보 측은 아이디어 차원 이란 취지로 해명했지만, 정치권에선 경제 활동의 자유를 국가가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느냔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700&pDate=20211028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 파장…"공약 아니다" 진화우리나라의 자영업 비중이 높은 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대안이 없어 뛰어들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적 .. news.jtbc.joins.com
● 이어서 <이재명 캠프 측 "국가 주도 경제, 평소 생각 나타낸 발언">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는 오늘한발 물러서면서도, 국가가 자영업자들의 폐업을 보고만 있어선 안 된다는 발언의 취지는 다시 강조했다면서, 이 후보가 그동안 국가가 경제에 적극 개입해야한다는 구상을 밝혀왔다는 사실을 환기시켰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 측은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 관련해 "국가주도형 경제정책 마인드가 있다는 평소 후보 생각을 나타낸 발언"이라고 했다. 이어 "화두를 던진 것이고, 공약은 별개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② 이 후보는 앞서 지난 10일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직후 발표한 수락연설에서도 국가 주도형 경제정책을 강조한 바 있다.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난 10일) : 국가 주도의 강력한 경제부흥정책으로 경제성장률 그래프를 우상향으로 바꾸겠습니다. 좌파정책으로 대공황을 이겨낸 루스벨트에게 배우겠습니다.] ③ 실제로 이 후보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과 기본주택, 기본금융 모두 국가가 나서 기본권을 보장해주는 취지의 경제 정책이다. ④ 다만 당내 일각에선 발언의 취지를 떠나 파급력이 큰 이슈를 충분한 논의 없이 공론화하는 데 대한 우려도 나온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704&pDate=20211028
이재명 캠프 측 "국가 주도 경제, 평소 생각 나타낸 발언"이재명 후보는 오늘(28일) 한발 물러서면서도, 발언의 취지는 다시 강조했습니다. 국가가 자영업자들의 폐업을 보고만 있어선 안 된.. news.jtbc.joins.com
● <"기존 상인만 보호" 비판 속 "출혈경쟁 대책도 필요">에서는 음식점 허가 총량제에 대한 자영업자들의 반응을 들어보았습니다. ①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 [이윤철/자영업 : 선의의 경쟁도 될 수 있는 건데 그 자유 자체를 억압하는 거 자체는 일단은 아닌 거 같아요.] ② 어느 정도의 문턱을 높이는 건 필요하단 지적도 있었다. - [A씨/자영업 : 그렇게 하게 되면 뭐 자영업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 현재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조금 도움이 되겠죠. 경쟁이 안 생기니까…] ③ 이런 논란이 나온 건 우리나라의 자영업 비중이 다른 OECD 회원국보다 높기 때문이다. 전체 취업자 가운데 프랑스가 12.4%, 일본이 10%, 미국이 6.3%인데, 우리나라는 25% 가까이 된다. 다른 나라보다 치킨, 커피숍 등의 프랜차이즈가 활성화돼 있는 영향도 크다. ④ 전문가들은 어떤 식으로든 자영업 대책이 나와야 할 때라고 본다. 국가가 주도하는 허가총량제보다는 지자체 인허가나 민간 자율을 통한 조정 기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에선 지역마다 위원회 등이 영향력을 발휘해 음식점의 업종이 겹치거나 많은 수가 몰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⑤ 예비 창업자를 상대로 한 교육을 강화하고 위생 등의 허가요건을 지금보다 꼼꼼히 보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이성훈/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적절하게 창업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게 해 실패 확률을 줄여주는 개념이죠. 형식적인 인허가 꼼꼼히 해보세요. 그러면 준비 안 된 창업, 뭐 하나 유행한다고 하면 우르르 몰려드는 거 예방할 수 있어요.]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702&pDate=20211028
"기존 상인만 보호" 비판 속 "출혈경쟁 대책도 필요"음식점 허가총량제에 대한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기존 상인만 보호하는 특혜가 될 거란 비판을 했고, 반대로 허가제.. news.jtbc.joins.com
● KBS는 <공약 아니라면서…논쟁적 화두 던지는 이재명>이라는 제목으로, 대선 후보로 민생 행보를 시작하자마자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음식점 총량제' 얘기로 논란을 일으킨 것을 두고, 논쟁적인 화두로 판세를 바꾸는 이재명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데, 민주당에서도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주 4일제를 검토한다는 일부 보도도 공약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논의가 필요한 때라는 분위기도 읽힌다. ② '대장동 의혹' 논란 속 꺼내 든 개발이익 환수제도, 지사직을 사퇴하는 날 마무리 지은 일산대교 무료화도 하나같이 이 후보 색깔이 뚜렷한 논쟁적인 정책들이다. ③ 논쟁적 사안들을 꺼리지 않고 꺼내 드는 이 후보 스타일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④ 당 내에서도 후보가 꺼낸 언급이 공약으로 이해될 수 있는 상황에서 정책 혼선을 자초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⑤ 실제 이 후보가 당에 공식요청한 손실보상 하한액 조정 문제에 대해서도 당 내에서는 현실성이 떨어져 난감하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12144
● TV조선은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에 野 "헛소리 총량제">라는 제목으로, 어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한 '음식점 총량제' 발언에 대해 야당 대선주자들이 '자영업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는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헛소리 총량제부터 실시해야겠다'고 맹비판하자, 이재명 후보도 당장 하자는 건 아니라며 한발 물러섰지만, 자영업자를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에 비유하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 "불나방들이 촛불을 향해서 모여드는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지나치게 가까이 가서 촛불에 타는 그런 일들은 막아야 되는" ② 윤석열 후보는 "국민을 가재, 붕어, 개구리에 빗댄 조국 전 장관과 닮았다"고 꼬집었고, 정의당도 오만함과 고집이 보인다고 비판했다. - [오현주 / 정의당 대변인]: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음식점 사장님들에 대한 공감이 1도 없는 해당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③ 이 후보의 대표정책인 기본소득을 두고도 친문 진영에서 "동의하지 않는다"는 반대 목소리가 나왔고, 송영길 대표도 장기적 과제라고 물러섰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8/2021102890105.html
이재명 "음식점 총량제" 발언에 野 "헛소리 총량제"[앵커]어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한 '음식점 총량제' 발언의 후폭풍도 만만치 않습니다. 야권은 "전체주의적 발상" 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news.tvchosun.com
● 채널A는 <논란 불붙인 음식점 총량제…민주당 “아직 논의된 사항 아냐”>라는 제목으로 '음식점 허가 총량제' 논란을 소개하며, 이 후보가 정책 이슈를 선점하며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에 집중된 시선을 분산시킨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1652
● SBS는 <'음식점 총량제' 논란…"공약 아냐" vs "경제학 무시">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영업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생각했었다는 말을 하자, 야당에서는 경제학의 근본을 무시한 거다,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는데 이재명 후보는 공약으로 하려던 건 아니라면서 진화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야권은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며 날을 세웠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경제학의 근본을 무시하는 정책들입니다. 신규 소상공인들은 매우 높은 권리금을 지불하고 사업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야기하게 됩니다.] 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도 전체주의적, 반헌법적 발언이라고 맹비난했고 정의당은 "자영업자에 대한 '무공감'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혹평했다. ③ 그러자 이 후보는 과거 성남시장 시절, 잠시 고민했었던 것일 뿐, 국가 정책으로 도입하려는 건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공약화하고 시행하겠다는 의지는 아니었습니다. '국가공동체를 책임지는 공직자들의 생각해야 될 책임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④ 이 후보는 오늘은 로봇 산업 전시회장을 찾았고, 박용진, 김두관 의원을 만나는 것으로 경선 경쟁자들과의 회동을 마무리했다. 두 의원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경쟁자 모두 선대위에 합류하게 됐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14741&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음식점 총량제' 논란…“공약 아냐” vs “경제학 무시”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영업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생각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러자 야당에서는 경제학의 근본을 무시한 거다,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는데 이재명 후보는 공약으로 하려던 건 아니라면서 진화에 나섰습니다. news.sbs.co.kr
● MBC는 <이재명, '신산업 부흥' 공약‥'음식점 총량제' 발언은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로봇 산업 전시회장을 찾아서 신산업 부흥을 공약했다는 소식과 경선 경쟁자였던 박용진 의원을 만나서도 중도확장을 강조했다는 소식을 전한 다음, ‘다만’ 어제 전통시장 방문 도중 "마구 식당을 열어서 망하는 건 자유가 아니다", "음식점 허가 총량제가 필요하다"라고 발언한 걸 두고는 논란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국가주도형 경제정책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이 후보가 네거티브 규제를 주장했다는 사실을 먼저 소개한 다음, ‘음식점 허가총량제’에 대한 논란을 소개했습니다. ① 이 후보는 핵심 금지조항만 제외하곤 모든 규제를 없애는 '네거티브 규제'를 도입해 벤처기업의 자율성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후보]: "매출은 한 100배 정도, 직원 채용규모는 한 50배 정도 해가지고, 고용 많이 해주세요." ② 국민의힘은 국민경제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거냐며 경제원리에 반한다고 몰아붙였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후보의 아무말대잔치가 드디어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전형적인 경제학의 근본을 무시하는 정책들입니다." ③ ‘다만’ 민주당은 자영업 과열을 예방하기 위해 노무현 정부 때도 검토됐던 정책이라고 했는데, 논란이 커지자 이 후보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발언이었다"며 진화에 나섰다. ④ 주4일 근무제와 관련해선 "노동시간 단축은 피할 수 없는 대세"라며 논의 필요성은 인정했지만, 당장 공약으로 내세우긴 이르다고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0704_34936.html
이재명, '신산업 부흥' 공약‥'음식점 총량제' 발언은 논란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로봇 산업 전시회장을 찾아서 신산업 부흥을 공약했습니다. 경제 행보에 주력하면서 중도 민심을 공략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어제 자영업 과열... imnews.imbc.com
(2) 국민의힘 경선 관련 ● TV조선은 <尹 "문-재명과 투쟁할 것"…洪 "反文 결집으론 정권교체 불가">, <野 후보선출 D-8…여론조사로 시뮬레이션 해본 판세는> 2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尹 "문-재명과 투쟁할 것"…洪 "反文 결집으론 정권교체 불가">에서는 후보 결정을 일주일여 앞둔 국민의힘 후보들이 반 문재인 반 이재명 전선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홍준표 예비후보의 동정을 중심으로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정권교체의 중심에 서겠다면서 반드시 대한민국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문-재명' 세력과 선명히 투쟁하겠습니다" ② 윤 후보는 또 모든 걸 걸고 대장동 특검을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실제 상설특검법에 의하면 법무부 장관의 결정으로 특검 출범이 가능하다. - "부정부패 척결의 적임자를 뽑을 것인지, 부패의 몸통을 뽑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③ 홍준표 후보는 노인복지청 설치와 대학등록금 후불제 등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 "부자에게는 자유를, 어려운 사람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④ 윤 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해선 '반문 세력 집결'로는 정권교체가 안 된다고 했고, - "반문 집결로 정권교체 안된다. 정권교체 키는 2030 중도층 호남이 쥐고 있다." ⑤ 윤 후보측에 현역의원 3분의 1 가량이 합류한 데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⑥ 유승민 후보는 국가건강검진에 치매를 포함시키고, 요양급여액을 최대 2배로 인상시키는 등 치매 국가책임 강화 공약을 발표했고, 원희룡 후보는 SNS를 통해 확실히 이길 후보가 누군지만 생각해달라고 호소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8/2021102890127.html
尹 "문-재명과 투쟁할 것"…洪 "反文 결집으론 정권교체 불가"[앵커]후보 결정을 일주일여 앞둔 국민의힘 후보들이 반 문재인 반 이재명 전선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 정권을 이른.. news.tvchosun.com
● 이어서 <野 후보선출 D-8…여론조사로 시뮬레이션 해본 판세는>에서는, 국민의힘이 결정한 경선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오마이뉴스 의뢰/리얼미터 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다며, 현 시점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더 유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① 25~26일 전국 2035명을 상대로 실시된 여론조사. 국민의힘 본경선과 같은 양자대결 경쟁력을 4지선다형으로 물었더니, 홍준표 38.2%, 윤석열 33.1%로 홍 후보가 앞섰고, 유승민 10.9%, 원희룡 4.1%로 뒤를 이었다. ② 홍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45.1%로 전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고,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의 43.9%의 선택을 받았다. ③ 하지만 당심은 달랐다.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놓고 보니, 윤석열 55.6%, 홍준표 34.5%로 윤 후보가 20%p 넘게 앞섰다. 유승민, 원희룡 후보는 각각 3.4%와 3%였다. ④ 이념성향이 '보수'라고 한 응답자도 절반 이상이 윤 후보를 지지했다.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저는 당심이나 민심은 똑같다고 봅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민심이냐, 정권의 연장을 바라는 민심이냐…." ⑤ 이렇게 발표된 경쟁력 조사와 당심을 경선룰과 같이 50대 50으로 단순합산할 경우, 윤 후보의 우세를 점칠 수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8/2021102890129.html
野 후보선출 D-8…여론조사로 시뮬레이션 해본 판세는[앵커]야당 주자들의 신경전이 이렇게 거칠어지는 사이 이제 최종 후보 선출은 여드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의힘이 결정한 경선 방식과 비슷.. news.tvchosun.com
● JTBC는 <윤석열 "반문 결집" 홍준표 "여론 우세"…당심 잡기 총력전>, <당원도 아닌 교사·초등생에…'허위 임명장' 남발>, <하태경, '구태 끌어들인다'는 홍준표에 "공개 구애해놓고"> 3꼭지 보도했습니다. ● <윤석열 "반문 결집" 홍준표 "여론 우세"…당심 잡기 총력전>에서는 윤석열, 홍준표 양 후보간의 신경전을 다뤘습니다. ① 윤석열 후보는 당원투표 개시를 나흘 앞둔 오늘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반문 결집'에 주력해 우위에 있다고 판단되는 당심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입니다.] ② 세력 불리기도 계속되고 있다. 호남 출신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전 의원이 내일 윤 후보 지지선언을 한다. ③ 홍준표 후보는 공약 발표, 기초광역의원 간담회 등을 이어갔다. 여론조사 지지율 상승세를 강조했다. - [홍준표 예비후보 : 어떠한 변수가 있더라도 당심은 민심을 이기지 못한다.] ④ 윤 후보가 전현직 의원을 연달아 영입한 것을 두고도 발언 수위를 높였다. - [홍준표 예비후보 : 윤 캠프에는 파리 떼가 들끓는다. 그건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⑤ 윤 후보도 곧장 반박했다. - [윤석열 예비후보 : 정치 경륜이 수십 년 되신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 건 오히려 자기부정이 아닌가.] ⑥ 윤 후보 측은 JTBC에 "홍 후보가 후발주자의 조급함을 드러내고 있다"며 "우리는 우리 페이스대로 간다"고 했고, 홍 후보 측은 "윤 후보의 구태정치에 당심이 돌아선다"며 "골든크로스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695&pDate=20211028
윤석열 "반문 결집" 홍준표 "여론 우세"…당심 잡기 총력전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홍준표 후보 '양강구도'로 접전이 벌어지면서 .. news.jtbc.joins.com
● <당원도 아닌 교사·초등생에…'허위 임명장' 남발>에서는, 막판 '당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캠프에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에게 '허위 온라인 임명장'을 남발하는 일도 있어서, 뜬금없이 임명장을 받은 사람들은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지난 24일, 교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홍준표 캠프로부터 갑자기 모바일 임명장을 받았다. 어느 정당에도 가입한 적이 없는데, 자신이 홍준표 캠프의 '종교특보'로 임명됐단 내용이었다. ② 홍준표 캠프는 지난 26일에도 현직 공무원에게 경북 선대위원 임명장을 보냈다가 사과했다. 공무원은 법상 정당 가입이 금지돼있다. ③ 앞서 윤석열 캠프에서도 초등학교 6학년 학생, 함께 경선을 치르고 있는 원희룡 후보,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 후보에게 임명장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④ 과거 대선 등 선거철마다 임명장 남발이 선거운동의 도구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코로나19 상황으로, 손쉽게 보낼 수 있는 온라인 임명장이 등장하자 더 활발히 악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694&pDate=20211028
당원도 아닌 교사·초등생에…'허위 임명장' 남발이렇게 막판 '당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캠프에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에게 '허위 온라인 임명장'을 남발하는 일도 .. news.jtbc.joins.com
● [백브리핑] 코너에서는 <하태경, '구태 끌어들인다'는 홍준표에 "공개 구애해놓고">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하태경 의원을 포함해 여러 전현직 의원들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자,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캠프가, "한물 간 정치인들만 끌어들이고 있다"고 평가절하했다가, 하태경 의원과 설전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캠프가, "한물 간 정치인들만 끌어들이고 있다"고 평가절하했다. - [홍준표 경선 후보 : 벌써 집에 갔어야 할 그런 기득권 구태 데리고 경선하지 않습니다.] ② 하태경 의원, 무슨 황당한 소리를 하냐고 주장한다. - [하태경/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 저보고도 오라그랬잖아요. 공개 뭐 공개 구애 같은 게 있었는데, 공개적으로 캠프로 들어오라는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③ 홍준표 캠프, 곧바로 부인했다. 하태경 의원에게 영입 제안을 한 일이 없다, 게다가 주사파 출신 정치인은 영입 대상자가 아니라고도 했다. ④ 하 의원이 대학 시절 전대협에서 학생운동을 했던 점을 지적하면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소위 '종북좌파' 척결을 말하는 홍준표 캠프에서 하 의원 만큼은 영입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⑤ 하태경 의원 "주사파 끊은 지 삼십년"이라며 홍 후보야 말로 "술 먹고 주사 부리는 주사파 아니냐"고 했다. 분명 나한테 '공개구애' 해놓고, 기억 못하는 것 아니냐는 건데요. 바로 이 발언을 말하는 것이다. - [홍준표/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 정권 교체의 뜻을 같이한다면 어떤 분도 사양하지 않습니다. 장제원 의원도 받아줍니다. (하하하하) (그럼 혹시 하태경 의원도?) 그렇습니다. 본인이 온다면.] ⑥ 지금 반응을 보니 앞서 털어놨던 이말이 진심이었나보다. - [홍준표/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 : 가(?) 떨어져서 얼마나 속이 시원하든지 하~ 하태경이 떨어졌다고 그러길래 하이고 마~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간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685&pDate=20211028
[백브리핑] 하태경, '구태 끌어들인다'는 홍준표에 "공개 구애해놓고"뉴스 뒤에 숨은 이야기 백브리핑 시작합니다.첫번째 브리핑 < 공개구애? > 입니다.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news.jtbc.joins.com
● SBS는 <尹 "정권교체 도구로"…洪 "윤 후보로 돌파 가능?">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홍준표 두 후보의 당심잡기 기자회견을 보도했습니다. ① 대선 경선 투표 시작 나흘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진 윤석열 후보. 이 시대 최고의 개혁과 애국은 자신이 앞장서는 정권 교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입니다. 저 윤석열을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도구로 써주십시오.] ② 윤 후보는 경쟁자인 홍준표 후보에 비해 당심에서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반문 정서 자극으로 당심을 자신에게 더욱 결집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③ 홍 후보도 기자 간담회에서 정권교체를 앞세웠지만 방점은 달랐다. 정권교체의 열쇠는 2030과 중도층, 호남이 쥐고 있다며 윤 후보의 취약점을 부각했다. -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윤석열 후보로 그 상황(대선) 돌파가 가능하겠습니까? 각종 비리는 어떻게 하며 또 상대방에 대한 대응 능력 여태 우리 겪었지 않습니까?] ④ 당심은 민심을 이기지 못한다고도 여러 차례 강조했는데,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여론 조사 결과를 내세워 당심 공략에 나선 것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14742&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尹 “정권교체 도구로”…洪 “윤 후보로 돌파 가능?”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자신이 정권교체의 적임자라면서 민심과 당심의 지지를 호소했는데, 최근 후보들 사이 갈등이 커지면서 화합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news.sbs.co.kr
● KBS는 <尹 “이준석과 당혁신”-洪 “노인복지청 신설”…취약지지층 공략>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홍준표 후보가 거친 신경전을 벌이고, 또 각자 취약한 지지층을 겨냥해 공약을 내놓으면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KBS의 14일 여론조사를 보면 윤석열 후보는 60대 이상 층에서 강세고, 홍준표 후보는 2·30대에서 지지를 얻고 있다. 두 후보는 나란히 자신의 취약 지지층을 공략했다.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미지의 길을 가다 보니 여러 차례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함께 국민과 당원이 오케이 할 때까지 혁신 또 혁신하여..."] -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노인복지청을 신설하여 앞으로 닥쳐 올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고, 실버세대 정책을 고령화 시대에 맞게 종합적으로 재설계하겠습니다."] ② 50%를 차지하는 당심을 얻기 위한 호소에서 윤 후보는 반문재인 정권 결집을 강조했고, 홍 후보는 여론조사 우세를 당심이 따라올 거라고 자신했다. -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저는 26년 정치하면서 막말 몇 번 했어요. 그런데 들어온 지 3개월밖에 안 돼 가지고 26번이나 실언을 하고 막말을 하는데 그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입니다. 저 윤석열을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도구로 써주십시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12145
尹 “이준석과 당혁신”-洪 “노인복지청 신설”…취약지지층 공략[앵커] 국민의힘 당원 투표가 당장 다음 주 월요일 부터입니다. 후보들은 거친 신경전을 벌이고, 또 각자 ... news.kbs.co.kr
● 채널A는 <4일 남은 국민의힘 당원 투표…대선 주자들 막판 안간힘>이라는 제목으로, 당원투표를 나흘 앞둔 국민의 힘 대선 주자 4명은 오늘도 막판 지지 호소에 힘을 쏟았다며 각 후보의 발언들을 소개했습니다. 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최근 논란이 된 전두환 전 대통령 발언을 의식한 듯 '정치 신인'이라 실수도 많았지만 더 나아지겠다고 말했다. ② 정권교체를 6번이나 언급하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누가 현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입니까? 윤석열로 이기는 것이 문재인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입니다." ③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아예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구속을 거론했다. - [홍준표 / 국민의힘 의원]: "대장동은 결국 제가 대통령이 돼서 이재명 후보를 감옥에 보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인수위 시절에 감옥 보낼 겁니다." ④ 홍 의원과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간 단일화 설에는 두 사람 모두 선을 그었다. 유 전 의원은 캠프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는 없다"며 "유승민이 반드시 이긴다"고 강조했다. 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대장동 1타 강사 컨셉을 살려 오늘도 이재명 후보 압박에 나섰다. - [원희룡 / 전 제주지사]: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어떠한 제한도 없이 할 겁니다. 끝까지 갑니다. 그리고 한놈만 팹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1653
4일 남은 국민의힘 당원 투표…대선 주자들 막판 안간힘당원투표를 나흘 앞둔 국민의 힘 대선 주자 4명은 오늘도 막판 지지 호소에 힘을 쏟았습니다. 후보마다 어떤 메시지를 강조했는지, 안보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대국민 호소 www.ichannela.com
● MBC는 <"골목대장 노릇 얼마 안 남아"‥"정치 오래한 사람이 그런 말?">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경선주자들의 거친 말싸움에 대해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각 후보들의 발언을 인용한 SYN도 타 방송사와 차별화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 대해 비판하는 SYN는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① 홍준표 후보는 아침부터 SNS를 통해 "흘러간 정치인들 모아 골목대장 노릇 하는 것도 며칠 남지 않았다", "파리떼는 썩은 곳에만 몰려든다"며, 윤석열 후보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② 윤 후보로는 본선 승리가 어렵다며, 대통령이 아닌, 야당 후보가 되는 게 목표 아니냐고 깎아내렸다. - [홍준표 후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야당 후보가 돼서 정치 탄압 프레임으로 본인이나 가족의 안위를 지키려고 하는 그런 전략으로 지금 하는 게 아닌가." ③ 윤 후보는 정권교체의 불씨를 살려낸 건 자신이라며, 윤석열로 이기는 게 현 정권에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권교체를 향한 민심과 당심은 다를 수가 없다며 홍 후보의 각종 공세를 일축했다. - [윤석열 후보]: "경륜이 수십 년 되신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 것은 오히려 자기 부정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④ TV토론의 여진도 이어졌다. - [원희룡 경선 후보]: "탄소세에 대한 입장 말씀해주십시오." - [홍준표 경선 후보]: "원 후보의 입장은 뭡니까." - [원희룡 경선 후보]: "왜 나를 묻습니까. 먼저 얘기하세요." - [홍준표 경선 후보]: "딱 질문이 내 야비하게 느껴지니까" ⑤ 원 후보의 토론 태도에 대해 "역겨웠다"는 거친 말까지 내뱉었던 홍 후보는 오늘도 불쾌함을 숨기지 않았고, 원희룡 후보는 적반하장이라며 발끈했다. - [원희룡 경선 후보]: "야비한 질문이다? 관심도 없고 준비도 안 돼 있다는 것을 그런 식의 뻔뻔하고 적반하장 식의 토론 태도…" ⑥ SNS 상에선 후보 간 단일화설이나 당 지도부의 특정캠프 지원설 등이 유포되며 지지자들 사이에선 충돌하는 상황까지 빚어지고 있다. ⑦ 이준석 대표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며, 각 캠프의 자제를 촉구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0705_34936.html
"골목대장 노릇 얼마 안 남아"‥"정치 오래한 사람이 그런 말?"후보 결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에선 대선 주자들 간의 공방이 굉장히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골목대장 노릇을 할 날이 얼마 남지 ... imnews.imbc.com
(3) 오늘의 ‘대장동 의혹’ 관련 보도
● 채널A는 <이재명 측 “자작극” vs 황무성 “떳떳하면 특검”…정면 충돌>, <사직서에 서명만 했는데 도장이…황무성 “찍은 적 없다”>, <검찰,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 본격 수사> 3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이재명 측 “자작극” vs 황무성 “떳떳하면 특검”…정면 충돌>에서는, 최근 황 전 사장이 대장동 사업 공모 직전 본부장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는 내용의 녹취록을 둘러싼 이 후보측과 황 전 사장의 공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황무성 전 사장이 6년 전 사퇴 압박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국정감사 발언도 계기가 됐다. - [이재명 후보(지난 18일)]: "저는 그분(황무성 사장)이 계속 계시길 바랐어요. 왜냐하면 그분이 상당히 역량 있는 분이셨고." ② 황 전 사장은 "그렇게 생각했다면, 당시 제게 한 마디라도 했어야 했다"며 이 후보를 향해 "떳떳하다면 특검을 통해 밝혀도 된다"고 말했다. ③ 사퇴 압박 주장이 자작극이라는 이 후보 캠프 측의 주장도 여론 호도라고 지적했다. 황 전 사장은 "자작극을 벌일 이유는 하나도 없다"며 "녹취를 들으면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라고 했다. ④ 캠프 측은 황 전 사장이 사기혐의로 기소됐다는 사실을 거론하면서 사퇴 권유의 배경이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도 주장했고, 황 전 사장에게 사퇴를 압박했던 유한기 전 본부장은 캠프 측의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입장문을 냈다. - 유 전 본부장은 "사기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었다"며, "본인 명예를 고려해 사퇴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 "당시 이재명 시장이나 정진상 정책실장과 상의한 적이 없다"고도 했다. ⑤ 황 전 사장은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를 자신이 결재한 건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사업 수익이 지분 만큼이 아니라 1822억 원의 고정 이익으로 바뀐 건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 ⑥ 황 전 사장은 "내용을 변경하려면 투자심의위원회와 이사회를 다시 거쳐야 한다"며 "이렇게 바뀐 건 특정 불순 세력의 행위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1649
이재명 측 “자작극” vs 황무성 “떳떳하면 특검”…정면 충돌대장동 의혹 관련 속보입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황 전 사장이 대장동 사업 공모 직전 본부장으로부터 사퇴 www.ichannela.com
● <사직서에 서명만 했는데 도장이…황무성 “찍은 적 없다”>에서는 채널A가 입수한 황 전 사장의 최종 사직서에는 이름 옆에 도장이 찍혀 있는데, 황 전 사장은 자필 서명 외에 도장을 찍은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다면서, 황 전 사장의 사퇴 압박 정황과 함께 사직 처리 과정에서 사직서의 진위 여부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검찰,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 본격 수사>에서는 검찰이 이재명 후보 관련해 또 다른 고발 건인 변호사비 대납 의혹도 수사에 착수했다며, 관련 의혹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① 최근 국정감사에서 변호사 비용 대납 의혹을 해명한 이재명 후보.
- [이재명 후보(지난 18일)]: "2억 5천 몇 백만 원을 지급을 했고."
② 한 정당은 해명이 사실이 아니라며 이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는데, 고발인 측은 검찰에 출석해 이 후보 측 변호사의 비용을 추측할 수 있는 녹음 파일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③ 정치권에선 이 후보의 변호인들이 사외이사로 취업한 S기업의 변호사 비용 대납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김형동 / 국민의힘 의원(지난 18일)]: "변호를 해주고 제 3자인 기업으로부터 대가를 약속 내지 지원받았다."
④ 천화동인 1호의 자금 20억 원이 이 업체 전직 대표이사에게 건네졌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이다.
- [최모 씨 / S기업 전 대표이사(지난 23일)]: "천화동인에서 빌려서 어디 투자했는데 거기에 사기당해서…. S기업하고는 상관없는데."
⑤ 이 업체 전직 회장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대장동 사업 투자 제안을 받은 걸로 전해졌다. 이 업체 측은 "전직 회장이 투자 제안을 곧바로 거절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 TV조선은 <황무성 "대장동 공모지침서 변경, 특정 불순세력 행위">, <성남도개공 '2인자' 유 前 본부장, 대장동팀서 2억 수수 정황>, <대장동 수사 새 국면…뇌물·특혜로비·직권남용으로 확대> 3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성남도개공 '2인자' 유 前 본부장, 대장동팀서 2억 수수 정황>에서는 검찰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유동규 기획본부장에 이어 2인자로 꼽히며 '유투'라고도 불린 유 모 전 개발사업본부장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 등에게 2억 원을 받은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유 전 본부장은 화천대유가 포함된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되는 과정에서 절대평가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② 유 전 본부장은 당시 황무성 사장의 사퇴를 종용했다는 혐의로도 고발된 상태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8/2021102890099.html
성남도개공 '2인자' 유 前 본부장, 대장동팀서 2억 수수 정황[앵커]황 전 사장의 사퇴를 압박하는데 직접 나선 사람은 유 모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이었습니다. 구속된 유동규 씨에 이어 .. news.tvchosun.com
● SBS는 <'황무성 사퇴' 압박 유한기, 수억 원 수수 의혹>, JTBC는 <검찰, '대장동팀 2억' 성남도공 2인자 유한기에 간 정황 포착>, KBS는 <檢, 유한기 뇌물 의혹 수사…김만배·남욱 재소환>이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유 씨가 대장동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간사업자 측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12147
檢, 유한기 뇌물 의혹 수사…김만배·남욱 재소환[앵커]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 속보입니다. 검찰이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전 간부가 뇌물을 받은 혐의를 추가... news.kbs.co.kr
● MBC는 <'사직 강요' 의혹 파장‥남욱·김만배 영장 청구 초읽기>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황무성 성남 도시 개발 공사 초대 사장이 대장동 개발이 본격화된 시기에 사직을 강요 당했다는 녹취 파일의 여파가 간단치가 않은 것 같다면서, 녹취 파일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이 오늘 각각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채널A의 <이재명 측 “자작극” vs 황무성 “떳떳하면 특검”…정면 충돌>기사와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① 황무성 전 사장이 이 파일을 왜 6년이 지나서야 공개했는지 의문이었는데, 당시 황 전 사장이 사기죄로 재판을 받고 있었던 사실도 어제 드러났다. ② 사퇴 압박 배경이, 이런 개인 비위 아니었냐는 관측이 나오자 황 전 사장이 오늘 입장을 냈다. ③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는 온 세상이 다 알 것"이고 "재판 때문에 공사를 떠난 건 아니"라며 대장동 관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떳떳하다면 특검을 하라"고까지 했다. ④ 그러자 녹취 속 또다른 인물인 유한기 전 본부장이 공개 반박했다. "황 전 사장의 재판이 확정돼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서 사직을 건의"했고, "황 전 사장이 임명권자를 운운해 이재명 시장 등을 거론한 것이라며 사직을 '강요'한 건 아니"라고 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0708_34936.html
'사직 강요' 의혹 파장‥남욱·김만배 영장 청구 초읽기최근 황무성 성남 도시 개발 공사 초대 사장이 대장동 개발이 본격화된 시기에 사직을 강요 당했다, 이런 녹취 파일이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죠. 검찰 취재기자 연결해서 ... imnews.imbc.com
(4) 기타 이슈
● MBC는 <사법농단' 임성근 탄핵 각하‥"임기 끝나 파면 불가능">, <'파면 못해 판단도 안 하나‥3명만 "중대한 헌법 위반행위">라는 제목으로, KBS는 < 재, ‘재판 개입’ 임성근 전 판사 탄핵 청구 각하>, <“실익 없다” 판단 근거는?…3명은 “중대한 헌법 위반”>이라는 제목으로, 헌법재판소가 오늘 '사법농단' 관련 혐의로 청구된 임 전 부장 판사의 탄핵심판 사건을 재판관 다섯 명의 다수 의견으로 각하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소수 의견을 낸 재판관들의 의견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10707_34936.html
파면 못해 판단도 안 하나‥3명만 "중대한 헌법 위반행위"당초 국회가 임성근 전 부장판사를 탄핵 심판에 넘긴건 그의 '재판 개입' 행위가 헌법을 위반 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각하' 의견에 동의한 재판관 다섯 명은, 이걸 ... imnews.imbc.com
● SBS는 <첫 법관 탄핵 '각하'…"임기 끝나면 파면 불가">, 채널A는 <헌재, 임성근 탄핵 각하…“이미 퇴직, 파면 결정 불가”>라는 제목으로 1꼭지씩 보도했습니다. ● TV조선과 JTBC는 이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 TV조선은 <여가부도 '대선공약 개발 지시' 논란…野 "노골적 관건선거">, 채널A는 <하태경 “여가부 차관, 與 공약 개발 지시” 의혹 제기>라는 제목으로, 얼마 전 산업부 차관이 대선 캠프가 받아줄만한 정책을 만들라며 사실상 공약개발을 지시해, 문재인 대통령의 질책을 받은 바 있는데, 여성가족부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진 정황이 내부 이메일을 통해 드러났다고,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1654
● JTBC는 어제 기각된 손준성 검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입수하여 <손준성 영장청구서 입수…"고발장 작성자 성명불상">, <고발장 전달한 날…손준성 부하 검사, 판결문 검색>, <'윤석열' 52번 언급 됐지만…대부분 '배경 설명'에만> 3꼭지로 보도하면서, 고발사주 지시자와 고발장 작성자 모두 '성명불상'이라고만 적혀있었다며, 공수처의 수사가 아직 부족해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오늘은 <기각된 손준성 영장엔 '증거 인멸 가능성'…"휴대전화 잠금 해제 거부">, <공수처, 손준성 작심 비판…"범죄자 행태 답습, 개탄">, <"김웅, 손준성과 공범"…영장청구서 적시> 3꼭지로 구속영장에 기재된 공수처의 구속 필요성 주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공수처는 손 검사의 구속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줄 수 있는 휴대전화 잠금 해제를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② 범행과 관련이 없다면 비밀번호를 제공해 수사에 협조하고 무고함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손 검사가 범행 관련자들과 연락하면서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해석했다. ③ 공수처는 손 검사가 도망갈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아래에 있는 검사 등에게 위법행위를 지시해 죄질이 불량하고, 중형선고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④ 손 검사가 대한민국 검사라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수사 받는 입장이 되자, 그동안 검찰이 구속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온 범죄자들의 행태를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⑤ 김웅 의원이 손 검사의 다섯 가지 혐의 중 직권남용과 선거법 위반의 공범이라고 적었다. 제보자 조성은 씨와의 통화에서 김웅 의원은 "저희가 고발장 초안을 작성하겠다"고 말하는 등 작성부터 공모했다고 보고 입건한 것이다. ⑥ 한동훈 검사장이 손 검사와 지난해 4월 3일 직전에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가 몇 건인지까지 영장청구서에 적어넣었는데, 한 검사장을 정작 공범으로 적진 못했다. ⑦ 또 윤석열 전 총장의 이름도 청구서에 52차례 언급되지만, 구체적 범죄사실을 정리한 부분에선 윤석열을 주어로 한 문장이 없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699&pDate=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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